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김여진 지음 | 빌리버튼 | 2017년 08월 23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800원
    판매가 : 11,520 [10%↓ 1,28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4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7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545001(1188545000)
쪽수 272쪽
크기 120 * 201 * 19 mm /3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불 안과 이불 밖을 오가며
마음이 불안해지면 대부분의 시간을 이불 안에서 보냅니다. 이불 밖에서는 이불 안에서 보낸 시간을 들키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지금부터는 전부 들통나버려도 좋습니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다. 설레임, 사랑, 실망, 이별…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것들이다. 저자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이불 속으로 숨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이불 밖으로 두 발을 내민다. “나는 정말 잘 무너지지만, 여기까지 온 걸 보면 곧장은 아니더라도 곧잘 일어서기도 한다”라는 말과 함께.

상세이미지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야기의 자초지종
서문 -한 사람의 밑바닥

Midnight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는 시간
연애질ㆍ정ㆍ사랑ㆍ크리스마스 이틀 후ㆍ진짜 마음ㆍ언제라도 달려와줄 누군가를 기다리다ㆍ곁에ㆍ지금, 여기ㆍ억지로 잠을 자면ㆍ메타포ㆍ매실 철이 지나가다ㆍ12월의 엽서ㆍ내 친구 두나ㆍ망가지지 않은 사람들ㆍ내 사랑을 방해하는 것들과의 신경전ㆍ그립다 말하니 더욱 그리워ㆍ봄, 밤ㆍ잡담 1ㆍ맑은 말ㆍ영원한 3월ㆍ따뜻한 너와 모처럼 맑고 따뜻한 날에ㆍ울음 대신ㆍ일시 금지곡ㆍ시간ㆍ사진과 편지-두나와 나의 경우ㆍ사진과 편지-혜의 경우ㆍ등ㆍ온다고 했으면 오고 간다고 했으면 가고ㆍ빛ㆍ우리의 일상ㆍ담담해졌다고 착각하기 쉬운 날

2AM -마지막 모습
이불 안에서 이 불안에서ㆍ목소리를 기억하다ㆍ불행의 증거ㆍ우로보로스ㆍ남은 사랑ㆍ잠 이전의ㆍ달세뇨ㆍ목소리를 듣는 방법ㆍ김동률 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앓았, 알았네ㆍ너 없이, 불가능성ㆍ망각할 시간ㆍ잡담 2ㆍ나무ㆍ책임감ㆍ앤디의 향수ㆍHE LEFT NEVER TO RETURNㆍ기다리는 습관ㆍ깜깜무소식인 희소식ㆍ네가 보고 싶은 단 한 가지 이유ㆍ아픈 사랑은 해도 병든 사랑은 하지 말자던ㆍ빗소리 탓ㆍ꿈속의 꿈에서도ㆍ마음을 확인하다ㆍ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게 아니라고 말해

4AM -다시 잠들 수도, 깨어 있을 수도 없을 때
첫 새벽ㆍ사랑 아니면 죽음이에요ㆍ날씨감정선ㆍ주저앉을 용기ㆍ잡담 3ㆍ아프게 한 사람이 고쳐주기로 해ㆍ비밀ㆍ세상에 없는 시제ㆍ수치심ㆍ《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이해하다ㆍ친애하는 너에게ㆍ네 이름을, 너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ㆍ꿈속의 꿈에서도 너를 꿈꾸면ㆍ한밤중 문자ㆍ수미상관ㆍ주파수ㆍ일종의 고백ㆍ살다보니 눈치만 빠른 사람이 됐어ㆍ대낮을 견딜 수 있는 사랑ㆍ친애하는 나에게ㆍ숨 쉬어ㆍ변명ㆍ모든 토요일ㆍ알콜성 우울ㆍ침묵ㆍ무심결에도 물결은 그대 쪽으로ㆍ보이지 않는 포옹ㆍ아직 이-불-안ㆍ서로의 결핍을 채우는 사람 둘

6AM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타인은 지옥ㆍ그래도 빼야 해, 삼키지 말고ㆍ숙면의 시간ㆍ결국에 아무도 그립지 않은 시기ㆍ‘나를 살게 하겠어, 사랑 없이’라는 노래 가사가 좋았어도ㆍ사랑은 당신의 취향ㆍ나는 어디로든 나를 데리고 가야지ㆍ이명ㆍ잡담 4ㆍ혜화동에서ㆍ이제 내가 너를 떠나려고ㆍ크리스마스 선물 같던 사람이 있었지ㆍ꽉 잡아ㆍ절대 안정ㆍ가는 길ㆍ동천이 푸르다ㆍ노부부의 저녁ㆍ난 행복해ㆍ안아줘ㆍ내일ㆍ우리는 서로의 신경안정제ㆍ저물녘ㆍ지금 틀어줘ㆍ손길ㆍ지켜줘ㆍ외면ㆍ희망적 절망ㆍCUDDLE CHEMICALㆍ찢긴 자리ㆍ사랑의 정황ㆍ계절이 바뀌는 풍경ㆍ눈물을 훔치고 고개를 들어 깊고 긴 숨을 쉰다ㆍ계속 가ㆍ고울 려 보배 진ㆍ놓게 되는 날에 놓으면 돼ㆍ이불 밖으로

추천사

고창인(뮤지션)

단어를 뜯어보고 현상을 뒤집어 살핀다. 일상을 두고 그렇게 수년을 이어온, 작가의 이 낭만적 의심이 내내 흥미롭게 다가온다. 까칠하거나 회의적이지도 않다. 의심은 삶의 재미와 사랑의 의미를 찾기 위한 새로운 시선일 뿐, 누구... 더보기

책 속으로

“나는 다시 이불 안으로 들어가지 않기로 한다.
균형을 맞추기 어려워 정면을 향해 걸어갈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나에게는 가만히 서 있는 게 자랑이다.
쓰러지지 않은 게 다행이다.

금세, 목이 타들어간다.”

“연애니, 사랑이니 하는 것들이 삶을 윤택하게 만들지는 못할망정
해롭게 하는 기분이 들 때마다 사라지고 싶었지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나는 또 너무나 존재하고 싶어질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므로.”

출판사 서평

마음이 불안해지면
대부분의 시간을 이불 안에서 보냅니다.

이불 밖에서는
이불 안에서 보낸 시간을 들키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지금부터는 전부 들통나버려도 좋습니다.

# 9년간 이불 안과 이불 밖을 드나들며 써내려간 한 사람의 기록

2008년, 커피와 여행, 책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소중한 무언가를 잃고 난 후 공허함과 불안함을 가득 안고 이불 안으로 들어갔다. 책《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좋아하는 것들에게서 멀어지고, 누군가에게 실망하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마다 저자...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0)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인간이 인간답지 못할 때가 불안을 느낄 때이다. 지극히 동물와 가까워지며, 몸서리 쳐질 때, 이유없이 맹목적으로 불안이 엄습해 올 때 우리는 무언가에게 기대고 싶고, 의지하고, 다가가고 싶어한다.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규칙은 그렇게 불안이라는 실체와 마주하게 되고, 불안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돌아간다. 겸손이라고 말하는 추상적인 언어는 어쩌면 우리 스스로 불안을 느끼며 살아가기 때문은 아닐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불안을 느낄 때 이불로 피신하는 한 소녀의 모습이 상상되었다. 사람마나 느끼는 그 감정은 그렇게 억눌렸던 마... 더보기
  • 책을 본 순간 아 제목이 참 센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불안에서 불안에 떨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 연인과 헤어져서, 무언가에 실패해서, 두려워서 나가기 무서워서 등등.. 나도 그렇고 그래서 이 책에 더 끌렸던 거 같다.'이야기의 자초지종'으로 시작한다 작가님은 이불안에서 불안했던걸 밖에서는 들키지 않는 게 원칙이지만 이제는 들켜도 좋다고 한다 과거는 과거로 치부하지 않고 계속 기억하며 그때로 돌아가지 않기 위한 걸까서문을 보면 08~17년, 그때그때 썼던 기록들을 모아 적었다고 한다. 헤어진 후의 당신들의 마음은 알 수 없어... 더보기
  • '나 요즘 너무 불안해 죽겠단 말이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당신은 불안함을 느낄 때 어떻게 하고 싶나요?  북적거리는 밖으로 나가 불안함을 애써 외면하시나요?  아니면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시나요? 제게는 너무나 공감이 되는 책 제목,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입니다. 내가 이불 속에 들어가면, 그래서 얼굴만 내놓은 채로, 혹은 얼굴까지 이불을 뒤집어 쓴 채로 있으면 마치 불안함이 나를 못보고 떠나버릴 것만 같아요. 불안은 내 마음 ... 더보기
  • 책을 받아든 후 작고 아담한 크기가 마음에 들었다. 목차를 보니 참으로 많은 것들이 나와 있다. 그냥 한 번 휙~ 읽고 지나간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대충 본 책은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나의 오만이자 착각이다. 겨우 한 줄 뿐이 페이지도 그냥 대충 읽고 지나갈 수 없었다.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그의 생각이, 감상이 전체 흐름 속에서 훅하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잠시 머물다 저자의 다른 기록으로 넘어간다.   밝고 희망찬 글은 분명 아니다. 힘들어 보이고 실연으로 아파하는 마음들이 곳곳에 보인다. 20대를 지나... 더보기
  • 사람은 불안을 해소하는 방식이 모두 제각각으로 다를 수 있음을 알고 있다.어떤 이는 음악이나 영화 감상같은 행위로 불안을 잠시 잊거나 하고, 또 어떤이는 책의 저자처럼 이불속으로 들어가 불안을 잊고자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이미 유무형의 존재감으로 우리의 마음과 심리에 영향을 미쳐 그에대한 생각으로 스스로를 압박받는 경우라 이불속에 들어간들, 술을 마신들, 음악이나 영화감상을 한들 잠시 잠깐 잊혀질 뿐본질적으로 불안감을 발생시키는 존재를 제거하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우리는깨달아야 한다. 불안...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