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5가지 힘,
가치력, 관계력, 감사력,
건강력, 여가력!
이 힘들이 당신을 행복으로 이끄는
근본적인 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ㆍ행복에 관해서는 수많은 연구자들이 연구를 거듭했다. 하지만 그것은 학문적인 것일 뿐, 일반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 행복으로 가는 방법을 자신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행복의 기준을 명쾌하게 밝히고, 아주 구체적인 실천의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ㆍ책의 저자인 강은미는 ‘대한민국 대표 강사’라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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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5가지 힘,
가치력, 관계력, 감사력,
건강력, 여가력!
이 힘들이 당신을 행복으로 이끄는
근본적인 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ㆍ행복에 관해서는 수많은 연구자들이 연구를 거듭했다. 하지만 그것은 학문적인 것일 뿐, 일반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 행복으로 가는 방법을 자신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행복의 기준을 명쾌하게 밝히고, 아주 구체적인 실천의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ㆍ책의 저자인 강은미는 ‘대한민국 대표 강사’라고 불릴 정도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을 누비며 많은 강의를 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이제 강의가 아닌 책을 통해 일반인들이 가장 쉽고 정확하게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고자 한다.
ㆍ무엇보다 행복을 위한 근원적인 5가지의 동력 ‘행복습관 5가지 힘(力)’을 밝혔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의가 크다. 이 힘은 가치력, 관계력, 감사력, 건강력, 여가력이다. 이러한 힘들을 일상에서 끌어내게 되면 행복은 오늘부터 바로 시작될 것이다.
ㆍ또한 ‘행복습관 174 프로젝트’도 눈에 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습관을 변화시켜야 하는데 좀처럼 쉽지 않다. 매번 작심삼일을 겪게 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은 하루에 1가지의 ‘행동’을 변화시켜 그것을 7일간 유지하고, 다시 4주간 반복하는 방법인 습관 형성 ‘행복습관 174 프로젝트’를 통해 변화를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부터 당장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 세상에서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그런 점에서 행복은 우리 삶의 지상목표이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을 이뤄내지는 못한 것은 그 ‘방법론’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선 ‘무엇이 행복인가’에 대해서도 본인 스스로 명확하게 정립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힘을 가져야 하며, 무엇을 실천해야하는지도 잘 모른다. 이는 마치 장님이 아무런 지팡이도 없기 그저 길거리를 헤매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에게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명확한 방법과 구체적인 길이 있어야 한다. <행복습관 경영(강은미 지음)>은 그런 점에서 행복에 대한 매우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말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행복으로 가는 길’에서 우선 우리의 습관을 주목하라고 말한다. 사실 우리들이 하는 행동의 대부분은 습관에 의해 좌우된다. 식습관, 수면습관, 일하는 습관, 대화하는 습관, 심지어 생각하는 습관까지. 특별한 외부 자극이 없는 이상, 우리는 이제까지 형성되어 온 습관에 의해 인생을 꾸려나가게 된다. 따라서 이 습관을 어떻게 잘 관리하고 경영하느냐가 모든 성공의 포인트이다. 따라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성공습관이 있고, 실패한 사람들에게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인 실패습관이 있게 마련이다. 인생에서 행복을 성취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역시 행복습관을 얼마나 잘 경영하고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는 원하지만 각자의 ‘행복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행복은 전부 다를 수밖에 없다.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어야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재미있게 살아야만 행복을 느낄 수 있으리라고 여긴다. 그러나 한 가지 변치 않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행복을 결정하는 궁극적인 주체가 ‘자기 자신’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심리학자들은 행복을 “전반적인 자기 삶에 대해 느끼는 주관적인 자기만족”이라고 정의한다. 한마디로 자기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며, 그 밖의 외적인 조건은 부수적이라는 의미이다.
행복을 위한 변화를 시도할 때,
생각이 먼저일까? 행동이 먼저일까?
행복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은 바로 나쁜 습관을 바꾸는 일이다. 하지만 문제는 말처럼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생각과 의지만으로 변화하려고 했던 것이고, 둘째는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 마스터 플랜이 없었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공부법을 알고 있어야 하고,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하는 계획도 있어야 한다.
습관의 변화에 대해서는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이 연구해왔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중의 하나는 ‘습관을 바꾸는 궁극적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이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 여부에 따라 ‘제1학파’와 ‘제2학파’로 나누어졌다. 제1학파는 습관이 바뀌기 위해서는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제2학파는 생각보다는 우선 ‘행동’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저자는 여기에서 습관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행동의 변화’가 더 중요하다는 것에 무게를 싣는다. 우리의 일상에서 좀 더 지속적이면서도 확실한 습관 변화를 위해서는 생각과 의지, 결심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우선 생각과 의지만으로 변화하기 이전에 자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변화시킴으로써 습관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권하고 있다.
우리는 행복으로 이끄는
행복습관 5가지 힘(力)
자신을 행복으로 이끌어가는 ‘행복습관’을 갖추기 위해서는 5가지의 힘을 갖춰야 한다. 그것은 바로 가치력, 관계력, 감사력, 건강력, 여가력이다.
우선 5가지의 힘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력’이다. 이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왜 그것을 원하는지를 아는 힘이다. 이것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으면 우리 인생은 표류할 뿐이며, 이 상태에서 행복은 불가능하다. 타인과의 비교를 그만두고 나만의 목표를 설정할 때, 행복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가치력을 갖기 위해서는 자연과 함께 하는 와중에 자신만의 ‘틈새시간 갖기’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두 번째로는 ‘관계력’이다. 이는 삶의 만족감과 성장을 위한 비밀이기도 하다. 관계력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 행복을 찾아나가는 힘이다. 인간은 결코 혼자서는 행복해질 수가 없다. 타인을 얼마나 사랑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이를 통해 얼마나 사랑받을 수 있는가가 바로 행복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이러한 관계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가족달력’과 ‘가족사랑 일기’ 쓰기, ‘친구 관계망’ 그려보기, 타인을 위한 ‘작은 소비’와 ‘친절 베풀기’ 등을 실천하면 된다.
세 번째로는 ‘감사력’이다. 이것은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느끼게 하는 원리라고 할 수 있다. 감사력은 지극히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주어진 현실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는 불평불만을 그만 두고 ‘지금, 여기’에서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감사력을 갖추게 되면 ‘즐겁게 놀기, 마음껏 행복하기’라는 인생 본연의 목적에 충실할 수 있다. 현재에 감사하게 되면 주변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불평과 불만을 표출할 필요도 없고 원망할 필요도 없다. 이러한 감사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감사일기’와 ‘좋은 일 목록’ 쓰기, 다양한 감사의 표현 방법 등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네 번째는 건강력이다. 이는 돈보다 더 중요한 에너지와 활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력은 단지 ‘몸에 질병이 없다’는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건강과 정신건강을 아우르며 내면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며, 활동성과 회복력을 통해 인체의 균형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 삶은 더욱 활력이 넘치는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다. 또한 건강력은 육체와 정신을 아우르는 내면의 평화를 이루는 것이며, 이를 통해 심신의 활동성과 회복력을 원래의 균형 상태로 만드는 일이다. 조깅, 걷기 등 육체적인 운동도 건강력에 포함되는 활동이지만, 진정한 건강력은 ‘삶 전체를 고양시키는 심신의 종합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하루 30분의 운동, 명상, 사소한 일상 속의 운동,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여가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갈등과 고민에서 해방되는 자유로움을 의미한다. 여가력이란 특정한 취미활동에 흥미를 가지고 심취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서 여유롭고 편안하고 자유로운 마음을 충분히 느끼는 힘이다. 이러한 여가력은 삶을 풍성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우리 마음에 행복감을 가져온다. 여가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이 흥미로워하는 일을 찾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비용과 포트폴리오를 마련해야 한다.
이 5가지 힘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바꾸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즐겁고 충만한 느낌 속에서 힘들거나 괴롭지 않게 행복으로 가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실패로 인해 자괴감을 느끼지도 않고 자신을 자책할 필요도 없다. 이것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저절로 행복감에 젖어들면서 지금보다 훨씬 성장의 기쁨과 삶의 만족감이 함께하는 행복한 길을 걸어갈 수 있다. 그렇게 우리의 삶은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달라질 것이다.
실패 없는 습관 형성 ‘행복습관 174 프로젝트’와
지속 가능한 행복습관 솔루션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습관을 잘 형성하기 위한 ‘행복습관 174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현장에서 변화를 위한 코칭을 했던 그녀만의 독특한 습관 변화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매달 1가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로 1가지의 행동을 7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그것을 다시 4주간 반복하는 ‘습관 형성’ 프로젝트이다. 이렇게 하면 실패라는 심리적 부담 없이 차근차근 자신의 새로운 습관을 형성할 수가 있다.
더불어 행복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 가능하기 위한 일상 속의 사소한 행동의 변화를 위한 솔루션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짧은 시간에도 행복감과 자유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행복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준다. 예를 들면 마음의 버팀목 찾기, 행동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결심을 공개하고 실천하기, 시적 소통하기, 시 암송하기, SNS를 통한 긍정의 기운 북돋우기, 명언, 좋은 글 필사하기 등이 대표적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이렇듯 다양한 실천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론만이 아니라 독자들의 구체적인 습관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변화시킬지를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강은미 저자는 “행복은 결코 외적인 조건에 의해서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있는 5가지의 힘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이 책을 잘 활용하면, 분명 자신의 삶을 좀 더 행복에 가까워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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