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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당신이 책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박하루 지음 | 더블유미디어 | 2019년 06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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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476169(1188476165)
쪽수 188쪽
크기 129 * 189 * 18 mm /20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을 품고 살면서도,
여전히 책 한 권 쓰지 못한 예비 작가를 위한 심리 처방전!

이 책은 여타의 책 쓰기나 글쓰기 도서와 달리 책을 쓰라고 동기부여 하거나 글을 잘 쓰는 법을 다룬 책이 아니다.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을 품고 살면서도 그간 왜 책을 쓰지 못했는지에 대해, 독자 스스로 질문하며 해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을 심도 있게 다룬 심리 서적이다.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저자는 책을 쓰라고 권하기보다 잠시 멈추어 서서 “왜 책을 쓰고 싶어 했는지” 근원적인 이유를 돌아보게 하며, 그간 “왜 책을 쓰지 못했는지”에 대해 선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끈다.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이들의 상당수가 책을 잘 쓰는 법을 고심하며 글을 쓰다 말다를 반복할 뿐, 정작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를 찍는 이들이 거의 없다. 저자는 책이란 글과 달리 마침표를 찍어야 나오는 창작물이라며, 책 쓰기를 망설이게 했던 착각을 하나씩 내려놓고 불필요한 준비 과정을 덜어낼 때 비로소 책의 마지막 문장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엔 독자 스스로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던 착각을 차분히 내려놓고, 한층 더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의식의 흐름을 끊지 않고 원고를 집필할 수 있는 영감과 언젠가가 아닌 지금 당장, 출판의 전 과정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실전 팁도 함께 담겨 있다.
▶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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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박하루

책 따위 안 써도 되지만, 일상이 책이 되는 삶을 살지 않을 이유도 없기에 책 쓰는 작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을 애써 아는 척 담으려 하지 않고, 그간의 에피소드를 걸러 담으려 하지도 않고, 지금 쓸 수 있는 그릇 만큼만 책에 담는다. 내게 더 좋은 책이란 없다. 책은 그냥, 책이요. 일상을 한층 풍요롭게 하는 놀이 중 하나다. 그런 마음으로 쓴 책이 가장 좋은 책이라 믿는다. 지난 5년간 일상을 한층 풍요롭게 해준 책의 가치를 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왔으며, 누구든 단 한 권이 아닌 평생 책을 쓸 수 있는 내공을 쌓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창작 영감을 선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만 일하며 삽니다>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오늘도 혼났어요> 등 박하루 외 여러 필명으로 국내외 작품이 흩뿌려져 있다.

목차

글의 시작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언젠가 책을 쓴다면
책이 뭐라고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진짜 이유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
책을 배워서 쓰는 건 말도 안 돼요
당신이 책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 1
“아직 전문성이 부족해서요”
애매하게 옭아매는 전문성이란 덫
브랜딩 책 쓰기 도서의 허
전문가일수록 책 쓰기 불리한 이유
작가와 독자의 정반대 시선
배움의 과정이 고스란히 책이 되다
독자를 두려워할 필요 없는 이유
전문 서적과 자기계발서에 관한 사적인 견해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 2
“아직 필력이 부족해서요”
소설을 한번 써보고 싶은데
글을 잘 쓰고 싶을수록
초고는 막 쓰는 게 아니다
글 따위 배울 필요 없는 이유
글과 책이 다른 점
상상력은 작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소설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소설과 시나리오에 관한 사적인 견해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 3
“아직 스토리가 부족해서요”
에세이를 한번 써보고 싶은데
글감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자서전을 쓰며 나를 마주하는 시간
나의 숨결, 우리 가족 이야기
당신이 에세이를 쓰지 못한 진짜 이유
그림을 잘 그려야 그림책을 쓸 수 있을까
당신이 그림책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에세이와 그림책에 관한 사적인 견해

일상을 한 권의 책에 담아요
일상이 전문 서적이 되는 순간
일상이 자기계발서가 되는 순간
일상이 소설이 되는 순간
일상이 에세이가 되는 순간
일상이 그림책이 되는 순간

책의 마지막 문장을 끝낼 수 있는 핵심 비법
제대로 책 한 권 써보고 싶다면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쓴 출간 기획서
원고를 마무리 할 수 있는 몰입의 힘
투고 할까? 바로, 출판 할까?
책을 잘 쓰는 유일한 방법


단 한 권이 아닌,
평생 책을 쓸 수 있는 내공을 쌓는 시간

출판사 서평

박하루 작가 특유의 거침없는 문장과 속 시원한 문체로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을 하나씩 내려놓고,
누구든 원고의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를 찍게 해주는 책!

지난 10년 넘도록 출판사를 운영해 오면서 책 쓰기에 대한 질문을 수도 없이 많이 받았다. 원고를 몇 페이지 정도 써야 하냐는 간단한 질문부터 책의 내용과 출판의 전 과정에 걸쳐 그간 예비 저자들과 나눈 대화의 시간도 상당하다. 하지만 오랜 대화의 시간이 무색하리만큼 원고를 마무리해서 다시 보내오는 예비 저자의 수도 적을뿐더러, 출판한 작가들도 다음 책을 준비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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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책한권쓰고싶은데 th**l0411 | 2019-07-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는 사실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다 단지 아이들이 커가니 자기소개서를 쓸때 옆에서 코치를 해주는걸로 시작했다. 지금은 학생가자활동을 하는 아이들의 기사를 편접해 주거나 그러다 보니 내가 홍보기자단을 하게 되었고 강의를 하다보니 pt에 들어갈 아주 짧지만 집중할수 있는 한문장을 만들어 내는게 너무 힘이들었다. 그렇게 하다 책을 만나게 되고 책을 읽다보니 서평을 하게 되고 서평을 하다보니 나도 글을 써볼까... 더보기
  •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은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사람이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많다. 가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책이 아니라며 아무도 책을 읽지 않아도 괜찮다는 분들도 계시다. 하지만 아직 어떤 책이 나올지 불안한 마음에 하는 자기방어일 뿐, 공개 범주를 한정한다고 해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덜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25-)소설을 읽으면 읽을수록 책을 보는 안목도 높아진다. 나름의 방식대로 좋은 문장에 대한 기준도 생기고, 작가의 세계관에 흠뻑 취해 스토리를 ... 더보기
  • 책을 쓴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대체 어쩐 의미를 가지길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책을 쓰고 싶어하는 걸까? 책을 쓴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인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를 읽어보니 웃음이 나왔다. 부제는 ‘당신이 책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라고 쓰여 있어 궁금하기도 했다. 책을 그토록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쉽지 않은 어떤 방해요인들이 있는 것이다. 정말 이 책은 세 개의 챕터로 나누어 글쓰기를 방해하고 있는... 더보기
  • 책 쓰기 아주 쉽다. op**ark | 2019-07-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한줄평] 책쓰기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그냥 쓰시면 됩니다. [이런 분께 권함] 책 쓰고 싶은 분, 글 쓰고 싶은 분, ..... [느낀 점] 책을 쓴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흥분되는 일이다. 내 글을 누군가가 읽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만큼 부담이 되는 일이다. 그래서 쉽게 쓰지 못한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교육용 교재 몇 권을 두리뭉실하게 만들어보기는 했지만, 책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더보기
  •   책쓰기에 대한 저자의 통찰 중 가장 나의 가슴을 울린 문장이다.   책을 쓰고자 하는 이유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함이고 좀 더 포장을 잘해야 하니 여러가지 고민들을 하다보면 결국 책을 출판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진다.   전문가에게만 맡겨진 영역처럼 느껴지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그리고 작가라는 직업으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은 지극히 소수이다.   결국 생계형 글쓰기가 아닌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특별히 책을 쓰는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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