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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참으려고만 할까?

이시하라 가즈코 저자(글) · 이정민 번역
필름(Feelm) · 20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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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 최고의 심리 전문가이자 밀리언셀러 작가가 알려주는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감정 취급 설명서!
“감정은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내 편으로 받아들이는 것!”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인내’를 하나의 덕목으로 생각하며 인내심이 강한 사람을 높게 평가해 왔다. 집과 학교, 회사 등 모든 상황에서 '(인내하며) 남들과 맞춰야 한다', '(인내하며) 사회에 적응해야 한다', '언짢은 일이 있어도 (참고 견뎌야지) 사회 질서를 어지럽혀서는 안 된다'와 같이 참고 견디는 것을 지극히 당연하게 여겨 온 것이다. 과연 그럴까? 『나는 왜 참으려고만 할까?』의 저자 이시하라 가즈코는 “감정은 억누르고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언급하며 “참고 견디는 것은 내가 아니라 타인을 위한 것으로서 이는 결국 스스로를 상처 입히고 있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해방시켜 더욱 즐겁게 살기’를 지향하는 ‘자기중심 심리학’을 제창한 일본 최고의 심리 상담가인 저자는 『나는 왜 참으려고만 할까?』를 통해 분노, 인내, 경쟁심, 허세, 불안, 초조함 등 부정적인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동시에 내 편으로 만들어 모든 의식의 중심이 타인이 아닌 내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평소 시도 때도 없이 차오르는 감정을 무시하고 참기만 했다면, 늘 남을 의식하느라 스스로를 돌보지 못해 불안하기만 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비로소 진정한 나를 마주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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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참고 있을까?”
‘빡’ 분노가 치미는 순간! 인내심 테스트를 통해 나의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시하라 가즈코

‘자신을 사랑하고 해방시켜 더욱 즐겁게 살기’를 지향하는 ‘자기중심 심리학’을 제창한 일본의 인기 심리 상담사로, 현재 심리 상담 연구소 ‘올 이즈 원(All is One)’의 대표이자 일본 상담학회 회원, 일본 학교 정신건강학회 회원, 후생노동성 인정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삶 만들기’의 조언가로 활동 중이다.
‘사고·감정·오감·이미지·호흡·목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독자적인 심리학으로 문제 해결, 생활 방식, 대인 관계, 부모 자식 관계에 관한 세미나와 그룹 워크숍,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에서 누계 판매 부수 150만 부가 넘는 밀리언셀러 작가이며, 국내 대표 저서로는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참는 게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등이 있다.

출판 및 일본어 전공. 일본 도쿄의 회계사무소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귀국 후에는 일본인 주재원의 전속 통역으로 근무하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와 사이에 매료되었다. 현재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을 기획 및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 『어긋나는 대화와 어느 과거에 관하여』, 『슬로하이츠의 신』, 『아침이 온다』, 『신의 아이』, 『눈의 소철나무』, 『요철』, 『최저』, 『언덕 중간의 집』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1장. ‘분노’를 내 편으로 만들면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감정은 이유 없이 생기지 않는다
    분노의 이유는 화가 났기 때문만은 아니다
    왜 분노를 조절하지 않아도 되는가
    분노는 남은 물론 나까지 상처 입힌다
    분노를 억지로 꺾어 누르는 것은 폭력이다

    2장. ‘인내’를 내 편으로 만들면 스트레스가 없어진다
    참고 견디느라 속이 부글부글 끓는 사람들
    일이니까 무리하는 것이 당연하다?
    매사를 참는 것부터 시작하면 안 되는 이유

    3장. ‘경쟁심’을 내 편으로 만들면 성과가 나타난다
    상대와 나를 비교한다
    왜 대립하고 보복을 반복하게 되는가
    감정적이 되어 상대를 공격하는 이유
    타인에 대한 공격은 문제의 본질을 감출 뿐이다
    공격적인 감정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4장. ‘허세’를 내 편으로 만들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허세로 진정한 자신감은 얻지 못한다
    허세를 부리면 진정한 욕구가 보이지 않는다
    허세를 부리는 것은 불신감과 두려움 때문이다
    타인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마음을 따른다

    5장. ‘불안’을 내 편으로 만들면 구체적인 장면이 보인다
    부정적인 의식인가, 긍정적인 의식인가
    나의 말에 의식을 기울여본다
    ‘어떻게 하면’의 반복에서 탈출하는 방법

    6장. ‘초조함’을 내 편으로 만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초조해진다
    머리를 굴려도 좋은 결론은 나오지 않는다
    한 걸음 앞서가기보다 ‘지금’에 초점을 맞춘다
    초조함은 무의식에서 보내는 메시지

    7장.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면 모든 것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디지털 사고와 아날로그 사고
    나를 마음의 안식처로 삼는다
    감정도 오감도 없는 세상
    지금을 살아가기 위해서 중요한 것

책 속으로

감정을 조절하는 것,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고 참는 것과 같은 행위를 지속하다 보면 결국에는 ‘나다움’도 점점 잃고 말 것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나에게 전하는 아주 귀한 정보이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략) 그러므로 무조건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거나 억누를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정보로 받아들여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참기만 하다 보면 어느새 남의 시선과 겉모습에는 신경이 쓰여도 정작 중요한 나의 감정은 차츰 보이지 않게 된다. 무의식에서는 또렷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해소되지 않는 이상 쌓여갈 뿐이다. 그 때문에 끊임없이 속이 부글부글 끓고 화가 나는 것이다. 결국 그것이 버릇이 되어 늘 표정과 태도에서 화가 난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적지 않다.
--- 67쪽 중에서

참고 견디면서 타자중심이 되면, 나 자신이 스스로를 인정하려하는 자기승인보다 타인에게 인정받을 때까지 ‘꾹 참고 자신을 억누르고 노력해야 한다’는 타자승인에 얽매일 수밖에 없다.
나의 가치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타인이 나의 가치를 매겨줘야만 비로소 인정받고 안심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나아가 결국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불안해서 견디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 70쪽 중에서

‘나의 진짜 감정’을 깨닫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상처 입히기보다 ‘자신의 뜻에 따른 선택’을 하기로 마음먹는 것이 중요하며, 나아가 참지 않기 위해 자신이 참으려 하는 순간을 알아차려야 한다. 어떤 순간에 내가 참으려하고 참아왔는지를 깨닫게 되면, 그 순간이 왔을 때 ‘사실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게 된다.
--- 73쪽 중에서

참고 견디는 그 자체가 행동력을 빼앗고 무력함을 가져온다. 행동을 하고 싶어도 참고 견디면서 분노를 불태우기만 해서는 자신의 진짜 기분과 감정, 욕구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나를 위해 행동하는 것조차 불가능해지고 만다. 애초에 그렇게 ‘참고 견딘다’는 것은 자신의 기분과 감정, 욕구를 무시한다는 점에서 이미 ‘나 자신을 상처 입히고 있는 것’이니 말이다.
--- 93쪽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일본 최고의 심리 상담가가 말하는
부정적인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는 심리학 기술!

SNS와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우리는 타인이나 주변 일에 쉽게 시선을 빼앗기고 만다. ‘이렇게 말하면 나를 안 좋게 생각하지 않을까?’, ‘남들 다 하는 건데 괜히 내가 유난스러워 보이지는 않을까?’ 하고 내가 중심이 아닌 타인을 의식한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분노, 초조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도 내가 아닌 타인의 감정을 중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고 억누르며 지배당해 온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감정은 절대 이유 없이 생기지 않는다. 좋은 일이 생겼을 때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처럼 부정적인 감정 역시 마땅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감정에 지배당해 온전한 나를 잃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분노, 인내, 경쟁심, 허세, 불안, 초조함 등의 대표적인 부정적인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어 나를 마주하고 사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분노하고 참기만 했던 것은
감정을 억지로 조절하려고 했기 때문!

□ 사소한 일에도 발칵 화가 난다.
□ 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초조함을 느낀다.
□ 무슨 일을 하든 실패할까 불안하다.
□ 참고 견디느라 속이 부글부글 끓는 일이 많다.
□ 항상 ‘지금’이 아닌 ‘다음’을 생각하며 미리 걱정한다.

다음과 같은 감정들은 많은 이들이 느끼는 것으로 무시하고 넘기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숨어 있다. 즉 부정적인 감정은 나를 지키고 사랑하기 위해 무의식이 보내오는 메시지로서, 지금껏 우리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분노하거나 참고 불안했던 것은 이러한 신호를 무시하고 감정을 억지로 조절하려고만 했기 때문이다. 결국 참고 조절하려고만 하다 보면 남의 시선과 겉모습에는 신경이 쓰여도 정작 중요한 나의 감정은 차츰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감정은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내 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며, 비로소 감정을 마주하고 내 편으로 받아들였을 때 삶은 변화하고 성장한다고 이야기한다. 변화는 작고 단순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껏 알 수 없는 감정으로 화가 나고, 나의 마음을 깨닫지 못해 참기만 해 온 당신이라면 『나는 왜 참으려고만 할까?』를 추천한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감정 조절이 아닌 감정 표현의 기술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8469727
발행(출시)일자 2021년 04월 20일
쪽수 218쪽
크기
120 * 189 * 19 mm / 22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感情はコントロ-ルしなくていい 「ネガティブな氣持ち」を味方にする方法/石原加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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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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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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