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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

김상현 지음 | 필름(Feelm) | 2020년 0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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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2022.05.22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469468(1188469460)
쪽수 252쪽
크기 120 * 187 * 21 mm /30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함께 가는 길에 꽃이 없다면,
꽃을 심어 따뜻한 마음으로 피울 수 있는 것.
2019년 5월에 출간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기존 작품들보다 성숙하고 밀도 있는 면모를 보여줬던 김상현 작가. 더 나아가 이번에는 기존의 글과 더불어 스쳤던 지난 시간만큼 깊어진 생각을 풀어낸 새 글을 넣어 ‘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했다. 풀리지 않을 고민을 안고 있을 청춘이라서, 그 시간 위에 살고 있는 동시대의 사람으로서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짙은 감성을 더하여 섬세하면서 부드럽게 풀어내고 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이니만큼, 독자와 한 뼘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서로 터놓고 지내는 사이’라는 뜻을 가진 순수 우리말인 ‘너나들이’를 붙였다. 새로운 표지에는 다양한 관계가 함께 어우러져있다. 혼자 공원을 거니는 사람,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사람, 벤치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관계가 하나의 그림으로 다채롭게 표현됐다.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여러 관계를 하나씩 풀어내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그만의 따뜻한 말로 유려하게 풀어내며 글로써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는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를 통해 관계에 지친 모든 이들이 따스한 위안을 얻길 바란다.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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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2019년 5월 출간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가
출간 이후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낌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저를 스쳤던 시간만큼 깊어진 제 생각을
글로 풀어냈습니다.
새 옷을 입은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12개의 이야기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제가 적어 내린 변변치 않은 문장들로
당신의 호수 같은 마음에 돌멩이 하나를 던지고 싶습니다.
그럼 당신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 타고 내려가
마음속 가장 끝자리에서 위치하게 될 문장이 되겠지요.
저는 그런 문장들을 남기고 싶습니다.
울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억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당신의 가슴속에 찡한 무언가가 되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읽힐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겨울, 그 어느 날에
김상현

목차

작가의 말

제1장
실수
배려와 이기주의
가끔 이런 말들이 필요할 거예요
착함과 만만함
불안
그럴 만한 이유
느낌
비를 맞았다
태도에 관하여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나로 살아가야 한다
personality
내가 원하는 삶

제2장
놓친 마음
봄비
주고받음
에어컨
표현에 관하여
다름을 이해하는 것
오늘의 즐거움
우린 우리만으로 충분하다
분홍빛 좌석
기억과 죽음

제3장
역사

휴식
백 퍼센트
당신만의 색깔로 살아가는 것
사람
예술가
말 한마디
마음과 말
모래 한 줌
내려놓음
일레븐 메디슨 파크

제4장
아무렴 행복이길
마음가짐
책임
달빛과 진심
잘 살고 싶은 마음
밑줄
힘을 빼는 연습
판단
나라는 사람
이유
아련한 글자
어쩔 수 없음
메이저와 마이너
행복

제5장
안으로 향한 기준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처음 떠나는 모험
견딤이 주는 가치
반증
그랬구나
다름을 이해하는 것2
계획과 운 사이에
나를 채우는 것들
행복은 결국 내 마음속에
마음을 쓴다는 것
祝辭(축사)

책 속으로

마음을 다해본 사람은 알고 있다. 붙잡으려 애를 써도 잡히지 않는 사람이 있는 한편, 무슨 일을 하더라도 평생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관계에 있어서 모든 마음을 다하는 편이다. 살아가면서 떠나간 사람에 대한 아쉬움을 덜어내고자. 언제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차피’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면 마음이 편해진다. 내 사람에게 더 집중할 수 있고, 그래서 더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마음도 관계도 사랑도. 모든 걸 쏟아냈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깨달을 수 있다.
놓친 마음들아, 안녕.
- p67 〈놓친...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글로써 세상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작가 김상현,
한층 더 성숙해진 문장으로 돌아오다!

스스로에게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란 질문을 던져 많은 이들의 마음에 작은 파동을 일으켰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가 새 옷을 입고 독자 품으로 돌아왔다. 기존 책은 관계에 대해 지친 이들에게 ‘나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저자의 따뜻한 문체로 풀어냈다. 그래서일까.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공감을 넘어 위로를 받고, 잠시 접어두었던 삶의 지도를 다시 펼치기도 했다.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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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제목이 강렬하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라니. 막연히 생각해 본 적은 있지만 차마 문장으로는 구사치 못했다. 죽음이라는 화두 자체가 피하고 싶은 무언가인 경우가 잦았고, 이를 입에 담으면 왠지 내 자신의 죽음을 재촉할 것만 같아 두려웠다. 오래 전 들었던 이야기가 떠오르기도 했다. 결혼식은 부모의 인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면 장례식에서는 자녀가 맺어온 관계가 드러난다 했던. 배우자도 자녀도 없는 나의 장례식은 지금 상상으로는 무척이나 쓸쓸할 듯하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 파리만 날리는 시간. 허함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 더보기
  • 기존 작품들보다 성숙하고 밀도 있는 면모를 보여줬던 김상현 작가. 더 나아가 이번에는 기존의 글과 더불어 스쳤던 지난 시간만큼 깊어진 생각을 풀어낸 새 글을 넣어 ‘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했다. 풀리지 않을 고민을 안고 있을 청춘이라서, 그 시간 위에 살고 있는 동시대의 사람으로서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짙은 감성을 더하여 섬세하면서 부드럽게 풀어내고 있다.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이니만큼, 독자와 한 뼘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서로 터놓고 지내는 사이’라는 뜻을 가진 순수 우리말인 ‘너나들이’를 붙였다. 새로운 표... 더보기
  • 내가 죽으면 ar**67 | 2020-08-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2019년 5월에 출간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기존 작품들보다 성숙하고 밀도 있는 면모를 보여줬던 김상현 작가. 더 나아가 이번에는 기존의 글과 더불어 스쳤던 지난 시간만큼 깊어진 생각을 풀어낸 새 글을 넣어 ‘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했다. 풀리지 않을 고민을 안고 있을 청춘이라서, 그 시간 위에 살고 있는 동시대의 사람으로서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짙은 감성을 더하여 섬세하면서 부드럽게 풀어내고 있다.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이니만큼, 독자와 한 뼘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서로 터놓... 더보기
  • 이 책을 보면서 작년 5월에 개정판이 나오기 전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책을 봤던 기억이 떠올랐다. (결과적으로는 중복구매를 한 꼴이었지만, 당시에는 없던 내용들이 추가가 되었기에 소장 가치로 따진다면 이번 책이 더 있지 않을까 싶달까. 제목에서부터 묵직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던 것도 마음에 들었고..)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마지막 5장에 담겨 있는 내용-특히 견딤이 주는 가치&행복은 결국 내 마음속에 이 두 챕터에 담긴 문구가 인상적이었음-들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았다. 아무래도 작년에 ... 더보기
  • 27살, 작가이자 강연가 그리고 사업가이기도 한 자칭 지방대 출신 마이너, 김상현씨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는,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주려는 책이다. 행복에 대해서, 요새 회사에서도 듣고 있는 강의가 있어서, 김상현씨의 이 책의 내용을 어렵지 않게 이해 할 수 있었다. 행복의 가장 큰 방법은 사회적 관계에 대한 재정립이다. 행복의 기준을 밖에다 두면, 계속되는 타인과의 끊이 없는 비교에 의해 결국 불행한 내 자신을 만나게 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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