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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적 사고 길들이기

윌프레드 비온 지음 | 홍준기 옮김 | 눈출판그룹 | 2019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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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466122(1188466127)
쪽수 125쪽
크기 154 * 221 * 13 mm /22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aming wild thoughts / Bion, Wilfred 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길 잃은 사고’에 관한 클라인-비온적 성찰
이 책에는 「좌표」와, 제목이 없는 하나의 논문(「무제」)이 수록되어 있다. 「좌표」는 『정신분석의 요소들』과 동일한 시기에 쓰여진 글이다. 이 번역서와 동시에 출간되는 『두 논문 : 좌표와 휴지기』에도 「좌표」라는 논문이 실려 있다. 후자는 1971년에 출간된 좌표에 관한 새로운 논문으로서, 자신이 만든 좌표에 대한 ‘사후적인 비판적 논평’을 포함한다.

분석가 또는 상담가로서(또는 ‘의사소통’의 문제에 관심 있는 인문학 연구자로서) 직관 훈련을 위해 비온의 ‘좌표’를 공부하고자 한다면, 이 두 개의 「좌표」 논문과 『정신분석의 요소들』, 그리고 『제2의 사고』의 「사고하기에 관한 이론」을 비교하면서 숙독할 필요가 있다.

두 번째 논문 「무제」는 ‘사고자를 찾는 길 잃은 야생적 사고’와 그것을 ‘길들이기’에 관한 것이다. 분석적 의사소통에 관한 매우 아름답고 우아한 강연이다. 파악할 수 없는 ‘길 잃은 사고’를 듣고 이를 ‘사고의 주인’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분석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태도를 유지해야 하는지를 치밀하고 우아하게 설명하는,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임상 자료다.

이 책은 임상가뿐만 아니라 예술, 철학 등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많은 영감과 감동을 줄 것이다. 현대예술. 철학, 미학은 ‘길 잃은 사고’에 관한 클라인-비온적 성찰이 등장하는 또 하나의 장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기 때문이다.

목차

추천사 _ 파르테노페 비온 탈라모

좌표
서론 _ 프란체스카 비온
좌표, 1963년

무제
서론 _ 프란체스카 비온
1977년 5월 28일
1977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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