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두 늙은 여자 알래스카 인디언이 들려주는 생존에 대한 이야기

양장본
벨마 윌리스 지음 | 김남주 옮김 | 짐 그랜트 그림 | 이봄 | 2018년 04월 25일 출간

Klover 평점9명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6월 25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장바구니 담기 바로구매

책 그리고 꽃 서비스
책 그리고 꽃 | 책과 꽃을 함께 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닫기

바로드림 주문 선물하기 보관함 담기
이벤트도서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택1 (그레이/네이비/카키 3종, 포인트 차감)
닫기
  • [초등학습] 계산력. 연산력. 독해력 이벤트
  • 이벤트도서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택1 (그레이/네이비/카키 3종, 포인트 차감)
  • 유리컵&티코스터 증정 월간 생활책방 6월호
  • 경제경영, 부자의 생각은 당신과 다르다
  • 2018 운전면허 시험 EVENT
  • [초등학습] EBS 만점왕 2학기 EVENT
  • 퀴즈응모 1천원혜택, 이달의 추천 새책 구매시 트래블노트 선택(택1), 댓글참여 시그니처향 추첨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451203(1188451200)
쪽수 176쪽
크기 137 * 196 * 15 mm /29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wo Old Women/Jim Gran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남겨진, 아니 버려진 두 늙은 여인의 생을 위한 투쟁!

『두 늙은 여인』은 알래스카 아타바스칸족 작가 벨마 월리스가 어머니가 딸들에게 대대로 전해주던 알래스카 인디언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소설로 펴낸 것으로, 북극권 사람들의 생존 기술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생존이라는 조건 아래서 변화하기 시작하고 성장하게 되는 두 노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겨울 기근이 닥치자 전체가 굶어죽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알래스카 그위친 부족의 우두머리는 그동안 돌보던 두 노인을 눈벌판에 두고 가기로 결정한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얼음 벌판에 단둘이 남은 두 늙은 여인은 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살았던 과거를 돌아보며 무력감과 배신감에 눈물을 흘린다. 사람들이 그들에게 죽음을 선고했지만 두 여인은 가만히 앉아서 죽음을 기다릴 게 아니라 어차피 죽을 거라면 뭔가 해보고 죽자고 결심한다.

손가락 하나도 까딱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두 늙은 여인은 사냥을 시작한다. 그렇게 1년이 지났다. 두 노인을 버린 부족은 1년 동안 굶주림에 허덕였다. 노인을 버렸으나 크게 나아진 것도 없었다. 그러다 두 노인이 생존했으며 또한 식량을 비축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 부족은 노인들의 식량을 두고 어떤 마음을 품었을까? 무력으로 빼앗을까? 두 노인은 1년 전 버려졌을 때처럼 무기력하게 빼앗기게 될까?
▶ 『두 늙은 여자』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두 늙은 여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벨마 윌리스

저자 벨마 월리스 Velma Wallis

알래스카 내륙에 자리잡은 주민 650명의 외딴 마을 포트 유콘에서 1960년 태어났다. 전통적인 아타바스칸족 집안에서 열두 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성장했다. 열세 살에 아버지를 여읜 뒤에는 학교를 그만두고 어머니를 도와 어린 동생들을 키웠다. 후에 태어난 마을로부터 12마일 떨어진 아버지가 쓰던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십여 년 동안 혼자 생활하면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사냥과 덫 놓기 기술을 익혔다.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독서광이었던 그녀는 독학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부터 글쓰기에 착수했다.
이 책 <두 늙은 여자Two Old Women>는 그녀의 첫 소설로, 어머니가 들려준 두 늙은 여인과 그들의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내려간 소설이다. 1993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지금까지 약 17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993년과 1994년에 각각 웨스턴스테이츠 북 어워드와 퍼시픽노스웨스트 북셀러 연합어워드를 수상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새, 소녀와 해를 따라간 남자Bird Girl and the Man Who Followed the Sun>, <우리 자신을 성장시키기: 유콘 강 출신의 어떤 그위친의 성장기Raising Ourselves: A Gwich'in Coming of Age Story from the Yukon River>가 있다. 현재 남편 제프리 존과 두 자녀와 함께 포트 유콘에서 살며 종종 이웃 마을 베네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역자 : 김남주

역자 김남주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성장했다. 철이 들 무렵 심각하게 문학을 만났고, 평행하는 또하나의 우주를 열어주는 문학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믿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이후 프랑스 및 영미 현대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의 프랑스식 서재> <사라지는 번역자들>, 옮긴 책으로 로맹 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여자의 빛> <가면의 생>, 야스미나 레자의 <행복해서 행복한 사람들> <함머 클라비어>,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비롯해,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 <창백한 언덕 풍경> 등이 있다.

그림 : 짐 그랜트

그린이 짐 그랜트 Jim Grant

1946년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 타나나에서 태어난 아타바스칸족 토박이이다. 그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로 입양되어 양아버지 제임스 G. 슈록 슬하에서 성장했다. 1967년 미 육군에 입대해 유럽에서 근무했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 알타 로마에 있는 채피 대학에서 수학한 후 알래스카로 돌아와 페어뱅크스에 있는 알래스카 대학교에서 인디언 토박이 미술을 공부했다. 펜화 드로잉 외에 조각, 탈 제작, 유화 작업을 병행했다. 페어뱅크스에서 살다가, 2010년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곁에서 숨을 거두었다.

목차

서문
1장 허기와 추위, 그들을 강타하다
2장 "뭔가 해보고 죽자."
3장 지난날의 기술을 기억해내다
4장 고통의 여정

지도

5장 물고기 저장고를 만들다
6장 부족 가운데에서의 슬품
7장 정적을 깨어지고
8장 새로운 시작

그위친 부족에 대하여
감사의말
헌사
옮긴이의 말

추천사

어슐라 르 귄(작가)

명료하고 달콤하고 지혜로운, 마음속으로 곧장 와 꽂히는 이야기.

커커스 리뷰

모험과 서스펜스가 넘치는 난관 극복기. ‘델마와 루이스’가 80대가 되어 돌아왔다.

토니 힐러먼(작가)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부디 놓치지 않길.

워싱턴 포스트

아름답고 감동적인 책. 벨라 월리스의 문장은 근육질의 강인함과 간결함을 자랑한다.
뜻밖의 풍성함과 극북 지방의 운치가 넘친다. 독자들은 즉각 이 작품에 빠져들 것이다.

웨스턴스테이츠 북 어워드

이 책에서 벨마 월리스는 독자에게 오래도록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 우리를 압도하는 신화 같은 이야기가 있다.
같은 부족으로부터 버려진 두 늙은 여인, 그중 한 여인이 말한다.
어차피 죽을 텐데 죽을힘을 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노인의 성장기를 다룬, 아주 특별한 알래스카 인디언 이야기

알래스카 아타바스칸족 작가 벨마 월리스는, 어머니가 딸들에게 대대로 전해주던 알래스카 인디언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두 늙은 여인>이라는 제목을 달아 소설로 펴냈다.
독서광이었던 벨마 월리스는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글쓰기 작업에 몰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자신의 부족에게서 배운 전통적인 사냥과 덫놓기 기술을 익혔다. 작가는 그위친족이라는 정체성을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자랑스럽게 여겼다. 이런 작가의 이력으로 <두 늙은 여인>에는 다른 소설에서는 볼 ... 더보기

북로그 리뷰 (9)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출고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한줄기 분노가 그녀 안에서 솟구쳤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그녀의 두 뺨이 모욕감으로 뜨거워졌다. 자신과 친구가 죽을 때가 된 것도 아니잖은가! 자신들을 돌보아주는 대가로 그들은 바느질을 하고 동물의 가죽을 무두질하지 않았던가? 그들은 이곳저곳 짐짝처럼 옮겨질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힘이 없는 것도, 희망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에게 죽음을 선고한 것이다. (p.27) “그래, 사람들은 ... 더보기
  • <p style="margin: 0px">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공평하게 흐르고 모든 걸 시들어가게 만든다.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늙어가긴 마찬가지이지만, 그 모습은 천차만별이다. 어떤 이들은 '내가 정말 늙어가는구나'라는 생각에 두려워하기도 하고, 늙어 가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에 자신이 아닌 것만 같은 기분에 낯설어 하기도 한다.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성숙해지고 깊이를 더해가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더이상 젊은 시절처럼 일하기를 그만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여기 이 두 늙은 여인처럼 말... 더보기
  • 잊히지 않는 이름들 su**ell | 2018-05-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ϻ이따금 생각나는 이름 하나가 있다. 세월의 풍화를 견디기에는 너무나 오랜 시간이 흘렀건만 그 이름은 좀체 지워지지 않는다. 머릿속에서 그림자처럼 희미해지다가도 부지불식간에 튀어 오르곤 하는 이름.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그 사람의 이름을 나는 왜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을까. 그것은 아마도 스스로의 판단력이 턱없이 부족했던 어린 시절에 단지 귀동냥으로만 들었던 어른들의 대화 속에서 그 사람의 이름이 반복해서 등장했던 탓인지도 모른다.   그의 이름은 김... 더보기
  • 가끔 엄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이야기의 진실성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어쩌면 그것은 지극히 현실주의에 입각한 나의 의심병이 과한 건 아닐까 하며 흘려들은 적이 많았다. 그런데 여기 이 두 늙은 여자의 이야기는 나의 잣대로 본다면 더 믿기 어렵다. 매년 겨울이 돌아오면 보온성이 뛰어난 외투를 걸치고도 수족냉증으로 호들갑을 떠는 내 모습과는 극명해 보여서일까. 여든 살과 일흔다섯의 두 노인이 혹한의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이 경이로워 보일 정도였다.매서운 칼바람에 온몸이 얼어버릴 것 같은 겨울. 이... 더보기
  • 두 늙은 여자 so**km | 2018-05-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부족의 생존을 위해 버려진 두 늙은 여자가, 자연의 온갖 악조건들을 이겨내고 생존해나가는 것이 이 책의 전체 줄거리이다. 200페이지도 안 되는 분량이라 큰 부담 없이 짧은 시간에 완독할 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 문장들을 소개해본다.   "긴 세월 동안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배웠어. 하지만 노년에 들어서자 우리는 삶에서 우리의 몫을 다했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더이상 전처럼 일하기를 그만두었어. 우리의 몸은 우리의 예상보다 좀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직 건강한데도 말이야." "두 늙은...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11,520원
  • 이영도
    23,40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1,520원
  • 정경윤
    9,900원
  • 정경윤
    9,9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베르나르 베르베르
    11,52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1,520원
  • 이영도
    23,400원
  • 니코스 카잔자키스
    11,700원
  • 조남주
    13,05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