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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 주술사부터 AI 의사까지, 세계사의 지형을 바꾼 의학의 결정적 장면들!

서민 지음 | 생각정원 | 2018년 12월 2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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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388714(1188388711)
쪽수 416쪽
크기 154 * 225 * 32 mm /69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의학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사의 풍경!

20년째 의대에서 강의 중인 의학자인 서민 교수가 의학의 발전으로 달라지는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들을 재기발랄한 언어로 전하는 『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 《서민적 글쓰기》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삶의 소중함을 말하고 《서민적 정치》에서 유쾌한 반어법과 비틀어 보기를 통해 한국 정치가 나아갈 길을 보여주었던 저자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살아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병과 인간의 치열한 전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야기는 1991년 알프스산에서 발견된 신석기인 외치가 외계인과 함께 지병인 ‘심장병’을 고치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의학이 발전했던 곳으로 날아가며 시작된다.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메리카 지역에서 의사를 찾고, 그들과 교류하며 의학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었는지 살펴보고, 시간대를 달리하며 만나게 된 의학자들의 이야기와 최첨단 의학 속에서도 한계를 발견하며 현대 한국까지 도착한다.

병에 대항하기 위해 인간은 신석기시대의 문신부터 차츰 과학적으로 치료 방법을 알아가고, 그것을 후대에 전했다. 처음부터 큰 병을 치료하지는 못하더라도 인간을 알아가며 병의 원인을 알아가고, 치료를 배워갔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무섭고 두려운 병인 암은 정복 가능한 것처럼 보이면서 인간을 절망하게 하지만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암을 이해하기 위해 학자들이 어떻게 노력했는지, 암을 정복하기 위한 현재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보여주며 현대의학이 어떤 형태로 발전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독자들에게 설명한다.

상세이미지

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서민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9년부터 현재까지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생충의 세계와 사회 현상을 빗대어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이며, 강연을 통해 의학을 좀 더 재밌고 유쾌하게 알려주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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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의학| 세계사의 지형을 바꾸다

1부 / 고대 기원전 5300년 ~ 207년
신의 시대: 형벌과 마법사

문신| 신석기시대의 마지막 치료법
파피루스| 당뇨병까지 기록된 고대 최고의 의학 문서
히포크라테스와 갈레노스| 아무도 두 천재를 넘어설 수 없다
화타| 마취약을 사용해 수술하던 외과의

2부 / 중세와 르네상스 1025년 ~ 1638년
인간의 시대: 낯설지만 아름다운 도전

이븐 시나| 약학의 토대를 만든 아랍의 학자
흑사병| 중세 교회의 권위를 추락시키다
파라셀수스| 의학계의 마르틴 루터
퀴닌| 신항로 개척시대가 발견한 말라리아 치료제

3부 / 근대 1854년 ~ 1941년
발견의 시대: 문명과 충돌| 질병과의 전쟁

상하수도의 발견| 해답은 물이다
천연두 백신| 인도의 풍토병이 전 세계로 퍼진 까닭은?
영상의학| 해부 없이 인간의 몸 들여다보기
페니실린| 2차 세계대전의 진정한 승리자

4부 / 현대 1961년 ~ 현재
예방의 시대: 나는 너의 병을 알고 있다

탈리도마이드| 입덧방지제가 탄생시킨 의학의 윤리
정신건강의학| 사람의 마음이 감기에 걸릴 때
암과의 전쟁|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장기이식| 인간이 만든 기적의 순간
인간게놈프로젝트| 친자확인부터 질병 치료까지

부록. 아이스맨 외치는 살 수 있을까?
부록. 한눈에 알아보는 한국의학사

에필로그: AI시대의 의학의 미래는?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세계사가 의학의 발전을 견인했다면,
향후는 의학이 세계사를 바꿀 것이다.“

주술사부터 AI 의학까지, 세계사의 지형을 바꾼 의학의 결정적 장면들!
이후 서민 교수의 두 번째 의학 교양서!

좌충우돌! 종횡무진!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를 유쾌한 반어법과 비틀어보기로 풀어내던 서민 교수가 이번엔 본업인 의학으로 돌아왔다. 서민 교수는 글쓰기로 더 알려졌지만, 본업은 사실 20년째 의대에서 강의 중인 의학자이다.《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는 의학의 발전으로 달라지는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들을 재기발랄한 언어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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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 교수의 의학세계사 wy**m3 | 2019-0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읽었던 책은 ~~~ 서민교수의 의학세계사 !!! ( 주술사부터 AI 의사까지, 세계사의 지형을 바꾼 의학의 결정적 장면들 ) ? 세계사의 흐름 속에 의학의 지대한 공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요!!! 세계사를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읽어보기는 또 첨이라는 ~~~ 중딩 이상 아이들부터 강추해요!!! 초등고학년은 역사 관심 많고 똑똑한 애들이라면 OK !!! ?       ? ? 고대 그리스인은 병이 신이 내린 형벌로 간주! 신이 ... 더보기
  •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처칠 영국 총리가 한 대답을 살짝 응용해서, 왜 의학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서민 교수는 답을 한다. 의학의 역사를 알아야 현재의 의학을 이해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의학의 미래를 만들 수 있으며 의학의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건강은 없다. 즉 의학의 발전만큼 세계사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학문도 없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역사를 의학의 발전과 때어놓을 수 없고,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에, 의학의 역사를 중점으로 역사를 보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았다. € 이 책을... 더보기
  • '서민'교수. 그를 알게 된 것은 '기생충' 사랑으로 마냥 나쁘게만 생각했던 기생충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시켜주신 분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엔 '역사'를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     이번에도 마냥 믿고 읽게 되었습니다. 그가 전하는 '의학 세계사'.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잘 함축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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