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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농촌 마을 홍동을 찾는가

충남 재발견 2
그물코 · 2017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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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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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에서 태어나 학교를 졸업하고 마을을 지켜 온 주민들과 홍동이 좋아 귀농귀촌한 주민들이 더불어 살며 교육, 농업, 협동의 가치를 일상의 실천으로 지켜 온 홍동 마을. 충남연구원의 네 연구원은 홍동에 직접 머물면서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여러 문헌 자료들을 바탕으로 홍동 지역의 활동을 숲이라는 커다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우리는 왜 농촌 마을 홍동을 찾는가』의 의의가 있다. 이 책을 통해 홍동 마을의 뿌리를 이루는 교육과 유기농업, 협동과 연대의 물줄기가 어떻게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렀는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두범

저자 송두범은 충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저자(글) 김기흥

저자 김기흥은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

저자(글) 박경철

저자 박경철은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

목차

  • 펴내는 글 / 강현수
    추천의 글 / 홍순명

    제1장 교육은 마을의 미래
    풀무학교로 시작한 마을 교육 공동체
    이교위촌(以校爲村), 풀무학교 전공부
    마을 교육 공동체를 지향하는 홍동

    제2장 유기농업을 꿈꾸는 마을
    홍동 유기농업의 시작
    홍동 유기농업의 성장
    홍동 유기농업의 확산과 정체 그리고 현재
    홍동 유기농업의 의미

    제3장 협동과 연대의 마을
    홍동의 협동, 과거와 현재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동의 시작, 풀무신협
    홍동의 뿌리이자 열매, 풀무생협
    홍동 친환경 농업의 든든한 후원자, 홍동농협
    홍동 친환경 농업의 중심, 문당환경농업마을
    연대와 협동을 위해 가야 할 길

    제4장 공동체 마을을 꿈꾸며
    마을 공동체와 협력 네트워크
    홍동의 정서를 잇는 홍동천
    홍동을 넘어 홍성통으로
    홍동과 장곡의 연대

    맺는글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로 주목 받는 홍동 마을을
교육, 유기농업, 협동조합, 마을 공동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읽다

충남 홍성군 홍동면은 인구 3,450여 명의 평범한 농촌 마을이다. 그런데 이 마을에는 79명 정원을 꽉 채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생태농업을 배우는 대안대학과 주민들의 힘으로 지은 마을 도서관까지 교육 기관이 있다.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한 홍동면의 유기농업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확산되어 대한민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선정되었다. 1960년대부터 시작한 협동조합의 역사도 이어져 생산과 소비, 유통뿐만 아니라 주민 자율적으로 조직된 협동조합 방식의 결사체가 50여 곳에 이른다. 귀농 귀촌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배우기 위해 매년 2만 명 이상이 찾는 홍동면의 이러한 모습은 과연 어디서부터 비롯되었을까. 지역 연구 기관인 충남연구원의 송두범, 김기흥, 박경철, 이관률 연구원은 이 질문을 가지고 홍동 마을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이 책은 그 연구의 결과물로, 홍동 마을에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유를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바로 교육, 유기농업, 협동조합, 마을 공동체이다.

첫 번째 키워드, 교육
홍동면이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되고 귀농 귀촌 1번지로 이름이 난 데에는 이 마을에 있는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이하 풀무학교)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1958년에 이찬갑, 주옥로 두 선생이 설립한 풀무학교는 입시와 경쟁 위주의 교육이 아닌, ‘더불어 사는 평민’을 기르기 위한 교육, 농촌을 지키면서 마을 공동체를 기르고 가꿀 사람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지향해 왔다. 1장 ‘교육은 마을의 미래’에서는 이러한 풀무학교의 설립 배경에서부터 발전 과정과 지역 공동체 교육으로 어떻게 이어지게 되었는지를 살핀다. 풀무학교는 출발할 때부터 학교는 지역의 일부분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지역과 협력해야 하며, 지역의 교육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역이 학교이고, 학교가 지역”이라는 이념은 풀무학교 초창기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요한 개념이다. 이러한 교육관을 바탕으로 풀무학교는 초창기부터 지역 사회와 다양한 영역에서 연계 사업을 해 왔고, 시작은 학교에서 하고 자립 단계가 되면 지역으로 내보내는 형식을 취했다. 풀무학교에서 시작한 작은 실험들이 뿌리가 되어 지금 홍동 마을의 재생을 담당하는 여러 단체와 기관들이 발전했으며, 여기에서 풀무학교 졸업생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2001년 풀무학교 부설로 설립한 풀무학교 전공부의 역사와 성장 과정, 농업 실습을 포함한 교육 과정과 지역 사회 속에서 전공부의 역할, 지금 전공부의 모습과 앞으로의 과제까지를 살펴본다. 1장 마지막 꼭지에서는 풀무학교를 뿌리로 뻗어 나간 홍동 마을의 교육 공동체 현황과 특징, 네트워크를 분석하며 풀무학교의 교육 이념과 정신이 지역으로 확산된 점을 밝힌다.

두 번째 키워드, 유기농업
2장 ‘유기농업을 꿈꾸는 마을’에서는 홍동 마을 유기농업의 시작과 성장, 확산과 정체, 현재의 모습과 앞으로의 과제를 파악하고, 홍동 유기농업이 지닌 의미를 탐색한다. 홍동면 유기농업 실천의 계기가 되었던 1975년 일본의 고다니 준이치 선생의 방문 이야기를 시작으로 1976년 국내 처음으로 정농회라는 유기농업 단체가 만들어지기까지 풀무학교를 중심으로 유기농업 실천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살핀다. 초창기 홍동의 유기농업은 흙을 살리고 농약의 과다 사용에 의한 폐해에서 비롯된 각성으로 정신적인 측면과 이념이 강조되어 실천되었으나, 기술도 마련되지 못했을 뿐더러 여러 현실적인 여건 등으로 유기농업을 지속하기가 어려웠다. 이런 상황에서 당시 풀무학교를 졸업하고 지역에서 유기농업 실천에 앞장 선 이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아 홍동 유기농업 역사 초창기를 살펴볼 수 있게 한다. 이후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여러 생협이 생겨나고, 직거래와 소비자 교류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진다. 1994년 도입한 오리농법을 계기로 홍동의 유기농업은 더욱 확장되었다. 논에 넣는 오리 구입 비용을 도시 소비자들이 지원하고, 오리를 논에 넣는 행사를 도시민과 함께함으로써 유기농업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농촌에서 직접 교류하며 유기농업의 의미를 전파시켰다. 그러나 2005년을 기점으로 유기농업을 하는 농가는 그전보다 훨씬 늘었지만, 쌀 생산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친환경 쌀이 적체되고 유기농업 실천은 정체되기 시작했다. 오리농법도 농촌 마을의 고령화와 오리 사육과 관리에 대한 부담으로 쇠퇴해 홍동 유기농업의 역사는 정체기를 맞는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살피면서 홍동 유기농업 실천이 가능하고 유지될 수 있었던 바탕에 풀무학교를 비롯해 지역으로 확대되어 간 풀무생협, 홍성친환경작목회, 정농회, 홍성군 농민회 등 다양한 조직들의 결성과 해체 또는 결합과 자율적인 연대가 있었음을 주목한다. 또한 유기농업의 이념을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적극적인 교류를 농민이 주도했다는 데 홍동 유기농업의 중요한 의미를 둔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연대와 소통, 신뢰를 바탕으로 홍동 유기농업이 지속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장을 마무리하며 저자는 홍동 유기농업이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를 던진다. 유기농업 원리와 원칙에 대한 농민들의 신념이 유기농업의 성장과 확산 과정을 거치면서 약해진 측면을 지적하고, 유기농업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과정을 통해 유기농업의 이념과 원칙을 재검토해볼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농가들의 고령화와 상징적으로 남아버린 오리농법의 축소, 이로 인한 생산자와 소비자 교류의 단절 등의 문제와 더불어 홍동에 꾸준히 들어오는 새로운 사람들과 어떻게 유기농업을 지속해서 함께 실천할 수 있을지를 과제로 던진다. 저자는 지금이라도 홍동 유기농업의 역사를 기록하고 공유해야만, 홍동 유기농업이 지닌 다양한 가치를 다음 세대에 이해시키고 전승시킬 수 있다고 제안한다. 농업이 위기라는 현실 속에서도 홍동에서는 돌봄 농업 개념으로 행복농장, 꿈이자라는뜰 등의 단체가 활동하고 젊은 청년 농부를 기르는 젊은협업농장은 지역 사회와 연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주체들의 다각적인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에 저자는 홍동 유기농업을 앞으로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 번째 키워드, 협동조합
3장 ‘협동과 연대의 마을’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홍동 협동조합의 역사를 살펴본다. 협동조합 역사의 뿌리는 풀무학교 설립 이듬해인 195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교사 2명과 학생 18명이 책과 학용품 등을 공동 구매하기 위해 만든 풀무생활협동조합이 그것이다. 이 조합이 확대되어 이후 풀무소비자협동조합(이하 풀무생협)과 풀무신용협동조합(이하 풀무신협)이 만들어진다. 3장에서는 홍동 마을 협동의 역사를 대표적으로 보여 주는 풀무생협, 풀무신협, 홍동농협, 문당환경농업마을(이하 문당마을)을 자세히 살핀다. 신용협동조합의 아버지라 불리는 독일 라이파이젠의 정신을 배워 1969년 풀무학교에서 시작한 풀무신협은 면 단위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신용협동조합이었다. 고리채로 많은 고통을 겪어야 했던 농민들에게 풀무신협은 커다란 힘이 되었고, 협동조합의 정신을 지켜 온 지금까지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으로 모범 사례에 꼽히는 신용협동조합이 되었다. 생활협동조합의 효시인 풀무생협은 풀무학교 구판장에서부터 시작해 지역의 소비자협동조합으로 발전했고, 이후 홍동 지역의 많은 사회적 경제 연대체의 사상적 뿌리이자 실천의 기반이 되었다. 풀무생협 설립 배경과 설립 당시의 상황, 이후의 활동까지 폭넓게 살펴본다. 1970년 설립된 홍동농협은 친환경 농업의 메카인 홍동면 농업인을 위해 비엠 활성수 플랜트를 세우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친환경 농업인으로 구성된 ‘홍성친환경작목회’를 조직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하는 등 지역 단위 농협으로서 유기농업 재배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4년 오리농법을 도입해 유기농업을 전파하기 시작한 문당마을(홍동면 문당리)은 친환경 농업의 핵심 지역이자 마을 개발 사업을 모범적으로 펼쳐 우리나라 농촌 개발의 학습 모델이 되고 있는 곳이다. 1995년부터 도시민과 함께 오리 입식 행사를 하는 등 본격적인 도농 교류 사업을 펼쳤고, 1996년에는 오리농업 작목반을 구성했다. 1999년부터는 마을영농조합법인을 만들어 마을 전체를 친환경 농업 마을로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마을 사람들은 ‘문당마을 백년 계획’을 세워 친환경 농업 마을의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친환경농업교육관, 농촌생활유물관 등을 건립하고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하는 등 경관 개선과 소득 증대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농업의 교육적 역할을 주목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농어촌 인성학교를 운영하고, 다양한 농촌 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도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자는 홍동 마을 협동의 커다란 네 기둥인 풀무생협, 풀무신협, 홍동농협, 문당마을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짚어본 뒤, 이들의 연대와 협동을 통해 더 발전하기 위한 과제를 제안한다. 첫째는 홍동 지역 결사체들의 외연 확대, 둘째는 지역의 결사체 간 지속적 협력과 교육, 셋째는 주민들의 소양을 기르고 융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끝으로 마을 공동체를 위한 연대와 협력의 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네 번째 키워드, 마을 공동체
4장 ‘공동체 마을을 꿈꾸며’에서는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한 결과를 근거로 홍동 마을 공동체의 현황을 밝히고, 더 넓은 연대를 위한 제안을 한다. 홍동에서 활동하는 조직은 모두 59곳, 이를 목적별로 경제 사업 조직, 교육 문화 조직, 환경과 마을 관련 조직으로 구분해 이들의 역량과 네트워크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밝힌다. 또한 저자는 홍동면을 흐르는 홍동천을 마을 공동체의 중요한 자연 자산으로 파악하고, 홍동천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주민들이 벌인 그동안의 노력을 살펴본다. 그리고 홍동 전체 차원에서 홍동천에 대한 관심과 복원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홍동을 넘어 홍성통으로’에서는 민간과 행정 주체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기존 조직들을 네트워크화해 구축한 ‘홍성통’이 어떻게 결성되었고 어떤 활동을 펼치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홍성통이 그동안 홍동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홍성군 전체로 확대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마지막 ‘홍동과 장곡의 연대’에서는 홍동면 인접한 장곡면으로 확대된 마을 공동체를 살펴본다. 2005년에 설립된 홍성유기농영농조합,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장곡신나는지역아동센터, 신규 농업인에게 유기농업 교육을 하고 마을과 교류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는 젊은협업농장, 2013년 돌봄농업을 주제로 만들어진 협동조합 행복농장의 사례를 살피면서 장곡면에서 이루어지는 활동과 홍동의 관계성을 짚어 본다. 저자는 홍동의 활동이 장곡으로 확장됨으로써 홍동의 활동이 더욱 건강해지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면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앞으로 홍동과 장곡의 연대가 더욱 강화되어야 하고 두 지역을 하나의 마을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장 연구를 통해 숲으로 바라 본 홍동 마을
홍동에서 태어나 학교를 졸업하고 마을을 지켜 온 주민들과 홍동이 좋아 귀농귀촌한 주민들이 더불어 살며 교육, 농업, 협동의 가치를 일상의 실천으로 지켜 온 홍동 마을. 충남연구원의 네 연구원은 홍동에 직접 머물면서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여러 문헌 자료들을 바탕으로 홍동 지역의 활동을 숲이라는 커다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이 책의 의의가 있다. 이 책을 통해 홍동 마을의 뿌리를 이루는 교육과 유기농업, 협동과 연대의 물줄기가 어떻게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렀는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8375035
발행(출시)일자 2017년 09월 12일
쪽수 227쪽
크기
148 * 211 * 16 mm / 33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충남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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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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