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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사이

구달 , 이지수 지음 | 제철소 | 2021년 11월 22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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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343515(1188343513)
쪽수 300쪽
크기 129 * 188 * 22 mm /31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손발 오그라드는 일본 연애소설 추천해야지!”
×
“그럼 난 『전쟁과 평화』 읽으라고 할 거야!”

취향의 테두리를 넓히는 둘만의 독서 모임
에세이스트 구달과 번역가 이지수의 독서 교환 에세이. 달라도 너무 다른 독서 취향을 지닌 두 사람이 지난 1년 동안 상대가 추천한 책으로 자기 세계의 테두리를 넓히는 동시에 서로의 세계에 스며드는 과정을 담았다. ‘책꽂이 교환 프로젝트’라고 이름 지은 이 색다른 독서 모임의 규칙은 간단하다. 자신의 책장에서 고른 책 열 권을 미션이 담긴 쪽지와 함께 보내면, 상대방은 그 책을 읽고 미션을 수행한 다음 글로 남기는 것.

두 저자는 책과 삶의 교집합 안에서 노동, 여성, 비건, 환경, 퀴어 등 다양한 목소리를 건져 올리고 그것을 일상의 실천으로 확장시킨다. ‘읽는 사이’가 만든 작은 연대이자 ‘읽는 사이’에 일어난 변화를 담은 이 책을 읽고 나면, 작가 김혼비의 말처럼 “분명 당신도 그들을 따라 누군가와 독서 교환 일기를 쓰고 싶어 못 배길 것”이다.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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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구달에게
구달: 택배 상자 이어달리기| 『작은 아씨들』
지수: 위대하지 않은 사람이 남긴 위대한 글|『도스또예프스끼 평전』
구달: 덕업일치로 가는 길|『김이나의 작사법』
지수: 돈보다 나은 것|『굶어 죽지 않으면 다행인』
구달: ‘캐붕’의 순간들|『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지수: 한때 내 것이기도 했던 나날|『코쿤카!』
구달: 데이트란 무엇인가|『우리는 같은 곳에서』
지수: 당신의 인생을 영원히 바꿀 사람|『캐롤 한/영 각본집』
구달: 도시 식물의 쓸모와 슬픔|『식물의 책』
지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부드러운 거리』
구달: 편지가 구원이 될 수 있다면|『가장 사소한 구원』
지수: 의리 있는 여자, 야망 있는 여자, 쟁취하는 여자|『정년이』
구달: 개와 인간의 시간, 개와 인간의 대화|『노견일기』
지수: 고양이는 고양이이기 때문에|『고양이는 예술이다』
구달: Go Vegan!|『나의 비거니즘 만화』
지수: 맥주 두 캔으로 끝나지 않을 음주를 기다리며|『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구달: 외투 소매로 지구 구하기|『지구에서 한아뿐』
지수: 달라지고자 하는 마음이 거기 있다는 것을|『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구달: 에덴식당과 No. 1 국자 손잡이|『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지수: 보이저 1호와 데이비드 보위와 칼 세이건과 함께|『혜성』
에필로그, 지수에게
리뷰, 이토록 담백한 독서 정담|김혼비

추천사

김혼비 , 리뷰 「이토록 담백한 독서 정담」에서

나에게 『읽는 사이』는 책을 통해 서로의 원이 확장된다기보다는 서로의 원 안에 가만히 스며들어가는 여정으로 읽혔다. 확장은 경우에 따라선 허무할 만큼 간단하게 다시 축소될 수도 있지만, 스며듦은 한 번 일어나면 입자를 화학적... 더보기

책 속으로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다. ‘덕’은 무해한 기쁨으로 여기고 ‘업’은 고단한 밥벌이로 치부하는 이분법적 사고를 하게 된 시점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으려고 몇 차례나 이직을 거듭하면서도 일과 취미는 철저히 분리하려 애썼다.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출판사에 취직하고 보낸 첫해가 영향을 미친 것 같다. 꼬박 1년 동안 업무에 필요한 책을 훑는 일 말고는 독서를 전혀 하지 못했다. 책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어렵사리 출판 편집 일을 업으로 삼았더니, 퇴근하고 돌아와서는 내가 읽고 싶은 글자를 눈에 넣을 여력이 없는 이런 황당한 시추에이션 _구... 더보기

출판사 서평

편집자 코멘터리

달라도 너무 다른 책 취향을 가진 에세이스트 구달과 번역가 이지수의 독서 에세이입니다. 직장 동료로 처음 만나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눈 두 저자가 지난 1년 동안 상대가 추천한 책으로 자기 세계의 테두리를 넓히는 동시에 서로의 세계에 스며드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책 좋아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두 사람은 친구들과 이어오던 독서 모임이 코로나19 이후 주춤하자 특단의 결단을 내립니다. 둘이 합쳐 자그마치 독서 인생 60년! 그런데 어째서 쳇바퀴 돌 듯 똑같은 주제, 똑같은 분야의 책만 읽고 또 읽는 듯한 기분이 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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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으로 소통하다! ch**g1999 | 2022-05-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읽는 사이라... 그냥 친구 사이도 아니고 책을 두고 서로 친분을 이어가는 사이라.... 혼자 책 읽기도 쉽지 않는데 서로 책을 주고 받으며 읽고 난 소감을 나누는 사이라서 좀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책 읽는 취향이 다른데 어떻게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나름 서로 존중하고 신뢰가 베이스에 깔려 있기에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팬데믹을 겪으면서 출판사에서 함께 근무한 적이 있던 사이라서 책으로 안부를 묻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다.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다고 해서 이런 방식으로 교류할 수 있는 경우는 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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