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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장재열 , 장수한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7년 12월 13일 출간

Klover 평점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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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331154(1188331159)
쪽수 264쪽
크기 129 * 189 * 26 mm /35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퇴사를 꿈꾸는 모두의 이야기!

청년 실업률이 매달 최고치를 경신하는 우리 사회의 다른 한쪽 편에서 퇴사를 간절히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춰 입사만큼이나 어려운 퇴사를 준비하는 퇴준생의 현실과 퇴사 후 막막한 상황, 더 나아가 안정과 도전 사이 어른의 삶을 사는 당신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묻는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삼성 입사자 출신이자 퇴사자인 저자인 장재열, 장수한은 누구보다 많은 퇴사 고민자들과 상담하며 얻고 깨달은 사실을 통해 우리 모두를 대변한다. 입사만큼이나 어려운 퇴사를 준비하는 퇴준생의 현실과 퇴사 후 막막한 상황을 담았고, 두 저자를 포함한 ‘진짜 퇴사자’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또 최종 목표 지점인 행복하게 일하는 사회로 향하는 방법, 즉 실업 급여 등의 제도적인 측면과 일자리 양적 증대가 아닌 안착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중요성을 담았다.

상세이미지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장재열

저자 장재열은 상담으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통계로 세상을 비춰 보는 청춘 상담가.
대학 시절, 닥치고 취업을 외쳐 왔다. 40여 개의 스펙을 가지고 회사에 입사. 인사 담당자가 됐지만 조직에 적응하지 못해 10개월 만에 우울증으로 퇴사했다. ‘세상이 말하는 대로 살았는데 왜 나는 이렇게 된 걸까?’라는 의문으로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자문자답 글쓰기 치료를 시작, 32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또래 청년들과 함께 더 나은 삶을 고민했다.
현재는 5년 차 비영리 단체인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의 대표로 3만여 명의 청년을 온, 오프라인으로 만나 무료로 상담하고 있다. 붕어빵처럼 같은 고민을 하는 청년들에게는 개인의 노력과 힐링이 아닌 사회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청년들의 고민을 매년 통계로 분석한 ‘청년 마음 통계’를 발행, 정부 지자체 및 사회 곳곳에 전하고 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KBS <명견만리> 등을 통해 청춘 상담가로 주목받았으며 현재는 EBS FM, TBS FM, MBC 광주, 국방 FM, 브릿지 TV, 유튜브 ‘언니 TV’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고민을 대변하고 있다.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 홈페이지 sevenbigsisters.com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 페이스북 www.facebook.com/dangnaguigui
언니 TV 유튜브 www.youtube.com/c/놀아본언니들의고생TV

저자 : 장수한

저자 장수한은 행복한 일을 찾는 어른들의 학교 ‘퇴사학교’ 교장.
회사에서 전략기획, 해외영업, 사내벤처 등의 업무를 경험했다. 퇴사 후 직장인의 회사 생활 애환을 날카롭게 고찰한 경영철학 에세이 『퇴사의 추억』을 집필, 100만 직장인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줬다. 그의 글은 ‘미생의 산문 버전’, ‘직장인의 필독서’라는 평을 받으며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했다.
퇴사 후 1년간 온갖 방황을 겪으며 준비되지 않은 퇴사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몸소 깨달았다. 이후 행복한 일을 찾는 어른들의 학교 ‘퇴사학교’를 설립했다. 창립 이후 직장인 5,000여 명과 선생님 50여 명이 함께하며 대한민국 직장인 대표 혁신 교육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국내외 100여 개 언론에서 주목받으며, SBS 스페셜 <요즘 것들의 사표>, KBS <명견만리>, 독일 등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퇴사의 추억』, 『퇴사학교』가 있으며, 현재는 창업가이자 작가, 교육자로서 보다 행복하게 일하는 사회를 꿈꾸고 있다.

퇴사학교 홈페이지 t-school.kr
퇴사학교 페이스북 www.facebook.com/asaptschool
티거 Jang 브런치 https://brunch.co.kr/@suhanjang

목차

프롤로그 | 닮은 듯 서로 다른 두 청년 퇴사자가 모인 이유 … 4

1장. 입퇴양난 : 입사도 퇴사도 어려운 시대
01 입사도 어렵고 퇴사는 더 어렵다 … 15
02 퇴사 후 천국이었다. 딱 3개월까지만… … 23
03 직장인, 막막하거나 망설이거나 … 37
04 어머니는 말하셨지, “다들 그렇게 살아” … 52
05 내 퇴사 비용이 1억 원? … 65
06 퇴사라는 판타지 … 76

2장.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01 진짜 퇴사자는 퇴사를 말하지 않는다 … 101
02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요? … 112
03 잡 노마드 vs 부유 시대 … 128
04 상사병上司病, 당신은 모르실 거야 … 141

3장. 행복하게 일하는 사회는 가능할까?
01 퇴사가 행복한 나라? … 157
02 일자리, 창출보다 안착 … 169
03 스펙 교육을 벗어나 … 187
04 회사를 연애처럼 … 212
05 누구나 퇴사 준비생이 된다 … 236

에필로그 | 퇴사에 무심한 사회를 원한다 … 258

책 속으로

부모님의 이 모든 말 속에는 지배적인 키워드가 하나 있다. 바로 ‘평범’이다. ‘평범한 삶이 최고다. 무탈하게 사는 게 최고다. 그것이 가장 확실한 루트다’라는 기성세대의 공식을 극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다. 하지만 여기에 결정적인 착오가 있다. 부모님이 말하는 다수의 삶은 ‘평범’하고, ‘평범’한 삶은 ‘안정’이라는 단어와 연결돼 있었다는 점이다. -p.58.

창업 판타지가 있었다. 창업하면 1년 안에 잘될 것 같다고 했다. 현실은 다른데 그 간극을 아무도 안 알려 줬다. 물론 힘들다는 이야기는 다들 했지만, 그때는 안 들렸... 더보기

출판사 서평

행복한 일, 꿈이 담긴 일터를 꿈꾸다!

퇴사가 많은 직장인에게 판타지가 되고 있다. 취업을 걱정하는 한쪽과 퇴사를 꿈꾸고 준비하는 다른 한쪽. 첫 입사 후 3년 미만 퇴사자 84%에 육박하는 현실이다. 청년 네 명 중 한 명은 취업을, 네 명 중 세 명은 퇴사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장재열, 장수한 역시 삼성 입사자 출신이자 퇴사자다. 모두가 꿈꾸는 일명 삼성맨이었던 셈이다. 현재 그들은 각각 ‘퇴사학교’의 교장과 ‘좀놀아본언니들’의 운영자가 됐다.
이 책은 그동안 장수한, 장재열 저자가 던진 화두의 연장선이다. ‘퇴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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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가 많은 직장인에게 판타지가 되고 있다. 취업을 걱정하는 한쪽과 퇴사를 꿈꾸고 준비하는 다른 한쪽. 첫 입사 후 3년 미만 퇴사자 84%에 육박하는 현실이다. 청년 네 명 중 한 명은 취업을, 네 명 중 세 명은 퇴사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장재열, 장수한 역시 삼성 입사자 출신이자 퇴사자다. 모두가 꿈꾸는 일명 삼성맨이었던 셈이다. 현재 그들은 각각 ‘퇴사학교’의 교장과 ‘좀놀아본언니들’의 운영자가 됐다. 이 책은 그동안 장수한, 장재열 저자가 던진 화두의 연장선이다. ‘퇴사’라는 화두를 던지는 데 그치지 않고, 현 상황을... 더보기
  • 대한민국은 참 이상하다. 다들 힘들다고 말한다. 좋은 직장에 다녀도 힘들다 말하고, 나쁜 직장에 다니고 있어도 힘들다고 말한다. 5060 세대의 가치관과 2030의 가치관이 상당히 차이가 있다. 이런 모순적인 사회의 모습들은 직장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취업이 힘든 만큼 퇴사가 힘든 사회 구조, 저자는 대한민국 사회의 비합리적이면서 비효율적인 구조를 이야기 하고 있으며, 취업과 퇴사의 상관관계, 직장에 다니면서 정채성 혼란에 빠지는 원인에 대해서,우리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서 짚어 나가고 있다.우리의 학창시절을 먼저 이야... 더보기
  • 제목부터가 두둥! 심상치 않다!카페에서 서평이벤트 참여를 계기로 읽어보게 된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아! 이 책은 내가 꼭 읽어야 겠구나 하고 느낌이 들었었다. 나 또한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퇴사를 경험했기에.. 제목을 보고선 씁쓸한 기분 또한 지울 수 없었다.서점에 나와있는 자기계발서처럼 다독거리는 격려나 응원이 들어있진 않을까 생각했었다. 예상과는 달리 책 안에는 퇴사를 대하는 사회 혹은 개인의 모습과 퇴사를 고민하는 퇴사준비생들에 대한 고찰(?), 사회적인 관심(제도적, 문화적 등)과 우리모두 생각해 볼 문제라... 더보기
  • 부장 도대체 사직서 쓰는 이유가 뭔데? 너.때.문.이.다. 라는 말 한마디는 꼭 하고 싶었지만 ̍다 지우다를 반복해야만 하는 실정. 결국 4글자. 건.강.문.제. 로 사직서에 이유를 핑계삼아야하는 현실.. 취업준비생일때는 그렇게 염원하던 취직을... 하고나서는 180도 바뀌어버리는 현실 올해는 꼭 퇴사하기를.....입퇴양난의 시대! 이거 레알이다!!! 한 번 보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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