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야마시타 히데코 저자(글) · 박선형 번역
망고나무 · 2019년 07월 30일
9.9 (13개의 리뷰)
도움돼요 (67%의 구매자)
  •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대표 이미지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사이즈 비교 151x224
    단위 : mm
소득공제
10% 11,520 12,800
적립/혜택
640P

기본적립

5% 적립 6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것들과 살고 있나요?
물건부터 마음까지,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게 도와주는 정리의 기술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는 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 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하고 시작한 야마시타 히데코의 정리 생활과 철학을 담은 책이다. 그동안 수많은 정리 책을 읽고도 변화가 없었고, 늘 마음속 한켠에 정리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물건에 대한 집착도, 온갖 고민도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3번의 단사리를 통해 근본부터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사들이는 행동을 끊고, 내게 쓰이지 않고 쓸모없는 물건은 버리기 시작한다면 그것이 바로 단사리다. 지금 현재, 바로 여기, 나 자신을 중심으로 두는 삶을 이제부터 시작하자.

작가정보

도쿄 출신으로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알게 된 요가의 행법철학 ‘단행 斷行·사행 捨行·이행 離行’을 깨달았다. 그 후 물건 정리법을 통해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했다. ‘단사리’를 통해 일상의 정리법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청소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 ‘단사리’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저서 『단사리(斷捨離)』는 일본은 물론이고 대만, 중국 등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이후 『부감력(俯瞰力)』, 『자재력(自在力)』으로 이어지는 단사리 3부작을 비롯해 집필하거나 감수에 참여한 서적의 판매량이 총 400만 부를 넘었다. 그녀의 책은 ‘클러터 컨설턴트’로서 전국에서 단사리를 전파하고, 신문, 잡지, TV 등 다양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yamashitahideko.com
블로그 https://ameblo.jp/danshariblog

번역 박선형

일본 호세이대학교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강사, 동시통역가,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번역서와 해외출판물을 소개하는 동네책방 ‘번역가의 서재’를 운영하면서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 것과 단순하게 살기』, 『나를 지키는 감정 나를 살리는 감정』,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 『버리는 즐거움』, 『헤세를 읽는 아침』 등이 있다.

목차

  • 들어가며_ 늘 버려야겠다고 생각만 하는 당신에게

    1장 정갈해지는 구조를 알면 의욕이 생긴다
    _치우지 않아도 되는 정리법, 단사리의 구조

    이제 치우지 않는 정리법이다
    왜 치우지 않는 정리법이 필요한가
    기존 정리?수납법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내 주위에 기분 좋은 물건만 있다
    물건이 차지해버린 내 공간과 에너지를 되찾는다
    변화는 옷장 안에서 시작한다
    있는데 없고, 없는데 있다
    물건을 줄여가면 인간관계도 변화한다
    물건을 줄이고 버리는 과정에서 의식도 변화한다
    둔감해진 내면의 센서를 연마한다
    물건은 사용해야 가치가 있다
    [단사리 칼럼①] 몽골인의 단사리적인 삶

    2장 나는 왜 정리를 하지 못할까
    _버리지 못했던 이유, 단사리에서 찾는다

    소비를 권하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다
    할인과 퍼센트의 함정에 쉽게 빠진다
    ‘단’은 입구, ‘사’는 출구 역할을 한다
    탁한 물에 사는 노래미가 될 것인가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3가지 유형이 있다
    사람에 따라 ‘지금’의 가치가 다르다
    버릴 수 없다는 말은 버리고 싶지 않다
    정리가 안 되는 방은 변비 상태와 같다
    잡동사니나 먼지로 가득한 방은 기운이 좋지 않다
    잡동사니를 3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그 물건과 내가 공존하는 관계인지 살핀다
    과거와 미래에 치우쳐 있지 않은가
    비일상이 아닌 일상에 중심을 둔다
    버리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신뢰하게 된다
    가점법으로 자기 긍정을 키운다
    ‘지저분한 방은 자기 부정의 에너지를 뿜는다
    이곳이 무엇을 위한 공간인지 생각하라
    쾌적한 삶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타인의 시선으로 집을 살펴본다
    집이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단사리 칼럼②] 나이팅게일에게 배우는 주거 환경과 건강

    3장 머릿속 정리부터 시작하자
    _나 자신과 지금에 집중하는, 단사리적 사고

    ’나‘ 중심의 축과 ‘지금’이라는 시간축
    언제나 주어가 무엇인지 의식한다
    ‘지금’을 인지한다
    진정한 의미의 청소는 무엇인가
    물건에도 80대 20 법칙이 적용된다
    타인의 물건까지 버리려고 하지 않는다
    가족에게 스스로 변화할 기회를 준다
    보이는 세계를 움직여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변화시킨다
    지행일치가 중요하다
    어느 쪽의 ‘아깝다’를 선택할까
    잘 버리려면 ‘고르는 힘’을 키워야 한다
    그럼에도 버리지 못하는 당신에게
    [단사리 칼럼③] 고마츠 가의 보급 프로젝트

    4장 이제 몸을 움직일 차례
    _잘 버리기 위한 단사리적 실천법

    시작하기 위해서는 용기와 각오면 된다
    목적별 장소 선정이 포인트다
    ‘버리기’에 중점을 둔다
    쓰레기도 3가지로 분류하면 쉽다
    물건을 버릴 때는 미안함과 감사함을 표한다
    타인에게 물건을 넘겨줄 때 예의를 갖춘다
    3가지 분류를 계속하면 자동적으로 정리된다
    총량 규제로 여유 있는 공간을 만든다
    총량을 정하면 마음에 드는 순서대로 고른다
    원터치와 자립?자유?자재의 법칙
    ‘그때마다 방식’을 실천해도 된다
    [단사리 칼럼④] 점점 확대되고 있는 단사리

    5장 상쾌함과 해방감 그리고 기분 좋음
    _단사리로 시작되는 근본적인 변화

    척척 정리가 되는 메커니즘이 시작된다
    정리할 수 없는 자신과 작별한다
    필요한 물건을 선택해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남은 물건에서 ‘나’를 볼 수 있다
    의식적으로 수준 높은 물건을 사용한다
    절약이 아니라 멋진 것을 선택하는 과정이다
    보이지 않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자기 긍정으로부터 깊은 변화가 시작된다
    불필요한 물건이 주는 스트레스를 버린다
    우주도 당신을 응원한다
    소유한다는 생각에서 해방된다

    마치며_ 물건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아름답다

출판사 서평

오늘도 물건을 사버린 당신에게
다시 정리를 시작할 용기를 주는 ‘단사리’

언제나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실천하지 못하며 살아가지는 않는가? SNS에서 깔끔하고 호텔 같이 말끔한 사람들의 집을 보며 ‘부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일상에서 우리는 정리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도대체 왜 물건들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물건들에 공간을 다 내어주며 살까? 어떻게 하면 정리를 잘하고, 물건에 종속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법이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속에 담겨 있다.
야마시타 히데코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의 기술을 알려준다. 스스로를 ‘클러터 컨설턴트’로 부르는 저자는, 집안에 넘쳐나는 물건을 찾아내 나와 물건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현재 나에게 필요하지 않고 맞지 않고 불쾌감을 주는 물건을 제거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일을 한다. 물건이 차지해버린 공간과 에너지를 되찾고 주위에 기분 좋은 물건만 둘 수 있게끔 차분히 우리를 인도한다. 물건 중심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아깝다거나 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언제나 무언가를 선택할 때 ‘지금 현재, 바로 여기, 나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할 것을 권한다. 불필요한 것들을 치우고 공간을 비우고 좋아하는 물건만 남겨두다 보면 내가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추구하는지 자신의 취향을 알게 된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명확해진다. 좋아하는 것만 남겨두는 것, 내 취향을 알게 되는 것, 그리하여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삶이 저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결과다.

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주인공은 물건이 아니라 나 자신

이 책은 우리에게 왜 정리가 필요한지 그 이유를 정확히 짚어준 뒤, 정리를 하고 난 후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도록 물건이 있어야 할 최적의 공간 활용법 등을 알려준다.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는 전체적인 메커니즘과 기본 철학을 설명하는 1장부터, 버리지 못하는 이유와 버리는 과정을 도와주는 내용의 2장, 사고의 전환을 통해 나 자신과 지금에 집중하고 정리를 돕는 3장, 잘 버리기 위한 실천적 방법을 담은 4장, 몸과 마음의 정리로 시작되는 근본적이고 기분 좋은 변화를 설명한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의 정리법인 단사리를 ‘치우지 않는 정리법’이라고 말한다. 단사리는 지금의 나에게 어울리는 물건을 선택하도록 돕는 과정이므로 치운다는 다소 귀찮은 행동 자체가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즉, 그저 방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진정한 자신에 대해 알고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다. 스스로에게 ‘이 물건과 나의 관계는 어떤가, 서로 공존하고 있는가’를 물으며 줄여나가기만 하면 되므로 특별히 버리거나 정리하는 기술도 필요하지 않다.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겠다는 말에는 ‘버리고 싶지 않다’는 심리가 숨어있다. 저자는 이런 사람에게 타인의 시선으로 집을 살펴보고, 이곳이 무엇을 위한 공간인지 다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나’와 ‘지금’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 잘 어울리고, 쓸모가 있는 물건만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 물건이 지금의 나에게 어울린다는 판단은 결국 자신만이 아는 행위다. 물건을 통해 계속 연습하는 과정에서 셀프 이미지를 진단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줄이다 보면 인간관계도 변화한다. 마음이나 태도 같이 보이지 않는 세계도 변화하면서 자기긍정감이 생기고, 스스로를 먼저 가치 있는 존재로 대하기 때문이다.

물건과 마음 정리로 내 주위를 다스린다
더하기가 아닌 빼기의 삶을 시작한다

저자도 원래 독자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다. 버리지 못하고, 버리고 싶지만 정리하지 못하고, 조금 치웠다가도 금세 원래대로 돌아가곤 했다. 깊은 산 속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갖춘 산장에 머문 것을 계기로 ‘빼기’의 삶을 시작했다. 작은 것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정리가 돈, 시간, 인간관계까지 폭을 넓혀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행동이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수천수만의 사람들을 컨설팅하며 경험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정리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한 것이다. 지금 현재 나에게 맞지 않는 물건을 과감히 버리고 치우다 보면 주변은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로 채워지고, 결과적으로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아가 진정한 나는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단사리는 끊고(단) 버리기(사)를 실행함으로써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경쾌하고 자유롭게 살도록 돕는 마음공부이자 철학이다. 단사리가 진행되면 될수록 시간과 노력은 덜 들고, 매일 쓸고 닦지 않아도 집이 깨끗하게 유지된다. 그에 따라 자기긍정감도 높아지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좋은 사람과 있으면 유쾌해지고 좋은 에너지가 생기는 것처럼, 나 자신을 중심에 두고 물건을 정리하면 삶 전체에 좋은 효과를 불러온다. 지금부터 과감히 버리고 좋아하는 물건만 곁에 둬보자.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는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한 삶으로 방향을 바꾸자. 이러한 습관으로 인생 자체를 완전히 바꿔보자. 이 책이 그 길을 밝혀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8279548
발행(출시)일자 2019년 07월 30일
쪽수 228쪽
크기
151 * 224 * 20 mm / 433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斷捨離 新.片づけ術 「片づけ」で,人生が變わる./やましたひでこ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정리 생활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