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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무심코 읽었다가 쓸데없이 똑똑해지는 책

오후 지음 | 웨일북(whalebooks) | 2019년 07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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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2022.01.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248926(1188248928)
쪽수 432쪽
크기 149 * 211 * 34 mm /57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오타쿠적 탐구력으로 이 시대의 과학 기술을 파헤치다!
과학자가 아니어도 과학을 말할 수 있다. 그것도 아주 유쾌하고 지적인 방식으로.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는 과학 기술에서 시작해 역사, 정치, 사회, 철학까지 인류를 바꿨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기술들의 전말을 밝히는 책이다. 지극히 평범한 문과생의 삶을 살던 저자는 지구 반대편 어느 화학자의 이름을 알게 되면서부터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10년간의 호기심 끝에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과 집요함이 결합한 재미있고 쉬운 과학 교양서를 탄생시켰다.

인류 최강 빌런을 통해 바라본 질소 비료, 진시황과 프랑스 혁명을 넘나드는 단위 이야기, 플라스틱의 과거와 현재, 성전환이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 미국과 소련의 좌충우돌 우주 과학 이야기, 우리의 작은 일상을 잠식하는 빅데이터와 맨날 욕먹는 기상청 직원들을 향한 헌사까지, 7개 과학 분야에 담긴 각각의 사연들이 역사와 정치, 사회, 철학과 맞물려 시종 유쾌한 독서로 이어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과학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책은 친근한 일상의 예시와 재치 있는 표현들이 가독성을 높이고, 과학 기술을 둘러싼 냉철한 현실 판단과 대담한 결론이 독자에게 확신을 갖게 한다. 책에서 다루는 각각의 분야들은 특수한 역사적 사건에서 시작되며 이해 당사자들의 숨겨진 사연, 좌충우돌 발전 과정, 현재 우리가 맞닥뜨린 담론 등을 유쾌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독자를 생각의 장으로 이끈다.

상세이미지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농담 반, 진담 반

1.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질소를 찾아 나선 인류의 대장정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새똥의 축복과 저주
공기를 빵으로 만든 연금술
인류를 구원한 최강 빌런
우리는 맬서스 트랩을 벗어났을까?

2. 너와 / 나의 / 연결 고리: 진시황과 프랑스 혁명 사이
단위는 얼마나 정확할까?
단위의 혼란
도량형 통일과 제국
프랑스 혁명과 미터법
현재의 미터법
미터법을 거부한 사람들
시간의 변천사
10진법과 프랑스 혁명력
모두가 평화롭게 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
에스페란토는 국제어가 될 수 있을까?
단위의 미래

3. 지금은 플라스틱 시대: 플라스틱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당구공을 가져오면 1만 달러를 주겠소
플라스틱의 진짜 원조를 찾아서
합성섬유, 패션을 열다
플라스틱? 플라스틱!
플라스틱의 미래
플라스틱과 자연 보호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

4.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성전환, 수술, 그리고 끝나지 않는 이야기
제3의 성
트랜스젠더?
트랜지션의 시작
멀고 먼 수술의 길
최초의 MtF 성전환 수술
최초의 FtM 성전환 수술
MtF의 성기 수술 과정
FtM의 성기 수술 과정
수술은 수술로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당신의 성별을 알고 있다
트랜스젠더가 알려주는 것들
성중립을 위하여

5. 허세가 쏘아 올린 작은 별: 까라면 까는 소련의 우주 노동자들
멀고 먼 옛날 러시아에서는···
그들은 어쩌다 우주로 갔을까?
소련의 질주
미국의 반격, 인류의 위대한 한 걸음
그들만의 길
소련, 우주에 사람을 살게 하다
닥치면 해내는 소련의 우주 노동자들
소련 붕괴, 그 이후
소련 우주과학은 어디로 갔을까?

6. 잠자는 인문학은 과학의 꿈을 꾸는가: 빅데이터로 바라본 사회, 빅데이터가 바꿀 사회
빅데이터의 탄생
구글의 등장, 연구의 판도를 흔들다
역사 속 구글 찾기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잠자는 인문학은 과학의 꿈을 꾸는가? 데이터 위의 더 큰 데이터
빅데이터의 함정, 데이터가 옳으면 결론도 옳다?
빅데이터의 함정 2. 데이터는 약자에게 가혹하다
빅데이터의 함정 3. 예외는 언제나 존재한다
빅데이터의 함정 4. 누가 빅데이터를 가졌는가
빅데이터 민주주의와 빅브라더 사이에서

7. 기상무한육면각체의 비밀: 날씨는 우리를 어떻게 바꾸고, 우리는 날씨를 어떻게 바꾸나
비는 반혁명적이다
역사의 배후에는 날씨가 있다
날씨 정보 획득하기
We are the World
수치 예보 모델, 경험에서 수학으로
일기예보는 왜 틀릴 수밖에 없을까?
일주일 뒤는 몰라도 30년 후는 안다?
기온 상승을 기술로 막을 수 있을까?
과학이 기우제를 지낼 때
인공강우의 실효성 논란
날씨는 무기가 될 수 있을까?
인간이 날씨를 바꿔도 괜찮을까?
내일의 날씨

에필로그. 우리는 어쩌다 사랑하기를 멈추고 폭탄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책 속으로

인공 비료가 대중화된지 3년 만에 식량 생산량은 인구 증가량의 2배를 기록한다.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 맬서스의 이론은 완전히 붕괴한 것이다. 100년간 인류를 광기로 몰았던 식량 위기가 사라졌다. 하버는 ‘공기로 빵을 만든 과학자’, ‘공기의 연금술사’라는 별명과 함께 세계의 영웅이 된다.


한번 우리를 점령한 단위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칼로리가 높으면 다이어트의 적일 뿐이다. 단위는 언어와도 같다. 어릴 때 집을 ‘평’ 단위로 본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과학 기술에서 시작해 역사, 정치, 사회, 철학까지
지식을 향유하는 놀라운 방법

“빌 브라이슨도 울고 갈, 이토록 웃긴 과학 교양!”
인류를 바꿨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기술들의 전말을 밝힌다

당신은 지금 과학이 두렵다. 무엇이 우리를 ‘과알못’으로 만들었을까? 과학의 높은 진입 장벽을 쉽게 통과할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농담’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인류 최강 빌런을 통해 바라본 질소 비료, 진시황과 프랑스 혁명을 넘나드는 단위 이야기, 플라스틱의 과거와 현재, 성전환이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 미국과 소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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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제목부터 뭔가가 심상치 않은 기분이 듭니다. Dor도 이 책을 쓴 작가 오후님처럼 전형적인 문과형 인간입니다. 수능을 칠 때도 과학을 정말 ~~ 정말~~ 싫었습니다. 특히 물리~~~~ 아..전기는 왜 배워야 하는거야? Dori가 물체를 들고 있는데 왜 이동하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았다는거야? Dori는 분명히 힘을 쓰고 일을 있다고!!! 차라리 지리, 윤리, 특히 역사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과학은 저~~기~~~... 더보기
  • 무심코 읽었다가 쓸데없이 똑똑해지는 책이라고 합니다. 근데... 무심코 읽을 수가 없더군요 ㅎㅎㅎ 문과생을 위한 책이라고 하는데... 이과생인 제가 봤지만 진지하게 봐야 하는 재밌는 책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좀 풀리는 거 같아서 근처 공원에 가서 읽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책을 다 읽고 자기소개를 다시 보니... 집필한 이유를 알 거 같았습니다. 문과생이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작가님이라서 이 책을 만들 수 있은 거 같아요.   첫 장을... 더보기
  • 무심코 읽었다가 쓸데없이 똑똑해 지는 책이라고 해서 기대가 되었던 책이다. 과학과 관련된 내용도 있다고 해서 과학에 문외한이 나는 떨리기도, 한편으로 걱정되기도 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정말 가볍게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다. 어려운 내용이 없으며,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한마디로 알쓸신잡 을 배우기 좋은 책! 더보기
  •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과학도서는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분야의 책은 거의 읽지 않았다. 하지만 보라프렌즈를 통해 만나게 된 이번 책은 '무심코 읽었다가 쓸데없이 똑똑해지는 책'이라는 부제가 흥미로워 읽기 시작했는데 뚜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는 때에 빅데이터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빅데이터의 탄생, 빅데이터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규정짓는지와 그로 인한 함정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좋... 더보기
  •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누군가 목을 세게 잡아챈듯 숨이 턱하고 막혔다. 어쩌다 저쩌다 과학에 길에서 한 발짝 멀어졌는데 이런 만남은  결코 달갑지 않았달까. 그리고 책 읽는 내내 작가의 말투가 맘에 안들었다. 그리고 이건 확실히 말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중국에서  날라온 게 맞다. 분명히 맞다. 링크를 첨부한다.  http://sti.kostat.go.kr/window/2019a/main/2019_sum_7.html 저자가 책의 서두에 밝혔듯이, 지하철 이어폰 사이로 들려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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