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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들의 생각 현자들의 글과 말 속에서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발견하다

신동기 지음 | 아틀라스북스 | 2017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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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194001(1188194003)
쪽수 376쪽
크기 152 * 225 * 24 mm /53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래된 책들의 생각』은 ‘독서론’을 다룬 책이다. 하지만 흔한 독서법 관련 자기계발서처럼 독자들에게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강요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가 개인적/사회적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끊임없이 고민해 보아야 할 열여덟 가지 논제들에 대해 과거의 책들과 앞서 살다간 현자(賢者)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신동기 저자 신동기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 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업, 대학교 MBA/최고경영자 과정, 정부기관 및 방송 인문학 프로그램 등에서 인문학 및 인문학&경영학 융합 내용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경제연구원이 ‘휴가철 CEO 가 읽어야 할 도서(2015년)’로 선정한 《네 글자의 힘》을 비롯해 《아주 낯익은 지식들로 시작하는 인문학 공부》, 《회사에 대한 오해와 착각을 깨는 인문학적 생각들》, 《생각여행》, 《인문경영으로 리드하라》, 《인문학으로 스펙하라》, 《독서의 이유》, 《해피노믹스》, 《직장인이여 나 자신에게 열광하라》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리더의 본질_ 리더란 무엇인가

_ 소통은 쌍방향으로 통하는 것
위징과 이이, 군주의 소통을 논하다
_ 리더의 무능이 낳은 최측근의 농단
_ 쌍방향 의사소통은 제도이자 상식의 영역


2장 인간관계_ 쉽게 다가오는 사람은 그 떠남도 쉽다

_ 전투적 인간관계 형성과 인간에 대한 환멸이라는 순환행위
_ 쉽게 다가오는 인연에 대한 현자들의 경고
번지르르한 낯빛과 말재주로 진실을 농락하는 사람들
_ 사람을 쉽게 믿는 것은 경박스러움의 표시
_ 억지로 꾸민 거짓은 오래 지속될 수 없다
자기통제력의 소모 - 자기고갈이론 / 거짓의 근육량을 확장시키는 사람들
_ 꾸밈·과장·거짓이 체화된 사람을 구분하는 방법
_ 사람의 생각과 태도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3장 커뮤니케이션_ 커뮤니케이션은 조직의 혈관이다

_ 부하 입장에서 상사와의 갈등을 줄이는 지혜
보고나 지시를 받기 전에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준비 / 조직의 의사결정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은 상사에게 있다
_ 상사 입장에서 커뮤니케이션 갈등을 줄이는 지혜
자신의 생각이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는 자세 / 부하의 말과 행동의 속뜻을 들여다보는 지혜
_ ‘인(仁)’과 ‘지(智)’를 기준으로 삼았을 때 생기는 변화


4장 삶과 죽음_ 묘비명(墓碑銘)은 살아 있다

_ 석가모니의 마지막 가르침
_ 스스로 무너진다 했으나 결코 무너지지 않은 공자의 정신
_ 소크라테스가 죽음을 맞는 태도
_ 담백했던 삶의 자취가 고스란히 담긴 이황의 묘비명
_ 인간의 도덕적 선택을 강조한 칸트의 묘비명
_ 현실에서의 자유를 갈구한 니코스 카잔차키스
_ 세계사를 뒤흔들어 놓은 마르크스의 묘비명
자본주의의 끊임없는 수선을 불러온 마르크스의 선언문 / 능동적, 적극적, 주도적인 철학의 역할을 강조
_ 결코 가벼울 수 없는 묘비명의 무게와 울림


5장 심리학의 유용성_ 내 삶을 결정하는 심리학은 무엇인가

_ 자극을 이용한 행동의 통제
_ 서양 철학자들에 의한 인간의 마음 탐구
_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을 함께 다룬 동양의 심리학
공자의 성(性)의 개념에서 발전한 맹자의 성선설 /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논쟁 / 인간의 마음을 대상으로 한 심리학적 접근 / 양명학의 심즉리(心卽理)사상 / 조선에서 벌어진 심성론(心性論) 논쟁 / 이황의 주리론(主理論) 대 이이의 주기론(主氣論) / 인간의 속성에 대한 인식 차이
_ 의식 심리학의 정수, 불교의 유식사상(唯識思想)
8식(八識) -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여덟 가지 영역
_ 인간을 중심으로 한 현대 심리학의 분류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 성리학, 양명학 관점에서 본 프로이트의 심리학 / 행동주의 심리학은 인간을 포함한 동물 심리학의 영역 / 인간의 주체적 의지를 중요시한 인본주의 심리학
_ 심리학 선택이 내 삶을 결정한다


Book Review


6장 행복_ 지금 우리에게는 아타락시아(Ataraxia)가 필요하다

_ 성공 행복론은 가장 보편적인 행복론
_ 무소유 행복론은 욕심을 줄이는 행복론
_ 도덕 행복론은 윤리적 삶을 지향하는 행복론
_ 믿음 행복론에서 요구하는 두 가지 종교적 삶
_ 이성 행복론의 출발은 나와 나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이해
_ 이성 행복론은 행복의 폭을 넓혀주는 행복론
_ 에피쿠로스가 주장한 아타락시아의 의미
물질적, 육체적 쾌락에는 반드시 고통이 따른다
_ 육체적 쾌락과 정신적 쾌락의 안배를 중요시한 양주(楊朱)
쾌락은 이기주의를 바탕으로 한다
_ 죽음과 신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난 쾌락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인식 / 신(神)에 대한 인식
_ 정신적 쾌락을 누리기 위한 조건
부와 명예는 쾌락을 방해하는 요건 / 쾌락과 행복의 매개체, 철학·덕·교양
_ 정신적 쾌락의 필수 조건은 철학을 가진 벗
_ 물질이 풍요로워질수록 이성 행복론이 중요해지는 이유


7장 기회비용_ 부자(富者)와 빈자(貧者)가 바치는 정성(精誠)의 가치가 다른 까닭

_ 불교 경전과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정성의 가치
_ 두 가지 공정(公正)의 대립
물질과 정성이라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의 크기 / 부(富)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총 부담비용의 크기
_ 기회비용은 명시적 비용과 암묵적 비용의 합
_ 오래된 책은 새로운 개념과 이론의 수원지(水源地)


8장 형식지와 암묵지_ 머리로 배우는 지식과 경험으로 깨닫는 지식

_ 데카르트가 주장한 두 가지 지식의 개념
_ 암묵지는 명시지의 한계를 채우는 지식
_ 깨달음의 이치를 두고 벌인 명시지 대 암묵지 논쟁
암묵지로만 가능한 선종(禪宗)의 깨달음 / 명시지적 입장을 취한 교종(敎宗)의 깨달음
_ 지식이 아닌 지혜를 좇다 보면 우리의 옛것이 보인다



Book Review

9장 동양 고전의 배경_ 이백과 두보는 살아 있다

_ 정신적 자유를 좇은 이백과 시적 완벽을 추구한 두보
_ 가풍에 따라 달라진 시의 성격
_ 자연과 역사는 문학적 차이를 만드는 가장 큰 배경
토양과 기후에 의해 달라지는 사람의 성향 / 남방의 도가(道家)와 북방의 유가(儒家) / 남방문학과 북방문학의 줄기
_ 기후와 풍토가 만들어 낸 문화와 역사의 변곡점
남방문화권은 중국 혁명가들의 고향 / 정신적 자유에서 시작된 남방의 낙관주의


10장 문명_ 문명은 도둑질로부터 시작되었다

_ 사람 도둑질로 시작된 일본의 도자기문화
_ 약탈해 온 유물들로 채워진 대영박물관과 루브르박물관
_ 로마문명의 출발은 사비니족 여인의 강탈
_ 인류사 최대의 통 큰 도둑질로 시작된 미국의 역사
_ 그리스로마신화에서의 문명 도둑질
프로메테우스의 불이 가져다 준 어두운 문명
_ 몰래 따 먹은 선악과에서 시작된 인류의 문화


11장 황제의 역사_ 황제, 위대한 절대자의 연원을 찾아서

_ 황제라는 호칭의 역사적 의미
_ 이름 그대로의 황제 카이사르가 바꿔 놓은 유럽의 역사
유럽의 역사는 카이사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 내 이름은 왕이 아니라 카이사르요 / 황제의 자리를 뛰어넘어 신의 반열에 오른 절대자
_ 알렉산더, 황제의 칭호를 얻지 못한 제국의 설립자
_ 황제의 역사가 곧 유럽의 역사
오현제(五賢帝) 이후 흔들린 로마 황제의 지위 / 제국의 분열로 사라진 서로마 황제의 역사
_ 교황의 힘을 빌려 되찾아온 서로마 황제의 관(冠)
동·서로마 기독교 세력의 분열 / 교황의 필요에 의해 이루어진 서로마 황제의 부활
_ 황제의 역사를 이어받은 신성로마제국의 흥망성쇠
교회와 황제 간의 지속적인 영향력 다툼 / 러시아, 동로마 황제의 계승을 선포하다 / 황제의 지위와 권력을 둘러싼 갈등과 제국의 붕괴
_ 유럽의 새로운 황제 나폴레옹의 영광과 몰락
_ 황제의 역사는 곧 그 시대 주류의 역사


Book Review


12장 법의 뿌리_ 모든 법은 자연법으로 회귀한다

_ 헌법이 국가와 국민에게 의미하는 것
_ 자연법사상은 모든 기본권 논리의 중심
아리스토텔레스, 자연법사상의 단초를 제시하다
_ 스토아학파에 의해 등장한, 시대를 초월한 진리법칙
_ 기독교적 자연법으로 변신한 중세의 자연법사상
_ 로크와 홉스의 자연법 논쟁
생명보호와 자유에 대한 홉스의 인식 / 원시자연 상태에 대한 로크의 인식 / 국가와 개인의 역학관계에 대한 인식 차이 / 로크와 같은 입장을 취한 루소의 사회계약론 / 인간의 ‘기본적’ 욕구를 강조한 몽테스키외의 자연법사상
_ 자연법사상은 모든 법을 규정하는 원칙이자 이데아


13장 실용_ 시대를 대표하는 학문은 모두 실용을 지향한다

_ 실용적인 학문(實學)이 갖추어야 할 두 가지 영역
시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물질과 정신의 무게중심 / 실용성 판단의 주체는 그 시대의 주도세력
_ 공자에게 실학은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따지는 것
_ 분서갱유는 사상통일을 이루려 한 진시황제의 실학적 행위
_ 훈고학은 산실된 경전 해석을 위한 실용적 연구방식
_ 성리학을 중심으로 한 실용적 학문 변화의 흐름
의리사상을 연구하는 두 가지 관점, 성리학과 육왕학(양명학) / 우리나라에서 성리학 전에 사장학이 실학이 된 이유
_ 고증학은 현실을 바탕으로 사실을 밝히려 한 연구방식
다양한 연구방식의 시도와 태생적 한계
_ 고증학과 서양 학문의 영향을 받아 등장한 조선의 실학
_ 실학은 그 시대의 현실적 유용성에 따라 바뀌는 것
_ 맹목적인 인문학 숭배에 의해 가려지는 것
_ 논어·맹자 공부의 궁극적 목적은 시대적 실용성
현대인의 정신적 결핍을 해결하는 고전의 실학적 쓰임새 / 경영철학으로서의 동양 인문학의 역할


Book Review

14장 이론의 역류(逆流)_ 생산요소는 왜 노동·자본이 아닌, 토지·노동·자본일까?

_ A. 스미스의 생산의 3요소에 대한 입장
_ 차지농업가에 대한 K. 마르크스와 A. 스미스의 생각
두 사람의 주장으로 증명되는 생산요소 이론의 비현실성
_ 제조업시대에 그대로 계승된 오래된 이론
초기 제조업에는 적절했던 중농주의적 관점
_ 산업자본가시대에 적합한 K. 마르크스의 2요소 관점
_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사회과학의 이론과 지식

15장 자유주의와 보호주의_ 곡물법 논쟁을 알면 FTA가 보인다

_ FTA에서 상품별로 관세조건이 달라지는 이유
_ 세 가지로 나누어지는 분업의 유형
_ 영국에서 곡물법을 제정하게 된 역사적 배경
대륙봉쇄령 해제로 인한 곡가의 폭락 / 곡물법 제정의 의도는 지주의 이익 보호
_ 곡물법을 둘러싼 맬서스와 리카도의 논쟁
_ 산업자본가를 옹호하는 리카도의 세 가지 주장
노동가치론(Labour value theory) / 비교우위론(Theory of comparative advantage) / 차액지대론(Differential rent theory)
_ 국가 간 무역자유화의 근거는 리카도의 비교우위론
리카도가 자유무역을 주장한 이유 / FTA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장
_ 공업후진국들의 환영을 받은 F. 리스트의 유치산업보호론
_ 미국의 남북 전쟁을 불러온 농업과 공업 간의 입장 차이
_ 국가가 자유주의 또는 보호주의를 선택하는 기준


16장 깨달음_ 반야심경 260자에 담긴 삶의 깨달음

_ 반야심경의 핵심 가르침은 ‘공(空)사상’
_ 반야심경 공부를 위해 알아야 할 두 가지 지식
반야심경은 원시불교의 핵심 사상에 대한 부정 / 의역과 음역의 선택적 사용
_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제목에 담긴 의미
_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의 의미
_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역부여시’의 의미
_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의 의미
_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의 의미
_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의 의미
_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의 의미
_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의 의미
_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의미
_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의 의미
_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의 의미
_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의 의미
_ 반야심경, 마음공부를 위한 가르침의 정수



Book Review

17장 치명적 유혹_ 그들은 왜 골프라는 팜므파탈에 희생되었나

_ 골프와 사냥의 용어적 친근성
_ 골프와 사냥이 품고 있는 치명적 중독성
_ 골프는 비즈니스, 사냥은 역사의 변곡이 이루어지는 무대
영국 왕조의 역사를 바꾼 사냥터에서의 비극 / 사냥 때문에 무너진 트로이 전쟁 영웅의 신화
_ 소수를 위해 넓은 땅을 쓰는 데 대한 부정적인 인식
_ 정직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자신과의 승부
_ 치명적 유혹을 좇는 인간의 태생적 DNA


18장 신화_ 우리는 지금 신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_ 우리가 신화를 접할 때 기시감이 드는 이유
_ 주제에 따라 나누어지는 신화의 유형
창조신화 / 건국신화 / 영웅신화 / 문명신화
_ 창조신화의 핵심은 천지창조
성경에서의 천지창조 / 그리스로마신화에서의 천지창조 / 이집트신화에서의 천지창조 / 이슬람교 이전 조로아스터교의 창조신화 / 북유럽 게르만신화에서의 천지창조 / 중국신화에서의 천지창조
_ 암수 창조원칙에 대한 신화들의 고민
신화들이 암수 창조원칙을 풀어낸 방식
_ 자연과 인간 창조에 대한 신화들의 공통성
_ 우리나라의 건국신화
단군신화 / 고구려의 건국신화 / 신라의 건국신화 / 금관가야의 건국신화
_ 중국의 건국신화
삼황오제 이후 중국 왕조의 건국신화
_ 일본의 건국신화
_ 로마의 건국신화
_ 건국 주도세력의 정통성 확보를 위한 건국신화의 여러 장치들
건국자를 하늘의 신과 연결하는 방식 / 건국자의 신비로운 태생 / 태어난 건국자를 보호하는 동물들 / 건국자의 죽음에 두는 신성화 장치 / 건국시기의 소급을 이용한 정통성 확보
_ 영웅신화는 고난 극복의 이야기
가장 오래된 영웅신화, 길가메시 서사시 /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다양한 영웅신화들 / 우리나라의 영웅신화 / 모세와 여호수아 이야기
_ 문명창조신화는 인간만의 속성을 부여하는 장치
_ 최초의 시원(始原), 신화를 향해 치닫는 현대인

나가는 말
인용 및 참고자료

Book Review

책 속으로

리더와 구성원 간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당연히 원인이 있다. 그리고 그 결과도 있다. 이때 그 원인과 결과는 상당히 닮아 있다.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원인은 리더가 자질상 의사소통을 위한 지적 능력·기술을 비롯한 조직경영 능력에 문제가 있거나, 그 리더를 직접 보좌하고 있는 무리들(예를 들어 환관)이 리더와 구성원들 사이에 견고한 불통의 장막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리더의 자질과 최측근의 리더에 대한 접근 차단이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하는 주요 원인이다. 이로 인해 리더와 구성원 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전하는 오래된 책들의 지혜와 가르침!

이 책은 일종의 ‘독서론’을 다룬 책이다. 하지만 흔한 독서법 관련 자기계발서처럼 독자들에게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강요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가 개인적/사회적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끊임없이 고민해 보아야 할 열여덟 가지 논제들에 대해 과거의 책들과 앞서 살다간 현자(賢者)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그것을 단순히 나열하듯 보여주지는 않는다. 서로 다른 장소와 시대에 쓰이고 살았던 책들과 현자들이 각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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