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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양장
메리 앤 섀퍼 , 애니 배로스 지음 |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18년 07월 30일 출간 (1쇄 2010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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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053261(1188053264)
쪽수 440쪽
크기 138 * 197 * 27 mm /53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Guernsey Literary and Potato Peel Pie Society / Shaffer, Mary An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09년 미국 소설 베스트셀러 4위!
2008년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2008년 워싱턴 포스트 “Best Books”
미국·프랑스·호주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베스트셀러!
2018년 전 세계 26여 개 국가에서 영화 개봉! 국내 2018년 8월 10일 넷플릭스 개봉!

영국해협에 위치한 채널제도의 건지 섬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일하게 독일에 점령되었던 영국의 영토.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은 이 시기를 버텨낸 건지 섬 사람들의 이야기를 편지글 형식으로 그린 소설이다. 런던에 사는 주인공 줄리엣은 우연한 편지로 인해 일면식도 없던 건지 섬 사람들의 삶 속을 들여다보게 된다. 줄리엣이 이들과 주고받는 편지를 통해 특별할 것 없는 보통 사람들이 고난의 시기에도 작은 즐거움과 희망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경쾌하고 담백한 문체로 그려진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우아한 영국식 유머, 깊이 있는 감동을 주는 스토리가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해, 이 책은 출간 이후 10년 동안 입소문만을 통해 스테디셀러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 2018년에는 오랫동안 많은 팬이 기다려온 영화화가 완료되어 26여 개 국가에서 개봉되기도 했다. 〈신데렐라〉의 릴리 제임스, 〈왕좌의 게임〉의 미치엘 휘즈먼 등 아름다운 남녀 배우가 주연을 맡아 흥미를 더하고,〈해리 포터와 불의 잔〉등 수많은 블록버스터를 만든 마이크 뉴웰이 감독하여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국내에서도 2018년 8월에 개봉한다.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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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1946년 1월 8일~5월 20일 런던에서

제2부
1946년 5월 22일~9월 17일 건지 섬에서

미스 이솔라프리비의 탐정수첩
비밀문서, 사후에도 절대 공개 불가!

추천사

워싱턴포스트

세상의 모든 책들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달콤하고 정감 넘치는 찬가!

피플

날카롭지만 애정 어린 시선을 통해 감동적으로 써내려간《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은 사랑과 전쟁, 그리고 좋은 책과 좋은 친구들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작은 걸작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북 리뷰

전통적이되 진부하지 않고, 로맨틱하되 유치하지 않다. 이런 책을 읽을 때는 ‘보석’ 같은 상투적인 용어들을 마구 남발하고픈 유혹에 휩싸인다. 그러나 책은 보석처럼 귀중히 다룰 존재가 아니다. 집 안의 소파 옆에 두고 아무 때... 더보기

시카고 선타임스

책을 사랑하는 이가 모든 문학에게 바치는 유쾌하고 은근한, 때로는 노골적인 찬양의 노래!

보스턴 글로브

이 소설을 이루는 편지들은 독일군 점령기 채널제도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재조명하지만, 그 가운데에는 풍부한 유머가 넘쳐흐른다. 줄리엣이 건지 섬으로 간 후 다시는 이 섬과 새 친구들을 떠날 수 없음을 깨닫는데, 이 소설을... 더보기

책 속으로

그래서 제가 독서를 좋아하는 거예요. 책 속의 작은 것 하나가 관심을 끌고, 그 작은 것이 다른 책으로 이어지고, 거기서 발견한 또 하나의 단편으로 다시 새로운 책을 찾는 거죠. 실로 기하급수적인 진행이랄까요. 여기엔 가시적인 한계도 없고, 순수한 즐거움 외에는 다른 목적도 없어요. 책 표지에 피처럼 보이는 붉은 얼룩은 핏자국이 맞아요. 종이칼을 다루다가 그만 방심했어요. 동봉한 엽서의 찰스 램 초상화는 그의 친구인 윌리엄 해즐릿(1778~1830. 영국의 평론가 겸 수필가)이 그린 거예요. -p. 22

어릴 때 저는 말수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입소문만으로 10년 간 사랑받아온 따뜻한 감동의 베스트셀러!
2018년 영화 개봉을 맞아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의 저자 섀퍼는 30여 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 책을 썼지만 최종정리 작업을 하기도 전에 암 진단을 받고, 조카 동화작가인 애니 배로스에게 마무리를 부탁했다. 그리고 2008년 2월, 책이 출간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73세의 나이에 복부암으로 세상을 떠난다.
애니 배로스는 기꺼이 이모의 요청을 받아들여 책을 세상에 내놨고,《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은 출간되자마자 열렬한 반응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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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은 낯선 제목의 이 책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내용들로 가득하다.서간문 즉 편지로만 이뤄진 책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키다리 아저씨만큼 사랑스럽고 달콤하기도 한 이 책은 오래전 읽고 기억에 남았던 책인데 이번에 영화개봉을 앞두고 새롭게 복간되었다.좋은 책은 언제 읽어도 좋은 법10년 가까이 흘러 읽었지만 다시 읽어도 그 새로움과 사랑스러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이 책에는 사랑스러운 등장인물이 다수 등장하지만 가장 큰 역을 맡고 있는 사람은 현재를 살고 있는 줄리엣과 단 한 번도 실지로 등장하지 않지만 등장인물들 속에서 가장 큰... 더보기
  • 독특한 제목의 책이다. 북클럽이란 말은 알겠는데 건지 감자껍질파이라니 무슨 뜻인지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조금만 읽고 나면 그 뜻을 알게 된다. 영국의 작은 섬들이 모여 있는 채널제도 속의 자그마한 섬 이름이 '건지'였다. 실제로는 영국보다는 프랑스에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넌 시기엔 나치군에 점령을 당한 섬이었다. 책은 구성 또한 매우 독특하다. 모든 이야기의 진행과 구성은 편지로 이루어진다. 단 몇 초면 문자로 안부를 묻고 답하는 게 가능한 지금과는 매우 상반되게 편지라는 매체로 소통을 하다 보니... 더보기
  • 이 책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이라는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는 그 특이함에   궁금증이 생겨 읽어보고 싶어졌었다. 소설은 제목만으로 내용을 상상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 경우였다. 아마존,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1위라는 타이틀 뿐만 아니라 영화로도 개봉 예정이라고 하니 재미나 흥미면으로도 인정은 받은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내용이고, 제목의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받아 본 후 가장 ... 더보기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서평- 소설, 영미소설         이 책은 제목이 가장 눈에 띄게 특이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북클럽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 앞에 붙은 건지의 의미나 감자껍질파이의 의미가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어보니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이라는 북클럽이 생기게 된 이유와 제목이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이 된 것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을 읽다보니 나도 이 북클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더보기
  •     이덴슬리벨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 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올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원작 소설을 만났다.소설이 출간된지는 꽤 되었는데 나는 이번 개정판으로 처음 소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아마 2차 세계대전 당시 이야기라는 것을 몰랐다면 '제목 참 희한하군!' 하면서 지나쳤을지도 모르겠다.에 등장하는 건지 섬은 프랑스의 노르망디와 영국의 남단 사이에 있는 영국해협으로 여러개 섬의 집합체인 채널 제도에 속해 있는 섬이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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