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

법정 , 효봉 , 휴정 외 저자(글)
책읽는섬 · 2017년 07월 07일
8.8 (8개의 리뷰)
고마워요 (38%의 구매자)
  •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 대표 이미지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 사이즈 비교 128x192
    단위 : mm
소득공제
10% 9,900 11,000
적립/혜택
550P

기본적립

5% 적립 5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법정 스님이 꿈꾸고 그리워했던 82편의 마음 풍경
법정 스님은 생전에 시를 무척 좋아했다. 새벽에 깨어 시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촛불 아래에서 시를 읽으며 하루를 정리하고는 했다. 좋은 시를 만나면 몸에 물기가 도는 것 같다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했고, 지인들에게 편지와 엽서를 보내면서 정갈하게 써내려간 선시 한 편을 덧붙이기도 했다. 에세이에도 시를 자주 인용했다. 어떤 경우에는 에세이 한 편을 오롯이 시에 바치기도 했다.

법정 스님은 시 중에서도 특히 선시(禪詩)를 좋아했다. 선시는 불가의 가르침과 선승의 깨우침을 한시의 형식을 빌려 표현한 불교문학의 한 형태다. 몇 마디 짧은 구절에 비수처럼 번뜩이는 생의 진리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법정 스님은 시(詩)를 ‘말씀 언(言)’ 변에 ‘절 사(寺)’로 해자하면서 ‘절에서 쓰는 말’이라고 풀이했다. 수행을 거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언어의 결정(結晶)이라 여긴 것이다.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는 법정 스님이 좋아했던 선시와, 에세이에 인용했던 선시들을 선별하여 모은 것이다. 정제되고 응축된 언어와 상징 속에 담겨 있는 깊은 울림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법정

저자 법정은
이 책은 경한, 경허, 나옹, 등은봉, 법상, 보성, 부휴, 야보, 야운, 양관, 영가, 의상, 조원, 지안, 진각, 차암, 초의, 충지, 태고, 편양, 학명, 함월, 혜심, 효봉, 휴정 등 25명의 승려와 방거사, 왕유, 육개, 태상은자, 황산곡 등 5명의 중국 시인 그리고 김소월, 김영랑, 김정희, 송순, 이규보 등 5명의 우리 시인이 쓴 선시로 엮었다. 이 외에도 지은이가 알려지지 않은 15편의 선시를 함께 묶었다.

저자(글) 효봉

저자(글) 휴정 외

목차

  • 시도 좀 읽읍시다

    거기 그 자리에 있으라
    꽃은 그때 그곳에서 모든 것을 내맡긴다|구름과 달로 찾아온 손님|대 그림자 뜰을 쓸어도|우물 속의 달을 보고|격양가|고요 속에 드러나는 것|매화 한 가지에 새 달이 돋아오니|서둘러 청산으로 돌아오너라|봄은 가도 꽃은 머문다|약초 캐는 사람|두 선객에게|흰 구름 걷히면|능엄경을 읽고 나서|자고 일어나 차를 마시니|욕심이 없으면 모든 것이 넉넉하고|산유화|적적하고 고요해서 아무 일 없으니|그림자를 보고|그 절은 어디 있는가|초옥|산중에 무엇이 있는가|자연은 스스로 고요한데|외줄 거문고를 그대 위해 퉁기노라|가사와 바리때로 살아갈 만한데

    깊은 산속 오두막 한 채
    다선일미|구만 리 장천에|한 연못의 연잎으로|이름 때문에 숨어 살기 어려워|변각사에 올라|스스로 비웃음|다섯 이랑 대를 심고|창에 가득한 달빛 베고 누웠으니|나 한 칸 달 한 칸에 청풍 한 칸 맡겨두고|날카로운 비수를 빼어 들면|하늘에 구름이 깨끗하니|누더기 가슴 비었거니 무슨 생각 두랴|산중인|산거|봄 구경|배꽃 흩날려|산당의 이슥한 밤|답인|산거|벗을 기다리며|날마다 산을 봐도|청산은 나를 보고|벽이 무너져 남쪽 북쪽이 다 트이고|4행시

    누구나 한 번은 저 강을 건너야 하리

    달이 일천 강물에 비치리|고향에 돌아와|누가 너이고 누가 나인가|창 밖에 흰 구름만|차나 한 잔 마시고 가게|매화 가지를 꺾다가|이 몸 벗고 고향으로 돌아가네|한 덩이 붉은 해가 서산으로 진다|죽은 스님을 슬퍼함|표주박 하나|가을밤|원선자를 보내고|타는 불 속 거미집엔 고기가 차 달이네|묵은해니 새해니 분별하지 말게|내 몸 본래 없었고 마음 또한 머문 곳 없으니

    꽃은 뜻이 있어 사람을 보고 웃네
    눈길을 걸을 때|선정은 금강의 투구|마음속의 가시덤불 베어버리라|고요의 힘|저녁 종송|인연 따라 거리낌 없이 사니|항상 평등한 마음을 지니라|참다운 공양|낙가산 찾는 이에게|산 밑의 우물|별장|고요한 밤 초암 안에서|온 누리에 봄이 가득하리|하나 속에 모든 것이 있고|꽃은 뜻이 있어 사람을 보고 웃는데|부처니 중생이니 모두 다 헛것|사람마다 한 권의 경전이 있네|해는 서산에 기울고|산이야 나를 좋아할 리 없건만

    수록 시를 발췌한 법정 스님의 저서

출판사 서평

법정 스님의 에세이 속에 알알이 박혀 있는
빛나는 언어의 결정(結晶)들

“좋은 시를 읽고 있으면 피가 맑아지고 삶에 율동이 생기는 것 같다. 시는 일용의 양식 중에서도 가장 조촐하고 향기로운 양식일 것이다.”

공무원이나 사무원들의 메모지에
몇 줄의 시가 적히며,
밭 가는 농부와 공장 근로자의
작업복 호주머니에도
시집이 들어 있고
주부들의 장바구니에도
싱그러운 봄나물과 함께
산뜻한 시집이 들어 있다면……

25명의 고승과 10명의 시인, 영원을 순간에 압축하다

수행 중이던 선승이 움막을 박차고 나와 몇 구절의 시를 휘갈긴다. 시를 본 스승이 슬그머니 미소를 짓는다. ‘깨달았구나.’ 시를 통해 스승은 제자가 새로운 경지에 들어섰음을 알아본다. 범인의 눈으로는 암만 보아도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소통방식이고 통과의례다. 이때 지어진 시를 오도송이라 한다. 열반송도 있다. 덕이 높은 승려가 삶의 끄트머리에서 육신을 벗으며 남기는 마지막 가르침과 생을 벗어나는 소회를 시로 남긴 것이다. 오도송과 열반송 그리고 불교의 가르침을 노래한 게송 등을 일컬어 선시(禪詩)라고 부른다. 선시는 사전에 등재된 정식 단어는 아니지만 불교문학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승들이 시의 형식을 빌려 자신의 뜻을 펼친 까닭은 무엇일까? 일상의 말이나 설명으로는 자신의 깨우침을 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언어이지만 언어가 아닌, 혹은 언어를 넘어선 언어로 진리의 영원성을 순간으로 압축했다. 어디로 향하느냐는 물음에 하늘 언저리를 가리키고는 홱 돌아서는 뒷모습, 물 위에 뜬 달, 소나무 우거진 숲으로 스며드는 안개, 평상에서 졸고 있는 노승 등 찰나의 풍경 속에서 섬광처럼 찾아든 깨우침의 순간을 그대로 포착했기에 선시는 회화성이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선시의 속뜻이 깊고 오묘하면서도 일반 대중의 마음을 끄는 이유 역시 한 폭의 수묵화나 민화를 대하는 듯한 친숙함 때문일 것이다.

바람에 쓴 ‘작자미상’의 선시들

이 책에는 지은이가 알려지지 않은 작자미상의 선시가 15편 실려 있다. 선시는 일반 문학과 달리 지은이가 알려지지 않은 비율이 꽤 높은 편이다. 이 작자미상의 선시들을 읽을 때의 울림이 남다른데, 바람을 종이 삼아 시 한 수 던져놓고는 훌쩍 떠나버린 사람의 뒷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 시들은 구름인 양 물결인 양 세상을 떠돌다가 후학들의 깨우침과 조응하면서 그 의미가 확대되기도 하고, 일상과 현실에 젖은 중생들에게 마음의 휴식과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 지은이가 따로 없기에 마음껏 가질 수 있고, 또 나누어줄 수도 있다.

법정 스님, 시 속을 거닐며 시처럼 살다

예전에는 시인(詩人)이란 직종이 따로 없었다. 글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시를 읊고 지었다. 제대로 된 선비(그 시절의 지식인)라면 시(詩), 서(書), 화(畵)를 두루 갖추고 있었다. 그것은 보편적인 교양이었다.
_ 법정의 산문 「하늘과 바람과 달을」에서

법정 스님은 여러 편의 에세이를 통해 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법정 스님이 시를 사랑했던 이유는 시가 지니고 있는 미학 때문이기도 했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그 속에 담겨 있는 소박하고 절제된 삶의 풍경과 사유의 깊이 때문이었다.
평생 무소유와 절제를 생활화했던 법정 스님에게 선시 속의 세계는 자신이 누리고자 했던 이상향이자 도달하고자 한 지향점이었다. 이른 새벽과 늦은 밤 선시를 읊으며, 법정 스님은 그 풍경 속을 거닐고 시를 지은 고승, 시인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다가 깊은 산 속의 외딴 오두막으로 돌아오고는 했을 것이다.
법정 스님은 시 한 줄 읊고 먼 하늘의 달에게 눈길을 던질 줄 아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이 세상은 보다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믿었다. 이 책의 선시들을 통해 팍팍하게 메말라버린 우리의 마음을 잠시나마 축축하게 적셔보기를 바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8047109
발행(출시)일자 2017년 07월 07일
쪽수 132쪽
크기
128 * 192 * 18 mm / 268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
법정의 애송 선시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