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복수의 심리학 우리는 왜 용서보다 복수에 열광하는가

양장
스티븐 파인먼 지음 | 이재경 옮김 | 반니 | 2018년 02월 28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500원
    판매가 : 13,050 [10%↓ 1,45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2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9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980490(1187980498)
쪽수 240쪽
크기 133 * 197 * 24 mm /36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Revenge / Reaktion Book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류의 억눌린 본능, 복수의 문화사
우리는 매일 복수를 꿈꾼다. 자신에게 폭언하는 직장 상사의 커피에 침 뱉는 상상을 하고, 배신한 애인이 고통스럽게 지내길 바란다. 그릇된 정치가가 몰락하는 걸 보며 열광하고, 범죄자에게 최대한 잔혹한 형벌을 내려지기를 은근히 기대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개인적인 복수는 용인되지 않고, 신은 ‘용서’를 가르친다. 복수심은 억제해야 하며, 마음 한구석에 몰아넣고 몰래 간직해야 할 것 정도로 생각한다. 과연 이것이 복수심에 대한 온당한 대접일까? 그렇다면 우리는 왜 복수에 끌리고 열광하는 걸까?

『복수의 심리학』은 영국 배스대학교 경영학과 명예교수이자 오랫동안 조직 행동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온 저자 스티븐 파인먼이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일차적인 욕구, ‘복수’에 대해 총망라한다 . 저자는 유인원들의 복수 행태부터 오늘날의 사이버 테러, 리벤지 포르노, 정치 보복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전 역사를 통틀어 개인 및 가족, 직장 그리고 사회와 국가 사이에서 행해진 복수의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복수 충동에 담긴 인간의 본질적인 심리를 밝혀내고, 복수의 순기능, 그리고 지금껏 사회적으로 강요되기만 했을 뿐인 평화와 용서가 어떤 토대에서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고찰한다. 복수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라고 규정한 이 대담한 주장으로 우리는 복수에 대한 기존의 편견과 죄책감을 벗어던지게 될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 속 인류가 어떤 복수를 꿈꾸고 행했는지 살펴보며 복수는 부정해야 할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인류의 전 역사를 통해 복수심의 근원과 그 기저에 깔린 심리 작용을 낱낱이 살펴보고, 인간 실존의 견지에서 ‘복수’를 파헤치고 있다. 그리고 이 감정을 어떤 방식으로 다룰 것인지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1. 복수의 뿌리
2. 신의심판
3. 복수의 문학
4. 눈에는 눈
5. 핏빛 명예
6. 사적 원한의 끝
7. 보복과 전쟁
8. 일과 원한
9. 정치 보복

맺는 말: 복수의 끝은 어디인가?
추천의 글: 복수, 정의와 죄악의 두 얼굴

후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복수는 인간의 끈질기고 강력한 욕구다. 우리의 생물사회적 기질에 붙박이로 섞여서 전수되고, 슬픔, 비탄, 굴욕감, 분노 같은 격한 감정으로 촉발되는 원초적 본능이다. 작게 무리 지어 유랑하던 선사 시대 수렵채집 집단들은 일반적으로 공동생활을 즐겼고, 자원을 공유했다. 고기 분배의 부정행위자나 대장으로 행세하려는 자로 인한 따른 분쟁은 위반자를 따돌리거나 추방하는 방법으로 해결했다. 하지만 집단의 안위에 대한 보다 심각한 위협, 가령 살인이나 부녀자 납치는 보다 혹독한 심판을 요했다. 바로 우두머리 남성에 의한 보복 살인이다. 패권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왜 우리는 햄릿의 복수를 끊임없이 읽고
직장상사 앞에서 웃는 얼굴로 복수를 꿈꾸며
정치권력이 되풀이하는 복수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가?

인류의 억눌린 본능, 복수의 문화사

“이 책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복수의 사건들을 파헤치고 있으며 심지어는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의 복수까지 망라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하나하나의 복수의 이야기들은 마치 복수에 대한 백과사전을 방불케 한다.”
_신동근(정신과 전문의)

“인간의 원초적 충동을 들어 생각을 자극하는 이 책은, 복수를 향한 전면적 비난이 너무 성급하며 우리가 정의라고 ... 더보기

북카드

1/12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복수의 심리학 ks**592 | 2019-01-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는 왜 용서보다 복수에 열광하는가, 인류의 억눌린 본능, 복수의 문화사 우리는 매일 복수를 꿈꾼다. 자신에게 폭언하는 직장 상사의 커피에 침 뱉는 상상을 하고, 배신한 애인이 고통스럽게 지내길 바란다. 그릇된 정치가가 몰락하는 걸 보며 열광하고, 범죄자에게 최대한 잔혹한 형벌을 내려지기를 은근히 기대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개인적인 복수는 용인되지 않고, 신은 ‘용서’를 가르친다. 복수심은 억제해야 하며, 마음 한구석에 몰아넣고 몰래 간직해야 할 것 정도로 생각한다. 과연 이것이 복수심에 대한 온당한 대접일까? 그렇다면 ... 더보기
  • 복수의 심리학 ro**4841 | 2018-1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복수에 대한 영화에 열광했던 시기가 있었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 시리즈 , , 는 시나리오, 카메라 앵글, 색감, 배우들의 연기까지 모든게 완벽하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는 아니지만, 복수에 대한 영화는 대개 좋아했던 것 같다. , , 등등.. 왜 그토록 복수에 대한 영화에 열광했던 걸까? 아마도 현실에서 복수는 커녕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빠져 살아왔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고 나 자신의 생각을 숨기고 가면을 썼던 내 모습이 있었다. 대리만족이라도 하는 듯하게 복수에 ... 더보기
  • 복수의 심리학을 읽고 hn**ng810 | 2018-11-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 책에서 저자, 스티브 파인먼은 복수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과 함께 인류 역사에서의 다양한 복수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복수는 인간의 강력한 욕구이자 기본적인 욕구이다. 그리고 사회의 규모가 커지게 되면, 구성원들의 복수 행위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게 되며, 이를 막고자 인류는 종교, 공권력을 동원해서 복수를 억제하고, 복수를 제도권 안으로 들여놓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복수란 해서는 안되는 행위라고 가르치고 있고, 그냥 그 가르침을 그대... 더보기
  •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아마 사직서를 상사의 면전에 던지고 비리를 폭로하며 복수하는 통쾌한 상상을 할때가 있을 것이다. 나역시 이상한 상사들을 많이 만났었고 매번 분노하고 ‘내가 회사 그만둘때 두고보자’라며  울분을 삭히곤 했다. 그러나 실제...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