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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니스트인가

일제강점기 새로읽기 2
나혜석 저자(글)
가갸날 · 2018년 04월 20일
10.0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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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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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사망 70주년을 맞아 펴내는 페미니즘 산문집
우리 나라 작가 가운데 나혜석만큼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도 드물다. 그의 사상과 정신은 오늘에도 감복할 만큼 신선하다. 그만큼 그는 시대를 앞서 살았고, 글로 삶으로 자신의 사상을 실천하였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페미니스트 작가 나혜석이 100년후 독자에게 묻는형식의 페미니즘 산문집이다. 나혜석의 글 가운데 페미니즘 입장에 선 글을 망라하였다.

나혜석의 글 속에는 척박했던 일제강점기 우리 사회의 모습과 시대를 앞서 살며 세상과 불화할 수밖에 없었던 한 선각자의 사상이 오롯이 담겨 있다. 안타깝게도 그의 말년은 가시밭길이었으며, 비극적인 삶으로 마무리되고 만다. 이제 오늘의 우리가 답할 차례다. 그의 생각이 오늘에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과격한 것인지. 이 책은 가갸날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일제강점기 새로읽기’ 시리즈의 하나로 출간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혜석

저자 나혜석은 화가로서 작가로서 그리고 사상가로서 자기 세계를 뚜렷하게 구축한 여성이다. 그러나 남편이 아닌 남자와 연애를 하다 이혼했다는 사생활에 의해 그의 업적은 가려지거나 되려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조선시대부터 1980년대까지 이 나라의 여성들을 압제하기 위한 구실이 된 현모양처론을 거부하고 그로부터의 해방을 도모하다 좌절한 여성이자 사상가인 나혜석.나혜석은 일반적으로 근대 최초의 여성화가로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여성 작가이자 여성해방론자로서의 면모가 더 주목받게 되었다. 나혜석은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사람이라는 근대적인 여성의 자아 인식을 바탕으로 여성이 받고 있는 사회적 억압을 폭로하고, 여성도 교육을 통해 합리적 이성과 주체성을 가지고 제도 관습의 변화를 이루어내어야 한다는 계몽주의적 페미니즘을 여러 언설을 통해 펼쳤다.

목차

  • 1부
    잡감-K언니에게 드림
    모(어머니) 된 감상기
    나를 잊지 않는 행복
    생활 개량에 대한 여자의 부르짐음

    2부
    아아, 자유의 파리가 그리워
    이혼 고백장
    신생활에 들면서
    조선 여성에게

책 속으로

탐험하는 자가 없으면 그 길은 영원히 못 갈 것이요, 우리가 욕심을 내지 아니하면 우리 자손들을 무엇을 주어 살리자는 말이오? 우리가 비난을 받지 않으면 우리의 역사를 무엇으로 꾸미자는 말이오? -22쪽

내가 인형을 가지고 놀 때
기뻐하듯
아버지의 딸인 인형으로
남편의 아내 인형으로
그들을 기쁘게 하는
위안물 되도다 -25쪽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몇 달간 계속되더니 심신의 피곤은 이젠 극도에 달하여 정신엔 광증狂症이 생기고, 몸에는 종기가 끊일 새가 없었다. 내 눈은 항상 체 쓴 눈이었고, 몸은 마치 독갑이같아 해골만 남았었다. 그렇게 내가 전에 희망하고 소원하던 모든 것보다 오직 아침부터 저녁까지 똑 하루만, 아니 그는 바라지 못하더라도 꼭 한 시간만이라도 마음을 턱 놓고 잠 좀 실컷 자보았으면 당장 죽어도 원이 없을 것 같았다. … 진실로 잠은 보물이요, 귀물이다. 그러한 것을 탈취해 가는 자식이 생겼다 하면, 이에 더한 원수는 다시없을 것 같았다. 그러므로 나는 ‘자식이란 모체의 살점을 떼어가는 악마’라고 정의를 발명하여 재삼 숙고하여 볼 때마다 이런 걸작이 없을 듯이 생각했다. -52쪽

조선 사람의 살림살이를 불러 야명조夜明鳥의 살림과 같다고 하고 싶습니다. 인도 설산 히말라야 산중에 야명조라는 새가 있답니다. 이 새는 웬일인지 일평생을 두고 결코 보금자리를 짓는 일이 없답니다. 그리하여 밤이 되면 높은 산 추위는 우모羽毛를 찌르고, 고원지구 넓은 뜰을 넘어드는 찬바람은 늙은 나무 가지를 흔들어, 겨우 부접하여 있는 새들을 ?아냅니다. 캄캄한 바람과 찌르는 찬 바람에 싸여 갈 길을 방황할 때, 새들은 일제히 ‘밤이 밝거든 보금자리를 짓자夜明造巢’라고 운답니다.
그러한 무섭고 괴로웠던 끔찍한 밤이 다 가고 붉은 아침 해가 솟아오를 때, 비로소 활기와 빛을 얻어 휘황한 우모에 두 날개를 펴서 삼삼오오 짝을 지어 동서남북으로 흩어지나니, 이 오천 광야에는 예부터 곡물과 곤충이 많이 있으므로, 밤새도록 ‘야명조소’ ‘야명조소’ 하고 울고 있던 새들도 눈앞에 널려 있는 밤나무, 무화과며, 포도 잎새 그늘에 숨어 있는 모충에만 마음이 쏠려, 그만 보금자리 지을 생각은 멀리 잊어버려 두고, 그와 같이 종일 실컷 놀고 마음껏 먹고 나서 설산 산림 중에 돌아와서는, 밤이 되면 또 ‘야명조소’ ‘야명조소’라고 운답니다. 이렇게 하기를 일생을 두고 하다가 죽는답니다. -67쪽

여성을 보통 약자라 하나 결국 강자이며, 여성을 작다 하나 위대한 것은 여성이외다. 행복은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는 그 능력에 있는 것이외다. 가정을 지배하고, 남편을 지배하고, 자식을 지배한 나머지에 사회까지 지배하소서. 최후 승리는 여성에게 있는 것 아닌가.
조선 남성 심사는 이상하외다. 자기는 정조 관념이 없으면서 처에게나 일반 여성에게 정조를 요구하고, 또 남의 정조를 빼앗으려고 합니다. -150쪽

정조는 도덕도 법률도 아무 것도 아니요, 오직 취미다. 밥 먹고 싶을 때 밥 먹고, 떡 먹고 싶을 때 떡 먹는 것과 같이 임의용지任意用志로 할 것이요, 결코 마음의 구속을 받을 것이 아니다. -162쪽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 최초의 페미니스트 작가 나혜석이 100년후 독자에게 묻는다. 한 세기 전의 자신의 주장이 지금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과격한가고.

정조는 취미다

“조선 남성 심사는 이상하외다. 자기는 정조 관념이 없으면서 처에게나 일반 여성에게 정조를 요구하고, 또 남의 정조를 빼앗으려고 합니다. … 남의 정조를 유인하는 이상 그 정조를 고수하도록 애호해 주는 것도 보통 인정이 아닌가.” -〈이혼 고백장〉
“정조는 도덕도 법률도 아무 것도 아니요, 오직 취미다. 밥 먹고 싶을 때 밥 먹고, 떡 먹고 싶을 때 떡 먹는 것과 같이 임의용지任意用志로 할 것이요, 결코 마음의 구속을 받을 것이 아니다.” -〈신생활에 들면서〉

‘정조의 해방’을 주장한 글이다. 봉건질서에 쩔어 있던 시기였던 만큼, 세상이 뒤집어질 만한 사건이었다. 〈이혼 고백장〉을 통해 여성만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를 통렬히 비판한 데 이어 나혜석은 3·1만세운동 지도자의 한 사람이었던 최린에게 정조유린죄 소송을 제기하였다. 나혜석의 행동은 당시 사회에서는 금기였다. 세상은 그에게 손을 내밀기는커녕 손가락질하고 저주하였다. 욕을 하기는 여성들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거의 재기할 기분이 없을 만치 때리고 욕하고 저주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필경은 같은 운명의 줄에 엉키어 없어질지라도 필사의 쟁투에 끌리고 애태우고 괴로워하면서 재기하려 합니다.” -〈이혼 고백장〉

우리는 인형이 아니다

나혜석은 동경에 유학하던 십대 후반부터 이미 선각자로서 여성해방에 대한 생각을 가다듬어왔다.

내가 인형을 가지고 놀 때/기뻐하듯/아버지의 딸인 인형으로/남편의 아내 인형으로/그들을 기쁘게 하는/위안물 되도다/노라를 놓아라/최후로 순수하게/엄밀히 막아놓은/장벽에서/견고히 닫혔던/문을 열고/노라를 놓아주게

1921년 《매일신보》에 실린 나혜석의 시다. ‘노라’는 여성 해방의 상징이다.

“여성을 보통 약자라 하나 결국 강자이며, 여성을 작다 하나 위대한 것은 여성이외다. 행복은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는 그 능력에 있는 것이외다. 가정을 지배하고, 남편을 지배하고, 자식을 지배한 나머지에 사회까지 지배하소서. 최후 승리는 여성에게 있는 것 아닌가.” -〈이혼 고백장〉

이처럼 열정적으로 여성해방을 외치던 나혜석은 끝내 세상의 거대한 벽 앞에 좌절하고 만다.

70년 만에 부활하는 나혜석

“에미를 원망치 말고, 사회 제도와 도덕과 법률과 인습을 원망하라. 네 에미는 과도기 선각자로 그 운명의 줄에 희생된 자였더니라.” -〈신생활에 들면서〉

사회의 냉대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다친 나혜석은 차츰 세상에서 잊혀졌다. 1948년 흩날리는 눈발 속에서 생을 마감한 행려병자 하나가 용산 시립 자제원으로 이송되었다. 아무도 그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화가 나혜석인 줄 몰랐다.
그리고 70년이 흘렀다. 그가 땅 속에 누워 침묵을 이어간 다음에야 세상을 그를 새롭게 조명하기 시작했다.

《나는 페미니스트인가》는 나혜석이 발표한 글 가운데 페미니스트 입장의 산문만을 묶은 것이다. 〈이혼고백서〉 〈모 된 감상기〉 등 대표적인 글을 망라하고 있다. 가갸날은 올 초 우리나라 여성 가운데 최초로 세계를 일주한 나혜석의 여행기를 《조선여성 첫 세계일주기》라는 이름으로 펴낸 바 있다. 《나는 페미니스트인가》는 《조선여성 첫 세계일주기》에 앞서 펴내려던 것이 가갸날이 새롭게 시도하는 ‘일제강점기 새로읽기’ 시리즈로 확정되면서 출간이 지체되었다. 지난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일제강점기의 우리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리즈의 하나로 세상에 내놓는다.
나혜석의 글 속에는 척박했던 일제강점기 우리 사회의 모습과 시대를 앞서 살며 세상과 불화할 수밖에 없었던 한 선각자의 사상이 오롯이 담겨 있다. 1부는 이혼 전에 쓴 글이고, 2부는 이혼 후의 글이다. 이혼 전과 후의 그의 생각이 얼마나 같고 다른지를 살펴보는 것도 책을 읽는 묘미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7949176
발행(출시)일자 2018년 04월 20일
쪽수 184쪽
크기
121 * 201 * 13 mm / 23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일제강점기 새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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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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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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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니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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