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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의 습관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감성 버킷리스트

송정연 , 송정림 지음 | 박하 | 2017년 10월 24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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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798231(1187798231)
쪽수 284쪽
크기 123 * 189 * 24 mm /3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두근대면 무죄! 설레지 않으면 유죄!

베스트셀러 《당신이 좋아진 날》의 송정연,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의 송정림. 감성의 연금술사 송자매 작가가 제안하는 잿빛 일상에 파란을 일으키는 싱그럽고 유쾌한 행복 연습. 20여 년을 라디오와 드라마 작가로 동시대인들과 매일 소통을 하며 누구보다 대중의 감정을 예리하게 포착해온 송정연, 송정림 작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통해 독자들의 심금을 울려왔던 송 자매가 이번에는 설렘을 잃어버린 건조한 일상에 촉촉한 물기를 선사하는 감성 에세이 《설렘의 습관》을 들고 찾아왔다.

《설렘의 습관》은 심장을 팔딱팔딱 뛰게 하는 설렘의 순간을 되살리기 위해 이제껏 한 번도 체험하지 못한 인생의 첫 경험에 도전하라고 제안한다. 신나고 흥나는 감성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다. 놀이 공원에서 하루 종일 놀기, 선글라스 끼고 미니스커트 입고 설거지하기, 침대에서 라틴 댄스 추기, 철 지난 바닷가 거닐기, 성산 일출봉에 누워 하늘 쳐다보기, 영화에 나오는 음식 만들어 먹기……. 이 책에서 제시하는 60가지의 제안을 따라 읽으며 이제껏 못 해본 일들을 떠올리며 기록해보자.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리스트를 작성해나가는 것 또한 당신 인생에 선사할 수 있는 귀여운 일탈이자, 엉뚱한 일상일 것이다.

상세이미지

설렘의 습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송정연은
언제나 소녀처럼, 아니 어린아이처럼 탄성을 터뜨리며
화사하게 웃으며 인생의 매 순간을 대하는 사람,
세상에, 사람들에 관심 가득한 인간 호기심 천국,
하나를 받으면 열 개를 내어놓는 사람,
받기보다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
어떤 모든 상황도 해피엔딩으로 만들 줄 아는 기지를 지닌 사람,
매일매일 글 쓰는 직업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는 사람,
글에 통, 통, 통 음표가 날아다니는 작가,
말을 즉흥적으로 재밌게 만들어내는 언어의 마술사,
그때 상황에 맞게 즉각 원고를 뽑아내는 순발력의 대가,
세상을 바로 보고 사람을 사랑하는 작가,
동생 송정림의 글 스승이자 영원한 소울메이트.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는, 천생 라디오 작가로
감성은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을 제공하며
부서지기 쉬운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힘이라고 믿고
매일매일 감성주의자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현재 SBS <이숙영의 러브FM> 메인작가로
매일 세상에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방송작가.
2010년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 2014년 한국방송작가상을 수상했고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열일곱 살의 쿠데타》 등의 소설과
《따뜻한 말 한마디》 《당신이 좋아진 날》 등의 에세이집을 출간.

송정연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송정림 저자 송정림은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세상을 보는 시선이 맑고 선해서 늘 손해 보고 사는 사람,
화 한 번 낸 적 없는, 타고난 온유한 사람,
온기가 있어서 함께 있으면 그곳의 온도를 높여주는 사람,
글에 꽃잎이 날아다니고 눈이 내리는 감성의 천재,
마감 약속을 칼같이 지키는 성실의 마왕,
그림을 잘 그리고 아무거나 걸쳐도 멋스런 패셔니스타,
늘 주위에서 경호해주고 보호해주고 싶은 사람,
언니를 자부심 돋게 해주는 최고의 동생,
손끝 마디마디, 발끝 하나하나, 천생 여자,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는 천생 작가,
동생이 아니어도 절친으로 매일 만나고 싶은 사람.

송정림 작가는
가슴이 뛰지 않는 것은 죽은 것과 같다는 생각으로
늘 설렘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매일 아침 일기처럼 에세이 한 편씩 쓰고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부지런히 드라마를 집필하는,
글 쓰는 일을 천직이라 여기는 글쟁이입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첫 번째~다섯 번째,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착해져라 내 마음》 《사랑하는 이의 부탁》 《내 인생의 화양연화》 등을 출간.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약속> <너와 나의 노래> 등의 TV 드라마와 <당신 뒷모습> 등의 라디오 드라마,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을 집필.

송정림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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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심장은 뛰어야 하는 거잖아요. 화석처럼 굳어가면 안 되니까요.
인생을 향유하며 사는 삶을 저는 갈망합니다.
소유보다 존재에 더 의미를 두는 삶.
무형의 자산으로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며 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송정연이 연다’ 중

우리는 마음의 우체국에 어떤 우편물을 수신하고 있을까요?
이 계절, 이 지구에서 우리는 어떤 아름다움과 기쁨을 마음 우편함에 접수하고 있을까요?
지금 이 순간 온 마음을 다해 기쁨과 환희와 희망을 접수하는 일은 설렘의 연습이며 행복의 훈련입니다. 그리고 내 인생에 건네는 따뜻한 악수입니다.
‘송정림이 닫는다’ 중

목차

송정연이 연다

Part 01 그 시절 소녀와 만나보실래요?
사계절 제대로 만끽하기/초등학교 찾아가기/젊을 때 한껏 방황하기

Part 02 떠난다는 것의 의미
햇살 받으며 자전거 타기/놀이 공원에 가서 종일 놀다 오기/서울 시내 투어하기/과감한 여행 계획 세우기/매일 핸드백 속에 여행 짐 꾸리기/비행기 안에서 재미있게 놀기/빵집 순례하기/크루즈 여행하기

Part 03 취미가 뭐예요?
춤 배우기/노래 열 곡 마스터하기/악기 한 가지 배우기/입에 장미꽃 물고 사진 찍기/자화상 그리기/유머 백 개 노트 만들기/시 몇 편 외우기/창의적으로 선물하기/한 계절에 한 번 공연장 가기

Part 04 엉뚱한 일상, 귀여운 일탈
다이어트와 절친하기/변신 시도하기/석 달에 한 번 나에게 선물하기/타투하기/한 달 동안 고기 먹지 않기/하루 한 번 소리 내서 크게 웃기/선글라스 끼고 마니스커트 입고 설거지하기/새벽을 다양하게 맞아보기/드레스 입고 파티하기/침대에서 라틴 댄스 추기

Part 05 아는 만큼 설레고 재미있고
신화 공부하기/작가와 열애하기/좋아하는 철학자 정하기/사극을 이해하는 만큼은 국사를 공부하기

Part 06 산책할래요?
하루에 한 번 산책하기/철 지난 바닷가 거닐기/비 오는 날 공원 가기/틈나는 대로 숲을 찾아가기

Part 07 지금도 사랑합니다
아주 멋지게 키스하기/연필로 러브레터 쓰기/첫눈 오는 날 만나자는 약속하기

Part 08 여전히 안녕하신가요
성산 일출봉에 누워 하늘 쳐다보기/사랑한다고 고백하기/아버지께 산문 읽어드리기/어머니를 업고 걸어가기/제주도에서 노년 예행연습 하기

Part 09 내가 만든 음식 어때요?
커피 맛있게 끓이기/영화에 나오는 음식 만들어 먹기/나만의 요리 레시피 만들기

Part 10 감성과 감각이 소장돼 있는 그곳
틈만 나면 도서관 가기/나만의 은밀한 도서관 만들기

Part 11 같이 있을 때나 떨어져 있을 때나
고독과 친해지기/섹시한 뇌섹녀 되기/봉사하기/인터넷 방송 진행하기/누군가의 멘토가 되어주기/아기와 재미있게 놀아주기/하루에 한 번 착하기

Part 12 죽는다는 게 뭘까요?
내 장례식의 명단 써보기/내 묘비명 정하기
송정림이 닫는다

책 속으로

아직 그네가 매어져 있는 그곳에서 열 살 계집아이를 만났다. 그네가 무서워 타지 못하고 우물쭈물 서 있던 그 소녀는 이제, 인생의 그네 앞에서 쩔쩔매며 서 있다.
소녀는 어느 날 용기를 냈고 주춤주춤 그네로 다가가 타보았다. 그리고 두 볼이 빨갛게 어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그네를 뛰었다. 그 소녀가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인생의 그네를 타라고.
흘러가는 강물에 물수제비를 뜨고, 무지개를 잡아보겠다고 뛰어가고,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던 유년 시절. 그 시절의 나를 찾아가는 일은 이제는 뛰지 않는 가슴에 응... 더보기

출판사 서평

“흔들리는 게 인생에 대한 예의이고 살아 있음의 증거다.
그러니 설레어라, 당신!”
나이가 들어갈수록, 경험이 늘어날수록 인생은 나날이 풍요로워져야 마땅할 터인데, 우리네 삶은 왜 이리 건조하고 팍팍하기만 할까.
불현듯 내 삶에서 마주치는 그 무엇에도 감탄사를 지르지 못하고 설레지 못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한 적은 없는지. 코끝을 간질이는 봄바람에서 꽃향기를 감지 못하고, 어느새 성큼 다가와 피부를 감싸는 가을의 서늘한 기운에 흠칫 했다가도 잰걸음으로 출근길을 재촉하기만 하는 오늘 아침의 내가 서글펐던 기억은 없는지.
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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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렘의 습관 - 작은 행복 ru**101 | 2018-06-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자매의 에세이집이다.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내는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힌다. 반복되는 하루를 보내면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설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볼 수 있어 좋다. 늘 하는 일을 조금 다르게 살펴본다거나 뭐 새로운 일, 특별한 일이 없나 한숨 쉬는 대신 하고 싶은 일을 바로 실행에 옮길 수도 있다. 비 오는 날 일부러 산책을 하는 것이 전자에 해당되겠고 일주일에 한 번 카페에 가기, 가까운 지역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등은 후자에 해당되는 일이겠다. 책에는 작가들이 설렘을 느끼는 다양한 ... 더보기
  • 설렘의 습관 kk**dol8 | 2017-1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을 읽는다는 건 어떤 의미를 지닐까, 책이 주는 즐거움과 설레임, 그것은 나의 다양한 느낌과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작가의 생각을 또렷하게 내 것으로 만들때, 작가의 독특한 생각과 가치관을 마주할 때 박하향 느낌나는 독특한 향기와 설레임과 마주하게 된다. 셀레임이란 그런 거다. 누군가를 기다릴 때 설레이기도 하고, 누군가를 볼 수 있다는 것에 설레어진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감정의 동선을 나를 설레임 그 자체로 끌어당긴다. 어릴 적 나의 기억 속 가을 운동회는 그 날이면 공부에서 벗어나 놀 수 있다는 설레임이 있었다. 한해의 끝... 더보기
  • 설렘의 습관 sy**me7 | 2017-1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송정연, 송정림 자매작가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감성 버킷리스트 <설렘의 습관>으로 유쾌한 행복 연습을 해보았다. € 떨어지는 낙엽에도 눈물이 또르르, 비오는 날 밤새워 빗소리를 듣던 나도 감성적인 소녀였다. 그런데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면서 나이든 나, 감정이 점점 메말라가는 나를 느낀다. 하지만, 조그마한 노력으로 일상속에서 다시 활력을 찾고 싱그럽고 유쾌한 행복 연습을 할 수 있다. 다시 소녀가 될 수는 없지만 딱딱한 심장보다 말랑말랑한 설레이는 가슴을 갖고 싶다. 설렘의... 더보기
  • 설레임이라는 단어가 이젠 좀 낯설기만 하다. 어린시절 한살 한살 커갈수록 마주했던 새로움과 호기심이 이젠 거의 없어졌기 때문일까, 좀처럼 내 마음이 주체할 수 없이 설레이는 일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간혹 아이들이 커가면서 새로운 ... 더보기
  • 설렘의 습관/박하 is**joen | 2017-11-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설렘의 습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 저자 송정연은언제나 소녀처럼, 아니 어린아이처럼 탄성을 터뜨리며 화사하게 웃으며 인생의 매 순간을 대하는 사람, 세상에, 사람들에 관심 가득한 인간 호기심 천국, 하나를 받으면 열 개를 내어놓는 사람, 받기보다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 어떤 모든 상황도 해피엔딩으로 만들 줄 아는 기지를 지닌 사람,매일매일 글 쓰는 직업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는 사람,글에 통, 통, 통 음표가 날아다니는 작가, 말을 즉흥적으로 재밌게 만들어내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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