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틀어막혔던 입에서

안지영 지음 | 파란 | 2020년 09월 20일 출간
  • 정가 : 20,000원
    판매가 : 18,000 [10%↓ 2,0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0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8월 20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756743(1187756741)
쪽수 290쪽
크기 140 * 210 * 22 mm /45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틀어막혔던 입에서』의 제1부는 ‘문학의 종언 이후’는 활기를 잃어버린 문단에서 시인들이 느끼는 위기의식과 불안감, 그리고 그 속에서 방향을 타개해 보려는 노력들에 대해 이야기, 제2부는 ‘가면의 고백’은 강남역 사건 이후 스스로를 여성 평론가로 정체화하면서 쓴 글, 제3부 ‘고통의 좌표들’은 문학은 고통에 대해서 증언한다는 명제에 충실한 작품들을 쓴 시인들에게 공감과 경의를 표하며 쓴 글, 제4부 ‘시가 되지 못한 것들의 시’는 최근의 문학이 어떻게 형질 변환되어 가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시론적 성격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005 책머리에 인간에 대한 예의

제1부 문학의 종언 이후
019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2000년대 시와 근대문학의 종언
036 쓰레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김승일의 시에게
049 취향의 헤테로토피아-황인찬의 〈희지의 세계〉 읽기
065 진정성을 대리보충하기-안미옥 시를 경유하는 질문들
083 젊은 예술가의 초상 -배수연?문보영?장수진의 시와 ‘예술의 죽음’에 대하여

제2부 가면의 고백
107 2층과 3층 사이에서
117 가면의 고백-‘미래파’의 기원으로 여성시 다시 읽기
126 퀴어비평은 어떻게 ‘클리셰’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황병승과 김현의 시
140 종언, 종말 그리고 미러링
152 틀어막혔던 입에서-임승유의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다시 읽기

제3부 고통의 좌표들
167 카메라 옵스큐라, 그리고 고독의 냄새들 -이현승?송재학?김수복의 시
176 역원근법 세계의 풍요로움-홍일표론
188 쓸쓸한, 고통의 신비-유안진?최승자의 시
198 그가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고영민의 시
208 인간이라는 악몽에 대한 반성-허수경론
218 참을 수 없는 ‘돼지’의 불편함-김혜순의 〈피어라 돼지〉
226 여성, 새하다-김혜순의 〈날개 환상통〉 읽기

제4부 시가 되지 못한 것들의 시
243 시가 당신을 쓴다
249 눈먼 사람들
258 파편화된 신체와 완성되는 전율
266 시적 언어와 내파되는 상징
276 ‘슬픔의 근원’을 횡단하기-이수명론

책 속으로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2000년대 시와 근대문학의 종언
1990년대 문학은 비로소 ‘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지만, 동시에 그 ‘나’란 허위에 다름아님을 직면하면서 딜레마에 봉착하게 된다. 1990년대 들어 문학의 위기니 죽음이니 하는 과격한 예언들이 난무했던 것도 이러한 딜레마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2000년대 이후의 시는 이러한 가운데서 탄생했다. 하지만 이들이 무슨 “진정한 ‘나’를 ‘추구’”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라깡의 주체 이론으로 온전히 포섭되지 않는 2000년대 이후 시의 독특성은 그들이 이제 막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다시 읽고, 쓰고, 말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이제 시작이다.

“페미니즘은 비-정치의 영역에 있던 억압들을 정치적이고 미학적인 방식으로 사유하게 만든다.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의 경계선을 의문시하며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투쟁의 장을 가시화함으로써 말이다. 아무리 전위적인 정치나 미학일지라도 그것이 삶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무의미한 공회전에 그칠 뿐이다. 그러니 우리의 삶이 근본적인 질문과 계속해서 부딪혀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낡고 식상한 반격에 허물어져 버리지 않도록 날선 고민은 계속되어야 한다. 예술이 계몽의 역할을...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