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트렌드 인문학

이현민 저자(글)
정한책방 · 2017년 07월 15일
10.0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트렌드 인문학 대표 이미지
    트렌드 인문학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트렌드 인문학 사이즈 비교 149x211
    단위 : mm
2017년 07월 25일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절대 다수를 위한 대중의 인문학!
예전 학문으로서의 인문학을 ‘인문학 1.0’이라고 한다면, 다시금 쉽게 접근해 풀어쓴 인문학은 ‘인문학 2.0’이라 할 만하다. 그렇지만 여전히 인문학은 주제 자체가 고전으로 쏠리는 현상이 심하다.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작가였으며, 한미 FTA 자문위원이었던 이현민은 중국 고전부터 한국사 전반을 다루면서 세계 역사를 훑으며 중요한 이슈를 현대적으로 풀어 설명하기는 하지만 현대에 유행하는 키워드를 다룰 수는 없는 것인지 생각해보면서 하이브리드한 생각과 전방위적인 관점에서 키워드를 선별해 『트렌드 인문학』에 담아냈다.

1장에서는 ‘유산’이라고 하는 커다란 주제 아래 유럽 국가 키프로스의 비극, 해리포터의 탄생 배경, 이탈리아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다룬다. 2장은 ‘정서’라는 키워드를 통해 르노와 닛산의 성공과 실패를 들여다보고, 화살표와 색깔의 의미를 탐구한다. 3장 ‘제도’에서는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를 이야기하고, 백남준의 세상의 미술계에 끼친 영향을 바라보며, 미국 경제를 분석해본다.

4장 ‘관점’에서는 맥도날드와 핑거푸드의 의미, 비빔밥의 세계화, 화폐 이야기, 전 세계 음식문화를 조명해본다. 5장은 ‘기질’이라는 주제를 통해 일본의 국민성, 결혼과 연애의 의의, 옛것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색깔의 또 다른 가치를 다룬다. 마지막 6장 ‘환경’에서는 음식과 다이어트를 연결지어보고, 교육을 비판하며, 세계의 양육 현황을 살피고, 향기에 대해 알아본다.
귀가 솔깃하고 친근한 주제들을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분석해낸 이 책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면의 지배 논리를 바라볼 수도, 늘 친숙하고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을 다시 찬찬히 들여다볼 수도 있게 한다. 현대소설, 패션, 교육, 경제, 음식, 추억이라는 단어들도 충분히 인문학적으로 접근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이를 통해 문화적 현상과 그 가치의 원천적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현민

저자 이현민은 서울 출생. 제이피모건체이스(JP Morgan Chase)와 삼성증권에서 근무했으며, 해외자본시장에 정통한 경제 칼럼니스트이다. 한국경제TV 기자와 국제팀장을 거쳐 SBS CNBC, MTN, 서울경제TV에서 경제 패널로 활동했고, EBS 공채 방송작가로 일한 이색 경력도 있다. 2006년 외교통상부 위촉 한미 FTA 금융분과 자문위원을 지냈다. 중앙대에서 경영학 학사를, 연세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목차

  • 프롤로그 | 이 세상을 끌고 가는 보이지 않는 힘

    제 1장 유산 Inherit
    키프로스의 비극
    해리포터의 탄생
    웃음의 코드가 가르쳐준 것들
    루카 프로젝트의 가치

    제 2장 정서 Sentiments
    르노는 되고, 닛산은 안 되고
    리먼과 노무라증권의 실패한 도식
    베이징은 지금 몇 시인가요
    화살표와 색상과의 함수

    제 3장 제도 System
    에르메스의 창조적 파괴
    백남준을 키운 8할의 힘
    더티 잡
    미 연방은행 최대의 패착

    제 4장 관점 Perspective
    맥도날드 그리고 핑거푸드
    비빔밥, 전주와 변주
    제인 오스틴의 데뷔
    마사와 심야식당

    제 5장 기질 Temperament
    베르메르를 사랑하는 일본
    송홍의 후예들
    아트 오브 라이프
    마르살라와 마리 앙투아네트

    제 6장 환경 Environment
    사바랭이거나, 혹은 간디이거나
    천국보다도 낯선
    섀도우 페어런츠
    마릴린의 침실

책 속으로

조금만 미리 움직였다면 키프로스의 비극은 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아니 막을 수도 있었다. 누군가 이 위험을 절박하게 호소했다면 키프로스의 역사는 그 궤도를 수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 큰 형인 그리스가 구제금융을 받을 수밖에 없어 아우 격인 키프로스도 함께 구제금융을 받아야 한다는 당위성은 너무 무리한 해석일 수밖
에 없다. 더구나 키프로스는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외부로부터 자본을 유인해왔던 나라였다. _ p20

우리는 이탈리아 인간게놈연구소의 결정을 지지할 수는 없지만 복제 푸치니의 여정은 함께 따라가 볼 생각이다. 복제 유전자와 현실과 화학 작용을 통해 만들어내는 그 불협화음이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겠지만 설사 아픔과 비탄, 탄식을 주더라도 돌연변이 복제 생명체인 푸치니의 재능을 거부하기엔 이미 시간이 너무 늦어버린 까닭이다. _ p50

각 나라가 정한 기준 시각과 더불어 더욱 중요한 것이 있으니 이는 자연의 시각과 생체 시각으로 이를 보는 견해이다. 한 해를 관통하는 계절의 변화가 하루하루 태양의 움직임으로 대변되는 일출과 일몰,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공전의 시각으로 대변되는 천문학의 원리와 신비가 자연의 시각이다. 인간의 몸도 자연에서 나오고 자랐으므로 자연이 지닌 섭리와 생태에 맞게 생활하는 것이 음양오행의 원리이자 습관과 태도라 하겠다.
_ p80

이번에는 미국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미국은 지난 1997년 12월 1일 당시 대통령이던 빌 클린턴이 미 50개주 주화 발행에 서명함으로써 25센트 동전 뒷면에 각 주별로 드러내고 싶은 문양과 상징들을 자유롭게 등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 실시를 끝까지 반대했던 것은 미 재무부였다. 가뜩이나 일이 많은데 50개주 각각의 주화라니 재무부 입장에서는 관리에 골머리를 앓을 것이 분명했다. 더구나 50개주 각각의 상징과 문양을 기억하고 익히는 것만 해도 버거운 과제였다. 오하이오 주 상징이 기타와 트럼펫인지 라이트형제의 경비행기와 우주선인지 헷갈리기 일쑤였다. _ p190

프랑스, 미국, 영국에서 영양학의 관점은 20세기에 들어 결핍의 대처가 아닌 과잉에 대한 지도로 변모되었다. 물론 우리는 1930년대 초 미국의 대공황으로 끼니를 얻고자 배급소에 줄지어 늘어선 빈민과 남루한 노동자의 모습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세계 경제의 부침에도 종자의 개량과 농업의 기계화는 지구 식량자원의 규모를 한 차원 더 끌어올렸고, 유전자 조작과 응용은 대량 수확의 기틀을 마련해주었다. _ p261

출판사 서평

“굿바이, 어려운 고전 인문학!
헬로우, 쉽고 재미있는 트렌드 인문학!”
경제칼럼니스트 이현민이 전하는 6가지 인문학 3.0 키워드 !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연구하는 학문인 인문학. 멀티미디어와 인터넷, 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 어렵고도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인문학을 멀리해왔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최근, 인문학이 인간에게 정말 필요하고도 유용한 학문이라고 멀티미디어이자 인터넷, 스마트폰이 외치고 있다.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아날로그 학문에 숨가쁘게 손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인문학이라는 학문이 쉽게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예전 학문으로서의 인문학을 ‘인문학 1.0’이라고 한다면, 다시금 쉽게 접근해 풀어쓴 인문학은 ‘인문학 2.0’이라 할 만하다. 그렇지만 여전히 인문학은 주제 자체가 고전으로 쏠리는 현상이 심하다. 중국 고전부터 한국사 전반을 다루면서 세계 역사를 훑으며 중요한 이슈를 현대적으로 풀어 설명하기는 하지만 현대에 유행하는 키워드를 다룰 수는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한 책이 바로 《트렌드 인문학》이다.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작가였으며, 한미 FTA 자문위원이었던 저자는 하이브리드한 생각과 전방위적인 관점에서 이 책에 들어갈 키워드들을 하나씩 선별했다.
[논어] [맹자]가 아닌 [해리포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인간 게놈 연구가 성공하고 있다는 사례를 통해 인류의 윤리를 다뤄보는 것은 어떨까. 에르메스와 백남준이 현대 패션과 예술에 끼친 인문학적 영향은 무엇일까. 귀가 솔깃하고 친근한 이런 주제들이 이 책을 통해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금 바로 내 삶과 더없이 밀접한 이 책이야말로 ‘인문학 3.0’이 아닐까.

내 삶과 가장 밀접한 실용적인 키워드로 만나는 신개념 인문학 수업
이 책은 1장에서 ‘유산’이라고 하는 커다란 주제 아래 유럽 국가 키프로스의 비극, 해리포터의 탄생 배경, 웃음이 가져다준 세상의 변화, 이탈리아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다룬다. 2장은 ‘정서’라는 키워드를 통해 르노와 닛산의 성공과 실패를 들여다보고, 리먼브라더스와 노무라증권을 다루며, 세계의 시간 탄생을 분석하고, 화살표와 색깔의 의미를 탐구한다.
3장은 ‘제도’를 이야기한다.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를 이야기하고, 백남준의 세상의 미술계에 끼친 영향을 바라보며, 북유럽 정치제도를 살펴보고, 미국 경제를 분석해본다. 4장 ‘관점’에서는 맥도날드와 핑거푸드의 의미, 비빔밥의 세계화, 화폐 이야기, 전 세계 음식문화를 조명해본다.
5장은 ‘기질’이라는 주제를 통해 일본의 국민성, 결혼과 연애의 의의, 옛것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색깔의 또 다른 가치를 다룬다. 마지막 6장은 ‘환경’을 이야기한다. 음식과 다이어트를 연결지어보고, 교육을 비판하며, 세계의 양육 현황을 살피고, 향기에 대해 알아본다.
지금 바로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인문학이 더욱 쉬워질 수 있음을 저자는 강조한다. 최근까지 인문 지식을 접할 때 기본이 되는 분야는 심리, 고전미술, 신화, 역사, 철학, 사회 등이었다. 이러한 주제 역시 인문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인문학이 사람들에게 더욱 가까워지고자 한다면, ‘트렌드’한 주제로 다가간다면 어떨까. 현대소설, 패션, 교육, 경제, 음식, 추억이라는 단어들도 충분히 인문학적으로 접근 가능하다.
인간의 가치를 탐구하고 표현활동을 연구하는 학문인만큼 접근하는 방식을 새롭게 함으로써 더욱 어린 세대에게도 인문학과 친근해지고 쉽게 다가가는 기회를 준다면 어떨까. 이 책은 분명 ‘소수를 위한 인문학’이 아닌, ‘절대 다수를 위한 대중의 인문학’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7685135
발행(출시)일자 2017년 07월 15일
쪽수 302쪽
크기
149 * 211 * 20 mm / 420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트렌드 인문학
현대인의 전방위적 지식 파노라마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