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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세계사

크리스티안 월마 저자(글) · 배현 번역
다시봄 · 2019년 05월 27일
9.6 (9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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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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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는 어떻게 인류의 생활양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고
모든 변혁을 재촉했는가?
철도의 기원에서 현대까지의 발전상을 망라한 전 세계 철도 역사의 결정판!
철도는 19세기 초부터 말에 이르는 한 세기 사이에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삶의 터전을 거의 벗어나지 않던 사람들이 철도가 놓인 뒤에는 단 며칠 만에 대륙을 횡단하게 됐다. 철도가 발달한 덕분에 대규모 제조업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른 산업혁명이 전 세계에 걸쳐 거의 모든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토대가 됐다. 휴가를 즐기는 것부터 도시 근교 지역의 팽창 그리고 신선한 우유와 우편 주문에 이르는 온갖 것들이 철도가 등장하면서 가능해졌다.
이 책은 철도의 기원에서 현대까지 망라한 역사를 통해 세계의 주요 철도가 언제 어떻게 놓이고 어떻게 발전해왔으며, 철도가 만든 변화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작가정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교통·운수 분야 전문가로,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약하는 저널리스트이다. 1971년 워릭대학교를 졸업한 뒤 여러 신문사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1989년부터 1997년까지 《인디펜던트》지에 기고했다. 그 뒤 프리랜서로서 주로 철도 관련 기사를 활발하게 기고했고, 1990년대부터는 단행본도 출간했다. 주요 저서로 런던 지하철의 사회사를 주제로 한 The Subterranean Railway(2004), 영국 철도사를 다룬 Fire and Steam(2007), 전쟁과 철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Engines of War(2010) 등이 있다.

번역 배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인간의 다양한 존재 방식을 참신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책들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타인의 시선》 《기억의 집》 《나쁜 초콜릿》 《불의란 무엇인가》 《굿 보스 배드 보스》 《줄리언 어산지》 《블랙스완과 함께 가라》 《권력의 경영》 《남자의 종말》(공역) 등이 있다.

목차

  • 지도 | 머리말
    1장 철도의 등장
    2장 유럽 철도의 서막
    3장 영국의 영향
    4장 미국의 방식
    5장 유럽 철도의 성장
    6장 아메리카 대륙 횡단
    7장 대륙 횡단 철도
    8장 철도의 확산
    9장 철도가 바꾼 세상
    10장 나아지는 철도
    11장 철도와 전쟁
    12장 철도의 쇠퇴
    13장 철도의 부활
    감사의 말 | 참고 문헌 | 사진과 그림 출처 | 주 | 찾아보기

책 속으로

만약 철도라는 저렴한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산업혁명이 촉발한 경제 발전은 정체하거나 오랫동안 영국에 한정된 채 머물렀을 것이다. … 리버풀-맨체스터 철도 개통식이 열리고 채 10년이 안 되어 증기 기관차가 끄는 열차는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북아메리카에서도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채 25년이 지나지 않아 쿠바에서 페루, 이집트나 인도까지 언뜻 생각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철도를 놓았다. 새로운 이동수단인 철도의 등장과 확산은 큰 이점이기도 하지만, 전쟁의 규모를 키우고 여러 산업의 쇠락을 부채질하기도 했다. (26~27쪽)

유럽 대륙에서 철도 건설을 자극한 것은 … 경제적으로 확실한 이득이고, 이에 더해 철도가 나라를 통합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인식도 한몫했다. 철도는 보통 수도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놓았기 때문이다. 또 많은 정부가 수도에서 먼 지역을 단시간에 연결하는 운송수단을 통해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나 폭동이 일어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았다. (52쪽)

건장한 독일?체코?이탈리아 사람들로 이루어진 노동자 2만 명 가운데 사고나 질병으로 목숨을 잃는 비율은 당시의 느슨한 기준에 비춰 봐도 상당히 높았다. 목숨을 잃은 700명 가운데 대부분은 티푸스와 콜레라로 죽고 사고도 흔했다. 오늘날에도 해마다 11월 1일 만성절이면 오스트리아 철도 노동자들은 젬머링 철도 근처에 있는 묘지를 찾아 화환을 바치며 그들을 기린다. (169쪽)

철도는 차별의 새로운 형태를 낳아 계급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노동 계급의 대규모 확대를 이끌었다. 철도는 많은 인구를 침체한 농업에서 자본주의 기업의 임금 노동자로 대규모 이동이 가능하게 했다. 철도 회사 자체뿐만 아니라 철도 서비스의 성장에 따른 대규모 공급망과 다양한 다른 산업들에서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다. 철도는 사람들이 일터에서 더 멀리 떨어져 살 수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가 성장하는 데 밑바탕이 되는 금융 체계의 발전을 자극했다. 실제로 자본주의의 확장과 확산은 철도와 그 궤를 같이했다. (346~347쪽)

운송비용이 준 것은 도시마다 특정 상품에 집중해 특화하는 것이 유리해졌다. … 이런 현상은 전 세계적이었다. 철도로 험한 산악지대에서 재배한 농산물이 더 이상 경쟁력이 없자, 스위스는 시계와 정밀공업 분야를 자신들의 특기로 개발했다. 덴마크는 버터와 베이컨 제품으로 영국 시장을 장악했다. (353쪽)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것을 두고 철도를 탓할 수는 없겠지만, 만약 철도를 통해 전선으로 보급과 병력을 수송하지 않았다면 전쟁의 규모와 피해가 그토록 크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슐리펜 계획을 실행한 16일 동안 열차는 밤낮 할 것 없이 평균 10분 간격으로 독일 서부 쾰른의 호엔촐레른 다리로 라인강을 건너갔다. 다른 한편으로, 프랑스는 17호 계획이라 부르는 동원 계획을 바탕으로 선전 포고 뒤 2주 동안 전선에 병력 100만 명과 말 40만 필을 성공적으로 운송했다. (410~411쪽)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권위자가 들려주는 전 세계 철도 역사의 모든 것

이 책은 여러 철도의 기원과 유럽 주요 철도망의 발달, 영국의 철도 기술이 여러 나라에 끼친 영향, 인도와 아프리카, 중국에서 이뤄낸 대규모 철도망, 러시와 미국 등에 놓인 장대한 횡단 철도, 철도와 전쟁, 철도가 바꾼 세상 등을 다뤘다. 철도 열풍이라 할 정도로 세계 구석구석 놓였던 철도가 자동차와 비행기에 밀려 한때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가, 고속열차로 화려하게 부활하는 과정도 볼 수 있다.
즉, 이 책은 철도 부설의 역사이자 철도가 인류 문명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사회사이며, 더욱 빨라지고 더 편리하면서 안전해지는 철도 기술의 역사이다.
철도가 바꾼 시대 풍경

철도는 사실상 인류 모두의 삶의 방식에 영향을 줬다. 사람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의 경계를 넘고 국경을 넘어 여행하게 되면서 철도는 19세기에 관광산업이 대규모로 발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식품을 더 빠르게 운송하면서 심각한 기근이 줄었으며, 멀리 떨어진 직장으로 통근하게 되면서 도시화가 더 크게 진행됐다. 철도가 운송비용을 줄이고 시간을 단축해 상인과 기업은 재고를 줄일 수 있었고, 이렇게 생긴 자금을 투자에 쓸 수 있었다.
물론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 오늘날 세계화의 축소판처럼 확장된 시장을 만들어, 다른 지역보다 질이 낮은 작물을 생산하는 모든 곳에서 경쟁력을 잃게 만들었다. 또 마차보다 병력과 무기를 훨씬 효율적으로 운송해 전쟁의 규모가 전례 없이 커졌다. 이 책은 철도가 불러온 혁명과 같은 변화를 다루면서 그 이면에 담긴 어두운 면도 함께 살피고 있다.

철도를 만든 사람들

리버풀-맨체스터 철도를 개통한 1830년부터 1900년대로 넘어오는 시기까지 100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철도를 놓았고 아주 짧은 노선이라도 철도를 놓지 않은 나라가 거의 없다. 철도는 알프스산맥과 안데스산맥을 넘고 강과 호수를 건너고 사막을 가로지르며 시베리아를 횡단한다. 이런 환상적인 철도가 놓인 곳이면 어디든 장애를 극복하려고 치열하게 맞선 흥미로운 이들이 있다.
철도의 기본 토대를 만든 조지 스티븐슨과 증기 기관을 레일 위에 올린 리처드 트레비식 등 철도를 상상하고 실현한 기술자들이 그들이다. 이 책에는 케이프-카이로 철도로 아프리카 대륙의 지배를 꾀했던 세실 로즈와 철도를 이용해 단 며칠 만에 인도 전역에 군대를 보낼 수 있도록 설계한 댈하우지 경 등 철도를 제국주의를 확장할 수단으로 여겼던 권력자들도 등장한다. 또 철도 건설을 둘러싼 정치권력과 철도 자본가, 지주들의 줄다리기도 담았다.
한편으로 웅장하고 모험적이지만 위험천만한 철도를 놓아야 했던 노동자들의 처절한 현실이 잘 드러난다. 노동자들은 혹독한 날씨와 험난한 지형으로 풍토병에 걸리고 혹사당하며 맹추위와 무더위, 사고에 목숨을 잃어야 했다.
이 책은 철도를 계획하고 건설하고 이용하는 과정을 통해 당시의 다양한 계급계층 사람들이 어떻게 철도에 관여하고 지배하고 희생당했는지를 다각도로 살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7677055
발행(출시)일자 2019년 05월 27일
쪽수 540쪽
크기
151 * 217 * 45 mm / 78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Blood, iron, & gold : how the railroads transformed the world./Wolmar, 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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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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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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