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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생어

진현석 지음 | 책들의정원 | 2018년 09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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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604747(1187604747)
쪽수 282쪽
크기 149 * 192 * 21 mm /3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대통령의 글쓰기》의 강원국, 《사축일기》의 강백수 강력 추천!
배달의민족, 구글, 편강탕 등의 광고 카피를 기획한 카피라이터의 사자성어 비틀기

《사자생어》는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대리만족과 소확행을 주고자 사자성어를 철학적, 사회적, 실용적으로 작심하고 비틀어대고 있다. 언뜻 4행시나 말장난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저자의 한없는 주관적 깨달음에 철학과 개념, 줏대들을 객관적으로 담아냈으므로 불필요한 오해는 금지!

막연히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싶었던 저자는 카피라이터의 길을 걸어왔지만 그 길이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길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 오랜 고민 끝에 억지로 쓰는 글이 아닌,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져 감정을 움직이고 나아가 행동을 유발시키는 글을 쓰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광고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온전한 글쓰기를 위한 도전과 실패, 주변인들과의 갈등, 기존의 직장을 퇴사하고 새로운 곳에 입사하기까지… 저자는 우여곡절 끝에 어느 정도 꿈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잡았다. 어찌 보면 타협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현재의 생활이야말로 요즘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워라밸’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사자생어》에는 그 ‘워라밸’을 실현해 가는 과정에서 저자가 얻은 나름의 깨달음과 철학이 응축되어 있다. ‘나는 이렇게 살았고, 앞으로 이렇게 살 거야. 너는 어때?’라며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듯 읽는 이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다.

상세이미지

사자생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진현석
수학이 싫어 문과를 선택했으나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IT 붐에 휩쓸려 첫 사회생활을 프로그래머로 시작했다. 2년이 지나서야 적성에 맞지 않음을 깨닫고 막연한 꿈이었던 카피라이터가 되기 위해 퇴사. 광고연구원을 수료하고 인턴십을 거쳐 카피라이터가 되었다. 광고업계에 들어와 밤샘과 ‘오늘 출근, 모레 퇴근’인 일상을 보내며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에게 많은 빚을 지었다.
이마트, 편강탕, 배달의민족, 레모나, 버물리, 카페 드롭탑, 롯데 기프트박스, HP, 록히드마틴, EBSlang, 능률교육, 파고다어학원, 야나두, SC제일은행, Google, Microsoft 등의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카피를 담당했다.
남을 위한 카피를 쓰다 보니 어느 순간 나를 위한 글이 쓰고 싶어져서 카카오브런치에 ‘사자생어’를 연재하였다. 이후 제5회 브런치북 대상을 받아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현재는 모바일 커머스 회사에서 생활형 카피라이터로 조용히 서식하고 있다. 7포 세대이지만 하나씩 덜 포기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무지몽매한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꿈을 꾸자

1장 비 오는 거리에서 낭만을 외치다
이별은 쌍방과실 / 糊口之策 · 호구지책
그냥 사랑이라고 말해 / 好事多魔 · 호사다마
낭만 같은 소리하고 있네 / 囊中之錐 · 낭중지추
비를 맞으며 철없이… / 徹頭徹尾 · 철두철미
그렇게 우리는 진짜가 된다 / 自信滿滿 · 자신만만
내 안의 내진설계 / 自他共認 · 자타공인

2장 너와 나의 거리를 재다
이 연사, 외칩니다 / 雪上加霜 · 설상가상
오해가 오예(Oh, Yeah)가 되는 그날까지 / 寤寐不忘 · 오매불망
착한 아이가 아니어도 괜찮아 / 去頭截尾 · 거두절미
웃자고 한 말에 초상난다 / 焉敢生心 · 언감생심
때로는 불편한 게 오래 가더라 / 溫故知新 · 온고지신
오래 묵었다고 다 좋은 술은 아니듯… / 四顧無親 · 사고무친

3장 짧은 인생, 하고 싶은 일을 하자
어느 무명 카피라이터의 고백 / 日就月將 · 일취월장
0과 4의 그러데이션 / 公私多忙 · 공사다망
실패가 두려울 때 실행하게 하는 주문 / 我田引水 · 아전인수
종잇조각에 이름 석 자 새기기 위해 / 虛名無實 · 허명무실
월요병에 걸렸나봐요 / 彼此一般 · 피차일반
인정? 어, 인정 / 砂上樓閣 · 사상누각

4장 ‘힘내 대신 힘 빼’라는 한마디
웬 술을 사랑하라 / 權謀術數 · 권모술수
허무를 먼저 가르친 시대 / 名不虛傳 · 명불허전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보다는 베짱이가 되고 싶다 / 矯角殺牛 · 교각살우
침묵은 금(禁)이다 / 表裏不同 · 표리부동
금붕어보다 못한 집중력? / 漁父之利 · 어부지리
모로 가도 내 길만 가면 된다 / 一瀉千里 · 일사천리

5장 내 속도대로 걷자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 殺身成仁 · 살신성인
고민 고민 하지 마 / 甘呑苦吐 · 감탄고토
햄릿도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 / 結者解之 · 결자해지
게으름, 그 달콤한 울림 / 莫上莫下 · 막상막하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것만 보인다! / 自家撞着 · 자가당착
행복은 성공 순이 아닌 우선순위 / 公明正大 · 공명정대

추천사

강원국(《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사자성어를 활용해 생활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특하게 풀어낸 글 솜씨가 재미있으면서도 신선하다. 삶에 지친 독자들에게 사자생어가 많은 공감과 위로를 줄 것이다.”

김서령(《티타티타》 저자)

“이 깜찍한 카피라이터는 잘난 척도 하지 않고 생의 비밀들을 들려준다. 그 비밀들은 하나같이 우습고 경쾌하고 다정하다. 네 글자 속에 숨겨져 있는 달콤한 비밀들. 당신이 나를 위해 감춰두었던 연애편지를 한 통 한 통 찾아내는... 더보기

강백수(《사축일기》 저자)

“흔해 빠진 이야기로 치부해버리는 사소한 일들에서 뽑아낸 삶의 정수를 고색창연한 옛 말들에 들이부어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고 있다. 사랑과 이별, 취업과 퇴사, 주변과 사회. 서른 몇 해 동안 살아가며 얻은 모든 깨달음들을 ... 더보기

책 속으로

모든 이별은 쌍방과실이다. 그저 그 사람이 좋아져서 사귀었고, 어느 순간 싫어져서 헤어졌을 뿐인 이야기다. 지나간 인연과의 추억은 남기되 후회와 미련은 지워버리는 것이 좋다. 좋은 연애, 나쁜 연애는 있어도 옳은 연애, 틀린 연애는 없다._p.20

문득 학창 시절이 떠올랐다. 나도 그 시절 친구와 함께 비를 맞으며 집에 돌아가던 때가 있었다. 땅에 고여 있는 비를 발로 차기도 하고 나무를 흔들어 빗물을 떨어뜨려 서로를 적시는 장난을 치며 집에 가곤 했다. 무척 자유로웠다. 사방에 비를 튀기며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마구 뛰어다녔...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독특한 발상과 현대적 시각으로 사자성어를 비틀다!”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우리네 일상에 담긴 삶의 정수

사자성어란 네 개의 한자로 이루어진 고사성어로써 옛 성인들의 지혜와 삶의 정수,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훈이 담겨 있다. 놀랍게도 몇천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삶에 적용되는 진리에 가까운 말도 있지만, 말이 만들어진 지 너무 오래되어 그 안에 담긴 사상이나 철학 등이 현 시대와 맞지 않는 것들도 있다. 그래서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기존의 사자성어에 담으면서 과감하게 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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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생어 ne**orea21 | 2018-09-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자성어라는 말은 들어 보았어도 사자생어? 뭐지? 무슨말이야...하고 궁금증이 일어나책을 들고 읽어 본 바 어렵고 딱딱하다고 생각되는 사자성어를 살짝 비틀어 그 의미를새롭게 해석하는 유쾌한 글들을 만날 수 있다.사자성어를 살짝 비튼다. 생각을 비틀어 사자성어가 가진 뜻 만을 고스란히 받다들이는것보다는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해석하거나 더 좋게 해석할 수 있다면 어쩌면 후자가더욱더 우리에겐 유익하고 배움이 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 책 "사자생어"는 카피라이터의 삶을 사는 저자의 글쓰기는 새로운 꿈을 위한 일이며... 더보기
  •         네 글자의 한문으로 이루어진 사자성어.  취업준비를 한다고 일반상식 공부를 하면서도 꽤 암기를 했고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한문과목 시간에 꽤 머리를 아프게 했던 과목이기도 했다.  이런 사자성어를 삶에 녹여낸 사자생어 €제목이 좀 독특한데? 라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고 나서야 읽어본 다른 작가님들의 추천사가 무색하지 않게 이 직가님 번뜩이는 글솜씨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광고 카피라이터를 하던 작가... 더보기
  • 사자생어 bo**82 | 2018-09-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프롤로그에 작가가 '각자의 깨달음과 교훈을 어떤 방식으로든 기록하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나를 알아가는 일련의 과정이며, 일관성 있는 내가 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라는 말을 했다.나는 얼마나 나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 나는 과연 일관성이 있는 인간인가? 갑자기 그런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해보게 된다. 마흔 넘는 생을 살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깨달았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기억이 나질 않는다. 여행가면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고 그렇게 침을 튀어 가며 강조하면서 사진을 찍어대고, 아까운 시간을 쪼개어서 공을 들여 사진첩을 ... 더보기
  • 진현석 저의 『사자생어』 를 읽고 우리가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사자성어'는 네 개의 한자로 이루어진 고사성어로써 옛 성인들의 지혜와 삶의 정수,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훈이 담겨 있어 많은 지침으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우리 삶에 적용되는 진리에 가까운 말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시간이 너무나 지나서 시대 자체가 변혁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그에 담긴 상황들이 변해버려 그 안에 담긴 사상이나 철학 등이 현 시대와 맞지 않는 것들도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런 것에... 더보기
  • 알고 있는 사자성어 많으신가요? 학교 다닐 때 배우고 TV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다양한 사자성어를 접해서 몇몇 사자성어는 굉장히 익숙하게 들리실 것 같습니다. 사자성어는 대부분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와 잘 맞지 않는 사자성어들도 있는데, 진현석 작가는 이런 사자성어에 자신이 겪은 이야기들을 녹여 색다르게 해석한 라는 책을 썼습니다. 사자생어는 그 워라밸을 찾는 과정에서 얻은 나름의 노하우와 깨달음을 모아둔 책이다. '나는 이렇게 살았고 앞으로 이렇게 살 거야. 너는 어때?'라며 질문을 던지고 있다. -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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