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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엄마 콤플렉스 잘못된 보호가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로 만든다

김지영 지음 | 책들의정원 | 2018년 03월 05일 출간
세종도서 교양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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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604501(118760450X)
쪽수 340쪽
크기 148 * 211 * 27 mm /47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부모가 해야 할 단 한 가지,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기르는 것

“알아서 척척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라는 바람과 달리, 오늘도 엄마들은 잔소리로 하루를 시작한다. 빨리 씻어라, 밥 좀 먹어라, 옷 입고 나갈 준비해라…. 종일 따라다니며 거들려니 엄마도 지치고 아이도 지친다. 이런 풍경은 아이가 성장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다. 생활습관 대신 숙제와 공부를 지도하게 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그런데 비싼 학원에 고액 과외를 보내고 엄마가 24시간 밀착 관리를 하는데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아이가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부모교육 전문가 김지영 소장은 “마음과 생각의 힘을 먼저 길러야 한다”며 “본격적으로 지식을 쌓아야 하는 청소년기 이전에 밑바탕을 다져놓아야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어떤 의견을 물으면 “몰라요”나 “그냥요”라고 답하는 아이가 많다. 결정을 내릴 때도 자기 생각보다는 엄마나 교사가 바랄만한 정답을 추측해 그대로 따른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주인이 되어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해야 할 진짜 교육은 바로 ‘아이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착한 엄마 콤플렉스》는 생활 속에서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을 보여준다. 실제 대화를 예시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했다. 아이를 기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대화법, 칭찬이 아니라 격려를 해야 하는 이유, 질문과 토론으로 사교육 이기는 비밀을 알아본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유치원에서 교사와 원감으로 근무했다. 자녀양육, 감정코칭, 대화법, 생각독서법에 대한 강의와 상담을 통해 전국 부모들을 만나고 있으며 하브루타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년 동안 교육자의 길을 걷고, 그중 10년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 실전을 경험하며 ‘부모의 마음과 생각을 바로 세워야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살아난다’는 사명을 품게 되었다. 지금은 부모교육 전문 센터인 세움교육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교육 농부가 될 수 있도록 힘쓰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습관육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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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소중한 아이야, 네 마음은 어떠니

제1장 | 아이 마음에 대화를 걸다

주인으로 사는 아이
엄마 마음과 아이 마음은 다르다
보이지 않는 진심이 숨어 있다
가시를 뱉는 부모

제2장 | 독이 되는 표현, 약이 되는 표현

힘을 주는 엄마의 언어
절대로 하면 안 되는 말
권위 있는 부모와 권위적인 부모
고래는 칭찬해도 아이는 칭찬하지 마라
자존감 높은 아이는 쓰러지지 않는다
아이의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제3장 | 아이를 자라게 하는 마음의 양식

부모가 물려주는 또 하나의 유산
긍정적 표현이 부리는 마법
마음을 굶기고 있지 않은가
상처가 상처를 키운다
감사의 씨앗을 뿌려라
아이 마음을 치료할 의사는 부모

제4장 | 생각하는 아이가 성공한다

사고력이 일탈을 막는다
흥부의 마음과 놀부의 재물을 모두 가진 부자
생각에도 재료가 필요하다
요구할 줄 알아야 진짜 똑똑한 것이다
생각에 자유를 허락하라
‘몰라요’라는 말만 하는 아이들

제5장 | 질문하는 아이로 키워라

한국 부모와 유대인 부모의 차이
질문이 없는 아이, 질문을 강요하는 부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왜?’
생각 부자는 어떻게 물을까
아이에게 입을 열 기회를 주자
질문만 잘해도 잔소리가 사라진다

제6장 | 지적 성장을 이끄는 토론

부모와 함께하는 수다 토론
토론을 생활의 일부로 만드는 일상 토론
세상 보는 눈을 틔우는 시사 토론
책 읽기보다 중요한 독서 토론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찬반 토론
지식을 깨우치는 교과서 토론

에필로그 | 처음이라 서툴기만 한 초보 부모를 위해

책 속으로

아이에게는 좋은 것을 주는 것보다 나쁜 것을 빼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가 있다. 말이 그렇다.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말을 빼고 나서 사이가 돈독해지게 하는 말을 더해야 진정성이 느껴진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말뿐일 거야’라고 받아들이기 쉽다. 내가 듣기 싫은 말은 남도 듣기 싫으며, 듣기 싫은 말만 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않게 된다. _p.57

자기 공감을 연습하면서 내 안에 공감을 채워가고 있는데도 아이에게 공감하기 어려운 방해 요인이 있었다. 교사라는 직업이었다. 아이를 가르치려 하고, 조언하려 하고, 설명하려 하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이를 가르치기 전에
엄마가 먼저 공부해야 한다

두 자녀를 모두 하버드에 보냈다는 엄마의 인터뷰를 보니 독서가 중요하다고 한다. 갑자기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한다. 세계 피겨 챔피언인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를 보니 극성이라는 말까지 들으며 냉혹한 코치 역할을 했다고 한다. 내일부터 아이를 엄하게 공부시켜야겠다고 다짐한다.
교육 성공담을 들을 때마다 엄마의 마음은 갈대처럼 흔들린다. 부모가 확고한 신념을 세우지 못하니 아이도 휘청거린다. 교육 방식만의 문제가 아니다. 엄마가 겪는 감정적 혼란 역시 아이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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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엄마 콤플렉스 im**emiji | 2018-04-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첫째 아이가 태어나길 기다리며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고민의 시간을 갖고 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이렇게 해주어야 할 것 같고, 육아서적을 읽어보면 저렇게 해주어야 할 것 같고 그러던 중 [착한엄마 콤플렉스]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 김지영님은 유치원에서 교사와 원감으로 근무했고, 20년 동안 교육자의 길을 걷고 지금은 부모교육 전문 센터엔 세움교육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엄마로서 실전 경험에 들어가기 전에 아이의 올바른 교육 방향... 더보기
  • 착한 엄마 콤플렉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김지영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유치원에서 교사와 원감으로 근무했다. 자녀양육, 감정코칭, 대화법, 생각독서법에 대한 강의와 상담을 통해 전국 부모들을 만나고 있으며 하브루타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년 동안 교육자의 길을 걷고, 그중 10년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 실전을 경험하며 ‘부모의 마음과 생각을 바로 세워야... 더보기
  • 착한엄마 콤플렉스 bo**82 | 2018-03-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딸들이 벌써 영유아기를 다 지나왔기에 너무 늦은감이 없지 않았다.읽으면서도 지금 새삼 뭘 바꾼다는게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무의미 하다는 생각에 회의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지난날을 후회하기보다 남은 시간에 적용하기 바란다는 작가의 응원에 힘입어 조금이라도 실천해보려고 노력했다. 생각을 자라게 할 시기를 놓친것이 아니라 조금 늦춰졌을 뿐이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우선 큰 아이는 나와의 대화법에 너무나 오래 노출되었기 때문에 표나게 바꾸기가 힘들듯 하여 작은 아이와의 대화부터 바꿔보기로 마음 먹었다.아이들은 정말... 더보기
  • 사람이 완벽할 수 있을까. 완벽한 부모란 있을까. 우리는 그것이 불가능 할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끊임없이 질문한다. 무엇을 하면 내 아이가 더 잘 클수 있을지 걱정한다. 그래서인지 많은 부모들이 요즘은 하브루타 교육법, 유대인 교육법, 말하는 방법을 공부한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나의 입장에서는 참 힘들어 보이는 일이다. 아이를 기르는 일이 이렇게 힘들다면, 낳지 않고 싶어지기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힘들어하는 많은 부모님에게, '착한 엄마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많은 부모님에게 일침을 놓으면서도 열심히 살라고 은근한 압박... 더보기
  •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나 엄마의 말을 금새 배우고 따라하는 아이를 보면서 흠짓할때가 많이 있는데요. 엄마는 아이의 거울이라고 했던가요. 나도 모르게 한 행동과 말투를 아이가 따라하고 있는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반성을 하게 됩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툰데, 그 서툰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언어폭력을 휘두른건 아닌지 이 책을 통해 반성하고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책의 저자도 유아교육과를 나오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기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아이들을 참 잘 키울꺼라 생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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