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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닉맨 인간을 공학하다

임창환 지음 | MID | 2017년 04월 05일 출간

Klover 평점7명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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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601234(1187601233)
쪽수 256쪽
크기 154 * 225 * 24 mm /45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뇌공학, 특히 뇌-컴퓨터 접속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생체공학자 임창환 한양대학교 교수의 『바이오닉맨』. 뇌공학을 포함하는 생체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책이다. 전작인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에서 이미 뇌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생체공학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좀 더 가깝게 나가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인간의 뇌는 인공지능과 결합함으로써 보다 똑똑해질 수 있을까? 인공지능만큼 뛰어난 뇌를 지닌 사람에게 뛰어난 몸은 필요하지 않을까? 인간은 과연 신체적 정신적으로 현생 인류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생체공학이라는 분야가 쥐고 있다. 이 책은 생체공학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 가운데 전자공학 기술을 이용해 인체의 잃어버린 운동 기능을 보조하거나 감각 기능을 되살리는 기술 위주로 다루며 생체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인간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것에서부터 시작된 생체공학 중에서도 특히 뇌공학 분야의 연구는 많은 성과를 내어, 사지마비인 인간이 기계에 접속한 채 생각만으로 팔을 움직이거나 로봇 손이 느끼는 감각을 뇌로 전달하는 데까지 성공했다. 현생 인류보다 더 빠르고, 강하고, 똑똑하며, 인간이 지닌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뇌와 기계를 결합한 신인류의 탄생이 분명히 다가오고 있다. 저자는 이처럼 인간의 기능과 능력을 증강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생체공학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내며 인간의 미래와 연결되어 있는 생체공학 분야의 미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상세이미지

바이오닉맨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임창환

저자 임창환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의공학과 연구원과 연세대학교 의공학부 조교수를 거쳐 2011년부터 현재까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생체공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뇌연구협회, 한국계산뇌과학회, 대한뇌파신경생리학회의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뇌공학 분야에서 현재까지 150여 편의 국제 저명학술지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2015, MID)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600만불의 사나이는 가능할 것인가
바이오닉 맨의 탄생
로봇을 입다: 중세 기사에서 외골격 로봇까지
신경가소성과 외골격 로봇의 새로운 가능성
걸음을 선물하는 제2의 다리: 바이오닉 다리
무한한 손짓을 흉내내기 위하여: 바이오닉 팔

chapter 2. 사이보그의 탄생
사이보그는 슈퍼휴먼인가
양철 나무꾼의 꿈: 인공 심장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 바이오닉 귀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바이오닉 눈
내 머릿속의 매트릭스: 바이오닉 뇌
인공 보철과 인공 장기의 미래

chapter 3. 생명 연장의 꿈
인간의 수명은 어디까지 연장될 수 있을까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기계: 스마트폰으로 건강 관리
미래의 의사: 원격의료와 셀프케어
마이크로칩이 건강을 관리한다: 사이보그 프로젝트

chapter 4. 프로젝트 트랜스휴먼
제로에서 플러스로: 휴먼증강
뇌-기계 접속에서 뇌-인공지능 접속으로
지능 증폭: 머리가 좋아지는 기계
브레인 도핑: 정신으로 신체의 한계를 넘다
트랜스휴머니즘: 영생의 꿈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

에필로그
참고 문헌
주석

추천사

박광석(서울대학교 의공학과 교수)

생체공학은 인간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것에서 이제 인간의 기능과 능력을 증강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책은 이 박애적이고 환상적인 작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 현역 연구자의 눈으로 생생하게 보여... 더보기

윤신영(과학동아 편집장)

임창환 교수는, 어느 쪽이냐면 현실주의자다. 이 분야를 연구하는 공학자로서 미래에 인체가 변모할 수 있는 모습 중 가장 설득력 있고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낸다. 그럴 수 있는 건 그가 이 분야의 과거와 현재를 소상히 수집하고 ... 더보기

장대익(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멸절하거나, 사이보그로 진화하거나!”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진화학자인 나의 단호한 대답이다. 그리고 덧붙인다. 어떠한 유전자 처리도 없이 태어난 아이들은 천연기념물이 될 세상이 멀지 않았다고. 그 때에는 ... 더보기

정재승(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신경과학이 날마다 뇌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드러내는 오늘날, 이를 활용해 뇌공학은 인간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그들은 오늘도 뇌의 일부를 칩으로 대체하고 몸과 기계를 결합시키며 세상을 마음대로 컨트롤하는 기술을 향해 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은 더 빠르고, 강하고,
똑똑하게 진화할 수 있을까?
2017년 3월 28일, 혁신가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바이오 인공지능 기업인 뉴럴링크(Neuralink) 설립을 발표했다. 뉴럴링크는 뇌-컴퓨터 접속(BCI: Brain Computer Interface)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뇌를 기계와 직접 연결하여 뇌 속의 정보를 컴퓨터로 업로드하거나, 컴퓨터의 정보를 뇌로 다운로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강한 인공지능의 발전 이전에 인간의 뇌를 인공지능만큼 뛰어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얼토당토않은 소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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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이오닉맨(The Birth of a Cyborg)』 인간을 공학하다   지은이: 임창환 펴낸이: 최성훈 펴낸곳: MID(엠아이디)     인공심장박동기(페이스메이커), 뇌심부자극기, 스텐트, 임플란트, 인공관절, 인공디스크, 인공와우, 인공렌즈 등은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의 몸 안에 들어가는 각종 의료기기들이다. 생존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이 의료기기들은 인체에 삽입되어 영구 또는 반영구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기계들이다. 이 ... 더보기
  • 쎄인트의 冊이야기 2017-072   【 바이오닉맨 】 - 인간을 공학하다      _임창환 (지은이) | Mid(엠아이디) | 2017-04-05     ‚ 1. 인간 뇌의 신경가소성(뇌의 기능이 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바뀌는 현상)을 설명할 때, 빠짐없이 등장하는 사례가 있다. 2006년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이 발표한 ‘런던 택시 운전기사’와 관련된 연구이다... 더보기
  • 바이오닉맨 da**da87 | 2017-04-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가 초등학교를 다녔던 70년대에 즐겨보던 TV 외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바로 「600만불의 사나이」와 「소머즈」입니다. 흑백 TV 앞에 앉아서 넋을 놓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보통 사람들과 달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그들을 보며 친구들과 놀 때마다 「600만불의 사나이」와 「소머즈」 흉내를 내며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드라마를 보면서도 실제로 그런 바이오닉 인간을 만나게 될 거란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 기술의 진보 속도를 보면 어쩌면 멀지 않은 장래에 실제로 바이오닉맨들이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생 각이... 더보기
  • 바이오닉맨/임창환/MiD/사이보그의 탄생~~             하루가 다르게 변신하는 외부 환경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인체를 주어진 대로 살고 있지만 인간을 공학한다는 소릴 들으면 이럴 수도 있구나 싶다. 사이보그의 이야기는 들어왔지만 이젠 공학적 수준에 다가왔다니. 책을 읽으며 소름이 돋습니다. 만약에 나이가 들면 내몸을 이렇게 해야 하는가 싶기도하고.   바이오닉맨! 사이보그의 탄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사이보그의 발전은 어... 더보기
  • 바이오닉맨 - 임창환 ch**jang | 2017-04-17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바이오닉맨] - 임창환 - 인간을 공학하다. 쉽다.재미있다.놀랍다.환상적이다.매력있다.두렵다. 무섭다.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이다.문학작품도 아닌 책에서 이처럼 다양한 감정을 느낀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바이오닉맨을 읽은 것은 순전히 호기심 때문이었다.저자는 600만불 사나이와 키트 세대라면, 난 은하철도999와 아톰으로 시작해서 파워레인져와 그랑죠를 보며 자랐다. 내가 생각한 로봇은 만화 속에 사람 처럼 생각하고 감정도 있지만 능력은 사람보다 뛰어난 그런 모습이었다. 항상 사람을 위해 일하며 악당과 싸우는 모습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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