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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고 쓰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안진걸 지음 | 북콤마 | 2018년 09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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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572107(1187572101)
쪽수 288쪽
크기 141 * 206 * 19 mm /36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대한민국에서 제일 바쁜 사람'이라는 평의 저자

시민사회 20년, 광장의 인파 속에서 문득 발밑을 비춰본다.
그리고 유효한 질문을 다시 잡는다.
가난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만나면 아무리 일해도 다시 가난해지는 현실과 삶.

상세이미지

되돌아보고 쓰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책을 펴내며

제1부
안진걸이 되돌아본 안진걸
어머니는 마흔 넘은 아들에게 ‘사법 고시’ 언제 보냐고
이것을 왜 옆집 이웃이 전해줄까
9대 1
1996년 8월 연세대에 있었던 이들에게
전대협 진군가, 뜨겁고 순수했던 그 시절
참된 삶이란 무엇인가?
윤민석 형이 알려준 ‘헌법 제1조’ 잊을 수가 없다
무일푼의 경찰서 연행자에게 돈 빌려준 ‘건대생’
한총련을 궁지로 몰아넣지 말라
장연희 아주머니를 소개합니다
누가 잡상인과 구걸자에게 돌을 던지는가
우리 가족이 겪은 지하철 파업

제2부
2016ㆍ2017년 촛불 시민들의 미담
촛불 하나로 서로를 비추던 그해 11월
‘시민운동’과 ‘시민’ 사이의 거리
박재영 판사님에게
잘 보십시오, 국민들이 폭도로 돌변하는지
안진걸이 안수찬에게
날라리와 장수풍뎅이
1인 시위와 작은 집회를 예찬함
공평하고 저렴해요?
삐삐 하나하나를 무선국으로 간주
논두렁에 편의점을 세워도
반값등록금을 부탁해
사상 최초 등록금 환불 판결
검찰은 왜 신한 사태 앞에서 작아지는가?
세상이 그대를 속인다면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세요

제3부
헌법에 ‘갑질 폭력 금지’를 넣는다면?
그리운 사람 노수석 님아
허세욱 선생 9주기 추모제에 부쳐
‘촛불’ 타오르게 한 양심적 수의사 박상표
MB의 화법, ‘내가 그거 해봐서 아는데’
갑부세
민생 운동의 출발을 기억함
시위에 동참한 배우들
살맛 나게 하는 정치인들
민변 30년
억울하게 연행되면 나타난다
상상력에 권력을!
수첩에서 꺼낸 글

글을 마치며
이 책을 먼저 읽은 이들의 추천의 글

추천사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신문 사회면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람 중 한 명”

경향신문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사람”

고재열(시사인 기자)

“대한민국 사회부 기자는 크게 ‘안진걸을 아는 기자’와 ‘안진걸을 모르는 기자’로 나뉜다”

CBS라디오 주말이야기쇼

“농부와 사냥꾼의 결합체”

한겨레

“‘이명박근혜’ 정권이 한시도 적의를 거두지 않은 사내”

책 속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해 대학에 들어가서는 본격적으로 물었으니 그런 고민을 한 지 벌써 30년이 되었다.”__첫 문장

“참여연대를 그만둔 지금도 하루 일정이 대여섯 개씩 있다. 여전히 점심을 거를 때가 있고 저녁은 늦게 먹는 편이다.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던 지난 18년 동안 하루 평균 5시간밖에 자지 못했다. 밀린 잠을 한번 원 없이 자고 싶다.”__18쪽

“진보에는 우선순위가 없다. 아니, 억울한 일에는 우선순위가 없다.”__24쪽

“권력은 ‘국민 위에’ 있는 것... 더보기

출판사 서평

◎ 혹시 몸이 두 개? 하루가 48시간?
“혹시 몸이 두 개인 건 아닐까, 하루가 48시간인 건 아닐까?” 박원순 서울시장도 추천사에서 썼듯 사람들이 저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늘 바쁘죠?” “얼마나 바쁘십니까?” 그와 가까스로 통화가 연결되면 상대방은 늘 그런 말로 시작한다. 2016년 12월 촛불 국면의 한복판에서 한 일간지는 그와 인터뷰를 하면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라고 썼다.
그 바쁘던 사람이 올해 4월 참여연대를 완전히 그만두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 첫 책을 썼다.
한 일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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