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세월호참사 팩트체크 밝혀진 것과 밝혀야 할 것

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 지음 | 북콤마 | 2017년 08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 1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572046(1187572047)
쪽수 312쪽
크기 148 * 212 * 27 mm /44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월호참사 팩트체크』는 참사 이후 실제 조사를 진행했던 전 세월호특조위 조사관, 그리고 현재 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세월호선체조사위의 조사관, 민간에서 연구 활동에 전념해온 국민조사위원회 상임연구원들이 글을 썼다.

아직까지 목포신항의 선체 수색 현장은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 보안 시설이라는 이유로 철조망이 곳곳에 둘러쳐져 있다. 지금 유가족들은 철조망 밖, 세월호가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된 컨테이너 박스에서 머물고 있다. 녹슬고 찢긴 모습으로 1073일 만에 우리 눈앞에 찾아온 세월호. 그러고도 다시 18일 만인 4월 11일 목포신항 육상에 완전히 올라온 배. 유가족들은 그때부터 4개월이 넘도록 목포신항에 머물며 수습과 수색 현장을 지키고 있다. 매일 두 번씩 철조망 안으로 들어간다. 램프, 연돌도 잘리고, 사다리, 난간도 뜯겨나간 가슴 아픈 그 모습이나마 가까이 보고 싶어 가족들은 오전 10시, 오후 3시가 되면 종종걸음 치며 철조망 앞에 줄을 선다. 아무도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고, 작업 현장 가까이 가다가 제지당하기 일쑤이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매일 보고 싶은 엄마 아빠들이다.

오늘도 세월호와 국민들 사이에는 철조망이 있다. 새 정부, 새로 임명된 장관의 약속에도 해양수산부는 철조망을 걷지 않고 있다. 유난히 더운 2017년 여름, 철조망 밖 철제 컨테이너 안에서 열기를 참으며 엄마들은 리본을 만든다. 찢긴 세월호와 미수습자 네 분이 우리 곁으로 돌아왔지만, 우리는 여전히 세월호의 진실을 모른다.

앞으로 무엇을 조사해야 할지 그 대상을 섭렵했다. 우리 앞에 무엇이 남았는가. 침몰 원인, 구조 방기, 인양 과정, 선체 조사, 국가기관의 조사 방해, 언론의 오보 크게 6개 분야에서 지금까지 밝혀낸 사건의 의혹과 앞으로의 과제를 총정리했다. 특히 앞으로 남은 조사의 목록과 조사 대상을 빠짐없이 밝히는 데 집중했다. 왜냐하면 독립 조사 기구였던 세월호특조위에게 주어진 권한은 애초에 아무것도 없었으며 그것도 주어진 기한을 채우지 못하고 해체당한 마당에, 지금까지 정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조사 대상인 해양수산부가 조사 주체인 세월호특조위의 조사 활동을 방해하는 상황이었다. 차라리 정부와 언론이 발표한 사건의 전모는 조사의 끝이 아니라 의혹의 출발이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이른바 ‘밝혀진 것’이란 새로운 조사 활동에 의거해 다시 검토되어야 할 것이었고, 곧바로 의혹 자체가 되었다. 책은 그동안 정부와 언론의 무책임한 결과 발표 뒤에 있는 맥락과 의혹들까지 새로 제시했다. 책은 그렇게 앞으로 ‘밝혀내야 할 것’에 대한 설계도를 치밀하게 그렸다.

상세이미지

세월호참사 팩트체크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1073일의 기다림 끝에 배가 올라왔습니다. 침몰과 구조 방기, 은폐의 모든 진실을 담은 핵심 증거물이자 수많은 사람들을 품고 바다로 내려가버린 거대한 지옥, 세월호입니다.

목차

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1장 세월호의 기본
세월호
세월호의 구조
세월호 참사 위치
퇴선 명령만 내렸더라면!

2장 구조에 대한 의문
최초로 도착한 둘라에이스호
해경 항공기와 헬기의 도착
현장지휘함 해경 123정
상황실의 거짓 보고
국가가 만들어낸 참사

3장 세월호의 침몰 원인
정부가 주장하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
세월호의 침몰 원인에 대한 법원의 판단
침몰 원인을 둘러싸고 계속되는 논란

4장 ‘언론’의 세월호 참사 보도
전원 구조 오보
팽목항에서 목격한 거짓 보도
사전속보설부터 선내 진입 오보까지
‘유병언 책임론’으로 국면 전환하다
항의 소리는 사라지고 박수 소리만 들렸다

5장 세월호와 대통령
청와대가 제시한 자료로 본 7시간 행적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에 낸 답변서
‘7시간’의 의미
탄핵과 세월호

6장 인양과 선체 조사
녹슬고 긁힌 세월호와 마주하기
‘구멍 난’ 인양 과정
선체 조사에서 세월호의 진실로
목포신항에 세월호가 들어오던 날

7장 국가의 조직적인 조사 방해
세월호특조위 준비 단계에서의 방해
세월호특조위 구성?활동 단계에서의 방해
조사 거부와 업무방해 사례
세월호특조위 강제 종료와 해산
세월호 참사 수사에 압력을 넣은 청와대

질문 1: 세월호와 국정원
질문 2: 정부는 세월호 선체 인양을 고의로 지연했나
질문 3: 세월호 구조 다그치던 해경 항공기, 왜 25분 만에 돌변했나

추천사

박원순(서울시장)

세월호 참사는 국가의 부재를 보여주는 국가적 참사이지만, 시민의 부재를 보여주는 참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퇴선 명령을 내렸더라면…’ 하는 상상은 부질없는 것이 아닙니다.

이석태(전 세월호특조위 위원장)

책은 세월호 참사 후 3년 이상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점과 의혹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고 있다. 서술은 친절하고 읽기 쉬우나, 분석은 정확하고 예리하다. 그래서 신뢰를 더해준다.

박재동(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세상에 나온 이 작은 책이 진상 규명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강력하고 든든한 2기 세월호특조위가 조속히 구성되기를 바라는 기원석으로 두 손 모아 정성스레 올려본다.

유경근(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이 책을 국민 앞에 내놓은 국민조사위원회를 독자 여러분께 추천한다. 국민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힘’으로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대명제를 실현해낼 중심체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책은 침몰, 구조 방기, 조사 방해, 은폐에 대한 상세한 안내지도. 세월호의 모든 진실을 목표로 합니다.
참사 이후 실제 조사를 진행했던 전 세월호특조위 조사관, 그리고 현재 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세월호선체조사위의 조사관, 민간에서 연구 활동에 전념해온 국민조사위원회 상임연구원들이 글을 썼다.

세월이 변했다고? 누가?
아직까지 목포신항의 선체 수색 현장은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 보안 시설이라는 이유로 철조망이 곳곳에 둘러쳐져 있다. 지금 유가족들은 철조망 밖, 세월호가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된 컨테이너 박스에서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