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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고양이 시골 집사와 다섯 냥이의 명랑한 동거생활

이용한 지음 | 꿈의지도 | 2018년 07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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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496878(1187496871)
쪽수 336쪽
크기 148 * 211 * 22 mm /52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고양이 작가 이용한이 최초로 공개하는 집고양이 이야기. 그동안 많은 고양이 책을 냈지만, 한 번도 자신이 키우는 집고양이를 공개하지는 않았던 작가. 그러나 이 책에는 10년째 다섯 마리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진짜 고양이주의자의 풀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노랑새댁네 삼색이와 처음 만나던 날부터 랭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까지, 고양이들과 울고 웃으며 보낸 10년 동안의 이야기는 그 어떤 소설보다 재밌고 감동적이다. 랭보, 랭이, 루, 체, 니코 그리고 떠난 랭이를 대신하는 생강이까지!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냥이들과의 명랑한 동거생활! 왜 우리가 고양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책!

상세이미지

당신에게 고양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용한 저자 이용한
10년은 여행가로 또 10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1995년〈실천문학〉 신인상 수상. 시집 『안녕, 후두둑 씨』, 고양이 에세이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 하라』, 『흐리고 가끔 고양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 『명랑하라 고양이』,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등이 있으며, 동화 『고양이 별』과 일력 에세이 『365일 고양이 일력』도 펴냈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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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너로 정했어!”
우편배달부
안녕 노랑새댁은 고마웠어요
영역을 옮기다
식혜 먹은 고양이처럼
강아지에 대처하는 고양이의 자세
꽃보다 나방
돗나물 먹는 고양이
탁묘 고양이 적응기
랭이주의자
고양이 2인조 풍뎅이 습격사건
고양이에게 빨래함이란?

제2부
고양이는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믿거나 말거나 고양이가 그랬어
고양이 담은 쌀 포대
안방마님과 사랑방손님의 서열싸움
랭보도 좋아하는 제주옥돔
박스에 탐닉하는 고양이를 위한 안내서
가장 높은 곳이 가장 좋은 곳
수면 안대의 비밀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들
집으로 온 길고양이 1년

제3부
아기고양이가 태어났어요
좌충우돌 아기고양이 40일의 기록
고양이는 재미를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고양이 사진, 비법이 있나요?
고양이 장식
체 게바라에게 미안합니다
바깥세상이 궁금해
참 묘한 눈
고양이 목침 사용법
항상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 풀 뜯어먹는 소리
고양이의 피서법
고양이 싸움에 손등 터진다

제4부
아기고양이 니코
냥모나이트 클럽
여성고양이위원회
사고를 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촛불을 켜자 고양이 격한 반응
벽지 뜯어드려요
길에서 우는 아깽이를 데려왔습니다
고양이가 집을 나갔어요
집 나간 고양이 구조기
고양이와 프레젠테이션을
집고양이와 길고양이의 관계
포기하지 말아요

제5부
고양이 임시 보호소
별이 된 랭이
그러나 시인들은 고양이를 사랑한다
청국장 사건
늦가을 생강나무 아래서
야생 본색
인간 아이는 괜찮아
고양이주의자
함께 살기 위한 통과의례
나이 든다는 것
묘생

출판사 서평

어쩌다 고양이 집사 10년차!
소설보다 재밌고, 다큐보다 감동적인
시골 집사와 다섯 냥이의 기묘한 동거!

웃음과 눈물과 폭풍 공감을 일으키는 고양이 집사의 달콤 쌉싸름한 애환!
고양이 집사들의 필독서

이 책에 등장하는 고양이는 모두 다섯 마리! 창밖 구경하다가 조는 게 취미인 안방마님 랭보, 집안의 대장냥이였고 먹는 게 취미였으나 이제는 고양이별로 떠난 랭이, 랭이가 떠난 뒤 대장냥이로 등극했으며 ‘무조건 드리블’이 특기인 루, 귀여움 뿜뿜에다 겁 많고 죽은 척하기가 취미인 체, 선반의 물건만 보면 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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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예나 지금이나 지대하지만, 지금 좀 더 많은 관심을 받는 중이다. 예로부터 전해내려오던 고양이에 대한 나쁜 괴소문들과는 상관없이, 이젠 고양이란 동물이 많이 친근해졌기 때문이다. 나는 그 가장 큰 이유가 '고양이의 사랑스러움과 엉뚱함을 알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라고 생각한다. 의 작가인 이용한은 그 알리는 사람 중 1명이고 말이다.  이전에 서평을 남겼던 를 비롯, 이용한 작가는 여행하면서 만난 우리나라 어느 곳의 길고양이, 해외의 길고양이 등, 길 위에서 어찌보면 위태롭지만 자기들 나... 더보기
  • 당신에게 고양이 hi**yzoa | 2018-07-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와 관련된 책들을 모두 사랑한다. 이 책은 일명 고양이작가 이용한님의 새로운 책이다. 책은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나쁜 고양이는 없다' '명랑하라 고양이'등등의 제목은 많이 들어봤으리라 생각된다. 나는 원래 길위의 생명들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사실 다른 생명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살던 사람이었는데.. 이 작가님의 책을 우연히 읽어보게 된 후부터 길위의 삶이 얼마나 혹독한지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작가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 더보기
  •  나는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다. 사실 고양이를 무서워하기도 하고 볼 때마다 경계심도 생긴다. 뭔지 모르게 눈을 보면 더 공포감을 느끼기도 하고 발톱으로 마구 할퀼 것 같은 이미지랄까? 그래서 사실 고양이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고양이를 사랑하고 심지어 데려와서 키우고 그 일을 무려 10년이나 이어오고 있다는게 신기했다. 처음엔 그저 길고양이에게 밥을 나눠줬을 뿐인데... 그 중 한 녀석이 저자에게 꼭 붙어 있으려해서 결국 데려온 것이 시초가 되어... 점차 늘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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