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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방정 귀신 퇴치법

책고래마을 19 | 양장본
김상균 지음 | 김상균 그림 | 책고래 | 2017년 11월 30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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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439486(1187439487)
쪽수 40쪽
크기 227 * 307 * 10 mm /417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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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7 * 307 * 10 mm / 417g
제조일자 2017/11/30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책고래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책고래 / 02-6083-9232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에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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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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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귀신을 단숨에 물리치는 방법이 있다고요?”

해태, 청룡, 오두귀신, 천구… 귀신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는 상상 속 동물 이야기! 깜깜한 밤, 방 안에 불을 모두 끄고 옹기종기 둘러앉아 ‘귀신 이야기’를 합니다. 창밖에서 들려오는 바람소리에도 놀라서 몸을 움츠리지요. 작은 기척에도 왠지 으스스하고 등이 서늘해져요. 무서워서 오들오들 떨면서도 귀는 쫑긋, 눈은 초롱초롱! 이야기를 하는 친구의 목소리에 집중합니다. 무섭지만 재미있거든요.

실제로 본 적이 없어도 귀신은 예나 지금이나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예요. 그런데 이렇게 무시무시한 귀신을 잡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책고래마을 열아홉 번째 이야기 《오두방정 귀신 퇴치법》은 못된 귀신을 잡는 신수, 신령들을 다룬 그림책이에요. 우리나라의 전설, 신화, 설화 등에 나오는 상상 속 동물과 영물을 소개하고 있어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해태, 청룡부터 조금 낯선 천구, 오두귀신까지 여러 신수, 신령을 만나 볼 수 있지요. 또 각 영물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귀신을 제압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귀신을 쫓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어요. 《오두방정 귀신 퇴치법》 속 신수나 신령들의 그림을 그려 집 안에 붙여 놓기도 하고, 탑이나 기와에 조각을 하기도 했지요. 붉은색을 싫어하는 잡귀를 물리치기 위해 동짓날 붉은 팥죽을 쑤어 먹기도 하고, 손톱에 빨갛게 봉숭아 물을 들이기도 했어요. 또 아이가 태어나면 붉은 고추를 금줄에 걸어 매달았지요. 이러한 방법은 오늘날까지도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어요.

생활·문화가 서구화되면서 옛것, 우리 전통에 대해서 기억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어요. 그저 오래된 것, 낡은 것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지요. 하지만 여전히 옛 사람들의 지혜는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하고 삶을 이루는 토대가 되고 있어요. 《오두방정 귀신 퇴치법》을 읽으며 우리 전통에 관심을 갖는 아이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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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방정 귀신 퇴치법(책고래마을 19)(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상균

저자 김상균은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글쓰기를 공부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 《이야기가 맨 처음 생겨난 이야기》, 《울다 웃으면 똥구멍에 털 난다고?》, 《내 친구, 토끼 앞니》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조상들은 귀신을 어떻게 물리쳤을까요?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진 귀신 퇴치법!
특별한 힘을 지닌 누군가가 늘 나를 지켜 준다면 무서울 것이 없겠지요? 설령 귀신이 나타난다고 해도 말이에요. 옛날 사람들에게도 귀신은 두려운 존재였어요. 하지만 우리 조상들은 귀신을 피하려고만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용기를 내어 맞서려고 했지요. 왜냐고요? 귀신을 단숨에 제압할 능력을 가진 신수나 영물이 있다고 믿었거든요. 그래서 부적을 만들어 몸에 지니거나 집 안 곳곳에 영물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붙이거나 장식을 했지요.
《오두방정 귀신 퇴치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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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두방정 귀신 퇴치법 wk**l3502 | 2018-0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부터 너무 흥미롭다.귀신, 퇴마 이런건 아이들에게 언제나 흥미로운 이야기인데좀비니 뭐니 귀신도 외국 문화에 젖어들어 있는 아이들우리 전통 귀신들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알게 되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전통적인 그림체와 백과사전 같은 구성으로그냥 무섭기만 한 것이 아니라귀신을 퇴치하고 싶은 조상들의 재미있는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10살 된 딸이 고른 페이지.ㅡ멋있고 귀신을 잡아주거나 먹어서 귀신들이 다 무섭고 사람들을 공격하는 줄만 알았는데귀신을 잡거나 먹어주기도 해서 안심이 되었다. &... 더보기
  •   책고래에서 출판하고 김상균님이 쓰신 『오두방정 귀신 퇴치법』 처음 제목을 봤을 때 우리 조상들이 귀신들과 살아가면서 민간요법처럼 그들을 퇴치하는 방법들을 전래 이야기 방식으로 풀어내리라 생각했다. 마을의 아이들과 어른들의 좌충우돌 귀신 소동이 벌어질 것이라고 짐작했으나 책장을 펼치는 순간 나의 짐작은 멀리 사라지게 만들었다. 작년 이맘때 우리 집 두 소녀와 민속박물관에서 민화에 대해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우리나라의 민화가 발전된 시기와 민화를 그린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조상들의 표현... 더보기
  • 김상균 저의 『오두방정 귀신 퇴치법』 을 읽고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이야기다. 시골 동네에서 초등학교까지 약 시오리길이 된다. 그래서 걸어서 다녀야 한다. 중간 쯤 오르막길이 있고 공동묘지와 함께 꽤 깊은 또랑 계곡물이 흐르는 곳이 있다. 낮에는 차나 우마차, 사람 등이 다니기 때문에 전혀 괜찮다. 그런데 밤에는 캄캄하기 때문에 이곳을 지날 때면 귀신이 나온다며 무서워하곤 한다. 초 5학년 때 환경정리를 돕다가 조금 늦게 끝나 이곳을 지나다가 계곡 쪽에 이상한 귀신같은 것을 보고서 집 안방까지 달려가서 신발신고... 더보기
  • 오두방정 귀신퇴치법 bo**82 | 2018-0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벌써 한해가 가고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요즘은 좀 드물긴 하지만 나 어릴때만 해도 어른들이 신수보러 가는 것은 당연한(?) 연중행사 쯤으로 여기셨다.가서 꼭 그냥 오시지 않고 부적도 몇장씩 가지고 오셔서 문지방이며 베겟속이며 넣어두시던 일도 비일비재했다.그러고 보면 우리조상들은 대부분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셨던 것 같다.귀신이야 있건 말건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니지만 정말 오두방정 귀신, 즉 잡귀들이 나에게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이왕이면 소소한 장식품이나, 그림들로 잡귀가 내 주위에 얼씬도... 더보기
  • 귀신이 있다고? iv**79 | 2017-1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상여라는 게 있었다. 지금은 볼 수 없지만 나 어렸을 적에는 꽃상여도 간간히 볼 수 있기는 했다. 사람이 죽으면 장지까지 상여를 메고 갔는데 그 뒤를 유족들이 곡을 하며 따라갔었다. 그 상여의 앞에서 무서운 얼굴로 행렬을 인도하던 탈이 방상씨다. 이 책에서도 그것을 다루고 있지만 방상씨의 역할은 나쁜 기운을 막아내는 것이다. 탈을 쓰고 악귀를 막아낸다는 의식은 고려시대 이전부터 있었다고 하니 꽤나 오랜된 일이다. 방상씨 가면을 보면 눈이 네 개인데 윗쪽에 있는 눈은 이승을, 아랫쪽에 있는 눈은 저승을 바라본다고 한다. 문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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