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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될 수 있을까?

책고래마을 17 | 양장본
한유진 지음 | 임덕란 그림 | 책고래 | 2017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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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439448(1187439444)
쪽수 32쪽
크기 260 * 233 * 8 mm /334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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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60 * 233 * 8 mm / 334g
제조일자 2017/07/31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책고래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책고래/02-6083-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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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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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순수함을,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향한 흥미를 일깨우는 이야기

어렸을 때부터 도시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에게 숲은 낯선 곳입니다. 마음먹고 차를 타고 나가야 갈 수 있는 곳, 주로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으로 만나게 되는 곳이지요. 그러다 보니 숲에 대해서 흥미를 갖는 친구도 많지 않고, 종종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곳’이라고 말이에요. 늘 한자리에서 계절에 따라 느릿느릿 옷을 갈아입는 숲을 보면, 아이들이 그런 생각을 할 만도 하지요. 하지만 가까이 가면 갈수록 숲에는 볼거리, 놀거리가 많답니다. 책고래마을 열일곱 번째 그림책 《숲이 될 수 있을까?》는 엄마와 함께 숲을 찾은 아이 이야기예요. 이른 아침, 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숲으로 산책을 나섰어요. 호기심 가득한 눈을 반짝이며 따라 나선 아이. 숲 안에는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들이 가득했어요. 기분 좋은 흙 냄새, 발가락을 간질이는 붉은색 흙. 어마어마하게 크고 멋진 나무……. 아이는 작은 발로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숲과 친해집니다. 그리고 가슴 한가득 숲을 품고는 돌아오지요.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자연으로 자리를 옮겨 갑니다. ‘힐링’, ‘웰빙’이라는 말이 인기를 끌면서 숲을 찾는 발길도 늘고 있어요. ‘숲 해설가’라는 직업이 생겨날 만큼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숲의, 나아가 자연의 품 안에서 자라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흙을 밟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면 말이에요. 《숲이 될 수 있을까?》는 작가의 이런 바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숲에 있는 모든 것이 궁금하고 신기한 아이 이야기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순수함을,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향한 흥미를 일깨우지요. 아이와 함께 숲 산책을 나서 보는 것은 어떨까요? 《숲이 될 수 있을까?》 속 엄마와 아이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에요. 함께 숲을 보고, 듣고, 만지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거예요. 상쾌한 풀냄새를 한껏 들이마시기도 하고요. 집으로 돌아올 때쯤엔 아이도 엄마, 아빠도 숲이 되어 있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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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한유진

저자 한유진은 아이들의 말을 귀담아 들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자라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많은 이야기를 담아 주고 싶습니다. 첫 그림책 《숲이 될 수 있을까?》는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낸 시간을 담았습니다.

그림 : 임덕란

그린이 임덕란은 북디자이너로 일하다 그림에 대한 목마름으로 그림작가가 되었습니다. 신나게 춤을 추고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여행하다, 춤을 추다, 늦잠을 자다 머릿속에 불쑥불쑥 솟아오르는 이야기들을 찬찬히 풀어 가며 사는 게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 《늙은 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엄마와 숲을 찾은 아이 이야기”
“우리는 모두 숲이 될 수 있어요!”

엄마, 이것도 숲이 될 수 있을까요?
함께 걷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에요. 상대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그렇지요. 아이에게 엄마, 아빠 만큼 편하고 든든한 길동무가 있을까요?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와 함께 길을 나서는 일은 점점 줄어들어요. 서로가 바빠 조곤조곤 대화할 여유조차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따금 ‘여행’의 힘을 빌리기도 합니다. 짧게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그간 소원했던 관계를 만회하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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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동화책을 읽었습니다. 책 제목은 [숲이 될 수 있을까?] 입니다. 사실 제목만 보고는 개발로 인해 자연환경이 많이 훼손되면서 우리 삶의 환경 주변에 '자연'이 많이 사라진 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첫 장을 넘기고 보니 엄마와 함께 숲에 놀러간 아이의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저만 해도 도시에서 쭉 자랐기 때문에 따져보면 숲이나 강 혹은 바다 같은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고는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휴가철 주로 여름휴가 때 가족들, 친구들과 함... 더보기
  • 숲이 될 수 있을까? kh**708 | 2017-08-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고래매을 17 숲이 될 수 있을까?  책고래글 한유진 그림 임덕란 숲이라는 개념이 뭘까 하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숲이 뭘까? 나무가 많고, 풀이 많고, 정글같은거? 고민해 보지만 정확한 개념을 잡기가 힘들다. 검색해 보니 요약으로 '주로 나무들이 분포하는 생태계' 하고 한다. 어렵다. 하지만 '숲이 될 수 있을까?'는 아주 쉽게 숲을 설명한다. 예쁜 나무 뼈다귀, 돌탑, 거미줄, 아기열매 생각해보니 진짜 이 모든것이 숲이다.   아이랑 같이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여러가지 단어... 더보기
  • 한유진 저의 『숲이 될 수 있을까』 를 읽고 대도시 아파트 단지의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다. 내 자신 스스로가 노력하지 않는다면 가까이에 단지 정원에 있는 나무와 화단에 꽃 몇 그루와 화분 몇 개의 흔한 꽃과 멀리에 보이는 산을 바라보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자연과 숲이 주는 많은 혜택을 느끼고, 주고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것이 대도시에 생활하는 사람들의 아쉬운 점이다. 따라서 많은 경우 농어촌 등의 시골 등으로 체험 활동을 가고 시간을 일부러 내어 여행의 시간을 통해서... 더보기
  • 숲이 될 수 있을까? aq**0317 | 2017-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언젠가부터 우리 삶에서 숲이 멀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숲은 일상을 벗어난 장소가 된 것 같습니다. <숲이 될 수 있을까?>는 엄마와 함께 숲에 간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숲 안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숲길을 걸어요. "엄마, 바람에서 흙 냄새가 나요!" 그래요, 숲에서는 흙 냄새, 나무 냄새, 풀 냄새 등 상쾌한 향이 바람에 실려오곤 해요. 하지만 평소에 숲길을 거닐 일이 많지 않은 아이에게는 바람마저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아이가 구슬 흙을 발견했어요. 맨발로 지압할 수 있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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