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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 노동자 최근 핵발전소 피폭 노동자들의 현장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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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387121(1187387126)
쪽수 272쪽
크기 151 * 220 * 22 mm /47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原發勞動者/寺尾紗穗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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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을 노래하는 가수가 핵발전소에서 일한 적이 있는 여섯 명의 ‘핵발전소 노동자’를 인터뷰하여 그 실상을 기록하다.

이 책의 지은이 테라오 사호는 가수이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에 일본에서 핵발전소 자체가 모두의 관심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피아노 치면서 토크쇼하는 가수가 핵발전소 노동자들의 일상을 담은 글을 쓴다는 것은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다.

지은이는 우연한 기회에 핵발전소에서 일하다 피폭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그래서 핵발전소에서 일한 적이 있는 노동자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접촉을 시도하여 여섯 명의 노동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이 책은 자신의 일에 대해 좀처럼 말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무거운 입을 열게 하여 기록한 귀중한 증언집이다.

도대체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일상의 노동이 어떠하며, 노동자들은 무엇을 느끼는가?

핵발전소의 점검이 느슨해지고 있어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얘기. 숙련 노동자들이 줄고 있어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얘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당시 현장에서 일했던 노동자들의 증언을 통해 당시의 혼란에 대해서도 생생한 얘기를 들을 수가 있다.

방사능이 흐르는 곳에서 막 쓰이고 버려지는 노동자들

제대로 된 준비 없이 피폭 위험이 높은 현장에 투입되며, 일정한 피폭량에 도달하면 가차 없이 버려진다. 피폭에 대한 기록이 남지 않아 피폭에 의한 질병이 발생할 경우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피폭 현장의 노동은 브라질계 일본인, 이주 노동자 등 얼굴 없는 노동자들이 공백을 메우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테라오 사호

1981년 도쿄도 출생. 피아노 치며 토크쇼를 하는 음악가. 2007년 앨범 「몸 onmi」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오누키 타에코大貫妙子(뮤지션), 사카모토 류이치板本龍一(뮤지션), 호시노 겐星野源(음악가, 배우, 문필가) 등에게서 찬사를 받았다. 영화 「전학생 너 안녕」(오바야시 노부히코大林宣彦 감독), 「0.5밀리미터」(안도 모모코安藤桃子 감독), 「나오토 한 사람뿐」(나카무라 마유中村眞夕 감독)등에 주제가를 제공했다. CM송이나 나레이션, 에세이, 서평 같은 분야에서도 활동. 앨범으로 「바람은 쌩쌩」, 「사랑의 비밀」, 「낙조」, 「푸른 밤의 안녕」, 「타원의 꿈」등이 있고, 저서로는 『서평 가와시마 요시코川島芳子』(분게이신쇼文芸新書), 『사랑스러운 매일』(텐넨분코天然文庫)등이 있다.

저자 : 반핵의사회(공동기획)

반핵의사회는 △모든 핵발전의 중단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 모든 핵무기의 즉각 폐기 △ 진단용 치료용 방사선 사용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 반핵의사회는 방사선 인체영향에 대한 학술연구와 핵시설과 방사능 물질의 안전성 검증 등의 역학조사 및 핵발전과 방사선의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홍보 활동과, 국내외 반핵단체-환경단체들과 연대활동을 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nonukes.or.kr/

저자 : 사회건강연구소(공동기획)

사회건강연구소는 몸, 마음, 사회의 건강을 위한 다학제적 연구와 활동의 공간이다. 건강에 관심 있는 연구자, 현장조직, 일반인이 갖고 있는 자원을 공유하고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홈페이지: http://www.ishealth.org/

역자 : 박찬호

한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하고 잡다한 일을 하다 1991년 원진레이온 직업병 투쟁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녹색병원 설립부터 실무자로 참여했다. 녹색병원과 교류하는 일본의 보건의료운동 단체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를 소개하는 책과 반핵 문제에 대한 책을 번역하였다. 현재는 녹색병원 사무처에서 근무 중이며, 한국 반핵의사회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오래된 숙제 _김익중
서문 ‘핵발전소 노동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싶다’

서장 대체 음악가가 왜 핵발전소에 관심을 갖는가?
사고 이후 4년
핵발전소를 둘러싼 맹점
2003년, 산야山谷의 여름 축제
사카모토坂本와의 만남
‘그들’에서‘당신’으로
핵발전소 노동에 대한 관심
마스크는 잊은 지 오래
일상화된 경보기 무시
하청 시스템
30년간의 공백
평상시 핵발전소 노동실태를 알자

제1장 사고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 유바 다카키요弓場淸孝의 경험
땜질 작업
방사선 관리 수첩이 없다
유바와의 만남
일본계 브라질 출신의 핵발전소 노동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고
부상을 당해도 보고할 수 없다
정기 점검 기간의 단축
영화 상영 운동과 필리핀의 티볼리족 지원
미나미소마에서의 봉사
당사자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다
과학적 접근의 한계
그래도 저선량 피폭의 위험은 무시할 수 없다
피폭 대책이 없는 현장
유바를 일본에 머물게 한 것

제2장 필수 비용을 줄여버린 합리화 물결
- 다카하시 나오시高橋南方司의 경험
“사고 당시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 일했습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핵발전소로
작은 불은 내버려둔다
경보기 알람도 묵인할 수밖에 없다
건의함에는 의견을 내지 않는다
‘정검’ 단축으로 증가하는 사고와 부상
사람을 키우지 않는 핵발전소
핵발전소 내부의 화장실 문제
바꿀 수 없는 고선량 현장 작업
사라진 ‘유령사원’과 교육시간
3·11 당일
지구는 미래에서 빌려온 것
작은 행복의 시간
사라져가는 숙련기술

제3장 위선과 기만의 산재 승인 절차
- 가와카미 다케시川上武志의 경험
핵폐기물을 드럼통에 담기
인간답게 사는 방식을 생각했다
공동체 생활
공동체 생활에서 핵발전소로
암 발병과 소송
산재 청구 불승인의 이유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 권고의 근거
합리적인 냉혹함
서로 맞지 않는 증언
허위로 이루어진 산재 청구 심사
사상누각!?

제4장 일상적으로 데이터를 수정하는 중앙통제실
- 기무라 도시오木村俊雄의 경험
전 도쿄전력 기술자와의 만남
80년 된 민가
도쿄전력 부설 고등학교에 진학
원자력에 불평하려면 전기를 사용하지 마라
원자로 업무
불신의 싹
일상적인 데이터 수정
마사이와의 만남
도쿄전력을 그만두고 자급자족 생활
전력회사나 행정기관에 대한 의존을 가능한 줄이자
미래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선사 시대의 울림
고정관념에서 탈피한다

제5장 3·11 이후 은밀한 복구 과정과 외국인 노동자의 불법 피폭 노동
- 미즈노 도요카즈水野豊和의 경험
리먼 사태의 여파
3·11 이전의 풍경
거대한 볼트를 제거
핵연료 저장수조에 잠입한 외국인의 존재
불법적인 대량 피폭
3·11 이후
반복되는 은폐

제6장 핵발전소 노동의 다단계 하청
- 다나카 데쓰아키田中哲明의 경험
사고 전후에도 변하지 않은 것
갑작스런 계약 파기
어디에나 있는 현장
다단계 하청의 상하구조
좀처럼 주장을 하지 않는다
불안정한 고용

마무리 사람을 짓밟으며 살고 있다
핵발전소 거리로
핵발전소가 완성되고 거리가 어떻게 변했나
전쟁과 핵발전소
핵발전소 시공자가 지진을 두려워하는 이유
리셋되고 있는 피폭선량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증언
고용보험도 없고 실업수당도 없다
나의 일

후기
옮긴이 후기 문제는 저선량 피폭이다

추천사

김익중(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오래 된 숙제
방사선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반핵운동을 해왔지만, 나는 그동안 피폭 노동에 대해서만큼은 이상하리만치 무관심했었다. 한때 방사능에 피폭된 원전 노동자의 산재 인정을 위하여 노력해본 적도 있었지만, 이 문제에 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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