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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존 맥두걸 저자(글) · 강신원 번역 · 이의철 감수
사이몬북스 · 2017년 08월 28일
새로 출시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보기
9.8 (7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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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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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존 맥두걸 박사의 스테디셀러가 산뜻한 표지로 개정판을 내놓았다. 베지닥터 사무국장 이의철 전문의가 꼼꼼한 감수를, 농부의사이자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 저자인 임동규 선생이 추천사를 썼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원문출처)를 꼼꼼히 명기하면서 책의 신뢰감을 높였다.

이 책은 본인이 의사이면서도 ‘약과 수술을 멀리하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내부고발서이자 자기고백록이다. 어려운 의학용어에 의존하지 않고 옆집 아저씨가 들려주듯이 쉽게 읽혀진다. 체중이 30kg이나 더 나갔던 박사는 18살에 중풍이 걸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다리를 절룩인다. 왜 살이 찌는 것일까? 병은 왜 걸리는 것일까? 원인을 알기 위해 의대에 진학했고 오랫동안 의사로 일을 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세월이 흘러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 책임의사로 근무하게 되는데 그는 여기서 비만과 질병의 원인을 깨닫게 된다. 결국 현대의학으로는 비만과 질병을 해결할 수 없음을 솔직히 고백하게 된다.

사탕수수농장의 1세대는 주로 일본, 필리핀, 한국인들이었는데 그들은 살도 찌지 않고 거의 질병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2세, 3세로 갈수록 과체중에 만성질병에 시달렸다. 이유는 음식이었다. 초기이민자들의 식사는 미국에 와서도 그들 나라에서 먹어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과일, 야채, 곡물을 먹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2세,3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먹던 채식위주의 식사에서 고기와 유제품, 그리고 패스트푸드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이후로 그는 방향을 바꾼다. ‘병을 고치는 의사’는 식품업계와 제약업계와 결탁하면서 ‘병을 만드는 사람’이 된다. 양심상 그는 약과 수술을 권하는 의사를 포기하고, ‘살을 빼고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건강전도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한다.

이 책은 일단 재미있다. 본인의 고백록 형식을 취했기 때문일까? 왜 병원에 가지 말아야하는가를 의사인 본인의 경험으로 얘기한다. 녹말음식이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는가에 대한 이유를 진화론적으로 접근한다. 우유와 생선에 대한 허구, 단백질과 영양제에 대한 오해, 채식주의자이면서 뚱뚱한 사람들의 이유 등, 끝없는 이야기 보따리가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광고와 방송은 광고주의 주장을 뛰어 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제약업계와 식품회사가 보내는 메시지를 뛰어넘어서 진실에 접근하기 힘들다. 맥두걸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의아해하면서 궁금했던 통념의 오류를 속 시원히 풀어 해쳐내 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맥두걸

저자 존 맥두걸John A. Macdougall, MD은 고기와 유제품을 너무 먹어 18살에 중풍에 걸렸다. 친구들보다 20~30kg 더 비만이었다. 오랫동안 병원을 들락거렸지만 실패했고 그때 이후 다리를 절게 되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싶어 의대에 진학했다. 의사가 되었지만 약과 수술로 일시적인 고통을 덜어줄 수 밖에 없었다. 만성질환의 원인은 알 수 없었다.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서 책임의사로 일하면서 그는 깨닫는다. 1세는 병이 없는데 2,3세는 왜 병이 많을까? 육식과 유제품이 원인임을 알게 되었다. 이후 고기와 유제품의 해악을 널리 알리고, 녹말음식과 채식음식의 전도사가 된다. 맥두걸 프로그램을 열어 수만 명의 체중을 줄이고 병을 고친다. 12권의 베스트셀러를 내면서 150만 명이 그의 독자가 되어 지지를 표현했다. 비영리기관인 PCRM(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을 이끌면서 정부에, 육식과 유제품 정책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자문의 역임.

번역 강신원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지방이 범인〉,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등이 있다.

감수 이의철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생활습관의학 전문의. 현재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의 센터장을 역임 중이다. 아울러 대한생활습관의학 교육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생활습관의학’ 강의를 하고 있다. 『사람을 살리는 기후위기 교육』, 『비거닝』 등을 공저했고, 『청소년 생활습관의학 안내서』, 『당신이 병드는 이유』를 번역했으며, 『무엇을 먹을 것인가』 및 자연식물식과 관련된 다양한 번역서를 감수했다.

목차

  • 축하인사
    추천사
    저자 서문

    1장 엉터리 의사였음을 나는 고백한다 - 27p
    나는 말썽꾸러기 소년이었다│나는 가짜의사였다│환자들이 나의 스승이었다│다른 나라 사람들은 무얼 먹을까│병원은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병원에서 당신은 환자가 아니다. 고객일 뿐이다

    2장 인간은 녹말을 먹는 동물이다 - 43p
    밥드셨습니까│녹말은 모든 음식의 기본이다│구석기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먹었을까? │고대이집트 귀족의 음식습관│전사(戰士)들은 무엇을 먹었을까│인간의 DNA가 녹말인간을 증명해준다│녹말, 다시 돌아오다│비만의 원인은 이미 알려져 있다

    3장 녹말음식을 먹으면 왜 날씬해지나 - 61p
    3명의 풍만한 여인들│녹말이 뚱보를 만든다고?│녹말은 지방을 만들지 않는다│매력있는 사람은 모두 날씬하고 건강하다│소식(小食)의 여왕, 나의 할머니
    4장 동물성 식품에는 3가지 독성물질이 있다 - 77p
    고기가 균형잡힌 음식이라고?│우리는 통념에 사로잡혀 살고 있다│독은 사람을 금방 죽이고, 육식은 천천히 죽인다│동물성식품은 모두 똑같이 나쁘다│육식의 3가지 독소: 단백질, 지방, 콜레스테롤

    5장 녹말은 어떻게 인간의 병을 치유하는가 - 93p
    해결방법은 너무 간단하다│음식만 바꾸면 의외로 빨리 치료된다│인간의 몸은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자연치유의 실례는 너무도 많다│심장병도 자연치유된다│관절염도 자연치유된다│암도 자연치유된다│만성질병은 반드시 멈춘다

    6장 그러면 단백질은 어디서 섭취하나요? - 105p
    당신의 통념은 광고가 만든 것이다│당신의 통념에는 과학이 빠져 있다│치턴튼 교수가 100년 전에 파헤친 진실│치턴튼 교수의 인체실험│전문가들의 결론: 단백질은 40~60g으로 충분합니다│식물성 단백질만으로 충분하다│쥐와 인간은 다르다│로스 박사가 제대로 된 결론을 내렸다│잘못된 믿음은 멈추지 않고 있다│마침내 미국 심장협회도 인정했다│모르면 속는다│녹말은 완벽하다

    7장 그러면 칼슘은 어디서 섭취하나요? - 127p
    우유는 칼슘덩어리?│우유는 당신의 뼈가 아니라 낙농업계를 튼튼하게 한다│소는 말이 없고, 사람은 거짓말을 한다│소는 무엇을 먹고 엄청난 칼슘을 만들어 내는가?│칼슘이 과도하면 몸에 치명적으로 해롭다│칼슘이 부족해서 몸이 아픈 적이 있는가?│낙농업계도 할 말이 없어졌다│우유의 단백질은 뼈에 심각한 손상을 준다│우유는 송아지를 위한 것 아닌가?│칼슘보충제는 왜 몸에 해로운가?│유제품은 매우 오염된 식품이다│유제품만 없애도 당신은 날씬해질 것이다

    8장 어느 물고기 사냥꾼의 고백 - 145p
    생선은 정말 몸에 좋을까?│오메가 3는 식물성 음식에 충분히 들어 있다│일본인도 생선보다 녹말음식을 더 많이 먹었다│생선은 수은이라는 치명적인 독이 있다│생선은 심장병에 매우 위험하다│과학적으로도 의견일치를 보았다│양식 물고기는 더 위험
    하다│낚시여 물고기여, 잘가거라~

    9장 뚱뚱한 채식주의자 - 163p
    내가 만난 뚱뚱한 채식주의자│가짜음식에 속지 말기를…│지방은 그냥 지방일 뿐이다│견과류도 많이 먹으면 뚱뚱해진다│콩으로 만든 가짜음식들│가짜 콩음식은 왜 건강에 나쁜가?│가짜 콩음식은 칼슘밸런스를 깨트린다│콩에 대한 관심이 제도를 바꾼다│뚱뚱한 채식주의자는 어떻게 변했나

    10장 영양제에는 영양이 없다 - 183
    비타민부족으로 병에 걸린 사람을 보았나?│식물은 영양의 조화가 완벽하다│알약은 음식이 아니다│비타민D는 햇빛 한줌으로 충분하다│비타민D 부족이 아니라 육식이 문제다│비타민D의 가치는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다│실내에서 하는 태닝은 절대 추천할 수 없다│영양은 자연에서 얻어라

    11장 설탕과 소금은 죄인이 아니다 - 203p
    인간은 진화론적으로 짠맛 단맛을 좋아한다│소금을 너무 좋아하면 죽을까?│소금을 줄이면 오히려 더 위험하다│인간은 소금을 사랑한다│소금은 얼마나 먹어야 할까?│인생은 좀 더 달콤해도 좋다│설탕은 지방도 당뇨도 만들지 않는다│혈당지수(GI)가 상업적으로 악용되고 있다│그러나 단순당은 문제가 있다│몸의 자연적인 욕구를 지나치게 거부하지 마라

    부록 : 정부는 국민의 건강이 아니라 식품업계를 대변한다
    옮긴이의 말
    원본출처

추천사

책 속으로

“당신은 의사인데도 어째서 다른 의사들과 의견이 다르죠?” 나는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한
다. 대답은 다음과 같이 간단하다. 나는 결코 의학 비지니스의 어떠한 경제적인 지원도 받지않기로 맹세했기 때문이다. 나는 오직 내 환자들을 돌보고 고통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며, 사람을 죽이는 수술과 약물처방을 하지 않기로 맹세했기 때문이다. ---38p

유럽의 구석기인들이 대부분 동물성식품을 섭취했었다고 퍼진 믿음과는 정반대로, 이태리
와 러시아, 그리고 체코의 구석기시대 이전의 유적지에서 곡물을 갈아서 먹는 도구들이 발
견되었다. 채소를 갈아서 가루로 만들었다는 이러한 유물들은, 유럽에서 3만년 훨씬 이전부
터 인류가 녹말을 섭취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또한 최근 모잠비크와 아프리카 동해안에서는
무려 10만 년 전부터 수수로 음식을 해먹었다는 흔적도 발견했다. --- 49p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된다는 경고메시지는 만들어진 신화에 불과하다. 인간이 아무리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신체에 저장되는 양은 아주 하찮을 정도다. 동물성 지방이
나 식물성 지방은 전혀 다르다. 크루즈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7일 동안만 여행해도 3.5kg
정도 체중을 불려서 여행을 마친다. 뷔페에서 고기, 치즈, 기름에 흠뻑 적신 채소, 고지방
드레싱으로 포식을 하게 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바이다. ---67p

우리가 아무리 건강하더라도, 초과된 단백질은 반드시 사용료를 내야 한다. 평균적으로 우리가 70세를 사는 동안, 동물성식품을 소화하느라 신장기능의 1/4을 잃는다. 신장과 간은 서로 타협하면서 노력하지만, 과잉 단백질은 우리 몸의 기능을 더욱 쇠약하게 할 뿐이다. 초과된 단백질은 또한 뼈에 손상을 준다. 우리가 두 배의 단백질을 섭취할 때마다 인체의 칼슘은 50%가 소변을 통해서 배출되는데, 주로 인체의 뼈에 있는 칼슘과 결합하여 소화되고 배출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고기를 많이 먹을수록 골다공증과 담석증이 많이 걸리는 것이다. --- 87p

그녀의 식단에서 동물성 단백질을 추방시키자, 그녀의 몸은 관절을 공격하는 항체의 생산을즉각 중단시켰다. 나는 여러 번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너무도 빠르게 통증과 붓기가 가라앉았다. 몸은 계속된 자가치유를 통해서 4-7일 만에 고통스런 염증을 가라앉혔다. 4달 동안
식용유 같은 각종 기름(식물 자체에 원래 함유된 기름과 구분해서)을 끊고 식단에서 동물성식품을 제거한 결과였다. 관절염에 걸린 환자들의 70%는 거의 며칠 만에 드라마틱하게 회복되었다. --- 100p

식물은 완벽한 단백질의 풍부한 원천으로 손색이 없다. 식물 하나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들이 필요한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모두 만들어 내고 있다. 코끼리, 하마, 황소, 기린 등 저 모든 거대한 동물들은 무엇을 먹고 있는가. 식물들이 이 거대한 동물들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킨다면, 그들보다 왜소한 인간을 위한 단백질도 당연히 충족된다는 것은 너무 자명한 일 아니겠는가. 식물은 모든 것을 해왔고 앞으로도 할 수 있다.---114p
전 세계적으로 칼슘섭취가 증가하면서, 엉덩이골절과 신장결석이 함께 증가했다.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스웨덴, 호주, 뉴질랜드는 골다공증 환자비율이 최고로 많은 나라들이다. 반면에 동물성식품 및 고칼슘 식품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 농촌 및 산간지역은 골다공증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135p

동물성 중심의 식사를 외쳤던 의사, 영양사, 과학자들은 점차 혼동하기 시작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치즈 등이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매우 많다는 각종 연구결과에 당황하기 시작한 것이다. 자칭 전문가들은 건강에 지속적으로 좋은 동물성식품이 있다고 슬그머니 꺼내 놓은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생선이다. --- 154p

고기를 버리고 밭에서 나는 그대로의 음식을 먹는 대신에, 채식주의자들은 식물성기름이 범
벅인데다 정제된 콩가루로 만든 단백질을 밥상 위에 올려놓는다. 버터 대신에 마아가린을 올려놓는다. 채소를 먹을 때도 ‘건강한 음식’이라고 TV에서 선전하는 올리브오일을 다른 사람들처럼 가득 부어 먹는다. 비록 그들이 잘못 알고 있다고 해도, 그들 스스로에게는 ‘나는동물을 죽이지 않았다’는 위로가 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동물이 죽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바로 당신이다. ---165p

출판사 서평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맥두걸박사의 내부고발서
그의 책은 전세계적으로 150만부 넘게 팔렸다. 그의 프로그램에 가입한 수천 수만의 환자들이 저절로 살을 빼고 병을 고쳤다. 의사는 병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약과 수술로 오히려 병을 키우는 병원문을 스스로 박차고 나왔다. 그는 이 책에서 현대의학의 오류를 고발하고 자본의 논리로 무장한 식품업계와 제약업계를 통렬히 비판한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으로 결국은 되돌아 온다. 결국은 음식이 문제였다.

육식과 유제품이 어떻게 병을 만드는지 낱낱이 밝혀낸다.
왜 살이 찌는 것일까? 왜 병에 걸리는 것일까? 주범은 우리 모두가 우려했던 대로 고기와 유제품과 식물성기름이었다. 그 때문에 박사 자신도 몸무게가 남보다 30Kg 더 나갔고 중풍에 걸렸다. 그래서 지금도 다리를 전다. 박사는 이후로 채식주의자로 변신한다. 그 위험한 음식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우리의 몸에 들어오고, 들어온 그것들은 몸 속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는 음식이 바로 당신의 몸을 만든다고 외친다.

살을 빼고 병을 없애는 방법이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채식이다. 그러나 과일과 야채로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포만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포만감은 녹말음식을 통해야 한다. 빵, 국수, 과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현미, 감자, 통곡물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음식들이 어떻게 비만을 해결하고 병을 고치는지 옆집아저씨처럼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단순한 채식이야기가 아니다. 채식과 육식을 둘러싼 수많은 근거와 주변의 이야기들이 마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7330035
발행(출시)일자 2017년 08월 28일
쪽수 264쪽
크기
148 * 210 * 15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Starch Solution/McDougall, John
이 책의 개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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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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