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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씁니다 1%의 외로움, 나만 아는 이야기

김석현 지음 | 북스톤 | 2020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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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289883(1187289884)
쪽수 248쪽
크기 130 * 188 * 24 mm /28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외로움을 쓰는 것은
결국 나와 가까워지는 과정이다!”

외로울 필요는 없지만, 굳이 외롭지 않을 필요도 없다!
미처 알지 못했던 ‘외로움’에 대한 반전 에세이

특별한 상황이 아니어도 우리는 알게 모르게 외로움을 느낀다. 마음에 둔 사람과 친해지지 못해 외롭기도 하고, 당장 놀 친구가 없어서 외롭기도 하고, 타인의 경쾌한 일상을 보며 괜히 외로워지기도 한다. 모두에게는 각자만의 외로움이 있다. 다만 외로움을 무겁고 쓸쓸한 감정으로만 바라볼 필요가 없을 뿐.

“1%의 외로움은 나를 위한 감정이다.” 이 책은 외로움이야말로 해소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자신을 오롯이 마주하는 기회’라 이야기한다. 저자는 ?외로움을 씁니다?라는 제목이 말하듯, 외로움이라는 마음의 공백을 관찰하고 글로 쓰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신과 가까워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언제 외로움을 느끼는지,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상의 장치는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이다.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 집중하기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풍성하게 채우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자. 어쩌면 가끔 나를 외롭게 하는 외로움이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외로움을 씁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석현

SNS에서는 김투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일상에서 느낀 엉뚱한 생각들을 논리적인 콘텐츠로 풀어내는 것을 즐긴다. 주기적으로 관심사를 바꾸어가며 다양한 영역에 발을 들이지만, 그중에서도 여행과 먹고 마시는 일에 유독 공을 들인다. 파리라는 도시에서 보낸 5년을 바탕으로 첫 책 《마케터의 여행법》을 썼다.
경영학을 공부했고 마케터와 투자자를 거쳐 지금은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언젠가는 ‘유능한 디지털 노마드’로 자신을 소개하기를 희망한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뛰는 것보다 걷는 것을, 저녁보다 아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규정한다.
이 책 《외로움을 씁니다》를 쓸 수 있었던 것도 그러한 자아 덕분이라 믿는다.
Instagram.com/kimtoomong

목차

프롤로그. 1%의 외로움에 대하여
아침과 바게트
파리의 와인가게
라비올리 한 접시
가장 외로운 여행지
카페의 온도
어른의 외로움
에필로그. 쓸 수 있다면
외전. 카모메 식당

#외로움이라는뫼비우스의띠 #디지털대체재 #혼술사회일본 #발코니부재의사회
#날계란의나비효과 #약간매운맛 #새콤달콤한외로움의과일 #일상의랜덤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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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의가치 #어른들의네잎클로버 #관계의물리학 #출구전략 #슈가맨 #사회적동물의아이러니

책 속으로

처음 겪는 감정 앞에서는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 파리에서 외로움을 마주한 나 역시 다르지 않았다. 타국에서 온 나는 외로움을 토로하고 위로받을 지인이 많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외로움이란 가까운 사람일수록 오히려 드러내기 어려운 감정이다. 누구에게나 ‘나만 아는 외로움’이 있는 이유다.
다만 인간은 이성적 존재이므로 곧 자신의 감정을 직시하고, 상황에 적응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물건을 사거나, 먹고 마시는 데 탐닉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친구를 사귀거나. 모두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들이다. 물론 모두 도움이 된다. 내 경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외로움을 ‘쓰는’ 것은 결국 나와 가까워지는 과정이다!

혼자서도 시간을 잘 보내는 성향 덕에 살면서 외로울 일이 없을 거라 믿었던 저자는, 파리라는 도시에 살면서 난생 처음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마주한다. 여행자도 아니고 완벽한 현지인도 아닌, 모호한 경계인의 입장이 되어보니 자신도 얼마든지 외로울 수 있음을 실감한 것이다. 저자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다른 이들에게 외로움을 털어놓는 대신, 자신의 외로움을 글로 써보기로 한다. 외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나름의 시도였다.

“외로움에 관해 쓰기 시작한 건 사실 어느 정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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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움을 씁니다 an**bsy | 2020-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의 외로움은 나 자신을 위한 감정이다' 사람은 누구나 외롭다. 상황이 외로운것인지 상태가 외로운 것인지에 대한 의견은 나뉠수 있으나 ... 더보기
  • <내용> 21쪽 경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에는 외로움을 덜 탄다. 물질적 성장이 심리적 허기를 채워주기 때문이다. 그러다 사회의 경제적 성장이 정점을 찍으면 사람들은 비로소 외로움을 꺼내놓기 시작한다. 이때 누군가는 경제적 성장 대신 마음의 허기를 채워줄 무언가를 제시해 돈을 번다. 36쪽 특별히 더 외로운 날과 덜 외로운 날이 있다.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외로운에 대해 쓰다 보면 ... 더보기
  • 외로움, 언제나 항상 달고 사는 나의 친구. 친구가 있고, 가족이 있고 믿는 신이 있어도 평생 가지고 살아야 할 감정이라고 생각이 든다. 외롭다고 해서 무언가를 하는데 집중하거나,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면 더욱 외로움이 사무치게 다가오는 듯하다. 외로움은 외로움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나의 삶의 동반자로 여기고 살아야 하는 존재인 듯하다. 외로움을 밀어내려 하면 할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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