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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

진리의 지식을 찾아서 15
말씀보존학회 ·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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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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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휴거되면 성경에서 “짐승”이라 불리는 자가 나타날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흉내 내어 요한계시록 6장의 흰 말 탄 자로 등장할 것인데, 이 짐승은 “평화”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자가 바로 자신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며, 평화를 빌미로 많은 사람들을 파멸시킬 적그리스도이다. 이 적그리스도의 단일 세계정부 하에서의 거래 수단이 바로 “짐승의 표”이다. 교회가 휴거된 뒤 지상에 남겨진 사람들은 그 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아야 사거나 팔 수 있는데, 표를 받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된다. 표를 받지 않고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목베임을 당할 것이다. 따라서 그 무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휴거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죗값을 대신 치러 주신 하나님의 아들로 영접하여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 본서는 곧 다가올 대환란을 대비해 짐승의 표에 관한 성경적인 진리를 독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독자들을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강력히 초청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피터 S. 럭크만

피터 럭크만 박사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이다.

특히 그의 저서 〈필사본 증거〉, 〈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 〈신약 교회사〉,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목차

  • 서문

    제1장 성경적 기독교 신앙의 쇠퇴
    제2장 신비의 말 탄 자 “X”
    제3장 그리스도가 아닌 또 하나의 “그리스도”
    제4장 이름, 지위, 일련 번호
    제5장 남아 있는 일

    맺음말

책 속으로

6장에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한 사람이 등장한다. 6:2에서 그는 면류관을 쓴 “정복자”로 나타난다. 『내가 보니,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더라. 그에게 한 면류관이 주어졌고, 그는 나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계 6:2). 성경에서 정복자로 나타나는 인물은 2인자 정도로 별 볼 일 없는 인물이 아니다. 느부캇넷살, 파라오, 코레스, 다리오, 카이사 등의 정복자들은 항상 당대에 가장 위대한 왕으로 등장하는 사람들인데, 요한계시록 6:2에 등장하는 사람이 바로 그 정복자의 모습으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성경이 그에 대해서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라고 말한 것을 보아 그는 매우 대단한 인물일 것이다. 마치 유명한 영화의 “스타”처럼 그는 사람들의 눈에 탁월하게 드러날 것이다.
우리가 앞에서 이미 다루었듯이 학자들의 어떠한 방해도 신경 쓰지 말고,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그대로 믿자. 성경의 최종적인 해석자는 저자이신 하나님 자신이시며, 그분의 해석 방법은 성경 구절을 성경 구절로 비교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떠한 전통이나 해석 체계, 심지어 “헬라어 원본”을 참조하기에 앞서, 또 어떠한 학자나 주석가의 해석을 보기에 앞서 “성경이 어떻게 말하는가”를 보자.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계 6:2).
우리는 같은 책에서 또 한 마리의 “흰 말”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요한계시록 19:11이다. 거기에는 흰 말과 더불어 그 말을 탄 또 다른 사람이 등장하는데, 그는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고, 의로 심판하시며(계 19:11),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린다(계 19:13, 요 1:1-3). 또한 그분의 이름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 불리며(계 19:16), 그의 뒤를 따르는 하늘의 군대는 “성도들의 의”로 옷 입는다(계 19:8,14). 이분이 누구신가를 아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다. 이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기록된 대로 명백하다. 요한계시록 19장의 말 탄 분은 분명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런데 문제는 요한계시록 6:2에 등장하는 흰 말 탄 자다. 성경을 성경으로 비교해 볼 때, 6장과 19장에서 둘 다 흰 말이 등장하고 그 위에 탄 사람들이 둘 다 “정복자”라는 것을 보아 같은 인물일 것이라고 우리는 잠시 착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관찰해 보면 이 두 사람이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거의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사실은 다른 사람이다.
요한계시록 19장의 말 탄 자는 많은 왕관을 썼지만(19:12), 6장의 말 탄 자는 하나의 면류관만을 썼다(6:2). 요한계시록 19장의 말 탄 자는 칼을 가졌고 활은 갖고 있지 않지만(19:15), 6장의 말 탄 자는 칼대신 활을 갖고 있다(6:2). 요한계시록 19장의 말 탄 자의 뒤에는 하늘의 군대들과(19:14) 천 년의 평화가 뒤따르지만(20:1-6), 6장의 말 탄 자의 뒤에는 전쟁과 기근과 사망과 지옥이 뒤따른다(6:3-8).
결론적으로 말해 말 탄 두 사람은 같은 인물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의 해석”과는 반대로 교단이나 교회의 전통에 따라 해석한다든지, 어떤 학자의 해석을 의지한다든지, 비유적, 묵시적으로만 해석한다면, 흰 말 탄 자에 대해 이와 같은 명쾌한 답변은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항상 성경보다 학자들이나 교단의 교리에 의존한다. 이때 더 많이 공부한 학자나 더 교세가 센 교단의 해석이 우위를 차지하기 마련이다. 이 모든 것을 무시하고 오직 성경을 성경으로만 해석하려고 하면, “우둔한 직역주의자”라든지 “성경광신자”라든지 하는 비난을 받게 된다.
“면류관이나 왕관들,” “활이나 칼,” 이러한 것들이 무엇이 문제인가? 결국 모든 것들은 상징이 아닌가? 요한계시록은 고도로 비유적이고 묵시적인 표현으로 가득 차 있지 않은가?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독자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모두 “누룩을 퍼뜨린 여인”(마 13:33)이 퍼뜨린 생각일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을 결코 “고도로 비유적인” 책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렇게 해석하는 이상 결코 요한계시록 6장의 흰 말이나 17,18장의 여인의 정체는 파악될 길이 없다.
어떤 성경들은 관주를 붙일 때 요한계시록 6:2에다가 19:11과 같은 관주를 붙인다. 성경에다 이렇게 관주를 붙임으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이 둘이 같은 존재라고 인식하게 된다. 6장의 흰 말 탄 자를 19장의 흰 말 탄 자와 동일하게 해석할 때 이것은 “복음의 점진적인 확산”을 의미하게 되며, 그렇게 되면 후천년주의, 또는 무천년주의 해석 체계로 발전하게 된다. 사탄은 자기의 정체를 가리고 진리를 가려버리기 위해 성경에 잘못된 관주를 넣게 하거나, 심지어 성경을 변개시키면서까지 잘못된 해석을 하게 만드는 교묘한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두 말 탄 자는 너무 비슷하다. 바로 이것이 지난 1,500년 이상 사탄이 사람들을 속여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믿게 만든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복사품”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완벽한 모조품”이다. 사탄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와 닮았는지 로마카톨릭은 고사하고 성공회, 그리스정교회, 루터교, 감리교, 장로교 등 기독교의 주요 교단에 속한 학자들과 지도자들로 하여금 자기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취급하도록 만들고 말았다. 그것도 아주 성공적으로. 그는 지난 1,500년 동안 사람들에게 자신을 주님으로 속일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둘의 차이점을 찾아내지 못했다. 예수 그리스도와 너무도 닮은 인물, 그래서 우리는 그를 “신비의 미스터 X”라고 부른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가장 닮은 인물은 모세도 엘리야도 바울도 다윗도 요셉도 아닌, 바로 사탄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와 여러 모로 닮았다.
1.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다(계 19:16). 사탄은 “모든 교만한 자손의 왕”이다(욥 41:34).
2. 예수님은 “하나님의 천사”이다(갈 4:14). 사탄은 “빛의 천사”로 나타난다(고후 11:11-14).
3.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분 안에는 어둠이 없다(요일 1:5). 사탄은 “빛의 천사”로 나타난다(고후 11:11-14).
4. 예수님은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다(딤전 3:16). 사탄도 이 세상의 “신”이다(고후 4:4).
5. 예수 그리스도는 “신부”인 도성을 갖고 있다(계 21:9). 사탄도 “신부”인 도성이 있다(계 17:1-9).
6. 예수님은 성경으로 논쟁하신다(눅 4:1-10). 사탄도 성경으로 논쟁한다(눅 4:10).
7. 예수 그리스도는 42개월을 사역하셨다(눅 3:23, 요 2:13; 5:1; 6:4; 12:1). “짐승”도 42개월을 활동할 것이다(계 13:5).
8. 그리스도는 “기름부음받은 자”(크리스토스, 메시아)라는 말이다(행 4:26, 시 2:2).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사탄도 “그리스도”라 불린다. 그도 기름부음을 받았다(겔 28:14, 마 24:5). 그는 “적그리스도”라 불린다.
9. 하나님은 경배를 원하신다(요 4:23-26). 사탄도 경배를 원한다(마 4:8-10).

많은 사람들은 사탄이 여관이나 술집, 당구장, 도박장, 나이트클럽 등에서만 활동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사탄은 기본적으로 종교적이다. 그는 이 세상의 “신”이기 때문이다. 사탄이 대부분의 사람들을 속여 온 방법 중에 하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종교적인 것은 거룩하고 선한 것이고, 방탕하고 음란한 것은 악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세상의 모든 종교를 관장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성경적인 기독교 이외에도 모든 종교는 기본적으로 선하고, “신”은 그 종교들 안에서 역사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 “신”이 누구냐가 문제이다. 아무리 종교적이고, 거룩해 보이고, 경건해 보일지라도 그 “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이다. 그는 “이 세상의 신”이다.
그러므로 사탄이 종교계를 지배한다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는 이방 종교뿐 아니라 기독교도 관장해 왔다. 기독교 안에서 그의 영역은 비성경적인 모든 것, 즉 종교회의들, 교리문답, 미사나 성사, 의식들, 각종 기도모임과 초교파 운동, 교회일치운동 등이다. 이 모든 것들은 사탄이 자신을 하나님같이 보이도록 만들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예는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독보리의 비유”에서 잘 나타난다(마 13:24-30,36-42). 그 비유에서, 사람들이 자는 사이에 악한 자가 곡식밭에 독보리를 뿌리고 갔다. 그리고 주인은 독보리가 자랄 때까지는 곡식과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추수 때까지 자라게 두라고 말한다. 이와 같이 악한 자의 자녀들이 기독교계에 뿌리 뽑혀지지 않은 채 무수히 자라고 있는 것이다. 변개된 성경들에는 “독보리”를 “가라지”로 바꾸어 번역했다(〈개역한글판성경〉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가라지는 열매가 맺히기 전에도 누구나 구별할 수 있기에 곡식을 상하게 하지 않고 뽑을 수 있다. 만일 사탄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강도나 살인자나 술주정뱅이 같은 사람들만이라면, 누구라도 사탄의 사람을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탄은 가장 종교적이므로 교회나 성당에서, 가장 거룩하게 보이는 사람들 가운데서 자신의 일꾼을 키운다. 사탄의 음모와 그 세력들은 마지막 때까지는 드러나지 않기에 많은 사람들이 속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서문]

모든 언론이 조작하듯이 과학과 철학과 교육과 종교가 하나로 연합하여 성경을 반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 모든 것들이 로마 카톨릭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글을 볼 때 어떤 사람들은 “그는 카톨릭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군”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편견이란 미리 조사해 보지도 않고 미리 가지고 있는 선입견으로 상대를 잘못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필자가 카톨릭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은 절대로 편견이 아니다. 필자는 41년이라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서 (20년은 북침례교, 21년은 남침례교에서) 콜럼부스 기사단(The Knights of Columbus)의 모든 출판물들을 공부했고, 20 종류나 되는 카톨릭 신문들을 철저히 읽었으며, 카톨릭 신자들의 집을 방문하여 얼굴을 맞대고 토론하였고, 여섯 명의 신부와 무릎을 맞대고 두 시간이 넘게 교제하였다. 이 책은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쉰 일곱 번 읽으면서 신약의 모든 구절을 헬라어로 확인하고, 이 구절들을 다시 신부들이 사용하는 〈림즈 듀웨이, Duay Reims〉 카톨릭 공인 성경과 비교한 이후에야 쓰여진 것이다. 필자는 카톨릭 미사전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연구하였고, 성 미카엘(St. Michaels), 성 스티븐즈(St. Stevens), 성 프란시스(St. Francis) 수도원과 리틀 플라워(Little Flower) 교회[모빌(Mobile)과 펜사콜라(Pensacola)에 소재]의 문서 보관실에서 마흔 개의 카톨릭 소 논문을 조사해 보았으며, 카톨릭 역사가들을 포함해서 교회사의 훌륭한 작품들을 모두 섭렵하였다. 필자는 이 글에서 (카톨릭의 본질을 밝히는데 있어서) 모든 질문에 관련된 성경의 사실들에 대해서 충분하고도 정확하게, 또 상세하고도 철저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참조하지 않고 쓴 문장은 단 한 줄도 없다.

비평가들이 “어떤 사람도 자기가 20년 내지 50년쯤 카톨릭 신자가 되어보지 않고는 카톨릭을 진정으로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면, 필자는 이렇게 대답하겠다. 누구도 알콜이 몸에 해로운 지를 알기 위해 5년 씩이나 만성 알콜 중독자로 있을 필요는 없으며, 주의를 기울여 운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기 위해 열 번 이상 자동차 사고를 낼 필요도 없고, 스컹크를 만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기 위해 돋보기로 스컹크의 몸털 하나하나를 들여다 볼 필요도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저급하게 평가한 번역의 악취를 맡기 위해서 어느 누구도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알 필요가 없다.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는가를 알기 위해 양면을 충분히 아는 것과, 이미 변질되었음이 천 번쯤 입증된 어떤 자료를 쓸데없이 연구하느라고 일생을 헌신하는 것 사이에는 적잖은 차이가 있다. 로마 교회는 자신이 거룩하다는 것을 더 이상 설명할 수 없게 되면 항상 방향을 바꾸어서, 그가 50년 정도를 추기경 대학에서 좋은 점을 공부하면서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편견에 빠져 있다는 식으로 주장한다.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종말에 대한 예언들과 직,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오늘날 세계의 어떤 정치 이슈도, 이 두 책들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정확하게 분석될 수 없다. 성경을 조사하는데 무관심하다면, 그 어떤 분석도 부분적인 분석일 뿐이고, 선입견이 전제된 편파적인 관점일 따름이다. 즉 바티칸을 이슈로 삼을 때 계시록과 다니엘의 예언들을 공부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제대로 조사했다고 주장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라는 주제를 다룰 때, 계시록을 연구함에 있어서 로마 카톨릭을 함께 연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짐승과 적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모든 예언이 로마 카톨릭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어떤 개인의 영감에 찬 계시나, 어떤 절대 지식이나, 필적할 수 없는 권위나, 다른 사람들을 무색케 하는 교리나 이론을 조작하는 데에는 어떠한 지혜도 없음을 고백한다. 단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이 주제에 관련된 사실들을 조사해서 본문에 그 내용을 기록했을 뿐이다. 개신교도들 중에 친카톨릭 성향을 가진 사람이 이 내용이 반카톨릭적이라고 해서 거부한다면, 포도쥬스와 종교개혁도 반카톨릭적이기는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7227700
발행(출시)일자 2019년 12월 20일
쪽수 122쪽
크기
153 * 223 * 6 mm / 16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진리의 지식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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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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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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