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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승의 선지자 김보영 소설

김보영 지음 | 아작 | 2017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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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206545(1187206547)
쪽수 266쪽
크기 137 * 198 * 19 mm /3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분열과 합일의 논쟁이 벌어지는 세계!
한국 SF 대표 작가 김보영이 그리는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우주 이야기 『저 이승의 선지자』. 《7인의 집행자》 이후 저자가 4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2013년 웹진 크로스로드에 발표했던 동명의 중편연작을 재해석하고 확대해서 새로 쓴 작품이다. 《7인의 집행관》을 집필할 때 저승을 배경으로 한 제7막의 세계관을 수십 번을 다시 짰는데, 그중 파기한 설정을 기반으로 저승을 무대로 한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던 저자가 써내려간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저승에 물리적 삶이 있고 생태계가 돌아간다면 어떤 형태일까? 불멸의 생물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우주를 창조하고, 저승과 이승 즉 명계와 하계를 오가며 배움을 이어가는 선지자와 그의 제자들, 하지만 가상현실인 하계에 깊이 몰입한 이들에게 ‘타락’이라는 질병이 만연한다. 선지자들은 ‘타락’으로부터 어떻게 명계와 하계 그리고 하나로 이어진 인격 전체를 보호할 것인가!

목차

[저 이승의 선지자]
첫 번째 나
예전의 나
두 번째 나
세 번째 나

[새벽기차]

[그 하나의 생에 대하여]

작가의 말
설정

책 속으로

『저 이승의 선지자』는 원래 『7인의 집행관』을 쓴 다음 해에 잡았던 소설이다. 『7인의 집행관』을 쓸 때 저승을 배경으로 한 제7막의 세계관은 수십 번을 다시 짰는데, 그중 파기한 설정을 기반으로 저승을 무대로 한 이야기를 하나 만들 생각을 했다.
단지 당시에는 세계관에 명확한 그림은 없었고, 이승은 배움을 위한 학교며 저승에서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처럼 여러 학파가 교육방식에 대한 논쟁을 벌인다는 설정만 있었다.
여름에 세계관을 짜며 만약 저승에 물리적인 ‘삶’이 있고 생태계가 돌아간다면 어떤 형태일지를 고민하다가 ‘불멸의 생...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누구의 삶이든 우주를 바꾼다.”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 김보영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우주 이야기

저승에 물리적 삶이 있고 생태계가 돌아간다면 어떤 형태일까? 불멸의 생물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한국 SF 대표 작가 김보영이 그리는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우주 이야기. “삶에 벌은 없다. 상도 없다. 배움뿐이다.” 우주를 창조하고, 저승과 이승 즉 명계와 하계를 오가며 배움을 이어가는 선지자와 그의 제자들, 하지만 가상현실인 하계에 깊이 몰입한 이들에게 ‘타락’이라는 질병이 만연한다. 선지자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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