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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여는 성경 삶을 다독이는 한 줄의 말씀, 한 점의 명화

양장
전창림 지음 | 어바웃어북 | 2017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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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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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150206(1187150207)
쪽수 240쪽
크기 157 * 186 * 22 mm /45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52점의 명화로 구약과 신약 전체를 꿰뚫는 『명화로 여는 성경』. 중세 유럽에서 대중은 라틴어로 된 성경을 읽을 수 없었다. 그래서 화가들은 성경의 구절을 그림으로 그려 사람들이 성경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오래되고 규모가 큰 성당들은 많은 창과 벽을 스테인드글라스와 벽화로 장식했는데, 성당 자체가 한 권의 성경이 되어 성당 안에 들어서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이 책은 단순히 성경의 장면을 그린 명화 모음집이 아니다. 책에서 다룬 그림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푸는 열쇠다.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믿음이 흔들릴 때, 그래서 마음이 답답하고 생각이 많아질 때마다 이 책에 담긴 그림을 권한다. 그림은 우리를 묵상에 이르는 길로 안내한다. 명화 감상과 미술사 지식은 부차적으로 주어지는 덤이다.

상세이미지

명화로 여는 성경(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감동스러운 영화 한 장면, 열정 어린 권사님의 기도, 따뜻한 목사님의 미소가 긴 설교보다 더 한 은혜와 깨달음과 위로가 되는 때가 있습니다. 사진 한 장, 그림 한 장이 몇 시간에 걸친 독서나 강의보다 더 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긴 산문보다 한 마디 시가 더 깊은 묵상을 이끌어 냅니다. 많은 화가들은 성당의 주문을 받아 성직자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 준 경우도 있지만, 가끔은 화가 자신이 깊은 영성과 기도를 통해 마치 한 편의 설교 같은 명화를 남겼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바로 그런 순간들을 맛보려고 합니다.

목차

머리글 _묵상을 이끄는 말씀 같은 그림

Chapter 1. 구약
천지창조 _히에로니무스 보스
아담의 창조 _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에덴동산에서의 추방 _마사초
가인과 아벨 _베첼리오 티치아노
노아의 방주 _에드워드 힉스
바벨탑 _피터 브뢰헬
욥 _조르주 드 라 투르
소돔의 멸망 _존 마틴
이삭의 희생 _로렌조 기베르티
장작권을 파는 에서 _헨드릭 테르 브루겐
야곱의 사다리 _도메니코 페티
형제를 만난 요셉 _페터 폰 코르넬리우스
불타는 떨기나무와 모세 _도메니코 페티
홍해를 건너다 _코시모 로셀리
십계명판을 깨는 모세 _렘브란트
가나안의 정탐 _지오반니 란프란코
모세의 놋뱀 _틴토레토
여리고 _제임스 티소
소년 사무엘의 기도 _조슈아 레이놀즈 경
다윗과 골리앗 _베첼리오 티치아노
다윗과 우리아 _렘브란트
솔로몬의 재판 _발렌틴 드 불로뉴
에스더 _조반니 안드레아 시라니
엘리야와 엘리사 _주세페 안젤리
다니엘 _마티아 프레티
요나 _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Chapter 2. 신약
수태고지 _프라 안젤리코
동방박사의 경배 _지오토 디 본도네
소년 예수 _두초 디 부오닌세냐
세례 요한 _니콜라 푸생
그리스도의 세례 _안드레아 델 베로키오
유혹 받는 예수님 _후안 데 플란데스
제자를 부르심 _도메니코 기를란다요
사마리아 여인 _게르치노
산상수훈 _프라 안젤리코
백부장의 믿음 _베로네세
가나안 여인 _안니발레 카라치
마르다와 마리아 _디에고 벨라스케스
선한 목자 _대 루카스 크라나흐
돌아온 탕자 _렘브란트
나사로의 부활 _지오토 디 본도네
최후의 만찬 _레오나르도 다빈치
겟세마네의 기도 _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
유다의 키스 _지오토 디 본도네
십자가의 예수님 _조르주 앙리 루오
십자가에서 내림 _로히에르 반 데르 베이덴
피에타 _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부활하시는 예수님 _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바울의 회심 _카라바조
의심하는 도마 _카라바조
예수님의 승천 _가로팔로
성령강림 _조셉 이그나즈 밀도르퍼

출판사 서평

세계의 명화는 성경이 그렸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 전창림 교수가 들려주는
불후의 명화를 탄생시킨 성경 이야기

화학물질인 물감이 미술사에 끼친 영향을 밝힌 《미술관에 간 화학자》로 ‘미술과 과학의 융합’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크게 주목받았던 저자가, 이번에는 52점의 명화로 구약과 신약 전체를 꿰뚫는 《명화로 여는 성경》을 펴냈다.
중세 유럽에서 대중은 라틴어로 된 성경을 읽을 수 없었다. 그래서 화가들은 성경의 구절을 그림으로 그려 사람들이 성경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오래되고 규모가 큰 성당들은 많은 창과 벽을 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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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화로 여는 성경 pa**s | 2017-05-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늘날 처럼 글이 너나 할것없이 대중적으로 널리 즐겨쓰지 못했던 중세시대에 있어서 대표적 건축물인 성당이나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명화로써의 작품들은 글은 모를지언정 그림이라는 매체로 한눈에 하나님과 영적교통을 하게 하는것이 예술품 그이상의 역활을 했기에 중세유럽의 문화는 기독교문화이며 중세시대의 명화는 삶속에서 깨우침을 남겨주고자 하는 말씀이 깃들여 있는 성화라고 서슴치않고 말하게 된다. 예전에 미술관에 간 화학자라는 글을 통해 낮설지 않은 전창림박사님은 그의 "명화로 여는 성경"이란 저서를 통하여 예전부터 성당이나 박물관에 있... 더보기
  • 명화로 여는 성경 hd**r | 2017-05-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중세 시대 화가들이 성경 내용을 그린 그림들은 교회 안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다. 그럴 수밖에 없던 것이 당시 성경은 라틴어로 기록되어 있었는데, 라틴어는 일반 성도들이 알 수 없는 언어였기 때문이다(심지어 사제들 역시 라틴어를 잘 몰라 성경을 읽지 못하는 사제들 역시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그러니 일반 성도들은 성경을 읽을 수 없었다. 그렇기에 성경의 내용을 그린 그림들은 일반 성도들에게는 성경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게다.   성경 내용을 기반으로 한 명화들은 성도들에게... 더보기
  • 저는 참 좋았습니다^^ js**750 | 2017-04-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성경을 수도 없이 읽었지만,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늘 반문하게 됩니다. 삶과 신앙을 일치시키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주일에 예배를 보고나면 그뿐입니다. 어느새 내마음에서는 좋지 못한 생각이 똬리를 틀고 늘 내 자신을 괴롭힙니다. 그럴 때 마다 다시 성경을 펼치지만 머리를 저으며 이내 성경을 접곤 합니다. 이 책은 뭐랄까 미술에 관심이 없음에도 그림을 우두커니 보게 만듭니다. 그림과 함께 성경구절을 읽으니 성경의 내용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그림과 성경에 대한 저자의 해설도 참 좋습니다. 그림을 아주 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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