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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의 식탁 식물학자가 맛있게 볶아낸 식물 이야기

스쥔 지음 | 박소정 옮김 | 류춘톈 그림 | 현대지성 | 2019년 06월 18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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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142898(1187142891)
쪽수 400쪽
크기 150 * 225 * 29 mm /89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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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식물학에 하루 세 끼를 적용하니, 과학도 맛있는 한 상의 요리가 된다.

붉은 색 식물은 보혈 기능이 있다?
셀러리가 정자를 죽인다는 게 사실일까?
공복에 감을 먹으면 위험할까?
고구마인 줄 알고 먹었는데 뇌가 위축된다고?
키위가 유학을 다녀왔다니?
향신료가 원래 최음제였다고?

식물학植物學은 식물의 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생물학의 한 분과이다. 이 학문에서 우리는 식물의 재배 역사, 전파 경로, 화학 성분, 심지어 조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식물학자의 식탁』은 식물에 대한 이런 광범위한 지식은 물론, 음식에 대한 열심까지 가지고 있는 한 식물학자가 선사하는 식물 ‘백과사전’ 겸 ‘요리책’이다. 저자는 수백 편의 학술 문헌에 파고들어 각종 식물의 역사를 정리하고, 그것들의 영양 성분과 독성을 분석한 뒤, 제일 기본적인 세 가지 문제에 대한 답변을 준다: 먹어도 되는가? 맛있는가? 어떻게 먹는가?

인류 발전의 역사는 곧 먹는 역사다. 발전을 거듭한 지금, 우리는 배를 채우기 위할 뿐 아니라, 섬세하게 먹고, 영양 가득하게 먹고, 맛있게 먹고, 뭘 먹는지 알고 먹는 게 중요해졌다. 고로 이 시대는 식객들의 전성시대다. 자칭 먹보라는 저자는 식탁에 흔히 오르는 식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그것들의 흔치 않은 주의 사항까지 이 책에 담았다. 매일 식탁에 오르는 식물에도 과학이 있다. 아는 만큼 맛있고 유익한 식물의 세계. 과학이라는 냄비로 맛있게 볶아낸 군침 도는 식물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상세이미지

식물학자의 식탁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스쥔

식물학 박사, ‘옥미실험실玉米??室, 톈진옥미세기과기유한공사天津玉米世?科技有限公司’ 설립자, 전前 ‘궈커果? 독서’의 도서 기획자, 중국 식물학회 난화?花 분회分? 이사, 중국 과학 보급서 작가 협회 회원이다. 잡지 《과학 세계》 부편집장으로 일했고 중국 과학원 식물연구소를 졸업했다. 난과?科 식물 번식과 보호를 주로 연구했다.
저서로는 『식물학자의 냄비는 은하계보다 크다』가 있으며 여행 가이드북인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 시리즈의 번역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나 웨이보에서 인기 있는 식물학자로, 총 조회 수가 1억 회를 넘어섰다.

역자 : 박소정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대학원 졸업 후 잡지와 논문 등을 번역하고 삼성, CJ 등 기업체에서 중국어 회화를 강의했다. 현재 번역집단 실크로드에서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나에게 주는 10가지 선물』, 『1교시 철학수업』, 『심리죄 : 프로파일링』, 『당신의 재능이 꿈을 받쳐주지 못할 때』, 『결국 이기는 사마의』 등이 있다

그림 : 류춘톈

삽화가. 쓰촨四川미술대학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했다. 황발해?渤海 해양 생물을 소개하는 과학도서 시리즈 <해국도지海??志>를 기획, 제작하고 《옌타이만보烟台??》에 실었다. 제2회 유스 올림픽Youth Olympic Games 미디어 센터 대형 벽화 <금릉지로金陵之路> 창작을 주관했다. 일본군 난징대학살 희생자 추모 기념관에서 출판한 국가 추모 시리즈 도서 『낙인 난징烙印南京 1937』의 기획 제작에 참여했다.

목차

서문

1부 식물학자의 경고
은행銀杏 | 웃음 속에 칼을 감추고 있는 상고 시대 간식
용규龍葵 | 두 얼굴의 야생 포도
카사바 | 위험한 ‘대형 고구마’
감초甘草 | 달콤한 위험
야생 식물 | 야생의 것은 신기하고, 텃밭의 것은 실속 있다
터키 베리 | 선악을 구분하기 힘든 가지 가족
진달래 | 위험하고 아름다운 유혹
연리초連理草 | 독이 있는 콩
그물버섯 | 창자와 뇌를 어지럽히는 대형 버섯
나한송羅漢松 | 독씨앗을 받치고 있는 맛있는 쟁반
홍두삼紅豆杉 | 함부로 껍질을 벗기면 안 된다
자배천규紫背天葵 | 독을 품은 대표 반찬
옻나무 | 닭을 삶을 때 쓰는 대형 ‘납蠟 덩어리’

2부 식물학자의 추천
셀러리 | 정자를 죽이는 무기일까, 건강을 지키는 구세주일까
참죽나무 | 봄내음 가득한 에피소드
고사리 | 우리는 공룡이 남긴 음식을 먹고 있는가?
시금치 | 집밥에 들어 있는 작은 돌멩이
아스파라거스 | 고급 채소의 숨겨진 얼굴
미후도??桃 | 학업을 마치고 돌아온 중국 토종 야생 과일
감 | 의외의 떫은맛 ‘콘크리트’
채소 형제 연대 | 각 군대의 합류 지점
차茶 | 카트는 원래 차가 아니다
핵도核桃 | ‘총명과聰明果’는 아니지만 영양가는 좋다
추규秋葵 | 아프리카에서 온 양각두羊角豆

3부 식물학자의 개인소장품
육두구肉荳? | 약물이 되고 싶지 않은 최음제는 좋은 향료가 아니다
박하薄荷 | 청량 가족의 막장 드라마
빙초?草 | 빙엽일중화?葉日中花의 전생과 현세
육계肉桂와 계화桂花 | 달나라 식물 연구 보고서
개말芥末 | 종자와 뿌리의 대혼전
조미료調味料 | 훠궈는 왜 이렇게 향이 좋을까
대마大麻 | 유료油料, 의류, 그리고 위험한 즐거움
양귀비 | 그만두려 해도 그만둘 수 없는 너
빈랑檳? | 약품과 기호품 사이를 배회하다
요과腰果 | 세계로 뻗어나가는 위험한 껍질
앵도櫻桃 | 맛있지만 보혈 기능은 없다
계단화鷄蛋花 | 독문毒門 출신의 ‘우호적’인 꽃
우두芋頭 | 마비된 혀로 맛보는 신선한 채소

책 속으로

감초가 일찍부터 약물의 원료로 쓰였다는 건 중국의 여러 처방전에서도 드러난다. 『신농백초경神農百草經』에서는 감초를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오장육부의 한열寒熱을 없애고, 뼈를 튼튼하게 하며 근육이 생기게 한다. 활력 증진, 칼로 베인 상처 치료, 해독 효과가 있다.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장수한다.” 말 그대로 만능 선초仙草인 셈이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또 “여러 약 중에 감초가 으뜸”이라고까지 명시되어 있다. 독을 없애고 기침을 멎게 하며 통증을 가라앉히고 다른 약물의 독성을 중화시킨다고 하는데, 이것만 보면 진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붉은 색 식물은 보혈 기능이 있다?
셀러리가 정자를 죽인다는 게 사실일까?
공복에 감을 먹으면 위험할까?
고구마인 줄 알고 먹었는데 뇌가 위축된다고?
키위가 유학을 다녀왔다니?
향신료가 원래 최음제였다고?

식물학에 하루 세 끼를 적용하니, 과학도 맛있는 한 상의 요리가 된다

식물학植物學은 식물의 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생물학의 한 분과이다. 이 학문에서 우리는 식물의 재배 역사, 전파 경로, 화학 성분, 심지어 조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식물학자의 식탁』은 식물에 대한 이런 광범위한 지식은 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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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학자의 식탁 ko**nut080 | 2019-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식물학자의 식탁_ '식물학자의 식탁'은 우리가 먹는 식물에 대해 그림을 보며 자세히 알아갈 수 있는 책 입니다. 지은이 스쉰은 식물학 박사로 옥미실험실, 톈진옥미세기과기유한공사 설립자, 전 궈커 독서의 도서 기획자, 중국 식물학회 난회 분회 이사였고 잡지 과학 세계 부편집장, 중국 과학원 식물연구소를 졸업했습니다. 책의 그림은 류춘톈 삽화가의 ... 더보기
  • 식물학자의 식탁 mi**knim | 2019-07-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먹고 사는 일은 참 중요한 일이기도 하지만 참 재미있는 일이기도 해요. 제사 때면 늘 올라오던 고사리를, 지난 설부터 아버님께서 요리하지 마라고 하셨어요. 고사리에 독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껏 먹어왔고,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는 고사리에 정말 독이 있을까요? 저처럼 식재료, 혹은 채소들에 대해서 '왜?'라는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식물학자의 식탁>이란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을 거예요. 모든 호기심이 사그라드는 것은 아니지만, 식재... 더보기
  • 고구마인 줄 알고 먹었는데 뇌가 위축된다고? 셀러리가 정자를 죽인다는 게 사실일까? 공복에 감을 먹으면 위험할까? 이 책을 읽어보고 싶게 된 데에는 이 질문들의 영향이 크다. 그 답변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채식을 하지만 시장에서 파는 식물만 먹고 사는 입장이라 그밖의 식물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뇌가 위축된다는 고구마같은 그 식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했다. 이 책『식물학자의 식탁』을 읽으며 하나씩 알아가는 시간을 보낸다. &n... 더보기
  • 식물학자의 식탁 cl**n7501 | 2019-07-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모든 식물은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그것이 잡초일지라도 말이다. 식물은 저마다 제 가치를 발휘하며 인류에 공헌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선택하여 지혜롭게 먹고 삶을 더 사랑하면 된다.   식물학자가 맛있게 볶아낸 식물이야기《식물학자의 식탁》은 스쥔이라는 작가가 식물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윈난에서 학교를 다니며 현지답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으로  만들어낸 식재료를 소개하고 있다. 또 이 ... 더보기
  • 식물학자의 식탁 de**y74 | 2019-07-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이를 먹으면서 챙기는 것이 건강인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도시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고 있는 나에게 식물이란 알고 있는 것이 몇 종류 안되는 듯 하다. 그나마 식탁에 오른내리는 것들이라고나 할까? 이 책을 읽다보면 다양한 식물에 관한 이야기가 씌여있다. 기존에 알던 식물, 접해보지 못했던 식물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또한 읽다보면 나의 체질과 맞는것과 안맞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게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총 3부의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1부는 식물학자의 경고로 인류 발전의 역사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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