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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현대지성 클래식 23
공자 지음 | 소준섭 옮김 | 현대지성 | 2018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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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2020.11.15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142591(118714259X)
쪽수 416쪽
크기 152 * 225 * 28 mm /61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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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인문고전
2,500년 동안 동양 사상을 지배해 온 공자의 말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이 담긴 어록으로 내용은 공자의 말과 행동, 공자와 제자 사이의 대화, 공자와 당시 사람들의 대화, 제자들 간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마땅히 갖춰야 할 수양은 어떤 것이며, 학문하는 자세와 가족과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며, 사회와 국가의 일에 어떠한 태도와 시각을 가져야 하는가를 총망라하고 있다. 중국 전문가 소준섭 박사의 혁신적이고 정교한 해석으로 펴낸 『논어』는 2,500년을 넘게 전해 내려온 공자의 지혜를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해주어 격변하는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길이 남을 마음의 양식이 되어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논어(현대지성 클래식 23)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1편 학이 學而
2편 위정 爲政
3편 팔일 八佾
4편 이인 里仁
5편 공야장 公冶長
6편 옹야 雍也
7편 술이 述而
8편 태백 泰伯
9편 자한 子罕
10편 향당 鄕黨
11편 선진 先進
12편 안연 顔淵
13편 자로 子路
14편 헌문 憲問
15편 위령공 衛靈公
16편 계씨 季氏
17편 양화 陽貨
18편 미자 微子
19편 자장 子張
20편 요왈 堯曰

『논어』 해제 - 공자의 삶과 『논어』
공자 연보

책 속으로

2.7 자유子游가 효를 묻자, 공자가 대답했다. “지금의 효는 잘 봉양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견마犬馬에게도 모두 서로 길러줌이 있으니, 공경함이 없다면 무엇이 다르겠는가?” (p.36)

4.8 공자가 말했다.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괜찮다.” (p.71)

4.12 공자가 말했다. “이익利益을 추구하여 행동하면 원망怨望이 많이 따른다.” (p.72)

5.19 계문자季文子가 세 번 생각한 뒤에야 행하였다. 공자가 이 말을 듣고 말했다. “두 번이면 충분하다.” (p.95)

6.17 공자가 말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인문고전
『논어論語』, 동양 사유 체계의 기본을 만들다

동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사고는 관계론적 사고로, 인간 대 인간의 관계를 그 사상의 정점에 둔다. 이는 유가의 핵심사상으로 여겨지는 “인仁”에서 나오는데, 인이라는 한자어는 “사람들로부터(人)”, “둘로부터(二)”라는 뜻으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최고로 여긴다는 말이다. 이처럼 유가의 성전聖典인 『논어』는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가히 동양 사유 체계의 토대를 조형해낸 기본서이자 모태母胎였다. 그러므로 동양 사회의 형성과 그 사유 체계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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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어 li**tyear1 | 2020-10-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논어는 공자 사후에 그의 제자들이 편찬한 것으로 공자의 삶과 그 언행,제자들의 변론등을 모아놓은 것이다. 여타의 경전과는 달리 격언이나 금언을 모아놓은 성격을 띄며 오늘날과 같이 "논어"라는 명칭으로 처음 불리게 된 시기는 전한시대의 경제와 무제연간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자는 춘추시대 노나라의 한 가신의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연로했던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나 어머니 손에 자 라게 된다..     &nbs... 더보기
  • 논어_공자_현대지성 ki**ygl | 2020-09-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코로나 팬데믹, 태풍, 지구온난화, 경제 위기 등 세계 곳곳에서 암울하고 무거운 재난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 많은 사람들이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심신의 고통을 겪고 있다. 심란하고 혼란스러운 시기가 계속되어 어떡해 해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지 큰 고민이 들게 하는 바이다. ... 더보기
  •  공자가 살았던 시대는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기원전 8세기)로 사람들이 살아가기 너무나 고달픈 시대였다. 공자는 춘추시대 노나라 사람으로 천하의 질서와 도덕이 무너지는 시대를 온 몸으로 통감하고 어지러워진 천하를 바로 세워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공자는 천하를 주유하며 권력을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는 위정자를 그 면전에서도 가감없이 비판하여 옳은 길을 가라고 주장했으며, 탐욕을 추구하는 소인의 행위도 맹렬히 비난하였다. 공자는 仁과 禮를 통해 군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국가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심이... 더보기
  • 다시, 기본으로. 논어 st**by02 | 2020-09-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전이 그 가치를 가지는 이유는 유연함에 있다. 오랜 시간 문화와 사회에 깃들어, 때로는 도덕처럼 느껴지기도 했던 것이 어떻게 유연함을 가질 수 있냐고 묻는다면 수천년 전의 글이 오랜 세월 동안 무궁 무진한 변화에도 적용될 수 있었을 정도로 유연했기 때문이라고 답하겠다. 특히 동양 문화에 근간이 되고, 대한민국의 사람이라면 모를 리 없는 공자의 “논어”라면 더욱이 그렇겠다. 책을 읽는 내내 내게는 그저 그림같은 한자들에 눈이 팽팽 돌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수천년동안 이렇게 당연한 것을 왜 지키지 못하고 사는가에 대한 의구심 또한 떨칠... 더보기
  • 고전 중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공자의 <논어>. 하지만 막연하게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선뜻 책을 읽어볼 생각을 하지 못했죠. 심지어는 중국인 친구에게 추천까지 받았는데도 논어를 도전하기 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본격적으로 논어를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막상 읽어보니 '왜 이제서야 읽었던가, 진작 읽어볼 것을'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Q. 예상했던 내용과 실제 내용의 차이? A. 논어를 그냥 원어와 단순 해석만으로 접했다면 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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