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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현대지성 클래식 20
존 스튜어트 밀 지음 |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18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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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 2021.03.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142447(1187142441)
쪽수 256쪽
크기 150 * 224 * 17 mm /33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On Liberty / Mill, John Stuar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하버드대, 옥스포드대, 서울대 선정 필독 고전
『자유론』은 오늘의 시대정신에 꼭 맞는 책이다!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인 『자유론』은 출간 된 지 15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는 책이다. 아니, 시간이 갈수록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이 책의 가치는 점점 더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시민과 국가의 관계, 즉 시민의 자유가 어디까지 보장되고, 국가의 간섭은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밀은 말한다.
“개인의 자유는 자신의 사고와 말, 행위가 다른 사람들을 해치지 않는 모든 범위에서 절대적이다. 국가의 법률이나 일반적인 도덕적 판단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
밀의 주장을 정리하면 이렇다. 시민으로서 개인은 무한한 자유를 갖는다. 단,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말이다. 국가는 그러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면 안 된다. 다만 개인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때는 국가가 개인의 자유에 간섭할 수 있다. 그리고 국가는 개인이나 단체의 활동과 능력을 촉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나 국가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거나 국가가 지신의 목적을 위해 개인을 억압할 때에는 국가의 역할은 축소되고, 개인에 대한 국가의 간섭은 제한되어야 한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개인의 자유와 자율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리고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의 간섭과 억압을 점점 거부하고 있다. 『자유론』은 이러한 우리 상황에 굉장히 꼭 들어맞는 책이다. 이 책은 오늘 우리를 대신해서 국가를 향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항변해 주기에 큰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다.

목차

해제 : 존 스튜어트 밀과 자유론 * 박문재
존 스튜어트 밀의 연보
헌정사

제 1 장 서론
제 2 장 사상과 토론의 자유
제 3 장 인류의 복리를 위해 필수적인 개성
제 4 장 사회가 개인에 대해 가지는 권한의 한계
제 5 장 적용

책 속으로

지배자들은 국민에 대해 실질적으로 책임을 지게 해야 하고, 국민은 언제든지 지배자들을 쫓아낼 수 있게 해야 한다. 국민이 권력의 사용에 관한 모든 것을 정해놓을 수 있다면, 지배자들에게 권력을 맡겨놓아도 안심할 수 있을 것이었다. 그들의 권력은 국민 자신의 권력인데, 단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집약시켜서 그들에게 맡겨놓은 것일 뿐이었다. _35쪽.

다수파의 폭정은 그 밖의 다른 폭정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공권력의 행사를 통해 행해졌고,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은 그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이 문제를 깊이 숙고한 사람들은 사회 자체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모든 인간은 자유를 가질 권리가 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유’를 갖는다. 가령 두 사람 이상이 모이면 대화나 토론이 벌어진다. 이때 두 사람은 각자 의견을 마음껏 제시할 수 있는 자유와 토론을 벌일 수 있는 자유를 갖는다. 또한 ‘나’라는 개인은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를 갖는다. 이처럼 ‘자유’는 태어날 때부터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다.
그러나 근대 이전에는 개인이 자유를 마음껏 누리지 못했다. 개인은 왕이나 귀족에게 종속되었다. 신분 사회에서는 완전한 자유를 누리지 못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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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원전 부터 현재까지 인간은 ‘생존’과 ‘자유’를 목적으로 수많은 전쟁을 치러왔고, 그 결과 ‘자유’는 인간의 누릴 수 있는 기본 권리로 자리 잡게 되었으나 지금도 어느 곳에서는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 투쟁 중이다.    ‘자유’란 무엇일까? 사전적 정의는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ㅇㅇ할 자유가 있어.”라는 그 자유가 맞다.  하지만 우리는 '... 더보기
  • 자유론 xa**el38 | 2020-1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적인 책 자유론. 이 책의 시작은 사회계약론과 마찬가지로 국민과 권력의 이야기에서부터 풀어냅니다. 권력을 가진 자는 국민에 의해 선출된 인간들이며, 그들은 권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들에 의해 관리하기 편하도록 집약시켜 맡겨놓은 것일 뿐이라 말합니다. 그러면서 그 권력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제시하고, 개인의 자유와 권력이 상충하는 부분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지적합니다. 물론 이 책이 자유를 원하는 자 혁명하라! 투쟁하라! 와 같은 방식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 더보기
  • 자유론 at**77 | 2020-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자유론   본서는 시민과 국가의 관계, 즉 시민의 자유가 어디까지 보장되고, 국가의 간섭은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개인의 자유는 자신의 사고와 말, 행위가 다른 사람들을 해치지 않는 모든 범위에서 절대적이다. 국가의 법률이나 일반적인 도덕적 판단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시민으로서 개인은 무한한 자유를 갖는 것을 강조하지만, ㄷ 단,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로 국한하고 있습니다. 국가는 그러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면 안 되며, 개인이... 더보기
  • 자유론 bh**on | 2020-1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자유론은 5세대 전에 나온 책이다. 젊은이들이 이 책을 적어도 150년 부터 읽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자유론은 박홍규 선생이 설명을 곁들이면서 풀어놓기도 하였다. 아무튼 은 이 책은 사상과 토론의 자유를 말한다. 아울러 사회가 개인에 대해 가지는 권한의 한계를 다루고 있다. 한 사회에서 사상의 자유, 즉 내가 무슨 생각을 하던 간에 자유롭게 말하거나 할 수 있는 토론의 자유, 시민과 국가의 관계, 즉 시민의 자유가 어디까지 보장되고, 국가의 간섭은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밀은, 개인의 자유는 자신의 사고... 더보기
  • 자유론 sj**172 | 2020-09-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자유론의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주의자로 유명하다.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는 유명한 말의 주인공. 극단적으로 쉽게 말하면 행복이 중한데 만화책 보며 얻는 행복보다 고전 보며 얻는 행복이 낫다는 주장이다. 사상이나 철학은 간단히 요약하면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고 파악하기 어렵다. "공리"라는 뜻이 지극히 사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는데 공리주의자라는 사람이 개개인의 자유에 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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