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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꽃길 스페셜 에디션) 토닥토닥 작고 따뜻한 말로 내 마음을 안아줬다

요적 지음 | 요적 그림 | 마음의숲 | 2018년 0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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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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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119982(1187119989)
쪽수 320쪽
크기 154 * 193 * 21 mm /49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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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꽃길 스페셜 에디션은 온라인 혹은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서툰 어른으로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펭귄이 길 위에서 만난 동물들은 모두 우리와 닮아있다. 펭귄은 끊임없이 길을 걷고, 길 위에서 만난 동물에게 “안녕하세요?” 안부를 묻는다. 그 물음 저편에는 안녕하고, 때론 안녕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멈추지 않고 뛰어가는 말, 조금 느리지만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나무늘보, 자리에 맞춰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 찾는 중이라는 공룡,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심장을 두드리는 코끼리, 세상이 정한 나잇값을 치르지 못해 마음의 빚을 진 오랑우탄, 상처 받을까봐 마음 나누기를 두려워하는 여우까지. 우리가 살며 겪고 만나는 모든 마음과 고민들이 동물들의 대화를 통해 표현된다. 삶이 묻는 질문들, 외롭고, 사랑하고, 아프고, 행복하고, 핑계 대는 모든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동물로 표현된 현대인의 모습을 돌아보고, 그곳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펭귄이 만난 동물과 그들이 나눈 대화를 통해 이 시대가 앓고 있는 고민과 이 시대가 잊고 지낸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상세이미지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꽃길 스페셜 에디션)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1장 - 디어 마이 라이프
외로움에 빠지지 않는 법
다시 돌아가는 길
외로움을 없애는 약
여행을 시작한 이유
가면 쓴 토끼
듣지 않는 귀
아까운 것
나에게 맞는 자리
멈추지 않는 말
내가 잘 못 살고 있는 건 아니야
마음 접기


2장 - 세상에 똑같은 관계는 없다
안 괜찮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모르는 상처
생각이 꼬였을 때
마음이 담긴 꽃
위로 받는 상상
헤매봐야 아는 것
나의 답과 그들의 답
다리의 재료
위로의 방법
따뜻한 말
핑계 대기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걸로


3장 - 응답하라, 사랑
살아있으니까?
내 마음입니다
아름답고 끔찍한 풍경
사랑받는 삶
우리는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있을까
불행한 상자
노란약과 파란약
반짝거리는 꿈
고장 나지 않은 것은 고칠 필요 없어
당연한 것에서 벗어나기
더 외로워지는 이유


4장 - 여기서 용기도 파나요?
낡은 꿈
말의 무게
YOLO
실패를 쌓는 일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 것들
비겁한 행복
착해 보이지 않기
네 삶의 주인에게 물어봐
나잇값
영원한 것은 없다
잊히는 것들
말 뿐인 말


5장 - 낯설게 행복해지는 방법
이불 밖은 위험해
답은 정해져 있다
진심을 보일 때처럼
마음의 온도
작은 행복
사랑받을 용기
자존감
나이 먹기
내 진짜 색이 뭐지?
돌아보다

번외편 - 마음을 주는 일

책 속으로

■ 외로움은 없앨 수 없어. 그건 말이야, 외로움 사이사이 징검돌 같은 거야. 무슨 짓을 해도 결국 외로움에 빠지는 순간이 오지.| 중에서


■ 여행이 계속될수록 나는 그리워하기 시작했어. 지루함만 가득했던 내 이상을 여행길 위에서도 그리워하는 나를. 난 언제 어디서든 결국 지나왔던 곳들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는 걸 말이야.| 중에서


■ 나도 내 자릴 찾고 있어. 내가 있고 싶고, 내가 나일 수 있는 자리를.| 중에서


■ 저도 접을 줄 아는 거 있어요. 제 마음이요. 전 마음 접는데 익숙해요. 접고 나면 맨...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모두 오늘을 처음 살고 있다

삶을 위해선 단 한 번의 연습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거잖아.
우리에게 주어진 거라고는 정말 어렵고 단 한 번뿐인 실전인거지.
그러니까 연습 한 번 못해본 우리들은 서로의 작은 실수에
조금 더 관대해지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 본문 중에서

처음 말을 배울 때, 처음 피아노를 칠 때, 처음 연애를 시작했을 때, 처음 친구와 싸웠을 때, 처음 비행기를 타봤을 때처럼. 처음은 늘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처음’은 처음이라 용서 받기 쉽고, ‘처음’은 처음이라 더 관대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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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책은 요적 작가의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입니다.   이 책은 본질적으로 그림에세이랍니다. 그림이 많아 동화책이나 만화책을 읽듯이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 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고 우리 마음 속에 묵직한 울림을 주고 있어요.   주인공인 펭귄이 만나는 동물들의 모습들을 보면 결코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현대인의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의 대화를 읽다보면 이 시대의 현대인들은 어떤 것에서 희노애... 더보기
  • 사람은 누구나 이번 생이 처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실패를 겪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이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남의 실수에, 또 나의 실수에 왜 관대하지 못할까? 실수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속상한데 주위에서는 위로보다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그 속상함이 몇 배가 될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큰 위로를 주는 책이 있다. 이미 제목만 읽어도 벌써 많은 위로를 받는 느낌을 주는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요적의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는 펭귄이 끊임없이 길을 걸으며 ... 더보기
  • 가끔 누군가에게 내 힘든 마음을 털어 놓고 싶을 때가 있다. 학창시절에만 해도 부모님께 말하기 힘든 많은 고민들도 친구들에겐 거리낌없이 이야기하고 위로 받을 수 있었지만, 어른이 되고 나니 내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하는 것에도 따지고 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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