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박성현 저자(글)
심볼리쿠스 · 2017년 08월 23일
9.3 (15개의 리뷰)
집중돼요 (50%의 구매자)
  •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대표 이미지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사이즈 비교 151x218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은 쉽고 명징한 문체로 참된 개인이 되는 길을 조명한다. 저자는, 참을 참이라 선선히 인정할 줄 아는 마인드, 즉 진실존중 마인드를 가질 때 참된 개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 때 비로소 지금의 ‘나’를 넘어서서 보다 넓고 높은 지평에서 살아가는 또 다른 ‘나’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또한 그 때 비로소 맹렬한 개인들 사이에 ‘진실 존중’이라는 공통 분모가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다시 말해 저자는 ‘진실 존중이야말로 개인을 성립시키고 성장시키는 유일한 지평일 뿐 아니라, 맹렬한 개인들로 하여금 공동체를 형성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유일한 공통 분모’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진실 존중을 통해서만 개인은 개인으로서, 공동체는 공동체로서 각각 확립될 수 있다”라는 자신의 주장을 니체(F. Nietzsche) 철학의 핵심으로 보고 있는 저자의 입장을 주목할 가치가 있다. 니체를 건강한 개인주의 철학자로 해석하는, 특이한 입장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을 빌면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은 ‘니체 철학의 핵심을 알기 쉽게 풀어서 쓴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성현

저자 박성현(뱅모)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중퇴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점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수도권 조직책이었다. 자신의 활동이 공산주의에 바탕했다고 생각했기에 '민주화 운동 보상금'을 거절했으며 재심을 청구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기자, (주)나우콤창업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7년 현재는 뉴데일리 주필을 맡고 있으며, '자유통일유권자본부'(www.ubon.kr)의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아이디 @bangmo) 등 SNS에서 '뱅모'(bangmo)라는 필명으로 매우 영향력이 큰 글을 왕성하게 게시하고 있다. SNS의 프로파일 이미지는 불독이다. 저자는 '뱅모'를 호라고 주장한다.

저서로는, [망치로 정치하기]와 600만 년에 걸친 인류의 초사외성 진화를 다룬 [상징의 탄생]이 있다. 또한 니체의 대표적인 저서 '차라투스트라'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완벽한 번역으로 옮긴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가 있다.

목차

  • 프롤로그: 개인의 화두

    1장 없애야 할 존재
    개인은 개였다
    지혜는 소박하다
    떼와 권력
    논리로 무장한 떼
    떼의 원동력

    2장 개인의 조건
    위대한 선택
    공동체와 나
    저항과 정치
    건강한 긴장

    3장 유럽인의 족보
    220년에 걸친 탄생과 성장
    150년에 걸친 승리: 각성의 시대
    불개와 장군: 악마와의 거래
    백년의 타락
    참혹한 재앙
    두 명의 예언자
    새로운 종교, ‘사회’
    열성유전 혹은 임포
    이탈리안 버전
    인간 혹은 지푸라기
    족보에 담긴 교훈

    4장 천년의 운명
    진실은 문화가 될 수 있을까?
    시장 속의 개인
    민주주의와 아젠다
    우리의 과거에는 업보가 없다
    천년의 긴장
    한 권의 책
    시간압축과 시간예술

    5장 샌델과 아오마메
    공동체의 기생충들
    절차공화국과 고삐 풀린 자아
    분배정의는 착각이다
    분배정의와 전사(戰士) 공동체
    샌델, 아오마메를 마주하다
    싸움의 규칙

    6장 개인의 프로토콜
    심리의 진화
    머리의 정직성
    최신의 악덕
    우리정당성

    에필로그: 정신의 귀족

책 속으로

전체주의자는 “사회가 인간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개인주의자는 “인간은 세상과 영원한 긴장관계에 놓인 존재이다”라고 믿는 사람이다. 전체주의자는 인간을 구원하는 사회를 만드는 일을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믿는다. 개인주의자는 훌륭한 자아, 훌륭한 개인이 문제가 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자유, 권리, 웰빙에 대한 욕구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착각이 힘을 얻어 사회 전체의 풍조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필자는 이를 가짜 개인주의라고 부른다. ‘나’의 권리와 자유를 최대한 키워서 ‘내’ 방식대로, ‘내’ 맘대로, ‘내’ 욕망대로 사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생각하는 풍조이다. 그리고 그 목표는 물건으로 나타난다. 아파트 평수, 통장에 찍힌 돈, 입는 옷, 몰고 다니는 자동차…… 인생이 아파트, 통장, 옷, 자동차로 환원될 수 있다고 믿는 ‘착각’인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전통 사회에서 개인이란 존재는 떠돌이 개처럼 위태롭고 처량한 존재였다. 이러한 전통 사회가 무너지기 시작한 곳은 유럽이다. 개인이 무수히 등장하기 시작했던 곳도 그곳이었으며 개인주의라는 사상이 확립된 곳도 그곳이었다. 에밀 뒤르켕(Emil Durkheim)이나 막스 베버(Max Weber) 같은 사상가들은 유럽 개인주의의 궁극적 뿌리를 예수에게서 찾는다. 예수는 죄와 도덕을 판단할 때, 행위를 기준으로 따지던 전통 종교를 뒤집어엎고 의도, 즉 동기에 의해 따지라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죄인가 아닌가, 도덕적인가 비도덕적인가를 행위가 아닌 동기에 의해 따지는 것은 ‘신(神) 앞에 홀로 선 개인’을 생각할 때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행위에 관해서는 사회가 판단하지만, 동기나 의도에 관해서는 개인이 판단하기 때문이다. 동기나 의도는 마음의 영역, 개인의 내면에 속한다._(‘없애야 할 존재’ 중에서)

출판사 서평

절판됐던 한국 개인주의 철학의 고전이 다시 간행되다
2015년 절판되자 중고가격이 무려 20만원 이상 형성된 ‘기이한 책’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은 2011년에 출간됐다. 출판사가 바뀌면서 2015년에 절판되자 중고 가격이 20만원 이상 치솟았다. 이 같은 기이한 현상은 저자 박성현의 작품에서는 심심치 않게 나타나곤 한다. 저자는 니체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제목으로 번역했는데 한 때 절판되었을 때 중고책 가격이 수십만 원까지 치솟았었다. 그렇다고 저자의 책들이 날개 돋친 듯 팔리는 베스트셀러인 것도 아니다. 안목이 있는 독자들이 깊게 빠져드는 성격의 책들이어서 매니아 층이 형성되는 경우라고 할까.

니체 철학에 바탕 해서 ‘참된 개인’이 되는 길을 조명한다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은 쉽고 명징한 문체로 참된 개인이 되는 길을 조명한다. 저자는, 참을 참이라 선선히 인정할 줄 아는 마인드, 즉 진실존중 마인드를 가질 때 참된 개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 때 비로소 지금의 ‘나’를 넘어서서 보다 넓고 높은 지평에서 살아가는 또 다른 ‘나’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또한 그 때 비로소 맹렬한 개인들 사이에 ‘진실 존중’이라는 공통 분모가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다시 말해 저자는 ‘진실 존중이야말로 개인을 성립시키고 성장시키는 유일한 지평일 뿐 아니라, 맹렬한 개인들로 하여금 공동체를 형성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유일한 공통 분모’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진실 존중을 통해서만 개인은 개인으로서, 공동체는 공동체로서 각각 확립될 수 있다”라는 자신의 주장을 니체(F. Nietzsche) 철학의 핵심으로 보고 있는 저자의 입장을 주목할 가치가 있다. 니체를 건강한 개인주의 철학자로 해석하는, 특이한 입장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을 빌면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은 ‘니체 철학의 핵심을 알기 쉽게 풀어서 쓴 책’이다.

한국 개인주의 철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
이렇듯 저자는 니체 사상에서 출발해서 개인주의에 이른다. 출발점이 니체일 뿐 아니라 동서고금의 여러 사상과 일화를 포괄하고 있기에 이 책은 일종의 고전이 됐다. 자유를 주장하고, ‘개인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요구하기 전에, 과연 ‘개인’이란 존재가 언제 어떻게 형성되는지, 또한 맹렬한 개인들이 공동체를 형성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차분히 생각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집단의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시대에 굴하지 않고, 개인이란 과연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통찰하는 신간이 나왔다. 저자 박성현은 한때 전국 규모의 지하 학생운동 조직에 몸담은 바 있어 집단은 물론 그에 경도된 전체주의의 본질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때문에 이 책은 수십 년 동안 자아와 집단이라는 대립항의 모든 진실을 직접 보고, 경험한 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사실감으로 충만하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개인주의자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자기 잇속만 챙기는 탐욕스러운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하지만 진정한 개인주의자를 과연 자신의 자유, 권리, 웰빙에만 몰두하는 문제적 인간으로 치부할 수 있을까. 로마 가톨릭의 억압적인 굴레에 맞서 신 앞에 홀로 선 개인의 믿음을 추구했던 루터, 집단최면에 걸린 듯했던 중세의 미혹을 벗어나 끈질기게 진실을 추구해 나갔던 갈릴레오와 뉴턴, 신이 죽은 자리에 자아의 영혼을 채워 넣었던 니체들은 모두 위대한 개인주의자가 아니었던가.

떼의 힘을 숭배한 인류의 역사에서 한낱 미물에 불과했던 개인이 어떻게 부상했는가를 기록한 이 책은 프랑스혁명, 르네상스 시대, 나치 독일 등 역사 속의 다양한 사례와 니체, 칸트, 키에르케고르와 같은 철학의 거인들의 사상을 장대하게 펼쳐내 개인주의와 전체주의의 본질을 통찰하며, 우리 안에 잠복한 집단주의의 위험을 통렬하게 고발하고 있다.

추천의 말
김형경 (소설가)
: 이따금 왜 운동권 내부에서는 자기 성찰적 글이 나오지 않을까 궁금하곤 했다. 그러던 차에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을 읽으면서 오래 기다려온 바로 그 책을 만난 듯한 반가움이 있었다. 저자의 성찰에서 아직 식지 않은 열기와 덜 풀어진 회한을 보는 일은 마음 아팠지만 그 성찰이 도달한 결론이 ‘개인에 대한 인식’이라는 사실은 안심이 되었다.

남정욱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내가 혼자 있었기 때문이다

고유환
: 집단이 대세인 시대다. 진보, 보수, 네티즌, 커뮤니티, 정당, 계파…… 가장 개인적인 공간이어야 할 트위터와 페이스북조차도 집단을 형성하기 위해 여념이 없다. 자신과 반대되는 집단에 대해 지치지도 않고 쏟아내는 독설과 비방, 질투와 복수…… 대한민국은 지금 피곤하다.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은 자아와 세상의 건강한 균형을 잡아나가는 진정한 개인주의자는 누구인가를 호탕하게 밝히는 책이다. 박력 있는 문장과 곧바로 핵심을 이야기하는 논리도 매력적이다. 한마디로 통쾌하고 시원하다.

문용식 (전 아프리카 TV 창업자)
: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의 박성현 선배는 지금껏 만나본 사람 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인문학적 교양까지 풍부해 그야말로 천재에 가깝다. 나는 그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7102090
발행(출시)일자 2017년 08월 23일
쪽수 308쪽
크기
151 * 218 * 20 mm / 533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집단을 벗어나 참된 개인으로 비상하라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