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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본질 누가 어떻게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그레이엄 앨리슨 , 필립 젤리코 지음 | 김태현 옮김 | 모던아카이브 | 2018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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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056201(1187056200)
쪽수 592쪽
크기 154 * 226 * 36 mm /99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ssence of Decision, 2/e : Explaining the Cuban Missile Crisis / Allis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결정의 궁극적인 본질을 들여다보는 세 가지 안경!
국가의 행위를 분석하는 세 가지 모델을 제시해 국제정치 분야의 혁명적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받은 그레이엄 앨리슨의 기념비적 역작 『결정의 본질』. 국제정치 분야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예정된 전쟁》의 저자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 대학교 교수의 대표작으로, 그의 하버드 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내용을 담고 있다.

1971년 초판이 출간되었고, 1999년에는 필립 젤리코 버지니아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와 함께 개정판을 냈는데 이 책은 그레이엄 앨리슨과 필립 제리코가 함께 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국가의 정책결정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 내려지기 때문에 그 본질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두 저자는 어려운 문제를 조금이라도 더 잘 이해할 방법을 탐색하고, 정치학뿐 아니라 경제학·경영학·조직이론·정책학 등 여러 분야의 학문적 성과를 동원해 세 가지 안경, 즉 개념 모델을 제시했다.

같은 사안도 다른 안경을 끼면 다르게 보이는데, 저자들은 국가의 행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적어도 세 가지 안경을 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바로 합리적 행위자·조직행태·정부정치라는 안경이다. 책의 제1, 3, 5장은 세 모델의 주요 개념을 설명하고, 제2, 4, 6장은 앞서 설명한 모델을 쿠바 미사일 위기라는 역사적 사례에 적용해 흥미진진하게 설명하면서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상세이미지

결정의 본질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서문

제1장 합리적 행위자
행동의 정밀 모델
합리적 행위자 패러다임
합리적 행위자 모델과 국제정치이론
고전적 모델의 변형과 응용

제2장 쿠바 미사일 위기 1화
소련은 왜 쿠바에 공격용 미사일을 배치했나?
미국은 왜 봉쇄로 대응했나?
소련은 왜 미사일을 철수했나?

제3장 조직행태
조직의 논리와 효율성
조직의 논리와 조직 문화
상호작용의 복합성
NASA: 영웅인가, 바보인가?
조직행태 패러다임

제4장 쿠바 미사일 위기 2화
소련의 미사일 배치
미국의 봉쇄 집행
소련의 미사일 철수

제5장 정부정치
정부정치 모델의 개요
집단 의사결정 과정
정부정치 패러다임

제6장 쿠바 미사일 위기 3화
미국의 봉쇄 집행
소련의 미사일 철수

제7장 결론
요약 : 해석의 차이
요약 : 대답이 다른가, 질문이 다른가?
향후 과제

옮긴이의 말
주석
색인

책 속으로

결정의 궁극적인 본질은 제3자가 이해할 수 없다. 사실, 결정하는 사람 자신도 모를 때가 많다. 의사결정 과정에는 가장 깊이 관여한 사람조차 알 수 없는 어둡고 혼란스러운 부분이 항상 있기 마련이다.
_5쪽(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말하는 ‘결정의 본질’)

이 책의 목적은 초판의 ‘들어가며’에서 제시한 두 가지 목적과 동일하다. 우선, 쿠바 미사일 위기의 핵심 퍼즐을 풀고자 했다. 그동안 미사일 위기에 관한 여러 설명이 적절하게 제시되어왔다. 쿠바 미사일 위기는 핵시대의 결정적 사건이자 역사상 가장 위험했던 순간으로 남았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예정된 전쟁』 그레이엄 앨리슨의 기념비적 역작!
★★★★★ 45만부 판매, 정치 분야 공전의 베스트 셀러
★★★★★ 천관율 〈시사IN〉 기자, 김종대 정의당 의원, 황일도·이근욱 교수 강력 추천

“내가 정치팀 첫 발령이 난 초짜 기자고, 발령 전에 책 한 권만 읽을 수 있다면 이걸 보겠다. 첩보스릴러처럼 읽히는 핵 위기의 막전막후, 영화 〈라쇼몽〉이 떠오르는 삼중 구조, 감탄만 나오는 모델링. 권력의 작동 원리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_천관율 〈시사IN〉 기자

국제정치 분야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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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정의 본질>, 그레이엄 앨리슨, 필립 젤리코 / 모던아카이브 읽기 전에 고민이 많았어요. 손대도 될 책인가 궁금했죠. 서사를 내포한 문학과 달리 사회과학 쪽은 접근이 쉽지 않거든요. 저처럼 평범한 사람이 읽기엔 더욱 그래요. 현실을 들여다보는 일은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쓰는 이에게도, 읽는 이에게도요. <결정의 본질>도 다르지 않습니다. 출판사는 저자 그레이엄 앨리슨 교수를 “국제정치 분야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소개하거든요? 대게 한 분야의 ‘전설’에게서 재미를 찾아보기는 쉽... 더보기
  • 출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1401032612047001   미국과 중국의 패권 전쟁에 대해 쓴 ‘예정된 전쟁’의 저자인 그레이엄 앨리슨의 오랜 고전이다. 1971년에 출간돼 국제정치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저작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1999년에 개정판이 나온 뒤 45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다. 부제는 ‘누가 어떻게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시대 상황으로 다시 불려나온 책이다. “결정의 궁극적인 본질은 제3자가 이해할 수 없다. 사실, 결정하는 사람 ... 더보기
  • 제목에 이끌려 듣게 된 강연회입니다. “누가 어떻게 북한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정치학에서도 경제 개념으로 알고 있는 거시경제, 미시경제의 개념이 적용 기준이 정치학에서도 연관성을 가지고 적용된다는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책의 이론인 외교정책 모델의 3가지 모델의 제1모델인 합리적 행위자, 제2모델인 조직 형태, 제3모델 정부정치에 대한 설명을 쿠바 미사일 사태와 견주어 설명과 남다른 해석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위 3가지 모델에 비추어서 제1모델로 바라본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바라본 시선과 제2,3모델을 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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