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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유엔 식량 특별조사관이 아들에게 들려주는 기아의 진실

개정증보판
장 지글러 지음 | 유영미 옮김 | 갈라파고스 | 2016년 03월 21일 출간 (1쇄 2007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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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038030(1187038032)
쪽수 232쪽
크기 145 * 210 * 20 mm /33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a faim dans le monde expliquee a mon fils / Ziegler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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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전 세계 기아의 실태와 배후 요인들을 추적하다!
부족한 것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음식점에서는 손만 조금 댄 반찬들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음식을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밥 한끼, 빵 한 조각을 먹지 못해 죽어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아들과 나눈 대화 형식으로 설명한다.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로 인해 구호 조치가 무색해지는 비참한 현실, 소는 배불리 먹으면서 사람은 굶은 모순된 현실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사막화와 삼림파괴, 도시화와 식민지 정책, 불평등을 야기하는 금융과두지배 등 기아를 발생시키는 정치·사회·경제적인 문제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구호조직의 활동과 딜레마 속에 사각시대에 놓여 있는 기아들, 부자들의 쓰레기로 연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려주며 사람이 가져야 할 인정과 지구촌 식구로써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촉구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기아의 원인을 깊숙이 파고든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생사를 가르는 상황들이 얼마나 정치, 경제 질서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나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특히 단순히 이론이나 사례를 나열하며 기아의 객관적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물들지 않은 순수한 아이와의 대화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기아의 진실이 한층 더 와닿는다.

목차

2016년판 서문 기아의 고통 앞에서 무심해지지 않기를
2011년판 서문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어판 서문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1. 일상풍경이 된 굶주림
2. 8억 5,000만의 굶주리는 사람들
3. 기아는 자연도태?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운명?
4. 문제가 집중되는 나라, 소말리아
5. 생명을 선별하다
6. 긴급구호로 문제해결?
7. 부자들의 쓰레기는 가난한 사람들의 먹을거리
8. 이름도 없는 작은 이들의 무덤
9. 자금부족으로 고민하는 국제기구
10. 소는 배를 채우고, 사람은 굶는다?
11. 시장가격의 이면
12. 세계에서 식량을 가장 쓸모없게 만드는 남자
13. 기아에 관해 가르치지 않는 학교
14. 설상가상의 전쟁
15. 무기로 변한 기아
16. 기아를 악용하는 국제기업
17. 국가 테러의 도구가 된 기아
18. 사막화로 인한 환경난민
19. 삼림 파괴
20. 사막화 대처에 430억 달러?
21. 르 라이으를 찾아서
22. 계속 늘어나는 도시 인구
23. 치유되지 않는 식민지 정책의 상흔
24. 토마스 상카라와의 만남
25. 메말라가는 대지, 사헬
26. 용기 있는 개혁자, 상카라
27. 상카라의 최후
28. 진정한 활로를 찾아서
에필로그
후기

해제 기아에 관한 어느 국제 전문가의 비망록
부록 신자유주의를 말한다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현재로서는 문제의 핵심이 사회 구조에 있단다. 식량 자체는 풍부하게 있는데도,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확보할 경제적 수단이 없어. 그런 식으로 식량이 불공평하게 분배되는 바람에 안타깝게도 매년 수백만의 인구가 굶어 죽고 있는 거야.(p.51)

이렇게 선별작업을 해야 하는 간호사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해볼 수 있겠니? 간호사는 엄마들에게 이렇게 말해야만 해. “댁의 아이는 너무 약하고, 우리의 배급량은 너무 빠듯해요. 그래서 아이에게 손목팔찌를 채워줄 수가 없어요.” 그럴 때 엄마의 마음은 어떻겠니?(pp.69~70)

카... 더보기

출판사 서평

120억의 인구가 먹고도 남을 만큼의 식량이 생산되는데 왜 하루에 10만 명이, 5초에 한 명의 어린이가 굶주림으로 죽어가는가?
이런 불합리하고 살인적인 세계질서는 어떠한 사정에서 등장하는 것일까?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학교에서도 언론에서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기아의 진실!

이 시대의 실천적 지식인 장 지글러는 빈곤과 사회구조 사이의 관계에 대해 엄밀하지만 결코 인도적 관점을 잃지 않는 글로 주목을 받아왔다. 세계 곳곳에서 기아를 극복하기 위해 온힘을 쏟고 있는 장 지글러는 불평등한 구조를 뛰어넘어 인류가 연대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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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장 지글러는 1934년 스위스 툰 출생. 제네바 대학 교수로, 같은 대학 부속 제3세계연구소 소장.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강의했고, 1999년까지 스위스 연방의회의원(사회당)을 지냈다. 실증적인 사회학자로서 활동하는 한편, 인도적인 관점에서 빈곤과 사회구조의 관계에 대한 글을 의욕적으로 발표하는 저명한 기아문제연구자의 한 사람이다. 또한 우리 시대의 불쾌한 진실을 주저 없이 도마 위에 올리는 작가로도 유명하며, 2000년부터 유엔 인권위원회의 식량특별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다.부족한 것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전 세계의 많은 사... 더보기
  • 유엔 인권위원회의 식량특별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 지글러가 쓴 사회고발서입니다. 제가 이 책을 처음 읽은지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그 때의 충격과 슬픔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이번에 가족들에게 권하려고 책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2016년에 개정증보판이 나왔네요. 이 책이 국내에 처음 출간된지 벌써 13년이 지났지만 책 속의 부조리들은 나아지지 않고 더 악화된 듯하여 더 슬픕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상황이 개선될 수 있을지... 참 막막하네요.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지... 이 책이 더 알려져 더 많은 사람들이 문... 더보기
  •   이 책이 우리 나라에서 처음 출간된 해가 2007년이었다. 그 당시에 읽었을 때도 큰 충격을 받았더랬다. 그리고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에서 여러 나라들의 가난을 해결하겠다는 노력도 참 많이 했다는 소식도 종종 들었다. 반기문 총장도 유엔사무총장에 취임하면서 '어젠다 2030'이라는 목표를 발표하면서 '기아로 인한 대량학살을 완전히 멈추자'고 주장했었다. 그런데 세계에는 아직도 가난과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과연 해결할 방법은 없는 것인가? 아님 해결할 의지조차 없는 건 아닌가?   &nb... 더보기
  • 디자인이 최근에 개정이 되면서 바뀌었나? 아무튼 바뀐 디자인도 그렇게 나아지진 않았다.  이미 알고 있는 책 이었지만 선뜻 구매하지 않았었는데, 처음 내용을 들은 것은 팟캐스트 다독다독에서 추천하면서 이다. 진행자들이 책을 읽고 충격적이었던 부분을 읽어주며 의견을 내어 주었는데, 내가 자주 마시던 음료의 회사이고, 세계 최대 기업중 하나인 기업도 있었다. 심지어 내가 그 경영자를 존경해 마지 않았던 회사여서 충격은 거의 두배였다.  음 어때야 했을까. 그 당시 그 기업은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 많은 이들에게 ... 더보기
  • 이 시대의 실천적 지식인 장 지글러는 빈곤과 사회구조 사이의 관계에 대해 엄밀하지만 결코 인도적 관점을 잃지 않는 글로 주목을 받아왔다. 세계 곳곳에서 기아를 극복하기 위해 온힘을 쏟고 있는 장 지글러는 불평등한 구조를 뛰어넘어 인류가 연대하고 서로 돕는 구조를 만들기를 희망한다. 그런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는 이 책은 한국의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추천하고 소개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을 지낸 저명한 기아문제전문가 장 지글러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굶주리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온 힘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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