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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 14
송희경 , 프랭크 필러 저자(글)
스리체어스 · 2018년 02월 07일
8.0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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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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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에서 시작되고 있다.
독일은 제조 공정에 ICT 기술을 접목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인더스트리 4.0을 추진하면서 4차 산업 혁명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독일의 각 기업에 인더스트리 4.0이 적용되면서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해외로 나갔던 기업이 다시 독일로 돌아오고 있다.

세계가 제조업 혁신에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조업체 GE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났다. 보쉬도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과거 제조업에서의 성공을 버리고 과감하게 개혁을 단행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제조 기업들은 여전히 4차 산업 혁명 논의 과정에서 배제되고 있다.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에 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일의 제조업 혁신에 주목한다. 한국의 국가 경쟁력은 제조업에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강점과 자원을 파악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플랫폼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독일의 혁신은 새로운 산업 혁명을 꿈꾸는 한국의 롤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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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

작가정보

저자(글) 송희경

저자 송희경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전자계산학을 전공하고 아주대 정보통신대학원에서 전자상거래 석사,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대우정보시스템 기술연구소 소장, KT 기업IT사업본부 본부장 및 IoT사업단장(전무),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회장을 지냈다.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1번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글) 프랭크 필러

저자 프랭크 필러는 MIT 슬론 경영대학원, TUM 경영대학원 조교수를 거쳐 독일 RWTH 아헨 공과대학에서 기술경영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MIT 스마트 커스터마이제이션 그룹의 공동 창립자로 인더스트리 4.0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석학이다. 매스커스터마이제이션, 개인화, 혁신 공동 창조 등 고객 중심의 가치 창출 전략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다. 현재 파괴적 혁신 사업 모델의 도입을 연구하고 있다.

목차

  • 1 _ 현재가 된 4차 산업 혁명 ; 송희경
    일자리와 가치의 변화
    유연하게 적응하라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2 _ 4차 산업 혁명과 플랫폼 비즈니스 ; 프랭크 필러
    인더스트리 4.0
    플랫폼의 등장
    농기계 제조사에서 스마트 농업 플랫폼으로
    플랫폼 거버넌스
    플랫폼 산업과 정부의 역할

    3 _ 디지털 전환과 제조업 혁명 ; 프랭크 필러 × 송희경
    대량 맞춤 생산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플랫폼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필요충분조건

    4 _ 넥스트 플랫폼을 향한 제언 ; 송희경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새로운 혁명을 꿈꾸다

책 속으로

지금의 변화는 유례없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혁신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면서 그 깊이와 속도, 범위를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이미 ‘혁명’이라고 불리고 있는 4차 산업 혁명이 여전히 미래인지, 아니면 성큼 다가와 버린 현재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8p)

테슬라가 시작한 혁명이 우리 삶에 일으킬 변화는 예측할 수 없다.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기존 자동차 생산량과 일자리가 줄어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래 자동차의 생산량이 늘어나면 이와 관련된 새로운 시장이 생겨날 것이다. 없어지는 일자리를 고민하기보다 빠르고 혁신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시장을 이끌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사회와 기업, 국가가 4차 산업 혁명을 리드할 수 있다. (11p)

4차 산업 혁명은 기계와 기계, 기계와 인간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에서 시작한다. 인더스트리 4.0은 4차 산업 혁명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제조업에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을 융합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독일의 전략이다. ‘스마트 로봇 공장’이라고 불리는 인더스트리 4.0이 독일의 각 기업에 적용되자 수익률과 효율성이 높아졌다. 인건비 등의 이유로 해외로 나갔던 생산 공장도 다시 돌아오고 있다. (22p)

전통적인 기업의 가치 사슬은 선형 구조다. 기업의 내부 인력과 자원을 모아 효율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지만 소비자는 만들어진 가치(정보, 제품, 데이터 등)를 일방적으로 전달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플랫폼의 등장으로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가 일어났다. 플랫폼 구조의 가치 창출 과정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호 작용한다. (25p)

새로운 산업 구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주류 기업은 이미 성공을 담보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어 변하기 어렵다. 독일에도 여전히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있다. 그러나 생존에 압박을 느끼고 절실하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결국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할 것이다. (42p)

새로운 하드웨어를 내세운 제품 혁신 덕분에 스마트폰이 성공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소비자를 정말로 매혹시킨 것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휴대전화를 취향에 맞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스마트폰 제조사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지 않는다. 그들은 제3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팔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는다. 스마트폰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성공한 사례다. (46p)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이야기하다 보니 결국 우리가 미래를 커스터마이징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하나의 큰 미래를 추구하지 않는다. 대신, 각자에게 맞는 수많은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60p)

출판사 서평

모두가 4차 산업 혁명을 이야기하지만 새로운 산업 혁명이 가져올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인다. 가장 우려되는 문제는 단연 일자리다. 사람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하며 사라지고 생겨나는 직업을 예측하기 바쁘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이 언제나 노동력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사라지는 직업이 있다면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시장이 생겨날 것이다. 없어지는 일자리를 고민하기보다 빠르고 혁신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시장을 이끌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은 한국의 4차 산업 혁명 준비 지수를 139개국 중 25위로 발표했다. 한국의 경제 규모나 영향력을 생각했을 때 상당히 낮은 순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법 제도가 63위, 빅데이터 활용도는 56위였다. ICT 강국임에도 4차 산업 혁명에 제동을 거는 규제가 많고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반면, 한국과 같은 제조업 중심 경제인 독일은 사물인터넷을 통해 생산 기기와 생산품 간의 정보 교환이 가능한 제조업의 완전 자동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전체 생산 과정을 최적화하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이 독일 산업 전반에 적용되면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이 4차 산업 혁명 시대로 나아갈 내비게이션으로 독일의 제조업 혁신을 제시한다. 보쉬, 지멘스, 그리고 아디다스까지, 독일의 4차 산업 혁명은 제조업에서 시작되고 있다. 제조업 혁신의 중심에는 플랫폼이 있다. 제조업에 적용된 플랫폼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의 ICT 기술을 생산 현장과 연결해 제조 과정의 완전 자동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제품 자체가 플랫폼이 되어 이전에 제공하지 못했던 서비스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인더스트리 4.0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경영 석학 프랭크 필러 박사는 4차 산업 혁명의 생존 방법으로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주장한다. 기업이 플랫폼 비즈니스를 채택하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혁신이 거듭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산업 구조의 변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생존의 압박을 느끼고 절실하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결국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새로운 산업 혁명을 꿈꾸는 한국은 플랫폼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독일의 혁신을 롤모델로 삼아야 한다. 독일의 사례를 통해 플랫폼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 조건을 살펴본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6984253
발행(출시)일자 2018년 02월 07일
쪽수 80쪽
크기
130 * 189 * 11 mm / 10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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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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