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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별글클래식 파스텔 에디션 10
레프 톨스토이 지음 | 김환 옮김 | 별글 | 2018년 02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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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877623(1186877626)
쪽수 376쪽
크기 131 * 201 * 21 mm /35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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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이번에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예쁜 마카롱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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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레프 톨스토이

저자가 속한 분야

레프 톨스토이 저자 레프 톨스토이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다. 1828년 러시아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어릴 적 부모를 여의고 친척 집에서 자란다. 이후 카잔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지만 인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억압하는 대학 교육에 염증을 느끼고 자퇴한다. 톨스토이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참회록』, 『부활』 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교회, 재판소, 제국주의 전쟁, 민중의 경제적 예속에 대한 질타와 고발을 강도 높게 펼쳤다. 이처럼 행동하는 지식인이었던 톨스토이의 작품들은 여타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출판 금지를 당하기도 했다. 그만큼 그의 글들은 민중, 즉 노동을 귀히 여기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깊은 휴머니즘, 청결한 도덕 정신으로 일관하면서 러시아 리얼리즘의 절정을 보여준다. 특히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순수한 기독교의 세계를 바탕으로 인간에게 사랑과 노동, 자기희생적인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 진실하고 소박한 신앙과 삶이야말로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하나의 길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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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환

역자 김환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국어 통번역학부 한노과를 졸업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에서 어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출판사에서 번역가로 활동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한국어 강사, 러시아 계를쎈국립사범대학교 동양어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러시아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07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계시다 49
불씨를 놓치면 끄지 못한다 73
바보 이반 101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149
대자 177
일꾼 예멜리얀과 빈 북 209
코르네이 바실리예프 225
하느님은 진실을 보아 아시되 더디 말씀하신다 259
기도 275
지옥의 패망과 부흥 291
캅카스의 포로 327

출판사 서평

이제 나는 알았노라. 사람들이 자신을 돌봄으로써 사는 것 같지만, 사람들은 오로지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평범한 구둣방 주인인 세묜은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교회 옆에서 알몸뚱이 남자를 발견하고 불쌍히 여겨 집으로 데려오게 된다. 알몸뚱이 남자의 이름이 미하일이란 것을 알게 되고, 세묜은 그에게 일을 가르치고 자신을 돕게 한다. 그러던 중 미하일은 자신이 하늘의 천사였음을 밝힌다.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한 그에게 하느님이 한 여자의 영혼을 거두어 오라며 땅으로 보낸 것이다. 미하일은 한 산모를 만나지만 차마 영혼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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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의 소설가 및 사상가로서 3대 문호로서 도스토예프스키, 투르게네프 그리고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가 있습니다. 그 중 톨스토이는 1828년 남러시아 지역인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백작 가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린시절에 부모가 돌아가셔서 고모에 의해 성장하였으며, 카잔대학에서는 자퇴를 하고, 고향에서 농장을 운영하다 실패하였고, 군대 생활도 하였던 시절이 있습니다. 톨스토이의 성장기를 통해서도 그가 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자신의 재산을 베푸는 행동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 더보기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lu**sky | 2018-03-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단편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저자 레프 톨스토이 출판 별글 발매 2018.02.20. 레프 톨스토이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별글 클래식의 두번째 고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이다. 톨스토이 단편집으로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12개의 단편이 엮여있다. ... 더보기
  • 인문학 dj**dol | 2018-03-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종교에 대한 비판의식, 사람에 대한 연구와 통찰,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언급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문학을 배우는 이유, 인문학이 현실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또한 역사적으로 인문학의 발전사,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의미와 사회를 바라보는 생각까지, 제법 깊이있고 진지하게 다가옵니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 어쩔 수 없는 사는 사람, 누군가를 위해 버티면서 사는 사람, 어떤 목적이나 강한 동기부여를 이루기 위해 사는 사람, 삶의 의미는 다르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비슷한 점도 ... 더보기
  • 톨스토이의 인생이란 선에 대한 희구라고 볼 수 있다. 선이 인생의 목적이며, 사람은 모두 이 목적을 향해서 전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자기 스스로의 행복만 생각하고 살면 그 희망은 서로 충돌하기 때문에 행복해질 수 없다. 톨스토이는 이성의 활동인 사랑을 가지고 일반 선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적이며 그 가운데 올바른 행복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고전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서 중요한 핵심을 짚어 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교훈을 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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