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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별글클래식 파스텔 에디션 2
조지 오웰 지음 | 우진하 옮김 | 별글 | 2018년 02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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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877548(1186877545)
쪽수 144쪽
크기 130 * 201 * 9 mm /131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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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이번에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예쁜 마카롱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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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지 오웰 저자 조지 오웰은 지난 1999년 새 밀레니엄을 맞아 실시한 영국 BBC 방송의 ‘지난 천 년 동안 최고의 문학가 부문’에서 찰스 디킨스와 도스토옙스키를 제치고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제인 오스틴에 이어 3위를 차지한 위대한 작가다. 영국 작가이자 언론인인 조지 오웰의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다. 그는 명문 이튼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1922년 미얀마에서 인도 제국 경찰로 근무했다. 이후 5년간 식민지 관리를 맡았던 그는 제국 지배에 대한 혐오감, 직접 경험한 빈민의 삶을 통해 ‘불편한 진실’을 말하기 시작한다. 시대와 불화를 겪으면서도 서슴지 않고 대변했던 조지 오웰. 그래서 정치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치적 인물로 평생을 살아야 했다. 『동물 농장』과 『1984』는 그런 의도가 잘 반영된 대표작이다. 특히 우화 형식의 소설인 『동물 농장』은 이상주의 사회를 건설하려는 지도자들의 타락과 부패, 탐욕, 권력 의지, 무지 때문에 유토피아가 왜 건설될 수 없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권력은 그 속성상 부패하거나 타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동물농장’의 지도자인 돼지들의 타락과 암투를 통해 잘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은 영국과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에 걸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세계 6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7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그 힘을 간직한 채 수많은 곳에 인용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지 오웰 자신도 “『동물 농장』이야말로 땀 흘려 공들여 쓴 유일한 작품이며, 정치적 목적과 예술적 목적을 완전한 전체로 융합하려고 시도한 첫 번째 작품”이라고 밝히며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동물 농장』은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면서 이후 음악, 라디오나 텔레비전 시리즈,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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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우진하

역자 우진하는 삼육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성디지털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외래 교수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출판번역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크리에이티브란 무엇인가』, 『18세기 오스만제국의 수도 이스탄불을 가다』,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와일드』, 『인섹토피디아』, 『건너야 할 다리』 등이 있다.

목차

1장 07
2장 20
3장 32
4장 42
5장 50
6장 64
7장 77
8장 94
9장 113
10장 129

출판사 서평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렇지만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장원 농장에서 소홀한 대우를 받고 있던 가축들이 수퇘지 메이저 영감의 지위 아래, 반란을 일으킨다. 그 결과 농장주 존스를 내쫓고 동물들이 농장을 경영하게 되면서 농장의 이름도 ‘동물 농장’으로 바꾼다. 평등의 이념에 입각한 이상적 사회를 건축하는 것이 동물들의 목표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지능적인 돼지, 나폴레옹을 둘러싼 지배 계급이 심화되면서 갈등이 폭발하게 된다. 동물 농장 속의 권력과 체제의 결함, 그리고 인물들은 어느 시대, 어느 정치에서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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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글을 통해 자주 소설을 접하곤 했었습니다. 이번에 클레식 시리즈로 많은 고전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5권의 시리즈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읽게 된 책이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많이 읽어본 도서라 그런지 감흥이 새롭게 다가오지 못할 것 같았지만, 매번 읽을 때마다 고전은 항상 새로운 느낌과 여유로운 감성을 쌓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이 동물농장은 인간들의 특성들을 동물들로 의인화하여 풍자한 정치 내용적인 ... 더보기
  • 동물농장 su**koli | 2018-03-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는 조지오웰의 소설은 1984만 읽어봤다. 이건 내가 읽는 오웰의 두번째 소설인데 '역시오웰형님' 을 외칠정도로 이야기의 완성도가 높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동물농장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가혹한 삶에서 벗어나고자 지도자 격인 돼지의 말을 따라 농장주를 몰아내고 '동물농장' 을 세운다. 하지만 결국 동물들 내부에서도 지도자층과 피 지배층이 생기면서 제체가 몰락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예상했지만 공산주의에 대한 비난을 소설화 한것이다. 이런건 배경과 더불어 봐야 재밌지. ... 더보기
  • 모든 사람이 평등한 존재로 모두 같은 위치에서 생각하고 생활하며 살 수는 없는 것일까?  인간의 횡포에 못견뎌 반란을 일으키고 이제는 우리끼리 평등하게 잘 살아보자라고 다짐했지만 그 안에서 또 다시 권력을 가진자가 생기고 군림하고 독재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일까, 왜 기회만 되면 누군가의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것일까 인간의 본성을 어떻게 이용해야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는 것일까 진지하게 고민이 되었다. 반란을 일으키면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 생각됐으나 그 이후에도 똑같은 일들은 반복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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