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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잡을 수 없는 감정에 관한 사전: 1000가지 감정

마리오 지오다노 저자(글) · 임유진 번역
엑스북스(xbooks) · 2017년 01월 25일
10.0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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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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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는 《자기만의 방》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마음이란 확실히 우리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전적으로 의존하는, 참으로 신비로운 기관이라고. 우리는 마음을 대체로 모르고, 모른다는 것을 어떤 때는 알지만 대부분은 알지 못한다. 마음, 감정, 이것들은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멀다. 한 번도 손에 잡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종잡을 수 없는 감정에 관한 사전: 1000가지 감정』은 그렇게 알 수 없는, 한 번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 없는 감정에 대한 책이다. 영화 <엑스페리먼트>의 감독이자 시나리오작가 마리오 지오다노가 글쓰기가 꽉 막혔을 때 구상하고 기획한 책으로, 우리의 막힌 생각과 감정의 숨통을 틔운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리오 지오다노

저자 마리오 지오다노(Mario Giordano)는 독일의 베스트셀러 스릴러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충격적이고 독특한 설정으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있었던 영화 「엑스페리먼트」도 그의 작품. 이 책 『종잡을 수 없는 감정에 관한 사전: 1000가지 감정』은 저자가 글쓰기가 꽉 막혔을 때 탄생한 책인 만큼, 우리의 감정뿐만 아니라 글쓰기에도 도움을 준다.

역자 임유진은 엑스플렉스 기획편집팀장. 읽고 쓰는 일이 직업이자 취미.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알려주고 싶어 2007년 번역을 시작했다. 그렇게 번역도 (일종의 직업이자) 취미가 되었다.
책 읽고 글 쓰는 사람들을 위한 출판문화공간에서 책과 강의를 기획하는 짬짬이 『왓더북?!』에 글을 썼고(공저), 『작가처럼』을 엮었다.

목차

  • 사용제안서: 일종의 서문 비슷한 것
    종잡을 수 없는 감정에 관한 사전: 1000가지 감정
    감정 찾아보기
    옮긴이 후기

책 속으로

우리의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면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몇 해 동안 나를 괴롭혔던 의문의 감정, 수많은 밤 나를 잠 못 들게 했던 염려와 고민들, 표현하지 못한 채 내 속에서 유통기한이 만료되어 사라진 감정들. 그것들을 내가 보살폈더라면, 그것들이 내 삶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말이다. 그러나 나는, 우리는, 그런 감정과 순간들을 그냥 지나쳐 보낸다. 어떤 결정적인 순간이 되어서야 “고맙다고 좀 더 자주 말할걸” “사랑한다고 말할걸” “미안하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화라도 내볼걸” 하고 속으로 말한다. 또 지금 막 ‘어떤 결정적인 순간’이라는 말을 썼는데, 사실 ‘어떤 결정적인 순간’ 같은 건 없다. 모든 순간이 결정적이다. 모든 순간이 중요하다. 내 감정을 표현하고 그 마음을 상대에게 전하는 그 모든 순간이 결정적이고 중요한 순간이다.(172쪽)

주어진 어떤 상황에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하나가 아니다. 모두가 같은 걸 보고 눈물을 흘려야 한다거나 모두가 어떤 상황에서 다 함께 박수를 치고 환호를 해야 한다거나 하는 법칙 같은 건 없다. 저마다 각기 다른 역사와 맥락을 가지고 다른 감정의 결들로 각자의 인생을 채워가는 것, 그것이 우리 개개인을 특별한 존재로 만든다.
처음 바다를 보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연인과 처음으로 손등이 스칠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자신에게서 부모님과 똑 닮은 구석을 발견할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아마 다 다를 것이다. 오직 나만 알 수 있는, 나만 느끼고, 나만 웃거나 울거나 할 수 있는 이 감정은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할 우리의 맥락과 역사다.
이 순간, 이 감정이 찾아오는 때를 놓치지 않는 것, 나만의 감정을 발견하고 기억하는 것, 이것이 우리 개개인의 삶을 특별한 것으로 만든다. 남들이 아니라 나에게 특별하고 고유한 삶. 우리가 가진 건 그뿐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도 그것뿐이다.(173~174쪽)

출판사 서평

우리 어디까지나 감정적으로…

과장하고 누락시키는 기억, 그리고 감정
분명 같은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저마다 다르다. 시각차와 온도차가 현격하다. <라쇼몽>은 우리 삶과 늘 함께 간다. 우리의 기억은 불균형적으로 강조를 하고 과장을 한다. 그때의 감정에 따라 어떤 건 담담하게, 어떤 건 드라마틱하게 기억에 남는다.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맥락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또한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우리의 기억력만도 아니다. 그 당시, 그 상황을 접하는 우리의 ‘감정’이 더 많은 걸 좌우한다.
눈 오는 날 혼자 길을 걸을 때 어쩐지 마음이 더 스산해지는 건 회사에서 짤리고 나와 터벅터벅 길을 걸었던 그 겨울의 저녁이 생각나기 때문일 거고, 식당에서 생선구이를 시킬 때마다 웃게 되는 건 굴비 앞에서 밥을 일곱 그릇을 먹던 친구들과의 대학시절 추억이 떠오르는 까닭일 것이다. 그때 슬펐고, 이상한데 재미있었고, 화나는데 기분은 그리 나쁘지 않았고, 담담한 척하다가도 불쑥 욕이 튀어나왔고, 남들은 모르지만 우리끼리만 배꼽을 잡고 웃었고,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은데 어쩐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던 그때. 그때의 우리, 그때의 감정. 그 감정의 역사가 우리의 역사다. 고르지 않고, 제대로 설명될 수도 없고, 편파적이지만, 그런 감정이 곧 ‘우리 자신’이다. 우리의 감정에 마음과 귀를 기울이는 것은 우리 자신을 이해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이렇게 감정적으로 나오면 곤란하다.”라는 말을 이따금 듣는다. 그러나,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것만이 우리가 살면서 이룰 수 있는 과업이라고 했을 때 오히려 감정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곤란하다.

“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싸우고 토라지고 화해하고 웃고 떠들고 혼나고 칭찬받고 감동받고 감탄하고 부끄러워하고 감사하고 놀라고 짜증나고 행복하고 짜릿하고 전율하고 분노하고 소리지르고 사과하고 포옹하고 사랑하는 모든 순간들을 부디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고, 지금은 그때와 다르고, 모든 순간들은 그 어떤 것과도 똑같지 않으므로. 모두 다른 이 순간들과 감정들이 나를, 우리를 만들어 가므로.” (『1000가지 감정』, 옮긴이의 말 중에서)

실패하거나 조절하기보다는 표현하는 감정
감정노동, 감정수업, 감정조절… ‘감정’에 따라붙는 키워드들은 우리로 하여금 ‘감정조절에 실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암시하고, 이런 것을 잘하려면 훈련을 하면 된다는 식의 메시지를 전한다. 억울함, 분노, 증오, 원한감정 등은 부정적인 것이므로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꿔낼 필요성을 역설한다. 그러나 『1000가지 감정』에서는 뭐가 됐든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에 입을 달아주는 것이 먼저라 말한다. “종잡을 수 없는 감정에 관한 사전”이라는 부제가 붙은 『1000가지 감정』은 문자 그대로 천 가지의 상황과 감정을 풀어놓은 책이다. 그 감정에 도덕적, 윤리적 잣대를 들이대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 준다. 가치판단하지 않고, 어허~ 그런 감정은 느끼면 안 되는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좋고 행복한 감정과 더불어 부끄럽고 저열하고 결코 숭고하다 할 수 없는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낼 뿐이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그런 감정을 느끼며 살고 있고 그 감정은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양한 감정을 다 포용할 때 우리는 우리 존재가 비로소 받아들여지고 이해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내 전화를 아무도 받지 않을 때 묘하게 편해지는 마음
- 이대로 계속 산다면, 나는 내 삶에서 뭔가를 놓치고 말 것이라는 두려움
- 파리를 때려잡을 때의 가학적 쾌감
(『1000가지 감정』, 11쪽, 16쪽)

우린 모두 한번쯤 상대가 전화를 받기 전까지의 두근두근함, 살면서 뭔가 빠진 듯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껴보았고, 벌레를 죽이면서 아드레날린이 솟는 것을 느꼈다. 이런 감정을 다들 느끼기 때문에 우리는 특정 순간을 기억할 수 있고 또 상대를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아플 때 상대도 아플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ㅡ 공감의 시작이다. 그리고 이런 감정에 집중하고 그 감정을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어떤 ‘변화’의 시작일 것이다.

이름을 불러주어야 비로소 내게 오는 감정
영화나 책을 보고 우리는 보통 “재미있다/재미없다” 이 두 가지 표현을 사용한다. 강조를 하고 싶을 때는 ‘너무’ 혹은 ‘너무너무’를 붙이기도 한다. 지루하고 사건이 없는 듯하지만 마지막까지 독자나 관객을 집중하게 만들었던 경우는 “뭔지 잘 모르겠다”라고 한다. 감정표현에 서툴러서라기보다는 일상에서 감정을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노력을 할 필요가 굳이 없기 때문에 대체로 우리는 감정을 뭉뚱그린다. “대충 알아먹어라”라는 공통의 인식 탓에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라는 말이 아직도 많이 들려오기도 하고.

“나른함과 무기력함, 피곤함을 느끼며 일어난 어느 날. 유독 거리의 공사소리가 귀에 거슬리고 신호위반을 하는 차들을 째려보며 차량번호를 유심히 보게 되는 날이 있다. 이런 날은 괜히 누가 말이라도 잘못 꺼내면 잡아먹을 듯 달려들기 쉽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냥 그런 날이 있다. 지금 막 왜 그런지는 모른다고 썼지만 사실과 다르다.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를 사로잡는 감정을 추적할 수 있다. 전날 친구가 흘리듯 한 말 때문에 심통이 났을지도 모르고,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뭐 좋은 일이 있다더라 하는 말을 듣고 질투가 났을 수도 있다. 잘 사는 집 아이들을 보며 박탈감을 느끼며 새삼스레 흙수저 부모님을 원망했을 수도 있고, 남몰래 짝사랑하던 친구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을 수도 있다. 사소한 감정들이 켜켜이 쌓여 이제 더 이상 어쩌지 못할 상태가 되었을 때 그 감정은 다른 모양을 하고 우리의 일상을 흔들어 놓는다.”(『1000가지 감정』, 옮긴이의 말 중에서)

조용하고 심심하게 흘러가는 듯하지만 하루에도 수십, 수백의 사건이 우리를 둘러싸고 벌어진다. 바깥에서 일어나는 사건이기도 하고 우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이기도 하다. 겉으로 태연한 척 앉아 있지만 다이어트 중에 눈앞의 도넛 하나를 참기 위해 속에서는 전투가 벌어지기도 할 것이다. 감정(마음)은, 버지니아 울프의 말처럼 “우리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신비하기도 하지만 또한, 셀 수 없고, 개개인마다 다 다르고, 같은 감정이라도 색깔과 결이 다르기 때문에 신비하다. 화가 나는데 남이 죽도록 미워서 나는 화가 있고,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나는 화가 있고, 억울한 일을 당해서 나는 화가 있을진대, 이 ‘화’는 다 같은 ‘화’일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스펙트럼을 인식하고 나면 우리의 일상과 감정은 문득 <탐구생활>이 된다. 감정엔 좋고 나쁜 구별이 있는 게 아니라는 깨달음을 우리 몸이 느끼게 된다. 분노이건, 수치심이건, 쾌락이건, 황당함이건, 그것이 ‘우리의 것’인 이상 모두 다 기억하고 기록해야 할 감정이 된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가 감정의 이름을 불러주어야, 감정 그것은 비로소 우리에게 온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6846124
발행(출시)일자 2017년 01월 25일
쪽수 176쪽
크기
123 * 190 * 19 mm / 23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1000 gefuhle: fur die es keinen Namen gibt/Mario Giord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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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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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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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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