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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숨 쉴 틈

베프북스 · 2018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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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늘도 부엌에서, 차 안에서
숨죽여 울고 있을 당신에게

인생의 길을 잃은 여자가 있습니다.
모든 게 뒤죽박죽 풀리지 않고, 자식과 남편을 빼면 설명할 것이 없는 인생, 다른 사람에게만 쉬워 보이는 성공들…
“거기 누구든 나 좀 도와줄래요? 사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지쳐 보이는구나. 저 많은 의자 중에 마음에 드는 의자에 앉아 잠시 쉬었다 가렴.”
무작정 찾아간 그녀에게 노인은 자신이 만든 의자를 내어주었습니다. 그렇게 노인과 여자의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노인의 말은 아름다웠고 때로는 아프기도 했습니다. 세월에 묵혀둔 지혜의 말을 꺼내놓을 때마다 여자의 멈췄던 숨이 트였습니다. 아이들이 먹다 남겨 놓은 밥과 반찬들을 큰 양푼에 쏟아 넣고 쓱쓱 비벼먹으며 끼니를 때우던, 마구잡이로 섞인 비빔밥 같던 인생이 이제야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책은 나이도 성별도 종교도 다른 두 사람이 나눈 공감과 위로의 대화들입니다. 그 속에서 길어 올린 보물과도 같은 글들이 오늘도 부엌에서, 차 안에서 숨죽여 울고 있을 당신에게 숨 쉴 틈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소연

저자 박소연(하늘샘)
1980년 서울에서 막내딸로 태어나 보통스러운 삶을 살아왔다. 한국외대에서 경영정보학을 공부했고, 삼성생명에서 근무하고 있다. 9년차 엄마이자 진로 교육, 독서 심리 지도 강사다. 모두가 잠든 새벽, 글을 쓰고 꽃산책을 한다.
블로그: http://hanulsam.me/
인스타: semisky1122

저자 양수리 할아버지
양수리 작업실에서 쓰고 그리고 만들며 산다. 만드는 것이 주업이지만 쓰고 그리는 것이 더 재미나 매일 쓰고 그린다. 지는 꽃마저도 좋은 그는 매일 아침 꽃을 다듬는다.

목차

  • 추천사
    들어가며 저는 비빔밥입니다

    1장 나, 삶
    돌보지 않은 날들,
    나조차도 돌보지 않은 날들
    어느 아침
    죽지 않으려고 먹지는 말자
    몸이 아파 마음이 살 때가 있다
    가끔은 너를 보고도 살아
    돌아갈 수 없으면 서둘러 떠나라
    몽당연필
    마음도 돈이 없으면 증명하기 힘들다
    깨끗하게 가고 싶다
    이별
    친구의 아버지
    착각
    삶은 생물이다
    저장증후군

    2장. 여자, 사랑
    여자의 숨 쉴 틈
    결혼은 정답이 아니라 반복되는 물음이다
    사람에겐 사람이 삶의 힘이다
    숨 쉴 ‘틈’
    창이 하나인 이유는 같은 곳을 바라보라는 것
    내가 아는 나랑 남이 아는 내가 있다
    남자가 남편이 될 때까지
    때때로 여행이 필요할 때 3
    당연한 자리
    누구의 탓
    그릇
    자세히 볼수록 돋보이는 사람
    보통으로 산다는 건
    자신의 보폭으로 걷다
    어디든 행복이 있는 곳에서 살자
    성난 파도는 멀리서 볼 때 아름답다
    행복의 향기
    사람 향기

    3장. 엄마, 가족
    꽃병에는 꽃무늬가 없다
    지금 네 모습이 30년 후 네 아이들의 모습이다
    꽃병에는 꽃무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엔 신호등이 없다
    들어서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부모에게 자식은 나이먹지 않는다
    애탄 부모는 소리 없이 운다
    성형을 하는 진짜 이유3
    아들의 회장 선거
    목숨처럼 사랑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끝내며 앉다, 안기다

추천사

  • 그녀가 글을 쓴다는 사실을 나는 몰랐다. 어느 날 뜬금없이 책을 낸다며 추천사를 써주실 수 있냐는 카톡을 보내왔을 때도 생뚱맞은 느낌이었다. ‘글을 쓴다고요? 요즘은 누구나 글을 쓰지요 뭐.’ 아마 이런 기분이었을 것이다. 글 쓰는 사람은 너무 많고, 책도 너무나 많이 나오는 세상이다. 그런데 책 읽는 사람은 적다. 아주 적다. 책은 안 팔리고, 먹고 사는 일이 작가에겐 여전히 벅찬 일이다. 그런데 왜 책을 내지? 하며 그녀의 원고를 훑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원고를 보내온 그 메일에 바로 답장을 쓰기 시작한 것이 이 글이다. 마치 북아메리카 인디언이 지혜를 풀어놓듯 툭툭 던지는 양수리 할아버지의 이야기와 인생의 희로애락이 묻어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해석하는 작가의 글솜씨가 흥미롭다. 무심코 집어 들었다가 끝까지 읽는 책은 아마 이런 책일 것이다. 구석진 곳에 놓인 채 사용하지 않던 스탠드의 스위치를 누르듯 펼치는 순간 이 책은 깜빡, 하고 켜지며 마음에 빛을 준다.

  • 남자라는 터를 잡고, 아이라는 기둥을 세우고, 세월이라는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다보면 여자가 숨 쉬는 그 자리가 집이 됩니다. 부엌에 앉아 마늘을 까다가 문득 밖을 쳐다봅니다. 창을 타고 노을빛이 잠잠히 안으로 흘러내립니다. 들어온 빛이 바닥을 적십니다. 나가지 못해 맴맴 돕니다. 집을 지으면서 부실시공을 했습니다. 창을 달았는데 열리지가 않습니다. 창이 벽이 되었습니다. 간혹 문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럴 때면 어둠이 목까지 차도록 갇혀있어야 합니다. 창은 열리는 것이어야 하는데, 여자는 애초에 손보지 않은 자신을 탓해봅니다. 밤이 되어 남편이 귀가합니다. 아이가 돌아옵니다. 여자는 눈물을 지우고 반갑게 웃어 보입니다. 이 아름다운 책이 고장 난 창을 손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여자의 숨 쉴 틈이 있어 삶이 겨우겨우 돌아갑니다. 투명한 책을 써 주신 박소연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매일 자신을 위해 꽃을 사고, 주변 사람들에게 꽃을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며, 어떤 행복을 느낄까? 박소연 작가님과의 만남은 2016년 [EBS 다큐프라임_‘나를 찾아라’ 3부작] 실험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였다. 그녀는 자신의 고민과 문제를 방송을 통해 고쳐 나갈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눈빛이었다. 남편과 두 아이를 위함도 있지만 무엇보다 한 남자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가 아닌 오롯이 자신을 위해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그녀의 말에 마음이 움직였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글을 쓰는 모습에서 그녀의 진심이 느껴졌다. 나는 그 진심이 이 책을 통해 누군가에게 가 닿으리라 믿는다. 이 책을 읽으실 독자님들 역시 자신의 양수리 할아버지는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지도 찾아보시길 희망하며 추천사를 갈음하려 한다. 이 책은 아마도 4월의 황사와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봄날에 내리는 고마운 단비와 같다. (다큐멘터리PD)

  • “거기 누구 없어요? 나 좀 도와주세요.” 이 문구를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엄마로, 아내로, 사업가로, 며느리로, 딸로 살아오면서 한 겹, 두 겹 껴입었던 갑옷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삶을 포기하고 싶었을 때 속으로 속으로 했던 그 말. 혹시 누군가 지금 이런 심정이라면 난 힘껏 안아주고 싶다. 좁은 어깨지만 내어주고 싶다. 내 힘든 여정에 최고의 처방은 언제나 사랑이었으니까. 이 책은 말한다. 울고 싶은 당신에게 손수건과 따뜻한 포옹을 주겠다고. 혹시 필요하다면 상처 난 어깨지만 기꺼이 빌려주겠다고, 음치라 곱지 못한 실력이지만 노래 한 곡 불러주겠다고. (《나는 부동산 투자로 인생을 아웃소싱했다》저자)

책 속으로

종이가 자꾸만 휘어지고 끝이 말릴 때 제일 좋은 방법이 뭔지 아니?
전부 구겨서 미리 잔주름을 가득히 만드는 거란다.
인생도 그런 거 아니겠니. 닥쳐드는 많은 고통은 벗어나는 과정이 되는 법이다. 잊으려 말고 이겨나가자.
- 어느 아침 中

언젠가 아침이었어요. 무언가가 나를 강하게 눌렀어요.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괴로웠지요. 벗어나고 싶은데 움직여지지 않아서 소리쳐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무서웠어요. 마음이 아팠어요.
갑자기 사는 게 무서워졌어요. 지금 생각하니 몸과 마음이 보낸 신호였던 것 같아요. 좀 쉬어야 할 것 같다고, 그만 달리라고…, 그러다 한순간 파도에 휩쓸려 갈 수 있다고….

미련하게 참지 마라.
너를 아끼고 사랑해라.
너무 달달 볶으며 살지 말아라.
너 자신을 아끼며 자주 살피길 바란다.
다른 사람보다는 너,
너랑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렴.
널 바라보는 다른 이들은 생각보다 네게 별로 관심이 없단다.
- 가끔 너를 보고도 살아 中

양귀비라는 꽃은 말이야.
내내 고개 숙이고 있다가 필 때만 고개를 들어.
그리고 깨끗하게 떨어져서 간단다.
나도…. 그렇게 가고 싶다. 깨끗하게 말이야.

저도 양귀비처럼 그렇게 가면 좋겠네요. 화려한 목련은 가고난 자리가 너무 별로잖아요.
미리 준비해두면 양귀비 같은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 갑자기 죽음이라는 것을 맞이하면, 너무 슬프고 힘들 것 같아요. 곧 있으면 언니 기일이네요. 시집도 안간 저희 언니가 너무 서둘러 간지 벌써 3년이네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는 잊을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쌓이는 먼지처럼 흐릿해질 뿐…. 죽음, 언니를 통해 죽음을 배웠고,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땄어요. 전 별로 죽음이 무섭지 않아요. 저처럼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조금 더 편안하게 대했으면 좋겠어요. 그건 하루를 더 열심히 사는 힘이 되더라고요.

장미꽃이 시들면
젤 겉의 잎을 좀 따낸다.
하기사
나머지도 2-3일 후엔 버려진다.
허나 그 이삼일이 인생 전체와
다를 게 없다.
- 깨끗하게 가고 싶다 中

서툴지만 마음과 대면하는 법을 알 것 같아요. 좋고 나쁜 것, 옳고 그른 것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사는데 정답이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엇이 정답인지 여전히 모르겠어요. 담배를 피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몸에는 나쁘겠지만, 연기를 뿜어내는 그 순간만큼은 ‘틈’이 생기는 거니까요. 숨 쉴 틈이요. 잠시잠깐 하늘을 볼 수 있는 온전한 틈일 테니까요.

그거 아니?
같은 담배라도 피우는 담배와 피어오르는 연기를 맡는 것은 그 맛이 다르단다.
차 한 잔의 여유든 담배 한 개피의 여유든 중요한 건 마음이야.
- 숨 쉴 틈 中

출판사 서평

성별, 종교, 직업, 나이…
각기 다른 인생의 지점에 서 있는
두 사람이 나누는 공감과 위로의 대화

그녀, 사는 법을 잊어 버렸습니다. 햇살 좋은 어느 날, 그동안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일상이 그녀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특별한 일 없는 늘 같은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사람으로 자신을 단정한 것은… 병원에 누워있는 환자가 안쓰럽기 보다 부러워 보인 것은…. 아이를 두고 자살을 했다는 이름 모를 엄마의 심정이 이해가 간 것은….
‘지금처럼 이런 기분이었겠지’
대강 때우듯이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기운이 빠져 잠시 기대다 잠이 들어 버린 엄마. “집안 꼴이 이게 모니? 엄마는 또 자니?”라는 남편의 목소리에, 수업시간에 깜빡 졸다 혼나는 학생처럼 벌떡 일어나서는 눈치를 봅니다. 흐트러진 머리에, 앞이 늘어진 티셔츠를 입고 있는 아내를 보자 하루 종일 일에 치여, 집에서 쉬고 싶은 남편은 짜증이 치밀어 오릅니다.
‘나만 이런 것일까? 언제부터 잘못된 것일까? 난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 난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갑자기 사는 게 무서워져 버린 그때, 여자에게 양수리 할아버지의 의자는 잠시나마 숨 쉴 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털어놓는 여자의 고민과 수많은 물음들에, 노인의 대답과 되물음이 이어졌습니다. 노인이 꺼내 놓은 이야기는 아름다웠고 때로는 아프기도 했습니다. 세월에 묵혀둔 지혜의 말을 꺼내놓을 때마다 막혔던 숨이 트였습니다. 아이들이 먹다 남겨 놓은 밥과 반찬들을 큰 양푼에 쏟아 넣고 쓱쓱 비벼먹으며 끼니를 때우던, 마구잡이로 섞인 비빔밥 같던 인생이 이제야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책은 비빔밥 같은 삶을 살던, 우울감에 허덕이던 한 여자가 한 노인을 만나 대화하며 스스로를 일으켜가는 과정의 산물입니다. 짧지만 70년 삶의 지혜가 녹아든 한 줄의 글과 그림이, 두 사람의 대화들이 같은 고민 앞에 놓인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통찰을 선물할 것입니다. 이 책이 통해 부엌에서, 차안에서 소리죽여 우는 여자들에게 가 닿길, 그들의 인생 역시 일으켜 지길 바라봅니다.

매일 새벽 글을 쓰고
꽃을 들여다보는 일

늘 생활비 걱정에 아이들 남긴 밥으로 한 끼를 때우고, 본인 몫의 1인분이 줄어든 채 찍히는 음식점 영수증이 익숙한 여자. 갑자기 만난 우울의 늪에 허우적대면서도 남편을, 아이들을 챙기기에 바쁜 여자의 일상. 누군가의 딸이고 아내이고 엄마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써 내 몫을 챙기고 싶었던 여자는 아무도 눈뜨지 않은 새벽 컴퓨터를 켜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가는 영수증에서 사라져버린 1인분처럼 자신의 삶까지 사라질 것만 같았습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 여자는 글을 쓰고 꽃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꽃산책을 하고 글을 쓰고 녹음을 하고 다시 들으며 조금씩 숨 쉴 틈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저자에게 글쓰기는 진통제였고, 치료제였습니다. 이 책의 글들은 저자가 조심스레 건네는 작은 ‘용기’입니다. 느닷없이 나타난 우울에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위를 둘러싼 것들에 잠식당한 채 자기 몫의 인생을 잃어가고 있다면 잠시 멈춰보라고. 당신도 극복할 수 있다고. 저자에게는 ‘글쓰기’였던 자신만의 공간, 숨 쉴 틈을 만들어 보라고.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6834558
발행(출시)일자 2018년 04월 30일
쪽수 240쪽
크기
132 * 189 * 18 mm / 31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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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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