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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잡고 싶다 다시 꺼내는 그날의 기억, 국내 미제사건

정락인 지음 | 이다북스 | 2019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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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827581(1186827580)
쪽수 320쪽
크기 154 * 224 * 25 mm /58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화성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가 자백하면서 화성사건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때 이 사건처럼 미제로 남아 있는 사건들을 정리한 《미치도록 잡고 싶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건전문 기자가 관련 자료를 모은 취재기록으로,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국내 미제사건들을 추적한다. 이를 통해 완전범죄는 없다는 것을 각인시키고, 미치도록 잡고 싶고 반드시 잡아야 할 ‘그’와 ‘그들’을 세상에 공개한다.

상세이미지

미치도록 잡고 싶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1장 / 미치도록 잡고 싶다
누가 열혈형사를 죽였을까_강남경찰서 이용준 형사 사망사건
시신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_예비신부 이방연 씨 실종사건
아직도 와룡산을 떠도는 아이들_개구리소년 살해 암매장 사건
동일범의 소행일까 모방범죄일까_신정동 연쇄 납치살인 사건
DNA 함정에 빠진 시간_돈암동 미분양 아파트 살인사건
8년의 법정공방과 ‘한국판 OJ 심슨’_치과의사 모녀 살인사건
‘그놈 목소리’는 언제 잡힐까_이형호 군 유괴살인 사건
변호사를 죽인 범인의 정체는_제주 변호사 피살사건
정락인의 사건추적 1

2장 / 범인은 멀리 있지 않다
한여름 갈대숲에 들어간 남자_포항 흥해 토막살인 사건
범인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_전북대 수의학과 이윤희 씨 실종사건
그들 곁에는 ‘그’가 있었다_김해·부산 부녀자 연쇄 실종사건
지금 그 집에는 아무도 없지만_대구 초등학생 납치 살해사건
아파트 안 어딘가에 있다_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자살로 진실을 묻은 용의자_부산 중소기업 사장 부부 실종사건
한강에 던져진 살인의 비밀_유명 공인회계사 피살사건
정락인의 사건추적 2

3장 / 지금도 잊히지 않는 그날들
우물 속에 갇힌 그녀_동해 학습지 여교사 살인사건
얼굴 없는 범인이 데려간 아이들_대천 영유아 연쇄 유괴살인 사건
비 오는 새벽, 그곳에서 벌어진 일_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시멘트 속에 묻힌 흔적_부평 콘크리트 암매장사건
생방송을 앞두고 사라진 아나운서_교통방송 김은정 아나운서 실종사건
‘치안 1번지’도 안전하지 않다_전주 금암파출소 경찰관 피살사건
그녀는 왜 어디로 갔을까_모델 겸 영화배우 윤영실 실종사건
정락인의 사건추적 3

4장 /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그날_화성 여대생 살인사건
이름이 찢겨진 11월의 기억_포천 여중생 매니큐어 살인사건
왜 그런 낙서를 남겼을까_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
단순가출로 생각해 놓친 것들_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해사건
꿈을 짓밟은 그는 누구인가_전남 목포 여대생 살인사건
미제사건을 모방한 미제사건_부산 청테이프 살인사건
체모 한 가닥에 의지하는 시간_의정부 여중생 성폭행 살인사건
여전히 물음표에 갇힌 그들_대구 수성구 일가족 변사사건
정락인의 사건추적 4

에필로그

책 속으로

미제사건들 중에는 시신은 있으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미해결 상태인 것도 있다. 일부는 부패가 심한 것이 원인이지만 대부분은 범인이 의도적으로 시신을 훼손한 것이다. 이런 경우 범인은 십중팔구 피해자와 아는 사람, 즉 면식범일 확률이 높다. 시신의 신원만 확인되면 범인을 검거할 가능성도 그만큼 높은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상당수는 시신은 있으나 이름도 얼굴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_ p.11

그는 정보원인 서 씨를 만나기 전날 늦게까지 야근을 했고, 근처 지구대에 들러 자료를 복사했다. 승용차에는 기름을 가득 채워 놓았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화성사건’은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만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것들이 있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시에서 10명의 부녀자가 강간 또는 살해당한 화성 연쇄살인 사건이 드디어 범행 윤곽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DNA 분석과 유력 용의자 이춘재의 자백으로 그동안 국내 대표적인 미제사건으로 꼽히던 ‘화성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하지만 여전히 ‘미제’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한 사건들이 적지 않다. 그중에는 잔혹하기 이를 데 없는 사건도 있고, 지금까지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사건들도 있다. 그리고 이 때문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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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 line-height: 1.8;"> 제목을 보고 프로파일러가 쓴 책인 줄 알았는데 열고 보니 기자가 쓴 책이라서 놀랐다. 기자가 범인을 잡고 싶다니. 그것도 미제 사건을. 왠지 읽기도 전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 line-height: 1.8;">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 line-height: 1.8;"> 경악했다. 1년에 ... 더보기
  • 미치도록 잡고싶다 hl**nn | 2019-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학창시절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났다. 그 당시 사건 해결을 위해서 많은 인력을 투입했지만 결국 범인은 잡지 못하고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그리고 30여 년이 지나고 최근에야 범인이 잡혔다. 게다가 또 다른 미제사건까지 해결되었으니 한 사람이 벌인 사건이 너무나 크다. 어쨌든 영구미제사건으로 남을 뻔했던 사건들이 해결되었으니 피해자나 유가족들에게 그나마 위안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이렇게 미제사건에서 빠져나왔지만 여전히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는 것이 적지 않다고 한다. 그런 미제사건 조차도 하루빨리 해결되었으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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