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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라진 대기업 일류였던 회사는 무엇 때문에 몰락했나

박상익 , 서동우 , 하성진 지음 | 한국전자도서출판 | 2016년 08월 03일 출간 (1쇄 201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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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799130(1186799137)
쪽수 206쪽
크기 152 * 225 * 12 mm /30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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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라진 대기업』은 좋은 것만 보고 약한 면은 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 도산한 대기업들의 사례와 역사에 대해 살펴보면서, 다시는 기업이 망하여 도산하지 않도록 실패에서 배우는 자세를 가지려 기획한 책이다. 책에서 저자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어느 회사나 휘청거리는 시기가 있으며, 이를 어떻게 견뎌내어 디딤돌 삼아 글로벌 경쟁시장으로 도약하느냐가 기업 수장의 역량이고 책임인지에 대해 사례를 통해 주장하고 있다. 과거의 실수와 아픔을 교훈삼아 글로벌 시대의 진정한 ‘세계기업’으로 대한민국의 기업이 발돋움하길 바라는 저자의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목차

1장 | 팬택 26 - 벤처의 신화, 팬택. 과연 재기는 가능할 것인가?

2장 | STX 40 - 샐러리맨의 신화, 강덕수 회장 때문에 무너지다

3장 | 웅진 68 - ‘승자의 저주’ 극동건설 법정관리에 웅진그룹은 휘청휘청

4장 | 동양 84 - 이북 출신 이양구 회장의 성공신화 ‘동양그룹’
경영진 오판으로 ‘동양사태’ 발발

5장 | 대우 106 - 대우그룹은 정말 억울하게 해체됐나?

6장 | 쌍용 130 - 총수의 외도와 함께 무너진 쌍용그룹

7장 | 한보 158 - IMF의 신호탄 쏜 한보그룹

8장 | 국제 176 - ‘고무신’에서 시작된 재계 1위 고속성장 ‘신화’
계열사 21곳의 거대기업이 5공화국 시절 해체되다

마치며 | 사라진 대기업의 ‘무소불위 기업오너’ 201

참고문헌 204

책 속으로

재계 관계자는 “해체된 그룹들 대부분은 과도한 차입을 통해 무리하게 덩치를 불리는 등 내실이 다져지지 않은 상황에서 외환위기를 맞아 패망을 초래했다”며 “결국 오너의 과도한 욕심이 화를 부른 꼴”이라고 말했다. -17쪽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가 최근 내놓은 분석에 따르면 30대그룹 총수 직계 3·4세들이 입사 후 임원으로 승진하는 기간은 3.5년에 불과했다.
‘땅콩회항’으로 문제가 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6.5년, 조 전 부사장에게 보낸 문자로 구설에 오른 조현민 전무는 3.9년 만에 임원이 됐다. 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대한민국을 보며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한 최고의 모델이라고 한다. 한국경제가 어떻게 이렇게 급히 발전했는가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는 반도체, 조선, 철강, 자동차, 휴대전화 등의 분야에서 일류라는 이미지로 통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몰락한 대기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실패원인과 교훈을 찾으려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사라진 기업, 즉 파산한 기업과 도산직전인 기업에 대한 자료는 외부에 공개되기 꺼려하고 찾기 어려우므로 이것을 모으고 분석하는 과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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